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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조지아 내의 소수민족인 오세트인들이 남오세티야 지역에서 독립을 선언하자 조지아 정부가 얘네들을 줘팸하기 시작했는데 러시아군이 낑겨들어서 휴전을 시킨적이 있다. 1992년인가 그쯤 될텐데 그 후 한동안 잠잠하다가 2008년에 남오세티야 지역에서 또 독립힌다고 주민투표까지 하면서 입에 거품물고 빼앸질을 하자 마침 미국이랑 친해져서 자신감 만빵이었던 조지아는 또다시 남오세티야 머가리를 까기 시작한다. 그러자 또 러시아에서 걔들 가만 내비두라고 끼어들었는데 조지아는 조까를 외치며 러시아군에게 선빵을 놨다. 이 미친놈들이 뭔 자신감으로 이 지랄을 쳤는지 이해 못하는 닝겐은 윗문장을 다시한번 읽어보자. 암튼 푸짜르는 선빵먹었다는 말을 듣자마자 땅크를 들이부어 조지아를 조져줬고 남오세티야는 독립해버렸다. 이때 재미를 쏠쏠하게 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똑같이 지랄을 쳐서 크림 반도를 뜯어낸다. 시발 진행 과정도 똑같네. 일부 지역에서 독립하자고 빼액질 -> 주민투표로 주작질을 해서 이거시 국민의 뜻입니다 하고 독립 선언 -> 러시아의 땅크러시 -> 올ㅋ ㄴ근데 UN 평화 유지군으로 있던 러시아군 먼저 포격한 새끼들이 조지아잖아,자업자득인데 이 시기가 올림픽 시즌이었는데 당시 존 티토가 등장해서 올림픽 좆망 전쟁으로 세계 다 터짐 이라고 지랄하는 바람에 네이버가 좆지랄을 떨었었다. 사실상 미국과 유럽이 만들던 대 러시아 라인에 수박만한 펑크를 내버린 나라이다. 이 때를 기점으로 안그래도 푸틴이 소련뽕 집어넣으며 한창 국뽕몰이를 하던 러시아가 그야말로 국뽕이 Max를 향해 달렸고 구 소련 회원국들도 조지아처럼 개기면 개처맞고 아무리 천조가 하늘을 날아다녀고 천조국이 오기 전에 자기들이 먼저 갈려버린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여담이지만 여긴 나폴레옹 전쟁 시절 활약한 표트르 바그라티온, 한때 소련시절 러시아를 더욱 최강 공업국으로 만들어준 강철의 대원수의 고향이기도 하다. 바그라티온은 아르메니아, 스탈린은 오세트 혈통이 섞이긴했지만 조지아인 정체성을 갖고 있었으니 조지아 아웃풋이 맞다. 아무튼 역사가 좀 병신이긴 해도 치안도 좋고 민주주의도 잘 정착했고 볼거리도 존나게 많다 그리고 음식도 맛있고 결정적으로 물가가 싸다. 남오세티야에 묻혀서 그렇지 압하지아 문제도 심각했는데 소련에서 조지아가 독립하고 나서 압하지야가 독립을 선언했는데, 조지아가 압하스는 하나의 그 폭동이야 하면서 전쟁이 났고 압하지야에 살던 조지아인들은 압하스인한테 인종 청소를 당하거나 추방당했다. 그 후 러시아가 중재해서 휴전했는데, 그러다가 남오세티야가 사실상 탈조지아 하면서 사실상 독립한 상태이고 현재는 몇몇 국가로부터 국가로 인정을 받은 상태이다. 그래서 전쟁 때문에 폐허가 된 곳이 많고 유령 도시도 꽤 있는 편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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