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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예언}} 지금 북한 경제의 심장부로 다가간 장마당이기에, 당분간 북한 주민들의 삶이 나아질 때까지는 계속 잘 나갈 것이다, 사실상 장마당을 내쫓기에는 이미 북한 경제에 상당한 지분을 이미 차지했으므로 이제는 뽀글이 시절처럼 대놓고 탄압은 불가능 하다. 실제로 2009년 북한은 화폐 개혁 실패<ref>사실상 민간경제한테 경제권이 넘어가는 걸 막기 위한 마지막이자 최후의 발악이었다(머가리가 날라간 관료들 수로 봐서는 준비를 많이 했고 기대도 많이 한 거 같다) 실패 이후 박남기를 비롯해 경제연구원 100명이 넘게 처형 당했고, 거기에 동조한 당군내각 인원들이 해임, 철직, 교화소로 직행했다. 왜 이렇게 대량 숙청까지 하냐고 의문을 가지는데, 화폐 개혁 실패 이후 북한 정부는 '''시장 컨트롤 능력을 상당수 민간에 뺏긴다'''. 이 능력이 어느 정도냐면 현재 김정은이 대놓고 핵실험을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미중 유엔의 압박도 있겠지만 옛날에 없던 민간 경제 부문 또한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16년도 김정은이 2번에 핵실험 이후 대북 제재에 후폭풍을 탱킹 한 민간 경제의 힘을 본 북한 정부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시장에 의존해야 된다.(이러한 시장에 힘을 본 김정은이 그동안 고수해온 핵 병진 노선을 17년도에 선 경제 후 핵병진으로 일단 수정하게 만든다.)</ref> 후의 경제정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북한 경제를 보는 입장에서는 17년도가 가장 중요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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