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개요 == {{인용문|정치 안 해요! 제가 안 해요! 이건 내 문제니까 내가 안 하는 거요, 누가 날 강제로 시키는 거요!|15대 대통령}}<br> {{인용문|대통령직 못해먹겠다|16대 대통령, 취임 4개월째}}<br> {{인용문|전라도 정치인들하고 정치 못해먹겠다.|16대 대통령, 취임 4년째}}<br> {{인용문|인문학은 아는데 정치쪽은 잘 모릅니다.|어느 19대 대선 후보}}<br> {{인용문|저는 앞으로 정치를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정치쪽은 제가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19대 대통령, 민정수석 취임 기자회견 때}} '''[[정치질|어떤 대상에게 문제의 책임이 있다]]고 [[선동]]하는 행위.''' [[순우리말]]로 '''[[남탓|(남)탓]]''' 인터넷으로 절대로 배우면 안 되거니와 대국적으로 하지 않으면 거의 죽는 것 정치는 보통 다수의 사람들이 의견을 모아 해결하기 보다는 '''소수의 사람들'''이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좁은 의미로 보면 국가를 다스리는 소수(소위 높으신 분들)를 위한 활동 정도 되겠다. 넓은 의미로 보면 국가나 집단(우리 사회)에서 생기는 갈등 등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정치라는 단어의 의미는 많은 사람들, 심지어 학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지만 [[대국적]]으로 해야 하는 것임에는 대부분의 사람과 학자들이 동의한다. 어디를 뽑든 제대로 되는 꼴을 한번도 못봤다 요즘엔 정치가 너무 웃기고 드라마틱해서 TV 프로그램들이 노잼 되고 망한 거라 카더라 친일사랑하면 새누리, 니 동급 출신 사랑하면 민주, 교수 좋아하면 안 철 수 내 지지해라 ㄴ 노무현이 친일파 청산하려고 봤더니 진보에서 우수수 터져서 관둔 건 아냐? 진보도 제2기득권이고 친일파 지주 출신들 널렸다 ㄴㄴ 민주당의 첫 시작이 [[김성수]]가 만든 [[한국민주당]]이다. 시작부터 글러먹었지 정치는 밥먹는 거랑 연결 된다. 다른 선진국이 반만 일해도 니보다 더 벌고, 위험 요소가 왜 없는지 잘 생각 해보렴 너의 정치성향을 잘 모르겠다면 [[정치성향 테스트]] 나 해봐라 여러 정치성향 테스트가 있으니 테스트해보고 싶다면 [[정치성향 테스트]] 문서로 가라. ㄴ 404 뜬다 정치에 관심들이면 들일 수록 누구든지 병신된다. 정치충이 되면 맥락 상관 없이 아무 데서나 모든 문제를 정치적 관점을 만능으로 보듯 해석하게 되는데 이게 대부분 커뮤니티에서 정치·종교 얘기 금하는 이유다. 물론 이것도 내로남불로 은근슬쩍 지들 입맛대로 정치 얘기 꺼낸다. 만능인 줄 알거든 어느 한 진영에 기울면 이분법에 빠져 x사모, 대깨x, 친x 삼종 광신도가 된다. 이 경우 똑같이 수상한 비리 정황도 진영 논리에 따라 적이면 무조건 유죄, 아군이면 무조건 무죄가 된다. 보통 정치인은 법꾸라지가 많고 서로 피 보면 서로 묻어주기 때문에 정치 보복에 필요한 경우 아니면 영원히 진영 논리로 평행선을 그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똑같이 사람이 죽어도 적한테 유리하면 은근슬쩍 묻어버리거나 자작극으로 몰고 지들한테 유리하면 최대한 부풀리고 지어내서 사골까지 우려먹는다. 온 우주가 매일매일 정치질 한다고 다 되는 줄 아나? 그게 아니다. 싫어하는 종족이 있을 수 있다. 스폰 잘 받고 위선을 떨어야 높은 자리 가는 게 정치인지라 믿었던 놈의 실상을 알게 되면 양비론자로 진화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결국 지쳐서 정치 혐오에 빠지고 무관심해지게 되지.. 괜히 정치인 믿지 말란 게 아니다. 보수는 악 진보는 위선이란 말처럼 완벽하게 깨끗한 인물은 절대 없다. 특히 보수는 대부분 기득권층이라 오래 해먹어서 원래 개새끼인 거 알지만 진보에는 선동을 비롯한 언더도그마식 감언이설에 속아서 철저히 이용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중에 x트릭스 시리즈 깨고 나면 진짜 살인충동 일어날 정도로 개빡치고 자괴감과 후유증도 심하다. 내가 알던 세상이 뒤바뀌고 존경했던 인물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피눈물 마른 개새끼로 보이니까 후회하기 싫으면 양비론자로 욕 먹더라도 무조건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는 게 좋다. 요즘 정치는 걍 주식과 부동산과 세금을 누가누가 더 많이 차지해서 가난한 새끼들한테 비틱질하는 관종 새끼가 되려고 하는 거 아니냐. 온갖 개논리와 개소리가 판치는데 정치병자새끼들이 떡고물 받아먹으려고 진실로 둔갑시킨다. 정치단체는 졸부들이 비틱질하는 천민자본주의 브랜드로 전락했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고 휘향찬란한 황금성을 세우고 누가 아파서 피 토해도 어디서 신성한 신전을 더럽히고 지랄이냐고 몽둥이로 멍들 때까지 멍석말이한다. 이 새끼들한테 논리는 비틱질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요즘 정치는 누가누가 상대 톡방을 폭로하느냐가 대세인 것 같다. 다르게 말하면 개인정보의 가치가 옛날에 귀중했는데 지금은 정치충 틀딱들의 [[마녀사냥]], 여론주작용으로 추락한 상태다. [[알 권리]]의 반대인 잊힐 권리는 어디로 간 걸까? :잊힐 권리는 말 그대로 존재 자체가 잊혀졌다 카더라, 그래서 정치판에 알 권리만 존재하는 거야 물질은 현대화 돼가는데 정치는 중세 시절까지 쌈박질하던 그대로인 것 같다. 이러니까 평화의 시대에 정치가 싫다는 애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