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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과 애정에 관한 논리 === 대부분의 절식남이 가진 연애와 애정에 대한 생각은 그 자체가 딱히 의미가 없다고 본다. 연애든 결혼이든 너~~무 하고 싶고 하게 되면 너~~무 행복할 거 같다! 이런 생각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그저 귀찮고 부담스럽다는 감정만 든다면 인생사에 연애라는 것을 제끼는 건 그리 이상한게 아니다. 절식남들 입장에선 안그래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 죽기 전에 결혼 한번 해보겠다고 페미년들 호구를 자청하면서 온갖 삽질하고 다니는 성별만 같은 남자들을 보면서 왜 저렇게까지 지 뼈와 살을 깎으면서 까지 호구 결혼을 못해서 안달인지 이해가 안가고 답답함이 앞선다. 물론 그렇게 사랑 없이 맺어졌어도 남녀가 둘이 합이 맞고 서로 양보하고 행복하게 잘 살면 모를까 호구 자청하는 병신같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꼴을 별로 본 적이 없다. 지가 호구 되어도 좋으니 페미년이라도 좋으니 결혼할거라고 지 내장까지 다 받쳐놓구서는 마누라가 자기랑 절대 관계를 안해주느니 퐁퐁남이니 같은 소릴 그제서야 인터넷에 뇌까리니, 동정심보다는 니가 선택해놓고 왜 이제야 지랄이냐는 힐난을 더 듣는거다. 이런 바보 놈이랑 결혼한 여자는 맘충으로 진화해서 서로 자기 남편 노예로 굴리는 노하우들을 공유하기도 한다. 아무튼 이런 꼴만 보다보니 의무가 앞서는 결혼이나 연애에 행동할만한 가치가 있는 위험감수지표보다 위험성이 높다고 본다. 따라서 사랑이 절대 느껴지지 않는 결혼같이 불확실하고 덧없는 것을 시도하는 것보다 시도하지 않는게 낫다고 평가한다. 애정이 그리운 남성들은 반려동물 등을 들여 그 공허함을 극복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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