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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 {{철학}} {{명언}} {{인용문|개가 짖는다고 해서 용하다고 볼 수 없고 사람이 지껄인다고 해서 영리하다고 볼 수 없다.}} {{인용문|진(晋) 나라 헌공(獻公)의 부인 여희(麗姬)는 사람들이 모두 아름다운 미인이라 하지만, 그녀도 그 얼굴을 물에 비쳐 보이면 지금까지 헤엄쳐 놀고 있던 물고기들도 무섭다고 물 속으로 깊이 숨어버린다. 우주에는 절대적인 미추나 선악은 없는 것이다.}} {{인용문|흐르는 물은 사람의 모습을 비춰주지 않는다. 정지하고 있는 물만이 비춰준다.}} {{인용문|천지가 생겨나기 전에 생긴것은 물인가, 물을 물이라 하는 것은 물이 아니다.}} {{인용문|시발 존나 리얼하게 나비가 되는 꿈을 꿨는데 꿈에서 깨보니 나비인 내가 사람이 되는 꿈을 꾸고있는지 사람인 내가 나비가 되는 꿈을 꿨는지 헷갈리더라. 근데 그것도 다 도의 한 모습일 뿐이다. 나비인지 사람인지 알 필요 없다.}} {{인용문|새가 세상을 새장이라고 보면 갑갑하겠지만 새가 새장을 세상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유롭다. }}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지 말고 위의 어록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나하나 깊게 심사숙고 해 보도록 하자. 그럼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이거 완죤 천재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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