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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스포츠 센터 화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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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조선, 헬조선 never changes == 남자 사우나에서는 이발소의 이발사들과 관리인이 대피하라고 수면실에서 자는 사람까지 깨워서 침착하게 대피한 반면, '''여자 사우나에서는 여탕 주인과 여자 종업원이 불 나자마자 제일 먼저 튀었다.''' 그리고 안에 있던 여성들은 골든타임을 놓치고 몰살 당했다. 소방관들도 구조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소방관들은 전부 남자들 뿐이라서<ref>구조 활동에 참여하는 여자소방관은 0명이다.</ref> 성추행이라고 무고라도 당할까봐 함부로 진입하지 못했다고 한다. 실제로 법적으로 구조 작업 도중에 소방관이 성추행이라고 고소당하면 그 소방관이 사비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ㅅㅂ 그리고 씨발 진짜 불법주차 개새끼들은 다 밀어버려도 합법으로 만들어야지, 개같은 새끼들 주차할 곳 없거나 주차장에 차 댈 돈이 아까우면 차를 사지 마 애미쳐뒈진 거지 새끼들아. 느그 이니는 불났을 때는 나 몰라라 하다가 티 타임 때 보좌관들이 제천에 한 번 방문하는 게 어떻냐고 하자 그제서야 부랴부랴 가서 그라비아 화보 찍고 돌아갔다. 저 상황에서 누구처럼 행적 기록 없이 잠수까지 탔으면... 한편 네이버 뉴스 댓글창에서는 [[달빛기사단]]들은 '''"도대체 이번 사건이랑 대통령이 무슨 관계가 있죠? 빼애액!!"''', '''"사람 죽은 걸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을 생각 말라!"'''라면서 엄청난 내로남불을 보여줬고 [[일베충]], [[박사모]]들은 세월호 등판시켜서 '''"박근혜는 억울하게 세월호 유족충들과 좌빨 때문에 욕 먹었다! 빼애액!"''' 이지랄떨고 [[메퇘지]]들은 '''"남자만 구하고 여자는 안 구했네 여혐민국 빼애액!!"''' 하는 등, 핵폐기물들의 지랄 콤비네이션 공간이 연성됐다. 화재 유가족들은 "소방관들이 무능해서 이리 떼죽음이 났으니 소방관이 책임져라!"라는 반응이었다. 특히 통유리를 부수고 진입하지 않은 게 타깃이 되었는데 소방관들은 백드래프트 현상을 우려하여 부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건물 내부가 아닌 외장재가 타고 있었기 때문에 백드래프트 현상 가능성이 없다는 말이 있는데 '''밖에서 건물 외부에 불길 있는 것만 보고 저게 외장재만 타는지 내부도 타는지 알 게 뭐냐?''' 이런 상황에서는 안에 있는 사람 목숨으로 도박 할 수는 없었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유족에게 돌아온 피해자 유품 중에 하나같이 휴대전화는 빠져 있어서 유족들이 이에 항의하고 있다. 한편으로 소방관 인원이 부족해서 구조 작업이 힘들었다는 평가도 있는데(제천 소방서 구조대 총원이 꼴랑 13명인데다 3교대라서 초반 출동 때 4명 왔댄다. 애미 씨발... 그것도 먼저 출동나간 고드름 제거 작업 하느라 현장도착은 훨씬 늦게 됐다.) 지난 번 궁물당과 자유발정당 새끼들이 '''"화재는 발생빈도가 낮으니 소방관 인원 늘리는 거 허락 못 한다 빼애액!"''' 이 따위로 말하고 반대해서 소방관 숫자를 늘리지 못한 전례가 있다. 이 와중에 문베충들은 화재 유가족들이 잘못된 발언을 했다고 하더라도 위로의 말은커녕 세월호 유가족 비난한 일베충과 똑같이 비난하고 좆무위키에서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니 덕분에 피해가 적었다, 이 정도면 그나마 대처 잘했다면서 문비어천가를 적었다. 참다 못한 어느 유저가 토론에서 정치색 빼자고 하니까 "표면적으로 박근혜 정부와는 관계가 없긴 하군요."라는 말인지 방구인지 모를 개소리를 하면서 기어코 정신승리를 하는 정치병자의 전형을 보여줬다. 29명이 죽었는데 무슨 초기대응을 잘했다는 건지 참... 생존자들도 이발소 주인과 사다리차 주인과 그냥 자기가 알아서 살 길 찾아서 산 거지 정부가 뭔 대응을 잘해. 초기대응을 잘했다는 말 들으려면 2층 여탕 카운터 쪽에 있던 아지매들이 런승만 빙의를 안 하고 화재를 알려서 대피시킨 상태에서 소방관들은 땅끄 하나 끌고 와서 걸리는 차들 전부 폐차시키면서 달려와서 희생자 없이 화재진압을 해야 초기대응 잘 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거다. 주변 골목길 상태와 불법주차 현실을 보면 소방관 쪽 입장에서 초기대응은 사실상 불가능했다고 봐야 한다. 역시 극과극은 통한다는 말은 과학이다. {{반복}} 더욱 기가 막히는 건 분명 [[불법주차]]된 철덩어리들 때문에 소방차 주차가 늦었다고 하는데, 여전히 그 자리 그대로 불법주차가 만연한다고 한다. 시발 대가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말라고. ===건물주=== {{빌런}} {{구속}} 스프링클러도 잠가놓고 2층 비상구 앞을 창고로 쓴 나쁜 놈이다. 성차별 관계없이 2층 사우나에 비상벨도 고장이었고 말대로 긴급 사태에 귀도 막고 문도 막은 나쁜 놈이다. 세월호 선장과 피장파장이다. 물론 이번 사고와 관계 없는 8, 9층 불법 증축은 전 건물주한테 따져야 할일이지만. 사실 현 건물주만의 책임은 아니다. 현 건물주가 스포츠센터를 소유하게 된 건 불과 지난 8월밖에 안 됐고 그 전까지는 전 건물주 아들이 소방 점검을 해왔다고 한다. 전 건물주 아들은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서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당연히 자기 아버지 건물이니까 벌금 안 물리려고 대충 점검하고 끝냈다. 아들이 쓴 보고서에는 분말 소화기 압력 이상 정도면 적혀 있고 모든 점검 사항이 통과됐다. 근데 알고 보니 그 아들이 점검할 때도 스프링클러가 터졌는데 그때도 아예 잠가버렸다고 한다. 즉, 스프링클러가 이전부터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는 뜻이다. 게다가 현 건물주는 안전점검을 외부업체에 맡겼는데 2층 여탕은 손님들 항의로 못했다고 한다. 또한 안전점검 이상을 보고 받은 관할 소방서도 인력 부족으로 이상 발견 즉시 고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전 건물주와 아들, 안전점검 업체, 관할소방서 전부 모가지 날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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