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전쟁과 과학== 이전 버전에 '냉정히 유물론적 관점으로만 본다면 어쩌구저쩌구하므로 전쟁이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쿨병걸린 밀덕 혼모노 참피새끼가 쓴듯한 서술이 있었으나 전부 다 개소리다. 심지어 과학이란 용어 놓고 기술이라는 전형적 현학성 용어를 가져다 쓰니 그 수준 또한 알만한데 일단은 각설하고 전쟁이 과학기술에 어째서 악영향을 미치냐하면 밀덕 혼모노새끼들아 설명해줄테니깐 잘 쳐들어라 과학기술이란 로켓발사 컴퓨팅 탱크 이런것밖에 없는게 아니란다. 이 실장석들아 전쟁이 터지면 국가가 과학에 투자하는 전체 역량은 보통 늘어난단다. 이건 사실이지만 그 수혜자는 오로지 군사관련 과학기술 한정이란다. 환경, 사회, 우주 등등 수많은 다른 분야의 과학기술들에 대한 투자는 전부 급감하며 따라서 이 과학기술들의 발전은 싸그리 정체되거나 퇴보해요ㅉ. 그리고 전쟁에서 유발된 파괴 행위는 전쟁이 끝난 후에도 장기적으로 문명의 여러 분야의 발전에 장애가 되며 과학 또한 이를 피할 수는 없다. 요컨대 전쟁이 과학기술을 앞당긴다는 소리는 '스테로이드가 근육을 키워준다고? 시발 근육이 많으면 건강한거아냐? 스테로이드는 건강식품이구나!'하는 개소리와 동급임. 사실 걍 가만히 발전 계속하고 있어도 전체 역량은 보통 늘어난다. 조금만 짱구를 굴려보면 알겠지만 전쟁이 났을 때 죽는 인간쓰레기들과 파괴되는 구시대적 제도, 건물같이 차라리 없어지는 것이 나은 것들은 전체 피해에서 극소수를 차지한다. 또한 전쟁 중엔 일부 군사기술에 역량을 집중하므로 근시안적인 진보가 일어날 수 있으나 그로 인한 반작용으로 문화, 경제, 정치 등 다른 수많은 사회적 가치들은 씹창난다는 것을 기억하자. ㄴ물론 사람들이나 제도, 건물들을 죄다 쓰레기로 보고 죄다 파괴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정신병자들의 관점에선 다르게 보일 수도 있다. 과학기술 조금 진보하고 군사력 조금 쎄진다고 전쟁 짱짱맨 하는 머가리빈 참피새끼들은 꼭좀 기억하자 과학과 군사 빼고도 문명엔 중요한 분야들이 차고 넘쳐난다. ㄴ 이새끼는 딱봐도 고졸 병신 새끼니 그냥 걸러서 듣자 물론 전쟁으로 인해 인류가 많은 부분을 잃게 되는 건 사실이지만 전쟁에서의 수요로 탄생하고 발전된 과학기술이 현대 사회에서 많은 진보를 이루어냈다는 것도 사실이다. 니새끼들이 공부하는 토목공학, 화학, 전자공학, 컴퓨터과학, 경영학, 산업공학, 의학 등의 학문적 성취만 봐도 답이 나온다. 전쟁만으로 인류의 과학발전과 기술발전을 이루어냈다라고 씨부리는 것도 어폐가 있다. 그렇지만 전쟁 덕분에 인류의 과학기술이 진일보한 부분도 분명히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빡대가리새끼들아 ㄴ 레이더랑 원자력이 전쟁중 돈 존나 꼬라박아서 기술이 완성된건데 글쓴이 병신임? 또 전쟁으로 수많은 인재들을 잃어 잠재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과학기술이 많이 사라지는 것도 팩트이다.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징병 잘못해서 석박사급 인원 2만명이 징집되었다가 전사하는 일이 있어 이와 관련해 청문회가 열리기도 했다. 결국 전쟁은 양날의 검인데 어느쪽이 더 날카롭냐에 논쟁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