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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와 싸움 및 여러 헤프닝 == {{세탁}} 2016년 8월 퀸의 청와대에서 조선일보 주필의 호화 요트 접대를 파헤쳐서 짤라내고 싸움판을 벌인 청와대랑 맞짱 떴다. 게다가 접대 액수를 제한하는 김영란법 통과로 언론사들과 기자들이 전체적으로 이를 갈았다. 거의 막상막하였다. 다른 정권이면 여권이든 야권이든 감히 언론 권력계의 절대 갑인 방씨 일가와 조선일보에게 붙어볼 엄두도 못 낼 텐데 역시 퀸. 개싸움 결과 진행 판도로 보아서는 퀸이 더 많이 다치고 조선일보가 이겨버렸다. 확실히 짬이 100년이니까 정부도 이긴다. 얘네 대통령 킬러다 ㄹㅇ 매일 저녁 술안주 거리로 씹고 뜯던 노무현에 이번에는 박근혜까지... 그래도 퀸은 퀸답게 눈물을 흘리며 자기도 터졌지만 친박의 파워는 역대 권력자 중 조선일보와 오너 일가에게 가장 큰 타격을 두 번 준 유일한 정치 세력이었다는 정도의 빠워와 업적은 있었다고 역사의 기록에 남을 듯하다. 이건 그 사람을 말 그대로 갈아넣던 [[하나회]]의 [[노태우]]도 자기가 조선 방씨네에게 씹고 뜯기는 와중에도 못하던 수준이다. 다만 막판에 조선일보의 주된 구독자이자 수입원인 중장년층 보수 틀딱들이 조선일보의 총력전 보도 행태에 화가 나서 엄청난 항의 전화와 표시로 당장 논조를 바꾸지 않으면 수십 년 동안 봐온 조선일보 구독을 끊어버리겠다고 난리를 치는 게 많아진 탓에, 기타 김영란법 등으로 나사 풀리도록 빡친 여러 언론사들과 [[국공합작]] 수준으로 파티 먹고 [[박근혜|봉황]] 잡기 [[레이드]] 펼치던 파티장 조선일보가 이후로는 살짝 한 발 빼고 논조 수위를 낮추며 망신만 주는 식으로만 감정적인 선동 보도만 하고 이전 터트리던 클라스에 비하면 좀 알맹이만 따지면 겉저리 식으로만 갔다. 권력자들의 싸움을 팝콘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겉으로는 치열하게 싸우는 듯하지만 알맹이 부분은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아니면 청와대에서 더 탐사 보도를 심하게 하면 탈세 조사 혹은 장 읍읍과의 xx영상 풀어버리겠다거나 하는 식으로 진짜 너 죽고 나 죽자 식으로 붙을 거면 그래보겠다(나를 매장할 각오라면 너 하나는 확실히 박살내겠다)는 식으로 오너 방씨 일가한테 최후통첩을 했거나 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추론과 소문만 [[무성]]할 뿐 자세한 속사정은 알 수 없다고 한다. (Tip) 대통령(혹은 당선자)은 국민 말고 조선일보한테 잘 보이면 절반은 간다. 혹은 정치인일 때 조선에 잘 보여두면 까더라도 띄워주는 식으로 까고 아니면 기회마다 후빨해준다. 조선일보를 읽으면 최근 수 년 간엔 친이계 인사들을([[킹]] 포함) 대체로 밀고 여당이든 야당이든 반대 진영은 깐다. 역시 삼성 제외하면 언론 중에서도 갑중의 갑이라던 조선일보의 똥 파워를 다시 보여주었다. 역시 장읍읍 리스트가 괜히 나온 게 아닌 듯...{{심플/읍읍}} 김머중 때는 대통령 권력이 제일 세다는 인수위 시절에도 최창집 저격해서 떨어트린 게 조선일보인데 1년 남은 정권을 봐주겠냐? 괜히 닭대가리가 아니라 이기ㅇ...{{심플/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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