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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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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식남이란?[편집]

절식남이란, 연애와 결혼을 하지 않으며, 이성에 대해서도 흥미가 전혀 없는 남성들을 말한다.

초식남의 성향이 보다 심화된 경우라고 보면 되는데,

여기서 초식남과 절식남의 차이는 다음과 같다.

초식남은 이성에 대한 관심이 아예 없는 건 또 아니라서,

"내가 골빈 여자들을 극혐하긴 해도, 그래도 만약 개념있는 여성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마다하진 않겠다."

뭐 이런 소극적인 마인드나마, 어느정도 남아있는 느낌이라면,

절식남은 "나는 이성관계 자체가 부담스럽고, 불편하다. 난 일체 관심 끄고,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거나 하면서 살래." 정도의 차이가 있다.

쉽게 말하면, 스스로 '정신적 거세'를 했다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즉 초식남이 플라토닉한 정신적인 사랑에 대한 갈망만큼은 남아있는, '낭만적 무성애자'라면,

절식남은 에로스적인 성적 끌림과, 플라토닉한 감정 모두 느끼지 못하는, '무낭만적 무성애자'라고 정의할 수 있다.

비혼남의 역사[편집]

결혼을 거부하는 남자가 있던 시기는 기원전으로 올라가게 된다. 예로부터 종교적인 교리나 개인적인 신념, 경제적 빈곤 때문에 결혼을 하지 않는 남자는 역사적으로 많았다.

그러나 결혼을 거부하는 남자들이 대량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것은 20세기 유럽으로, 베이비 붐의 종말과 함께 1960년부터 출산율이 계속해서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며, 1980년대부터는 출산율 감소가 사회문제로까지 인지되기 시작했다. 일찍이 80년대부터 유럽은 절식남이 대두된 것이다.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절식남의 손윗선배인 일본에서 1990년대 중반부터 초식남이 등장하였고[1] 이후 절식남으로 발전하였다.

보트릭스 이론(Botrix Theory)[편집]

보트릭스 이론이란 2009년 봄 주갤에서 익명의 주갤러가 장기연재한 사회심리학 논문이다. 역대 디시인사이드에서 발표된 논문들 중 가장 파급력 있는 논문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해당 논문은 전세계의 절식남 탄생과 비혼의 이유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다.

선진국에서 대두된 절식남[편집]

절식남은 공통적으로 국민들 대다수가 고등교육 이상을 받고 사회, 문화, 경제적으로 발전된 선진국들에게서 시작되었다. 어째서 이슬람 국가들이나 아프리카 같은 비교적 낙후된 국가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것인가?

결혼에 대한 회의[편집]

과거의 사람들은 엄청난 노동과 교육의 제한, 사회적인 통념으로 인해 결혼에 아무런 이의를 갖지 못했고 깊게 생각해 볼 기회조차 없이 그냥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일반 사람들에게 결혼의 총체적인 목적은 번식욕구를 해소하는 동물의 짝짓기와 별 다를게 없었다. 그러나 과거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선진국의 사람들은 결혼의 당위성에 대해 심도있는 고찰을 해보기 시작했고 이러한 사유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지금의 결과로 작용했다.

성욕 억제[편집]

동물들은 본능대로 그저 꼴리면 섹스를 한다. 그러나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을 받은 인간들은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스스로 성욕을 억제하기 시작했고, 그것을 자신의 의지로 컨트롤하기 시작했다. 인간이 생물로서의 본능을 거부하기 시작한 것이다.

개인주의의 발달[편집]

전제군주제, 전체주의, 집단주의가 사라지고, 공화제, 입헌군주제가 등장하고 개인주의 사상이 대두하면서 다양한 생각들이 존중받게 되자 사람들은 사회적인 통념을 거부하고 개인주의적인 삶을 영위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타인의 시선 때문에 결혼을 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생각이라 여긴다.

삶의 질 문제[편집]

21세기에도 세상엔 낙후된 국가들이 널렸다. 하지만 각 국가의 사회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행복이란건 현재 환경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프리카에 사는 후룬투가 원하는 것은 깨끗한 물이다. 하지만 핀란드에 사는 한센은 더 적은 돈을 쓰고 많은 혜택을 받는 보험, 더 빠른 진료, 더 나은 근무조건의 직장을 원한다.

이렇듯 삶의 질이란건 상대적인 것이다. 헬조선에서 월 30만원의 연금을 받으며 쪽방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진수씨도 아프리카 사람들 입장에선 부러워 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이걸 읽는 니들 중 진수씨가 부러울 놈은 아마 없을 것이다. 결혼 후의 삶 또한 이러하다.

결혼에 대한 절식남의 사상[편집]

결혼과 애정에 관한 논리[편집]

대부분의 절식남이 가진 연애와 애정에 대한 생각은 그 자체가 딱히 의미가 없다고 본다.

연애든 결혼이든 너~~무 하고 싶고 하게 되면 너~~무 행복할 거 같다! 이런 생각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그저 귀찮고 부담스럽다는 감정만 든다면 인생사에 연애라는 것을 제끼는 건 그리 이상한게 아니다.

절식남들 입장에선 안그래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 죽기 전에 결혼 한번 해보겠다고 페미년들 호구를 자청하면서 온갖 삽질하고 다니는

성별만 같은 남자들을 보면서 왜 저렇게까지 지 뼈와 살을 깎으면서 까지 호구 결혼을 못해서 안달인지 이해가 안가고 답답함이 앞선다.

물론 그렇게 사랑 없이 맺어졌어도 남녀가 둘이 합이 맞고 서로 양보하고 행복하게 잘 살면 모를까 호구 자청하는 병신같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꼴을 별로 본 적이 없다. 지가 호구 되어도 좋으니 페미년이라도 좋으니 결혼할거라고 지 내장까지 다 받쳐놓구서는

마누라가 자기랑 절대 관계를 안해주느니 퐁퐁남이니 같은 소릴 그제서야 인터넷에 뇌까리니, 동정심보다는 니가 선택해놓고 왜 이제야 지랄이냐는 힐난을 더 듣는거다.

이런 바보 놈이랑 결혼한 여자는 맘충으로 진화해서 서로 자기 남편 노예로 굴리는 노하우들을 공유하기도 한다.


아무튼 이런 꼴만 보다보니 의무가 앞서는 결혼이나 연애에 행동할만한 가치가 있는 위험감수지표보다 위험성이 높다고 본다.

따라서 사랑이 절대 느껴지지 않는 결혼같이 불확실하고 덧없는 것을 시도하는 것보다 시도하지 않는게 낫다고 평가한다.

애정이 그리운 남성들은 반려동물 등을 들여 그 공허함을 극복해나간다.

경제적인 논리[편집]

결혼으로 인해 아내와 자식을 양육하는데는 엄청난 책임과 돈을 써야 한다.

그러나 결혼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행복은 쓰는 돈과 책임에 비해 작다.[2]

결혼이라는 짧은 행복을 가지며 큰 책임을 지우는 행위를 포기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를 즐기며 사는게 낫다고 보는것이 절식남의 경제적인 논리이다.

자유주의 논리[편집]

결혼을 하고 (지)아비가 되면 자식과 아내에게 인생의 많은 것을 헌납하는 게 당연한 일이다. 일부 호구들은 심하게는 노예가 되기도 한다.

여기서 애정의 유무나 행복의 고저를 평가했을때 나의 자유를 포기하며 굳이 결혼을 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게 자유주의 논리다.

보혐[편집]

이 짤 하나로 설명 가능하다. 남편 취미 따위 한순간에 박살날 수 있는 게 결혼이다.

보혐 보지들 극혐

초식남, 88만원 세대, 비정규직 세대처럼 많은 젊은이들이 연애와 결혼을 처음에는 타의반, 나중에는 자의반으로 포기해가는 상황에서

하찮은 여자도 내 애인이 될 일이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오히려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면서

여성으로서 보호받으려는 행동, 레이디 퍼스트 등의 배려에 대한 심한 반감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가부장제 가치관을 가진 틀딱충들의 훈계질, 열정 페이, 인터넷상 선비들의 진지병 등으로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에서

현대 사회에서 젊은 남성이 연애를 할 수 없거나 포기했을 경우 다른 여성은 인생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단순히 배척해야 할 사회적 경쟁자 중 하나로 보게 되어 더 냉정한 시선을 보내게 된다.

나는 낳음당했다.[편집]

햄릿 : 수녀원에나 가라! 어째서 죄 많은 인간을 낳으려 하는가?

절식남 중 일부의 경우 험난하고 고통스러운 이 세상에 자신의 의지에 상관없이 자아와 이성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을 힘들어한다.

자신의 아이에게 자신과 똑같은 고통을 주기 싫어 아예 아이를 낳지 않는다.

개중엔 피임을 하더라도 아이를 임신할 위험이 있는 섹스 그 자체를 꺼리는 사람들도 있다.

결혼 무의미론[편집]

절식남은 결혼의 당위성을 갖지 못하므로 결혼을 거부한다. 할 수 있어도 하고 싶지 않은 결혼을 왜 해야하냐는 질문에 당연히 결혼해야지 라는 소리만 반복하는 꼰대들과 꼰대 사상에 감염된 인간들의 병신 같은 논리는 사랑없는 결혼이 오히려 사회적인 시스템과 규범에 불과하고 개인 행복과 관계 없으며 논리적으로도 무의미 하다는 것을 역설한다.

왜 연애조차 하지 않는가?[편집]

기본적인 논리[편집]

간단히 말하면 그냥 하고 싶지 않아서다.

절식남들의 가치판단에서 연애결혼처럼 쓸데없는 일이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현실의 여자들과 사귀는데에 무감각하며 일부 연애를 혐오하는 절식남들은 "남자의 연애과정이란 여자와의 섹스를 위해 돈을 쓰는 머저리짓"이라고 혹평한다.

절식남들은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보다 자기 자신이 행복해지는것을 우선으로 한다.

섹스의 쾌락과 자위의 쾌락은 큰 차이가 없으며 시간도 적게 들고, 리스크도 없다.

사실 이게 당연한건데 이걸 갖고 아다라며 개지랄하는 새끼들이 있다. 상큼하게 생까도록 하자.

도덕적 신념[편집]

절식남들은 어차피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므로 그 전 단계인 연애도 하지 않는 것이 도덕적, 사회적으로 옳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상대방에게 결혼을 전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숨기고 진행하는 연애는 기만이 될 수밖에 없으며,

간혹 상호 동의 하에 결혼을 전제하지 않고 연애한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본성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언제 태도를 바꿀지 모른다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또한 일부 절식남들은 실제 성관계 자체를 보수적인 관점에서 보기 때문에 쉽게 연애하여 관계를 맺는 것을 꺼리고,

그렇게 연애를 진행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정신적이나 생리적인 거부감을 가지기도 한다.

현대 사회에 들어서면서 정조관념이 많이 희박해졌고, 미혼 여성들도 일반적인 결혼 시기에 들어설 무렵이 되면

대부분 이전 연애 과정에서 성관계를 치렀기 때문에 이들의 도덕적 신념에 맞는 이성을 찾기가 어렵다.

또한, 본인들도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연애 과정에서 언젠가는 타인과 결혼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이성과 성관계를 가지는 것을 죄악시하기도 한다.

즉, 남성의 입장에서 성관계라는 연애의 메리트가 사라지기 때문에, 단순한 플라토닉 사랑으로만 연애의 가치를 평가하게 되는 것이다.

높은 진입장벽[편집]

연애에는 크게 두 가지의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하나는 이성이 자신에게 바라는 조건이고,

나머지 하나는 자신이 이성에게 바라는 조건이다.

앞서 말한 이성이 자신에게 바라는 조건은 경제력 등이며 글에서 충분히 언급되었으니 구체적인 언급은 생략한다.

이러한 이성이 자신에게 바라는 조건이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여 연애를 힘든 일로 만든다면

절식남들이 이성에게 바라는 조건이 없으니 연애를 무가치한 일로 만드는 경향이 있다.

선천적으로 연애에 흥미없거나 싫어하게 태어난 경우를 제외한 대부분의 절식남들은 처음부터 연애와 결혼에 완전히 관심이 없지는 않았다.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연애나 결혼이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것임을 깨닫고 포기한 것이다.

어차피 연애나 결혼을 하더라도 이상과는 동떨어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가치있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과거와는 달리 현대인들은 다양한 정보를 접하면서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이들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상을 그릴 때, 사용할 수 있는 재료는 많아졌지만

동시에 현실의 막장스런 정보들을 이전보다 훨씬 쉽게 접하면서, 실제 연애와 결혼에 대한 환상은 깨진 것이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절식남들은 일반적으로 기혼남들에 비해 연애에 대해 높은 기준점을 갖기 때문에, 이는 연애에 대한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절식남은 돌이킬 수 없는 현상인가?[편집]

1800년대에 절식남을 찬양한 선구자인 니체의 경우 평생을 사랑한 한 여자에게 2번의 청혼을 했으나 거절당하자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그는 결혼에 대해 굉장히 비판적이었으나 한편으로는 결혼을 무조건 비난하는것은 아니었다. 니체는 더 뛰어난 미래를 산출하기 위해 맺는 결혼을 긍정한다. 그때 아이는 사랑의 결실이 된다는 것이다.

니체는 결혼을 하려면 서로 자신이 가진 풍족함을 배우자에게 베풀 수 밖에 없을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서로 베풀기 위해서 결혼을 하는것이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메꾸기 위해 결혼을 하는 경우 상대에게 요구하는 것이 생기기 때문에 아주 안좋다는 것이다. 서로 친구처럼 지내면서 변화될 수 있는 '베푸는 결혼'이 좋은 결혼이라는 니체의 사상은 풍성한 결혼의 결실 혹은 결혼으로 인한 변화의 과정을 '자녀'라고 보았다.

즉 뭔소리냐면 인간의 삶의 질(정신/물질적 풍족함)이 진정으로 발달되었을때 출산율이 늘어나고 행복한 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절식남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방향으로 보는 절식남 추세[편집]

독일, 북유럽의 경우[편집]

이들은 경제를 발달시키면서 청년부양 정책에 힘썼고 청년들의 삶의 질이 올라가 다문화 인종들을 거르고 봐도 비혼율이 감소하고 출산율이 다시 증가하였다

동유럽 국가들의 경우[편집]

90년대 체제변환 당시 사회 혼란이 이뤄져 좋은 일자리와 평생직장이 박살나고 주택임대료와 실업률이 증가해 절식남의 숫자가 늘어났다.

한국에서 절식남의 전망[편집]

절식남은 원래 사람들 지갑사정이 텅텅비어 나 혼자 먹고 살기도 좆같을 때 증가하는 법이다.

한국에선 노무현때, 사립대 학비가 폭증했고, 부동산 가격도 올랐다.

이명박이 토목한다고 개지랄해서 임기중 국가부채 1000조원 달성

박ㄹ혜가 창조경제랍시고 경제 성장률 운지와 실업자 140만명을 양성하는 등 지난 십수년간 여야 가릴것 없이 정치한다는 새끼들이 대놓고 지 욕심에만 눈이 멀어 경제를 파탄시켰기에 앞으로의 국가 전망이 어둡다.

문재앙 역시 부동산 조지겠다고 노무현때보다 더 한 부동산 폭등을 시키고, 성별+세대 갈등을 더욱 더 증폭 시켰다.

그래서 현재의 갓한민국은 절식남들이 양성되기 딱 좋은 환경이며 절식남의 수는 앞으로도 증가할 전망이다.

절식남이 한국사회에 끼칠 영향[편집]

김치년들 ㅈ망[편집]

남자의 경우, 사회생활에서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1. 돈을 벌던가.

2. 뒤지던가.

반면, 보지들은 여기서 선택지가 두 가지 더 있다.

3. 돈 많은 부자랑 결혼한다.

4. 대강 돈 벌어오는 남자랑 결혼해서, 노예새끼로 만든다.

현실적으로 대다수의 보지들은, 3번의 선택지를 가질 수 없다.

그래서 적당히 돈 버는 남자랑 결혼하는 4번을 선택하는데, 절식남이 증가하면 결혼하려는 남자가 급격히 감소해 결혼으로 꿀 빨려는 보지들 중, 결혼 못하고 낙오되는 애들이 생길 것이다.

그래서 걔네들은 상폐가 된 다음, 인생 망함. ㅅㄱ

출산율 급감[편집]

절식남이 늘어나면 출산율이 급속도로 떨어져 인구비율 중 아이가 존나 적고 노인이 존나 많은 고령화 사회로 입갤하게 된다. 고령화가 가속화 될 시 국가경쟁력이 떨어지고 세수에 문제가 생기며 복지자금이 필요한 사람이 많아지는 문제가 생긴다. 현재 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초등학교에 가 보면 수년 전에 비해 학생수가 눈에 확 들어올 정도로 줄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대처방안[편집]

김치년들의 사고구조 개선[편집]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고 볼 수 없는 해외연예 갤러리, 여성시대, 메르스 갤러리 같은 여성들로 인해 최근 김치년과 같이 여성에 대한 욕설과 증오가 정치성향을 가리지 않고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여성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는건 점차 좌우를 초월해 심각해져가고 있는데 여성들의 피해의식, 썅년짓들로 인해 여성을 혐오하게 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반박하기 어려운 사실이다.

따라서 현재의 한국여자 중 김치년들이 늙을때까지 결혼못하고 상폐가 되서 사라지고 보다 많은 여성들이 쟤네들보다 정의롭고 깨끗하며 이성적인 선진적 사고방식들을 가지게 된다면 여자를 혐오하는 사람들과 결혼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줄어들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아마도 사회적 능력이 부족하거나 외로워서 결혼을 반드시 해야되는 여성들이 살기 위해서 변화할 것이라고 봄

근데 여기디키러샞2기들만 봐도 나같은 존못남만 늘어서 하.... ㅈㅈ다

삶의 질 증가[편집]

당연하지만 절식남이 한국에서 증가한 중요한 이유중 하나를 들자면 나 혼자 살기도 힘든데 결혼하게 된다면 먹고 살 돈이 없어서다.

반도의 출산장려지원 수준은 실효성 자체가 미미하고, 거기다 식비 사교육비 이런 사소한 거까지 정부가 지원해줄거 아니면 이제 더이상의 지원은 큰 의미가 없다

결론은 쓸만한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경제를 굴려야된다 절식남은 불황과 함께 악화됐다. 따라서 불황을 끝내고 실업률을 줄여야 절식남이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오늘도 정부는 여차하면 해외로 내뺄 재벌들 배만 쳐불리느라 열중하고 있다...

기타[편집]

연애하라고 계속 조르는 니들같은 세력을 없애는게 제일이지만 니들이 또 "연애못하는것들이나 이런소리하지 ㅉㅉ"해서 그에따른 또다른 차별을 만들지않고 인정해주면 유지된다.

각주

  1. 이전 항목에는 80년대라고 누가 수정했었는데 일본에서 자발적 비혼남이 크게 대두되기 시작한건 최소 90년대 중후반부터이고 '초식계 남자'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생긴게 2006년이다.
  2. 이것은 상대적인 관념으로 호구새끼 결혼충들은 쓰는 돈과 책임에 비해 행복이 크다고 느낄수도 있다. 그러니 페미메갈들이 판치는데도 결혼하고 지랄하는 사내새끼들이 넘치지. 걔들중 개념녀가 몇이나 될까. 98%는 ATM 자청하고 여자 엉덩이에 깔려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