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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의 조언 4=== 현재 수도권 예고or애니고 만창과 학생이다. 일단 난 여기 들어간 이유가 여기 학교가 꽤 유명해서 알아주기도 하고 학비가 공립이라 미술학원 보다 싸서였다. 근데 입시미술이 씨발 존나 그렇게 힘들 줄 몰랐다. 일단 난 애미뒤진 칸만화 시험을 쳤다. 학원 선택에 대한 조언을 해 주겠다(예고 기준이다 대학은 잘 모르겠음) 일단 시발 난 중3 초반에 병신같은 학원에 다녔다. 동네 작은 학원인데 원장은 애들 편애 존나 하고 늘 나한테 패드립 치거나 죽으라고 하거나 뇌진탕 걸리면 머리를 때리거나 1시간에 토 10번 하고 열 펄펄 나는데 집에 못 가게 해서 없을 때 몰래 나가야 했고 어린애들 앞에서 나 무시해서 애새끼들이 나 좆으로 앎 씹병신들. 이유는 내가 기가 약하다는 이유로 싫어했다 병신새끼. 그리고 애들 뺨을 때리거나 가오 오지게 잡고 학원에는 들어오지도 않았다. 이새끼가 참 가관인 게 미대 안 나오고 애들 가르쳤다. 뭐 하나라도 따지면 늘 빼애애액! 거림 애새끼들은 늘 피시방에서 10시간씩 게임하고 선생년은 지잡대에 좋은곳 나와도 애새끼들이랑 수다떨러 온 건지 아님 가르치러 온 건지 구분 안 가고 지잡대 나온 년은 중2병 존나 심해서 흑염룡 뺨치는 드립치고 다녔다. 가르치는 것도 없어서 미친년들이 드로잉 해오면(미술학원인데 드로잉을 안 가르쳤다!) 비웃고 애새끼들도 비웃었다. 난 우울증이 존나 심해졌고 내신도 운지하고(원래대로라면 난 196 나왔어야 했는데 떨어져서 186 됨) 결국 정신과에서 약 받아 먹었다. 학원 끊고 미술 포기하려고 했는데 뭔가 미련이 남고 속이 부글거렸다. 거기서 내가 약간 뭐만 말 하면 욕먹는 은따같은 거였는데 빡쳐서 계속 그렸다 애니ㅍ스 학원을 등록했다. 학원은 신기했음 존나 원장직강에 일반 선생 한 3,4명이 학생 30명 정도를 가르치고 고3 정시특강비는 한 110 정도고 중3은 한 80 정도였다. 존나 예전 학원은 한달에 200에 특강비는 400이여서 존나 놀람. 내가 눈치 못 채고 그 애미뒤진 좆병신 3대가 낙하하는 철기둥에 후장뚫릴 곳에 다닌 이유는 아마 그게 당연하다고 거기서 세뇌했기 때문인 것 같다. 뭐 쨋든 난 학원 옮기고 늘 4시까지 공부하고 그림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밤 샜다 배운게 없이 거의 내가 독학으로 한 미술이었기에 더 절실했고 결국 합격했다. 얘기 들어보니까 예전 학원 다니던 애들은 다 떨어졌더라 병신들. 그리고 현재 그 학원 학생 없어서 망해가는 중. 쬐끄만한 동네 학원에서 쎄쎄쎄하면 이런 사기꾼이 널 가르칠 수도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칸만화는 후.... 시발 존나 첫컷은 배경! 과 얼굴컷! 뛰는전신 메인컷! 이 씨발좆같은 년들이 들어가면 니 성적이 진짜 좆병신이거나 니가 인체 개 씹좆같이 그리지 않는 이상은 앵간하면 예고/애니고는 a권대 나온다. 그리고 색은 난색으로 통일하는게 좋고 펜으로 따는게 더 편하다. 펜 딸 때 크로키 하듯이 존나 더럽게 따면 점수 존나 깎임. 스케치는 한 20분 하고 펜따고 칠해라. 뭐 어짜피 시험장 가면 그렇게 된다. 한 가지 더, 가장 중요하다. 그냥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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