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심빠 /황빠 vs 진중권 == [[진메갈리안]]은 [[좌파논객]]으로도 유명하지만 [[미학자]]답게 [[평론가]]로써의 [[명성]]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그의 독선적인 비판은 수많은 [[비난]]을 받기도 하는데 특히 [[디워]]를 제작하여 [[국가망신]]을 톡톡히 시켜준 [[심형래]] 감독 영화에 대한 [[평론]]도 [[비난]]을 받아왔다. [[중앙대]] 겸임교수 시절, 빈번하게 [[100분 토론]]에 출연해 화려한 언변과 상대방 신경 긁기 스킬을 시전하며 [[아가리 파이터]]라는 [[칭호]]를 획득했다. [[디 워]] 사태 당시엔 "[[국뽕|제발 한국인이면 심형래 응원합시다]]"라는 식으로 흘러 디워빠(한국인) VS 디워까(매국노)의 구도 속에서 [[미학자]]이자 [[문화 평론가]]로서 당당히 소견을 비추며, [[비판]]을 했으나 [[반대파]]에 의해 [[손가락질]]을 받았다.([https://www.youtube.com/watch?v=lA8OR82BM8A 링크]) 당시 좌우 없이 [[황우석|황뽕]], [[심형래|심뽕]]에 취해있던 분위기였는데 혼자서 워낙 [[극딜]]을 해대서 [[황빠]]들에게 얻어맞은 적이 있었다. 그때 [[영상]]을 보면 왜 때려요 왜 때려요 말하는 [[진메갈리안|진교수]]를 볼 수 있다. 사실 이 두 사건은 진중권이 두 거대 팬덤의 주도로 가장 욕을 많이 먹었던 시절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때가 그의 전성기였다. [[김어준]], [[노무현]], 그리고 그 외 인터넷에서 빨리는 인간들도 당시 황빠 사건으로 갈려나가던 판에 유일하게 그를 깠던 진중권은 살아남았다. 이건 까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