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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의 발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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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 PSP로 전장의 발큐리아2 : 갈리아왕립사관학교가 발매됐지만 전작에 비해 모에함과 그래픽이 구려지고 게임도 복잡해지고 연애노선도 없어서 망했다. 이후 전장의 발큐리아3가 나온다는 소식에 파오후들은 제발 PS3로 발매해달라고 빌었으나 또 PSP로 나와서 파오후들을 빡치게 했다. 다만 전작에 비해 모에함과 서비스신이 상승하고 스토리도 나름 재밌게 만들어서 호평은 받았지만 얼마 안팔렸는지 이후로 속편은 제작되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2017년에 푸른 혁명의 발큐리아란 리부트 스핀오프작이 나오고 2018년에 드디어 정식 후속작인 4편이 나올 예정이다. 자세한 건 아래에 후술. 후속작들이 PSP로 쳐나왔던 이유는 나름 많은 투자를 해서 만들었던 전발1의 판매량이 영 좋지 않아서다. 하지만 돈에 눈이 먼 [[세가]]가 [[스마트폰]]으로 전장의 발큐리아 듀얼이란걸 만들었다. 일본 한게임은 3년 가까이 세가빠들의 골수를 빨아먹은 후 2015년 서비스 종료했다. 컴퓨터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지만 갓-윾럽 에서밖에 못샀다가 2015월 10월 23일 기준 전세계에서 풀렸다 ㄴ 헬조선은 지역락 있지 않음?어 풀렸네. ㄳㄳ === 푸른 혁명의 발큐리아 === {{똥겜}} {{좆망겜}} {{하지마}} {{극혐}} 2011년에 발매된 전장의 발큐리아 3 이후 6년만에 나온 작품. 2017년 1분기에 발매되었다. 국내는 플포판이랑 비타판 모두 '''한글화'''로 발매되었다. 전작은 PS계열 독점작이었고 한쪽기종으로만 나왔던 작품이었지만 이번작은 플랫폼이 좀 더 늘어나서 PS4, PS VITA, XBOX ONE(북미, 유럽지역 한정)으로 발매. 일종의 리부트적인 작품으로 전장의 발큐리아 시리즈와는 연관성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장르가 SRPG에서 그냥 일본식 액션 JRPG가 되었지만 오히려 시스템, 난이도, 액션은 전작보다 더 창렬해 졌으며 게임의 절반 이상을 컷신이 차지해버려 전작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는 똥겜이 되버렸다. ===전장의 발큐리아 4=== {{평작}} {{스포일러}} {{2018게임}} 결국 푸른 혁명의 발큐리아의 대실패를 감안해서인지 기존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을 채용한 4편이 나왔다. 2018년 3월 21일날 PS4로 먼저 발매되었고, 2018년 2분기에 스위치판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미뤄져서 9월 27일에 스위치로 출시되었다. PC판도 스위치판과 동시 출시. 엑스박스 원 버전도 있는데 이건 북미와 유럽에만 발매되었다. 본가 시리즈 최초로 한글화가 확정되었으며 한국에는 엑원판만 빼고 PS4와 스위치, PC 전부 한글판으로 출시되었다. 전반적으로 1편을 잘 계승했고 4로서 추가된 요소들도 좋다. 그래픽도 그냥 시리즈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전작과 구분이 잘 안 갈 정도로 변화가 적은 게 아쉬운 점. (세세하게 보면 사실 차이는 크다) 메인스토리보다 캐릭터별 스토리가 괜찮다는 이야기도 많다 실제로 캐릭터들에 매력은 충분히 있는 게임이니 말이다 즉 캐빨보기위해서 dlc나오면 지르도록 하자가 세-가가 하고 싶은 말 플탐은 스토리 다보고 쭉쭉 진행했을때 겜가격만큼은 나온다 ==== 게임성 ==== ★★★★☆(취향에 따라 ★★☆☆☆~) 유일하게 건질만한 요소 이것마저도 기본적으로 턴제라 호불호가 존나 갈린다 그냥 게임적인 요소로만 보면 좋은 요소인데 이걸 잘 살린 방식이 아니라 너무 스피드하게 깨라는 요구가 많다 차라리 모바일게임처럼 특정 요구사항을 다깨고 턴은 적당히 쓰면 s로 하면 좀 더 재미있는 방식이 될텐데... 그 외에도 탱크는 거의 쓰지 않는다 갓찰병에 이속이 너무 빠르다보니 스피디클리어를 위해선 갓찰병말곤 잉여다(이지기준) 지원병도 나쁘지 않은데 딜이 구려서 갓찰병이 낫다 스피디한 플레이가 아니라면 지원병이 훨씬 중요했을듯 물론 후반가면 다른 직업군도 적당히 써야 되지만 결국 탱크는 거의 쓸 수가 없다 뭐만 하면 못가니 그나마 장갑차는 보병을 태우고 ap가 많아서 쓰인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지뢰해체나 수리따위는 거의 안한다 즉 지원가는 반 쯤 실업자가 된 셈이다 탄약셔틀일 뿐 ㄴ원래 지뢰제거나 보수작업도 방패병이 했는데 그 병과 삭제하고 지원병한테 줫다 그래도 막상 해보면 꽤나 재미있게 한다 결국 빠르게 깬다는거 자체도 머리를 굴려야 되는 부분이니 말이다 결국 재미있다 이말이다 이 게임성마저도 1편과 동일하게 나와서 골수팬들에겐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거기에 지원도 퇴화됏는데 전작은 그 턴에 증원요청하면 바로 오는데 여기는 한턴 지나고서야 증원이 됀다 이게 왜 ㅈ같냐면 전작은 CP를 하나만 썻는데 여기는 2개값이 빠져나간거다 1개다 손해본다. 물론 적도 손해지만 생각해봐라 적은 수비자다 차피 병력 ㅈㄴ많아서 이게 큰 메리트가 안됀다 단 니가 깃발 가로채면 지원끊김 물론 니네 깃발도 대신 특수스킬 쓰는 sp가 한턴당 한개씩 보급돼서 직접지휘를 턴마다 쓰는게 가능하다 3같은 경우는 2개주지만 신중히 써야하며 시전자는 쿠르토 한명뿐이엿다 하지만 4는 리더만 달고있다면 누구든지 사용이 쌉가능이라 정찰병 묶어두고 쓰면 가는 거리가 ㅈㄴ 넓어진다 ==== 스토리 ==== ★☆☆☆☆ 스토리에 대해선 군대 안갔다온 애들이 쓴 스토리라고 1편의 기승전결 스토리와 비교되며 심각하게 구리다 발큐리아 시리즈 팬으로선 간만에 나온 4가 스토리가 가장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초중반엔 그래도 일본식 게임 스토리 + 무난한 흐름이라고 넘길 수 있던 부분들이 후반 들어서 이중잣대 쩔고 큰 매력없는 악역들과 챕터 단위로 캐붕하는 메인 주역들, 그리고 원피스 고잉메리호 찍는 연출 등이 버무러져 좋든 싫든 어떻게든 군 관련에 대해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 대한남아라면 찡그리고 볼 수 밖에 없는 스토리를 써놨기 때문에 전투 시스템만 즐기는 것이 아니면 실망하기 쉽다. 카이(포세동생 본명 리나)를 너무 비호감캐로 만들었다 통수치고 막판에 자기 오빠 죽이고(잘못하긴 했지만) 오빠정돈 다른 애가 죽여도 되잖아 막판에 오빠가 팩폭하고 뒤져버린다 통수치고 오빠까지 죽이네하고 말이다 거기다가 남친인 라즈도 죽고 말이다(본인이 가겠다고 한거지만) ㄴ이거는 3 시리즈에 전차장 새끼가 배신까고 막바지에 거대전차 터트리고 팩폭터트리고 죽는 유사장면이 있다 미네르바정도빼고 이렇게 비호감캐는 거의 없다 미네르바는 좀 자잘하게 비호감이라서 그렇지... 아이러니하게도 성능은 둘 다 좋다 전반적으로 보면 너무 클로드 위주로 돌아간다 그 외 주제설정은 괜찮은데 문제는 그걸 위해서 전투적인 부분은 거의 아무튼 이김 이렇게 되는 느낌이라... 파트별로 뜯어보면 괜찮은 파트도 있는데 뭉쳐서 큰 스토리로 볼때는 별로인 그런 느낌이다 갬성이 너무 충만한데 이건 전쟁이라 너무 공감이 안가는 순간이 많다 스토리는 진짜 내가 전알못에 미필에 오타쿠인데도 불-편한 시점이 있는걸봐선 개노답이다 다른건 게임성만 좋으면 어케 봐줄만한데 이건 진짜 못 봐주겠다 특히 초중반은 나름 몰입했는데 후반은 쌍 정전인데 미친 과학자새끼가 우리 함선을 탈취하지 않나 시발 그냥 미네르바 말대로 핵한방 쐈어야 했다 갓네르바니뮤ㅠㅠ 뭘 이야기하고 싶은지 알겠고 왜 이런지 알겠는데 이건 청춘학원물이 아니잖아? 전쟁은 실전인데 실전다운 모습이 거의 안 나온다 그랬으면 진작에 전멸하고 포세가 이겼겠지 앤딩도 ㅈㄴ 허무하다 딸랑 클로도만 보여준다 그래서 다른애들이 뭘 하는지 그런것이 1도 안나온다 중요한 캐릭터 정도는 나와야하는데 그것도 안나오니 ㅈㄴ 답답 ==== 편의성 ==== ★★☆☆☆ 스토리와 함께 거지같은 부분 그래도 스토리보단 낫다 자동 세이브가 되긴 하지만 겜중에 뒤지는 경우도 있으니 세이브를 자주 해주자 책으로 넘어가는 방식은 괜찮은데 너무 쓸모없는 곳에서 멈춘다 하다못해 전투전까지는 스토리를 쭉쭉 읽어야 되는데 그런게 없다 강화할때도 한번에 1업씩 밖에 안되서 존나게 불편하다 인터페이스나 편의성만큼은 괜찮은 모바일게임과 비교하자면 편의성은 압도적인 패배다 그나마 겜자체가 재미있다면 불편해도 참을만하다 그러나 스토리에서도 짜증이 나는 사람이라면 그냥 때려칠 가능성이 높다 겜 자체도 오래걸리는 편 스피드하게 만들었지만 애당초 턴제에 유닛을 다 컨트롤을 해줘야 되기 때문 그렇다고 액스컴처럼 칸으로 움직이는것도 아니라서 더 오래 걸린다 한판에 정말 짧으면 15분에서 후반에는 1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도 다반사다 거기에 3보다 더 퇴화했다 일단 척탄병이 생겻지만 기관총병 방패병 근접병이 없어졋고 전차도 커스텀이 불가능이다 방패병이 암벽모래주머니를 수리하는 역인데 빠져서 지원병과가 그 일을 대신한다 이 셋에 대해 말하자면 방패병은 이동하는 엄페물이라 씹사기다 이속은 척탄병급인데 거치시 엄페물이 되서 돌격병 총알받이를 막아준다 근접병은 이속 AP가 조루지만 이거야 장갑차 타면 해결 무기만 상황에 맞게 쥐어줄시 대인 기갑 엄페물까지 다 부수고 부체꼴이라 스플도 있어서 화방 상위호환이다 기관총병은 공격으로 사용하면 개 호구라 화방처럼 나선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탄 전부 넣고 갈아버리는게 불가능이다 그래서 이거는 엄호사격 방어용으로 해야지 효과 직빵이다. 돌격소총은 탄이 많아야 35발인데 기관총은 55발을 퍼붓는다 그걸 방어로 사용한다면 오는 새끼들 족족 담궈진다. 심지어 '''기존의 병과도 내 ㅈ대로 못바꾼다''' 전작은 니가 원하는 캐릭터에 병과를 바꾸는게 가능했는데 여긴 불가능 정확히는 장갑 차체 포 부분을 니 ㅈ대로 못바꾼다 그래서 전차포도 못바꿔서 명중률이 씨발같아서 기적의 명중률을 자랑한다 이게 막바지에 들면 개 씨발갇다는걸 간접 채험이 가능하다 전작에는 포대만 바꿔도 명중이 확 올라가는데 여기는커스텀 자체가 불가능이라 좋은걸로 업글시켜도 명중률은 고대로라는거다 ㅅㅂ 쉽게 말해 무기 파츠 교체 빼고는 다 고정이다 그래서 그 대신으로 출전시 전차 2대까지는 허용이 가능하다 전차장이 3명이다 3시리즈는 전차장이 2명이긴 하나 한놈이 배신때려서 남아있는사람이 전차를 맏게 된것 ==== 그래픽 ==== ★★★☆☆ 나쁘지는 않다 좋다고 하긴 애매한데 이런식으로 되어있는 그래픽중에선 ㅅㅌㅊ 편의성과 스토리보단 낫다 ==== 플레이 타임 ==== ★★★★☆(스토리 스킵 ★★★☆☆) 플레이타임만큼은 확실히 책임진다 거기다가 서브스토리(캐릭터별 스토리에 전투도 있다)들도 있으니 그거까지 생각하면 2회차도 꽤나 할게 많다 1회차도 되게 길고 말이다 1회차에 최소 20시간 이상 확보다(스토리를 본다면) 스토리를 안봐도 한 10시간 이상은 될듯 초반에는 쉽고 빠른데 후반가면 할게 많아진다 캐릭터는 잘 만들어서 캐릭별 스토리는 나름 괜찮다고 한다 물론 그 전에 스토리에서 하차했다면 애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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