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일본어 표기법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기타 == 대조표나 표기 세칙 레벨에서 복수 표준 표기를 인정해 달라는 주장도 있다. 예를 들어 {{Lang|ja|つ}}를 '쓰'로 적어도 '츠'로 적어도 맞는 것으로 해 달라는 것이다. 하지만 국립국어원은 원칙 레벨에서 한 단어에 대해 표준 표기가 여러 개 생기는 걸 기본적으로 꺼리기 때문에(저렇게 하면 {{Lang|ja|つ}}가 포함된 모든 단어는 표준 표기가 여러 개가 된다) 이런 방향으로 개정될 가능성 또한 별로 없다. 한편 현재는 드문 주장이기는 한데, 일본어 인명·지명을 한국어 한자음으로 적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예: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 [[이토 히로부미|이등박문]] 등). 어쩌면 한자로 표기되는 일본어 인명·지명에 대해서는 일본어 발음을 한글로 어떻게 옮길 것이냐로 싸우지 말고 그냥 한국어 한자음으로 옮기는 게 더 속 편한 방법일 수도 있다. 참고로 일본어에서 한국어 단어를 가타카나로 적을 때, 예사소리를 어두에서는 청음으로 적고 어중에서는 탁음으로 적는다. 그리고 거센소리는 언제나 청음으로 적는다. 그래서 '제주'는 {{Lang|ja|チェジュ}}로 적으며, '대성'과 '태성'은 모두 {{Lang|ja|テソン}}이 된다. 그런데 일본어 화자들은 가타카나 표기를 보고 표기가 중복된다느니 원어 복원이 안 된다느니 같은 불평은 딱히 안 한다. (그래서 '상호주의'적 측면에서 보자면, 한국어에서 일본어의 어두 청음과 탁음을 굳이 구분해서 적어야 할 필요가 없다고도 할 수 있다.) {{각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