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경제== === 헬탈리아 근황=== {{진실}}{{팩트폭력}} {{DTD}} {{퇴물}} 경알못들이 이탈리아는 경공업과 관광빨이란 개소리를하지만 기본적으로 3차산업비중이큰 평범한 선진국 내수형국가에 수출은 중화학공업이 65%를 이루고있다. 이탈리아는 청년층 과 노년층 구별이 존나 심한 나라로 유명하다 청년층 실업율은 9%올라갔지만 중장년 노년층 취업률은 9% 올라간걸 보여준다 아래 복지얘기 나오는데 저건 70~80년대 고도성장으로 부를 모은 노년층 얘기고 청년,장년층은 얄짤없다 애초에 '''PIIGS''' 맴버인걸 기억하자 << piigs는 재정부실국가를 애기하는거지 복지와 삶의질로 매긴게아니다. ㄴ 근데 애초에 재정이 부실한데 삶의 질이 어캐좋음 이탈리아는 고도 성장부터 부채가 많았음 하지만 그 당시에는 경제성장률로 커버가 됐지만 90년대 부터 급격히 경제성장 이탈리아 부채가 늘어난건 21세기 들어 유로존에 들어간후 여러 경제위기를 겪어서이다. 고도성장때 부채는 많은편이아니엿다. 률이 떨어지자 문제가 터진거다 거기다 산업구조가 중소 소기업으로 저임금 정책을 때렸는데 소련 붕괴로 동구권 국가+중 국이 저임금 정책을 때리자 위기를 맞기 시작함(산업 구조가 급변했다는게 맞을 거임) 거기다 깨끗한 손 사건으로 여야 의원 대다수가 뇌물이나 쳐먹은 부패관리 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정치권에 대한 극심한 경멸감을 느꼈고 저성장 시대에 해 법을 제시해야하는 상황에서 '''베를루스코니'''라는 희대에 개꼴통 망나니 총리가 10년 집권하면서 이탈리아 경제에 암운이 보이기 시작했음 일단 1% 내외에 극심한 저성장이 현제 이탈리아 경제 문제에 원인임 2016년 기준으로 이탈리아 정부는 경제성장률 1.1%를 제시했지만 2016년 2분기 0% 성장을 했고 + 지진 발생으로 아마 목표치 도달이 힘들거 같다는게 경제기구 전망임 2015년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달러 에서 2만달러 후반으로 떨어졌으며 1인당 GDP는 2004년 보다 낮게 나오는게 현실임 아래 글 보면 이탈리아 여행 갔다왔는지 뽕을 그냥 드링킹으로 쳐 마신거 같은데 2016년 2분기 실업률 11.6% 에 청년실업률 36% 상황에서 뭘 기대하는질 모르겠다 애초에 니가 돈이 많아서 노후를 거기서 보낸다면 할 말이 없지만 2018년 7월경 실업률은 10.4%로 약간씩 개선되고있다. 애초에 스페인 이탈리아 등 실업률이 크게 높게나오는 국가는 실업률 통계의 차이가 있다. 스페인은 실업률 7%대에 인력부족 완전고용 현상이 나타난적이 있다. 이탈리아의 경우 큰 지하경제의 문제도 부가되어있다. 그쪽 자국민들이 실업률에 답이없어서 탈탈리아 하는 상황에서 가봤자 좋다고 써 주겠다 물론 예술 건축 관광 쪽에서는 갑인건 인정한다 이탈리아는 기형적으로 남북 차이가 심할 뿐더러 지역 마다도 격차가 심함 북부 이탈리아는 실업률이 거의 독일 급이라면 남부 이탈리아는 청년 실업률 49.6% 찍어 버리고 있음 사실 이건 이탈리아 정부의 계획 경제정책에 부작용인데 서유럽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평지가 많은 서부쪽에 공업단지를 몰빵을 해버리고 산지가 많은 남부는 경공업 ,농업 정책을 때려버 림 또한 애초에 작은 왕국들이 모여있는 나라가 뭉친거라서 지방 자치가 고도화 되있어서 중앙 정부에서 컷을 못했음 지 방 자치가 그게 부패로 연결됐고 이탈리아가 보여줬음 ㄴ몰빵한게아니라 정통적,역사적으로 북이탈리아가 경제가발전한곳과 공업단지라 그런건데 뭔 개헛소리냐? 이탈리아 정부계획으로는 북부돈으로 남부를 부흥시키려 하면했지 북부에 몰아준적이없다. 모르면 걍 서술을하지마라 이런거 지우면또 되돌리는새기존나많네 사실 부채문제 심각해서 스페인,포트투칼보다 이탈리아가 심하다는 얘기가 나오는게 현실이다 그리스는 외채로 망했고 스페인은 부동산 버블로 제자리 찾아가고 아일랜드는 금융업으로 돈 장난 치다가 훅 갔고 < 금융업으로 돈장난치는건 별문제가없다 08년 경제위기가 문제였지 포르투갈은 스페인 위기에 가지 떠밀렸다고 말하면 이태리는 만성 부채에 저성장 문제라서 곪은 수준이라서은 윗 얘들보다 심하다는 소리 듣고 있다(그리스는 제외다) 포르투칼도 만성 저성장문제다. (사실 이탈리아 명품이라는 단어도 어두운면이 있는데 이 당시 티셔츠 신발 가방 등 의류 회사들이 동구권 중국에 저임금 정책 공격으로 파산 OR 공장을 해외 이전해버리는 상황에서 명품 산업만 살아남았음) [[파일:남유럽 부채규모.jpg|100|오른쪽]] 국가부채의 규모가 연간 총생산액을 넘어섰으며 1960년대말부터 대체 출산률 이하로 떨어진 나라로 나름 대책을 세워 출산율은 2명까지 올린 프랑스와 영국과 달리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을 못하고 있으며 이미 2000년대 초부터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떨어지고 있고 현재는 전체 인구마저 조금씩 감소 중이다. 뇌 없는 정치인 리더를 잘 뽑는다. 그 정치인들은 노인네들 위한 정책을 남발하다가 지금의 청년실업률이 45%까지 찍었다. [[파일:탈 이탈리아.jpeg|100|오른쪽]] 해마다 약 4만명의 이탈리아 청년들이 탈(脫)이탈리아를 하고 있다. (출처-KBS1 다큐1) CPI(부패인식지수)에서 70위권도 찍는 나라다. (참고로 천조국은 18위, 한국은 37위) 세계적인 축구리그의 명문 클럽 구단주가 앞장서서 심판을 매수하려했고 그 심판은 제안을 흔쾌히 받아들이는... 뭐 그런 나라다. 길거리에 쓰레기가 다른 유럽 국가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공항만 벗어나면 거리에 검은 봉지가 날라다닌다. 어디서나 도박을 할 수 있는 슬롯머신,도박장,인터넷 도박이 널려있다. 남부 이탈리아쪽은 청소 파업이 시도때도 없이 일어나서 길 하나가 쓰레기 산을 이루는 경우도 있다. 세살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인종차별을 죄책감 없이 하는 ㅆㅅㅌㅊ국민성을 가지고 있다. (똥양인이 이탈리아에서 관광객 신분으로 일주일 동안 눈찢음 인종차별을 당한 횟수가 독일에서 몇년간 유학하면서 당한거보다 많다는 사람도...) 인종차별없는 국가가없다. 구글에서 Why is [country] so...로 검색하면 이탈리아는 인종차별이 자동검색어 제일 상단에 뜬다. http://cdn.theatlantic.com/assets/media/img/posts/BfA4EbJCEAAsJfG.png 두뇌 유출이 심각하다 근데 그 인력을 북아프리카인이나 흑인으로 등가교환한다. 나머진 15년 10월 2일 KBS1에서 했던 다큐1 이탈리아편이나 봐라. https://youtu.be/wHgFmw0Vygg 1인당GDP는 헬탈리아가 헬조선보다 높은데 1인당PPP는 더 낮다. 뭐가 더 소득 연관인거냐? 씨발 헷갈리네 gdp는 환율 가치 따른거고 ppp는 물가 고려한거라던데 불가 20년 전만해도 한국이 이태리랑 비교도 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건들릴수 있는거 보면 이태리가 20년동안 뭘 했는지 궁금하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GDP_(PPP)_per_capita] [[파일:주요노답국GDP전망.png|400픽셀]] 결국 1인당 GDP(명목)또한 내년부터 헬조선에게 추월당할 예정이다. X를눌러 조의를 표하자. < 16년에 쓴 흔한개소리다. 18년 12월현재 2천달러 차이로 여전히 추월하지못했다. imf 전망 2023까지 추월못할 예정이다. imf 홈페이지 ㄱㄱ 아직도 마피아들 영향력 강력하다 미국,러시아에서는 거의 소탕되고 갱스터,스킨헤드 동네 양아치들 다니는거와 대조되게 그리고 부패 심하다는 헬조선보다도 부패가 더 심하다. 진짜 왜 이나라가 준유토피아임? 소프트파워가 존나 강하고 과거영광 빨로 G7에 꼽사리되어있어서? 아무리봐도 문화빨로 너무 고평가되는중 같은데 : 썩어도 준치라고 그래도 독일에 이은 유럽 제 2 산업강국이니까 G7에 끼어있는거지 과거영광빨만이면 왜 선진국(developed contury)이냐 가끔 븅신들이 남부빼고 북부만 보면 갓-탈리아라구욧!!하면서 울부짖는데 그럼 시발 나라를 보려면 남부북부 다 같이 봐야지 한 지역만 봐도 되냐 중국 동부가 준선진국 수준이라고 해서 중국이 준선진국 수준으로 평가받는게 아니잖아 {{미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245399 이태리 교육부장관도 자식 영어 가르침 ===그래도 헬조선보다는...나을까?=== [[파일 : 비교.jpg|500픽셀]] 공공사회복지지출이나 복지수준은 한국은 쳐다볼 수 없을 정도이다. 지자체의 독립성도 더 잘 보장되어 있다. 몇몇 지역 한정이지만 볼로냐나 피렌체 등의 도시는 사회적 경제 조직이 발달해있고, 이 지역들은 자연실업률을 빼면 실업률이 0%에 가깝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79&aid=0002778629&sid1=001] 사법부의 독립성도 확실하게 보장되어 있다. 팔코네 판사나 디 피에트로 검사의 이름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이들은 1990년 기독민주당과 사회당의 거물 정치인들을 싹 잡아다가 수사한 적이 있다. 덕분에 집권정당이었던 기독민주당과 사회당은 순식간에 원외정당으로 몰락했고, 이탈리아 정치지형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다. 이탈리아에서 사법부만큼은 깨끗한 기관이다. 정치의 부패를 사법부가 캐리하고 있기도 하다. 사실 사법부가 이태리 내정을 캐리하고 있는 건 맞는데 이것도 양면성이 좀 있다 판사 뿐만 아니라 검사도 사법부 소속이라서 사법권을 사법부가 완전 독점하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인 상태다 그래서 판사랑 검사랑 서로 보직을 왔다갔다 한다. 소추기관이랑 재판기관을 같은 한 조직에서 가지고 있다. 내가 기소하고 내가 재판한다는 말인데 이게 네 죄를 네가 알렸다 라는 식의 원님재판이 아니고 뭔가? 검찰을 사법부에 소속시킨 나라가 이탈리아 말고도 프랑스, 벨기에 정도 더 있다. 공통점으로 재판이 유죄추정 분위기로 흐르게 되는 문제점은 있다 대신 보통 현대 국가에서 존나게 권한이 비대한 행정부에서 사법부에 간섭이 힘들어진다는 장점은 있다 ㄴ 검찰을 사법부에 포함시켜서 얻은 장점은 단점에 비하면 너무 미비하다. 애시당초 형사재판의 근간인 탄핵주의<ref>형사재판에서 유무죄를 판단하는 자(판사)와 범죄를 주장하는 자(검사)가 나뉘어져 있는 제도. 즉 재판기관과 소추기관을 분리하는 것.</ref> 를 무시하는 것이나 다름없는데 이게 어떻게 장점이 더 클 수 있나. 검찰을 아예 입법, 사법, 행정과 같이 독립된 영역으로 분리시키는 것으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한데 굳이 사법부에 소속시켜서 판사와 같은 소속으로 만드는 것은 이상하다. [[파일:herchosenne.jpg]] 우리같은 똥수저들은 헬탈리아 수준이라도 따라갈 수 있게 열심히 노조가입하고 죽창을 갈자 ㄴ 근데 헬조선만 갖고 뭐라 할게 아님 저 지표를 잘 보면 토고나 아프리카 세네갈, 기타 개도국들이 미국, 호주, 영국, 캐나다 같은 선진국들보다 높게 나오는 경우가 꽤 있음 한마디로 개도국 노동권리만도 못한 선진국들이 적지는 않은거지 ㄴ 그게 아니면 저 통계 자체가 그냥 기준이고 뭐고 믿을 만한 게 아니던가 ㄴㄴ 얼마나 정확한지 몰라도 이 정도 차이면 이탈리아가 노동인권면에서 헬조선 압승했다는건 팩트다. ㄴ 참고로 이걸로 판단해볼때 미국도 노동권리등급이 4등급이고 아프리카 세네갈, 르완다보다도 점수가 낮아서 노동 후진국인 편이다. 영국, 호주는 아프리카 토고, 남아공보다도 점수가 낮다. 그나마 남미 개발도상국 우루과이, 독일, 북유럽 국가들이 점수가 좋은 편인데 그만큼 노동권이 보장된다는 거다. 50년동안 공산당이 제 2 정당 역할을 해 온 나라여서 노조의 규모와 노동운동의 자율성은 헬조선보다 발달해있다. : 그래서 한 나라의 총리가 극좌 진영한테 54일동안 인질극 당하다가 결국 자기나라 총리를 살해하냐? 그것도 1970년대 후반에? ㅋㅋ 불쌍한 알도 모로 :: 붉은여단이라는 테러집단이 있었던거하고 노동운동 발달한거하고 뭔 상관인데 저리 장황하게 써갈긴건지 모르겠다. 붉은 여단 애들은 공산당이나 노조와도 적대하는 조직인데다가 모로수상 살해 이후에는 폭망했는데 ::: 사실 전후 서구 열강 치고 극좌 테러 단체들이 설치지 않은 나라가 없다. 서독에서도 동독 지령 받은 적군파들이 설치고 다녔고 민족주의 계열이긴 하지만 스페인의 ETA나 아일랜드 IRA나 신페인 등등 군사력도 징병제하는 한국보다 더 강하다고 나오는데 GFP 2016 └ 당연하지 느그집엔 항모있냐? 육군에 대한 허상은 버려라. 현대전에서 해군하고 공군의 군사력의 축이다. 암만 땅개가 소총 갈겨도 비행기가 와서 폭탄 쏘고 기총 난사하면 그저 참피에 불과한게 육군이다. 물론 헬조선 놈들은 아직도 현대화가 덜 되어서 육군이 최고인 줄 안다. 정신력의 힘으로 응집한 소총 대공사격으론 안둘기도 격추시키기 어렵다. 엥 이거 완전 일제 아니냐? ㄴㄴ 등시나 헬조선이 육군위주인건 북괴 때문이지 무슨 일제야 그리고 일제놈들 육해군 지들끼리 싸우면서 비빌정도로 해군의 힘이 컸는데? 비행전력 해군전력 앞선다고 좆중딩부터 고추안서는 할배할매까지 밀어보낼 북괴새끼들 숫자를 다 공중병력으로 뚝배기깬다? 대형 폭격기로 조지는 천조국도 공군 해군의 힘만으로 지상군 다 못 없앤다. 스타에서 핵만가지고 상대 저글링 다 잡는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ㄴㄴ 뭔소리냐 해공군이 현대에 들어 중요해진 건 그게 제한적인 무력개입(이것도 점령까지 감안한다면 육군 필수)과 지역 패권의 필수요소라는 해상무역로 장악에 있어서 중요하기 때문이지 육군이 ㅂㅅ이라서가 아니다 애초에 국토를 방어하는데는 섬나라가 아닌 이상은 육군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요소이다 공군이 폭격하면 소총만 쏘는 땅개는 ㅈ이라고? 니 눈에는 육군 대공포, 방공망, 지대공 미사일이 장식이냐? 공군은 온통 첨단무기 다 쓰고 육군은 보병에 총만 쓴다고 지멋대로 가정하고 있다 ㄴ정리하자면, 타국 무력 개입이나 해상무역로 장악에는 해공군이 필수긴 한데 그게 아니라면 군대의 본래 역할인 본토 방위에는 가성비나 효율이나 육군만한 게 없다 시대가 바뀌어도 전쟁의 기본은 육군이란 소리다 [[파일:God-talia.png]] (2013년 자료) 가계 순자산은 유로존 최상위권이다. 중위값이 약 17만 5천 유로로 한화로는 2억 3천 정도. 참고로 한국 가계 순자산이 2015년 기준 중위값으로 1억 5천. 1인당 자산으로 쳐도 프랑스, 독일보다 높다. 아직은 헬조선보다 위이긴 하지만 1인당 GDP는 고작 2천달러밖에 차이 안나고 PPP에서는 이미 헬조선이 압승하고 있다. 아~주 길어봐야 5년이내에 헬조선이 이길 것처럼 보인다. 그나마 헬조선 압승하는건 소프트파워랑 지명도 정도? 이대로 가면 확률 높은 가정은 아니지만 전체 GDP마저도 조선이 이길지도 모른다. 시발 옛날에는 한국이 감히 쳐다도 볼 수 없었던 G7 갓탈리아가 어째서 여기까지 떨어진거냐;; 진짜 아직도 G7인 이유를 모르겠다 : 1인당 PPP 가지고 자위질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봐도 된다. PPP가 물가대비 GDP를 조사한거라 주로 개도국들이 자위질하면서 자랑하는 지표이다.(PPP 항목 발췌) 결론적으로 GDP가 더 소득에 근접한 지표이다. 전세계적인 디플레에 합승해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 헬조선이 전체 GDP에서 이태리를 따라잡을 확률은 희박하다고 본다 ㄴ 이탈리아가 1인당 GDP 2015년에는 2만달러대로 떨어진적도 있고 이제는 2000달러 차이나던것도 더 좁혀졌으니 가능성 있다. 그리고 PPP가 진짜 경제력 기준이라고 보는 입장도 있음 :: 시발 확실히 그러네 ㅋㅋㅋㅋ 3%대 회복은 커녕 시발 이번분기 0%성장 거론되고 있고 최악의 경우 마이너스까지 나오고 있는 븅신나라가. 1인당 GDP 일단 조선이 한번쯤은 이길거 같아 보이기는 하다만 그 우위를 유지할수 있을지는 모르겠네 스페인 이겼던것도 다시 스페인이 제낀다는데 ㄴ 스페인 다시 실업률 60% 전망 나오면서 더 열화되는 중임 ㄴ 근데 애초에 유럽 국가들같은경우는 유로 라는 단일화페를 사용해서 지가 좋든 싫든 환율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서 유로버블을 가려서 봐야함 이탈리아의 산업이 한국에서 심하게 저평가당하는 면이 없지 않은데 그래도 독일에 이은 유럽 산업강국이다. 자동차나 바이크, 요트, 크루즈, 헬기 제조 등 산업에서 세계 상위권을 리드하고 있고, 이게 대기업 독점이 아니라 기반 자체는 대기업이 독주하는 몇 나라들보다 건실하다. ㄴ 근데 저거 호황시기에나 인기있는거 아니냐? 저런 호황성 산업이 이태리 경제 갈아먹는다는 얘기도 나오던데 ㄴ 그렇긴 한데 도시별 특화산업을 살펴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경우도 많음. 의료기계, 세라믹, 포장기계 등등 이런 산업들은 가격으로 경쟁하는 중국산업의 공세에도 견고하다. 이러고 보면 분명 이탈리아 공업이 만만치 않은 수준이고 저평가가 지나친 건 사실인데 또 그렇다고 옆나라 독일 같은 공업강국이라고 쳐주기에는 거시기한 것도 사실이다 이탈리아 경제는 마피아를 빼놓고선 얘기 할 수 없을 정도이다. http://www.instiz.net/pt/3368956 마피아가 올리는 수익이 어지간한 글로벌 대기업 뺨 후려칠 정도고 http://www.huffingtonpost.kr/2016/04/23/story_n_9763824.html 백주대낮에 시내에서 총격전도 벌인다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3/globalBbsDataView.do?setIdx=242&dataIdx=103486 서민경제 아작나도 마피아는 잘나간다. [[파일:Italy-Debt.jpg]] 디폴트 우려는 없다고 봐도 된다. 20년 내내 국가 채무가 현재와 비슷한 레벨이였는데 디폴트 날 거면 진즉에 났을 것. 현재 이탈리아가 쩔둑거리는 이유는 [[일본]]과 비슷하게 성장동력 고갈과 저출산 노령화에 대비책은 세우지 않고 근시안적인 경기부양정책에 매달린 점이 크다. 차이점은 일본같은 화려한 버블경제가 없었단 것 정도? 이태리는 PIGS 와 다른 이유는 스페인 처럼 부동산버블도 없었고 아일랜드 처럼 금융업이 박살 난것도 아니고 그리스 처럼 외채로 망한것도 아니고 포르투갈 처럼 경제 규모가 작은 것도 아니지만 단지 만성 부채와 저성장 문제로 골치가 아픔 즉 경제위기 원인은 윗동네 4친구보다 단순하지만 가장 난이도가 어렵다는거다 [[파일:이태리중소기업.png]] [[파일:이태리중소기업2.png]] 수많은 중소기업이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것도 이탈리아 경제의 숨은 강점 중 하나이다. 15인 이하 소기업이 다수인데다 각 지역 클러스터마다 기술이 특화, 전문화되어있다. 구조조정이나 기술변화에도 노조가 유연하게 대응하며, 기업 부도나 구조조정같은 일에는 실업자들이 다른 중소기업에 재취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탈리아의 통계상 인구밀도는 한국의 40%수준이지만 체감인구밀도는 한국의 10배이상이라고 한다. [[파일:산업응집력지수.jpg]]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3845545 산업 응집력 지수를 보면 경제의 잠재성장 가능성이 독일을 제끼고 1위이다. 지역별 경제기반이 다채롭고 튼튼한데다 중소기업도 많이 포진하고 있어서 그런듯 이 산업응집력 지수에서 개발도상국들이 부쩍 순위가 올랐는데 2017년 기준 폴란드가 8위, 중국이 3위다. 인도도 16위, 태국이 19위였다. 반면 헬조선은 25위, 현재 군산, 울산의 조선해운산업의 몰락을 막지 못한다면 더 내려갈 수도 있다. 그나마 산업응집력 지수에서 헬조선 아래 순위에 홍콩, 스위스 보이는 거 보면 헬조선도 선방한거다. 그리고 산업경쟁력 지수로는 헬조선이 핀란드나 스웨덴보다 높은 13위권이다. 이태리 국영 조선업체인 핀칸티에리가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STX를 인수했는데 현 프랑스 대통령인 [[에마뉘엘 마크롱]]이 MOU 뒤집고 국유화하려고 시도해서 이불관계가 많이 안좋아지고 있다. 한마디로 그나마 만만한 [[G7]] 국가. 그리고 참고로 이태리 인구가 헬조선보다 많다 거의 6천만 VS 5천만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