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행동 요령== 1. 가족과의 연락: 통신사 폭격되면 끝난다. 빨리 연락해 어디서 만날지 가장 먼저 정해라. ㄴ 전쟁을 눈치챈 시점이면 이미 다른 사람도 알고 존나게 통화한다는 뜻이다. 어차피 통화량 폭주해서 못 거니까 그냥 가까운 지하철로 간 다음 나중을 기약하자. 2. 대피: 시골에 살면 상관은 없겠지만 만약 서울 한복판에 살거나 근처에 군기지, 발전소, 철도역, 전화국 같은 게 있다면 당장 도망가라. 미사일에 묵사발이 된다. ㄴ 어디 있든 지하철이나 깊은 지하로 들어가는 게 살 길이다. 전쟁 시작과 동시에 양측에서 엄청난 화력전이 시작된다. 이때 전력의 70%가 집중되는데 전쟁 시작 3시간 동안만 살면 생존 확률이 80%까지 올라간다는 말이 있다. 서울에 지하철 중 몇몇은 바로 옆에 핵이 떨어져도 시민들을 보호하는 휼륭한 방공호다. 괜히 도망가겠다고 설치다가 증발하지 말고 그냥 지하철로 튀자. ㄴ 2000년도에 직원으로 취직한 북괴 간첩이 지하철 내부 구조도 훔쳐서 달아났으니까 서울 사는 디키들은 방독면, 식칼이라도 챙겨서 들어가라. 연결되는 구조라서 사복 입고 드랍 치거나 생화학 가스 뿌리면 퇴로가 마땅치 않을 걸ㅋㅋ 아직 서울 지하철만 털린 거 같다. ㄴ 근처에 군기지, 발전소가 있으면 오히려 시설 방어 병력 믿고 뻐길 수 있지 않냐? ㄴ 정은이가 그 방어 병력에게 지 병력 안 꼬라박고 미사일에 집중하겠지. 3. 만약 대피를 안 해도 된다면 집이나 근처 마트에서 음식물과 여러 필수품을 챙겨라. 챙겨야 할 물품 1순위는 통조림이다. 물론 0순위는 물이다. ㄴ국군 무시하지 말자. 북한군 따위야 전쟁 몇 달 안 가고 한미연합군의 완벽한 승리가 될 것이다. 통조림을 먼저 챙기지 말고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챙기자. ㄴ 통조림만 아니라 항생제 같은 의약품도 존나 중요하다. 어쩌면 더 중요할지도. ㄴ 단 중국, 러시아가 참전하면 또 모른다. 허접이니 그냥 이기니 말이 많지만 일단 6.25만 생각해도 죽창 든 중공군에게 세계 최강 미군과 UN 연합군이 밀려서 다시 내려온 걸 생각해봐라. 최소한 밀리거나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곳에 살면 재산을 좀 안전하게 챙기는 게 낫다. 솔직히 전쟁으로 재산 날려먹어도 정부에서는 니가 잃어버린 재산은 니 책임이라며 개소리하지 말라고 지랄할 가능성이 높기에 국뽕충은 매국노!라고 지랄하겠지만 일단 전쟁으로 재산이 사라져 인생 망해도 정부는 구경만 하는 게 현실이다. 정부에서 설마 보상을 제대로 하겠어? ㄴ 다시 한반도에 전쟁이 터진다면 러시아가 참전할 가능성은 극히 적다. 언론에서 러시아가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해 짱깨와 손잡고 군사적 위협 및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선동해 불안감 조성 및 반미 감정을 조장하고 있는데 [http://m.ktv.go.kr/tv/again/view?program_id=PG2160005D&content_id=532460 이게] 진짜 팩트다. 주한 러시아 대사관이 직접 사드 배치보다 한러 양국 경제 협력이 더 중요하다고 발표했고, 심지어 '한국어'로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즉, 전쟁이 나도 러시아는 남한이 백두산 정상에 태극기를 꽂는 걸 방관하지 북한과 짱깨를 도와주진 않을 것이라는 거다. ㄴ 그거는 [http://news.joins.com/article/21402302 까봐야] 알겠지. 6.25도 처음에는 서로 협력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였음. ㄴ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410000398]아무래도 러시아가 벌이고 있는 일들이나 말하고 있는 것들을 보면 만약의 사태에 대량으로 전쟁 자금을 빌릴 곳이 중국밖에 없는데, 중국과의 관계를 포기할 것인지는 매우 의문임. ㄴ 그리고 전쟁이 하드웨어적인 면만 있는 게 아니라 더 나은 소프트웨어 혹은 양쪽 모두를 제공할 수 있는 국가가 있으면 어떻게 흘러갈 지 모름. 베트남 전쟁 때 베트남 공산당이 버틸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가 중국이 미국 지원금 10% 이상에 해당하는 지원을 해주고 미군의 공격에 대한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대응법을 알려주었기 때문임. 6.25 때도 소련의 군사고문단이 빠지니까 북한군은 뭘 해야할 지 몰라 막타를 제대로 치지 못했고 중국이 나름 머가리 굴려서 땅 파고 건설한 기지가 연합군의 생각보다 튼튼해서 폭격으로 쉽게 파괴하지 못했으며 쉽게 못밀었음. 솔까 미군이 압도적인 위엄을 보여준 걸프전에서도 시뮬레이션을 돌릴 때 미군에 나름 피해를 입힐 수 있었다고 평가된 전략전술을 이라크군이 알고 있거나 할 수 있었으면 피해가 더 커졌을 수도 있었다.(물론 이라크군은 소프트웨어 면에서 엄청나게 뒤떨어져 있어서 그런 전략전술을 아예 몰랐지만.) ㄴ 마! 러시아 성님들이 미국 성님한테 북폭 꺼지라고 경고 날림.[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196440] 미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한국 배치와 연합군사훈련 등 한·미 양국의 대북 군사 압박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미국 부통령의 수사적 발언은 북한에 대한 일방적 무력 사용 위협으로 이해된다."라며 "이는 아주 위험한 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니까 군사 압박하지 마래. 웬 역센징 새끼가 국군이 ㅎㅌㅊ라서 짱깨 밀려올 때 밀린 거라는데 대가리가 조금만 굴러가도 알 수 있듯이, 짱깨가 밀고들어온 건 총알보다 많은 머가리 개수 때문이었다. 결국 졌다만 좆짱깨들 머가리도 좀 많이 깨졌고. ㄴ 6.25 때 국군은 국민방위군 사건만 봐도 답이 없었음. 전쟁을 하기도 전에 알아서 증발했다. 그리고 당시 맥아더는 무기도 제대로 못 만드는 짱깨군 전력상으론 국군한테도 발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가 좆됨. ㄴ 솔까 중국군 무기 성능을 조사하면 국군이 더럽게 못 싸운 게 맞음. 드럼통으로 만든 비뢰포를 보면 답 나오지? 무슨 민간인 테러리스트나 겨우 쓸 물건을 좋다고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었음. 중월전쟁, 심지어 중인전쟁 때도 뭔 시발, 선진권 무기로 무장한 적에게 일반적인 정공법을 걸면 중국군이 순식간에 압도당하면서 쳐발려서 병력을 더 밀집하는 작전을 쓰거나 통신이나 관측을 망가뜨리는 등 노오력해서 간신히 평타는 친 거임.(심지어 중국 지휘부가 처음부터 지들 무기 성능의 후진성을 감안해서 공격했는데도 개쳐발려서 맨날 2~3배로 화력 증강시키는 게 일상이었음.) 소련도 6.25 때 중공군 보고 이 새끼들 가자마자 몰살될 것 같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중국도 지들이 보낸 군대가 순식간에 몰살된 다음 연합군이 쳐들어올까봐 인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전했다면서 쇼했지. 두 번째는 알아서 추가바람. 북한과의 전쟁 시, 경기도와 원전, 항구와 주요 공업 시설 근처에 사는 놈들 빼고는 근처 방공호로 들어가서 전쟁 상황 듣고 있으면 된다. 위에 서술한 곳 근처에 산다면 조금 멀리 피신해라. 근데 한 3일만 있으면 미군과 국군이 평양까지 진격했을 수도 ㄴ 3일? 평양? 북한을 너무 고평가한 거 아니냐? 그리고 이거는 정말 극단적인 방법인데, 이 방법은 네가 몸뚱아리밖에 없을 때 써라. 바로 군대에 가는 거다. 이 말 본 몇몇 간첩 새끼들은 군대 가서 개죽음 당한다고 지랄 떨겠지만 사실 요즘 전쟁 통계 보면 민간인이 더 많이 죽는다. ㄴ 단 이건 민간인 쪽수는 존나 증가했는데 군대 규모는 별로 변화가 없어서 그렇고 아직도 양이 아닌 비율로 보면 민간인들보다 군인들이 더 잘 죽는다. 빨갱이들이 존나 학살했다는 6.25 전쟁 때도 비율로 보면 군인들이 존나 많이 죽었다. 민간인은 대충 2,000만 명이 넘는데 국군을 100만 명이라 쳐도 대충 양적으로 군인보다 한 5배 죽었으려나? 민간인이 20배 정도임을 감안하면 이건 동맹국 병력까지 생각했을 때 존나 죽은 것이다. 좆병신들이 멍청하게 낚여서 군인이 민간인보다 안전하다며 헛소리한다. 팩트로 보면 전투에 참가해서 뒤진 새끼들만 한정하면 전투 중인 군인은 죽을 확률이 민간인보다 훨~씬 높다. 뒤지기 싫어서 후방에 숨어 있는 새끼들은 민간인보다 낮을 수도 있겠지만. 대표적 예로 병신 같기는 해도 쪽빨 제국의 정예 병력인 오사카 4사단을 들 수 있는데 뒤지거나 장애인되기 싫어서 전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더니 전쟁 끝나고 나서 보니까 좆나게 멀쩡했다. 심지어 물자 손실도 적었다. 중꿔에서 싸울 때도 지강, 형양 등에서 어떤 놈들이 죽도록 저항하자 좆같다고 싸움을 하지 않고 뺑이나 치고 다니면서 부상자들 보고 새끼 존나 열심히 싸우네 거려서 전략적으론 존나 좆망 사단이었지만 무장이 좋고 적이 약하거나 아니면 다른 새끼들이 존나 열심히 싸워서 힘이 다 빠졌을 때나 싸우는 막타쟁이라서 그런지 전술적 전과는 그럭저럭했다. 장애인 된 새끼가 없어서 그런지 사회로 복귀해서 경제적으로 일하는 것도 더 잘했다고 했다. 그리고 군대는 최우선으로 보급을 받기 때문에 적어도 굶는 일은 걱정이 없고 공습 경보를 가장 먼저 들을 수 있다. 그리고 전황 파악도 쉽고 만약 운 좋게 기밀작전 주의 들으면 네가 살 확률이 확 올라간다. 또 자기 지키라고 총도 주고 방탄복도 얻을 수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네가 몸만 남은 상태에서의 발악이고 기왕 군대 들어갈 거면 일찍 들어가는 게 좋다. 근현대 전쟁 대부분이 초기에는 하루가 무섭게 땅 주인이 바뀌는 걸 볼 수 있지만 나중엔 그냥 소모전이 되어버린다. 그리고 이때 전체 사망자의 50%이상이 죽는다. 고로 네가 군에 빨리 드가서 실전 경험을 쌓으면 살 확률이 확 올라간다. 어느 대규모 전쟁 사망자 통계 보면 신병이 과반을 차지 한다. 이건 어디까지나 최후의 발악 수단이다. 그리고 이건 알자. 요즘 전쟁은 민간인이 더 많이 죽는다는 것. 전쟁 나면 네가 지금 이 글 보듯이 폰을 사용하지 못해서 상황 파악이 안 된다는 것. 부산, 대구, 서울 등 광역시는 절대로 가지 말 것. 이것만 알아도 생존률이 엄청 올라간다. 그리고 항상 칼 하나 정도는 갖고 다니자. 군인보다 무서운 게 강도다. ㄴ 사실 신병은 멍청한 헛소리와 통계에 낚여서 뒤진다. 통계를 보면 총알로 사람 죽이기 어렵다고? 그건 다들 죽기 싫어서 알아서 잘 숨어 있거나 사정거리 밖에서 깝쳐서 그렇지. 바로 앞에서 얼간이들을 쏴죽이는 건 쉽다. "통계를 볼 때 총알이 비처럼 쏟아지는 곳에 들어가도 죽을 확률은 존나 낮다!"라고 말하며 실제로 그 짓거리를 실행하면 바로 뒤진다고 보면 된다. 통계의 함정 ㄴ 이라크 전쟁만 봐도 민간인이 양적으로 많이 죽지, 상대적으로 보면 생각보다 안 뒤짐. 이라크 군인과 민간인 숫자만 비교해도 답 나옴. 민간인이 2,500만 명이었으니 50만 군인보다 양적으론 많이 뒤진 거지. 비율로 치면 군인들이 훨씬 많이 죽음. 특히 전투에 직접 참가한 군인들과 전투에 아예 참가하지도 않은 군인들 구별하면 전투에 참가한 애들은 상대적으로 존나 뒤진 거임. 너가 수도권에 살고있으면 평택이나 포천 등 개깡촌 외곽동네가 아닌 이상 좆된거 확정이니 제주도나 부산으로 튀자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