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요약 == {{명언}} {{연승}} [[파일:정치무시.jpg]] 이 짤 설명해주자면 지금은 고인이 되신 랩퍼 투팍(2Pac)의 어록을 패러디한 것이다. 여담으로, 드라마 엄셈블리라는 곳에서 최인경씨가 "정치를 아무리 부정하고 외면해도 정치는 언제나 너의 삶을 지배하고 있어."라고 명언을 남긴다. 물론, 그냥 이 사실을 아 그렇구나 정도로 받아들이고 일상생활하는게 좋다. 만약 정치나 뉴스에 관심있다면 그냥 TV 봐라. 노잼이라도 꼭 보거라. 음식점같은데에서 뭘하나 그냥 그것만 봐도 좋다. 인터넷에는 워낙 가짜뉴스도 많고 하고 물론 지상파도 페이크라는 것을 피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정치에 관심 없으면 나라 좆되니까 거를 것만 거르고 들을려면 들어라. 문제는 이게 담배·술 끊는 거 보다 제일 어렵다는 거다. 아무리 객관적인 시선으로 보아도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의 헛짓거리로 인해 분노와 증오가 쌓이게 되는데 그걸 조절하는게 매우 매우 힘들다..... 게다가 영향력도 어마어마해서 일상생활해도 관심이 자꾸 그쪽으로 어그로 끌린다. 사람 모여있는데서 정치인 누구가 어쩌고..는 하지말자. 차라리 유행어나 문화를 들이도록 배워라. 어차피 정치가 어디로 개입되든 그 사람들 입장에선 상관없는 개소리에 불과하지만.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