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이택근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LG 트윈스 시절''' == [[파일:쥐택근.jpg]] '''씹택근''' 2010년 [[LG 트윈스]]로 이적할 당시 29번을 쓰고 있었던 1루수 [[페타지니]]가 재계약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자신이 쓰던 29번을 계속 쓸 수 있었다. [[LG 트윈스]]로 이적 후 원래 포지션이었던 중견수는 [[이대형]]이 맡고 있어서 다른 포지션으로도 출장했다. 1루수에서의 플레이는, 주 포지션인 중견수에서 플레이할 때보다 수비 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따라서 정규 시즌 초 지명타자로 주로 출전했으나, 7경기를 뛰고 허리 통증을 이유로 2군으로 내려갔다. 이는 이적하기 전 무릎 수술을 받은 이후 페이스를 끌어올리려다 무리한 탓에 생긴 허리 부상 때문이었다. 2010년 5월 25일 잠실 KIA전을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 거의 중견수로는 나오지 못하고 1루수로 출전했으며, 불안한 수비와 함께 시즌 내내 2할 초반대의 빈타에 허덕이며 부진에 시달렸다. 결국 규정 타석에는 미달했지만, 시즌 후반기에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려 타율 상승폭을 보였고, 결국 2010년 정규 시즌을 3할 타율로 마무리하여 6년 연속 3할 기록을 세웠다. [[현대]] 시절부터 그의 이름과 발음이 비슷한 만화 영화 "로보트 태권 V"를 본뜬 "택근 V"라는 별명이 있고, 이적할 무렵이었던 2010년 [[윤진서]]와 함께 게스 속옷 광고 모델을 하여 [[팬티끈]]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2011년에도 부상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해 [[LG 트윈스]]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고, [[FA]] 선언 후 [[LG 트윈스]]와 이견을 크게 보여 전격 결별했다. '''이 팀에선 100억을 줘도 못 뛰겠다'''라고 한 발언이 유명하다. <s>이새끼가 100억을 쳐먹을 가치가 있는지는 제껴두고</s> 참고로 쥐갤럼 한명이 쥐갤에서 개최된 쥐퍼스타K에서 부른 이택근 응원가 '''슈퍼먹튀~ 이택근~ 워우워~ 예~ 허리병신~ 이택근~ 워우워~ 예~ 무릎병신~ 이택근~ 워워우예~ 삼단병신~ 이택긐ㅋㅋ컼컼ㅋㅋㅋ헣헣ㅋㅋㅋ''' 은 명곡으로 평가되고 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