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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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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에겐 잘함 ; 인격에 대한 재평가 === {{의외}} 다른 건 몰라도, 찰스가 자기 애들한텐 끔찍하게 잘 한다. 외국에서도 부부끼리 잘 지내는 것은 좋은 권장사항으로 보지만, 사람의 일이기 때문에 부부사이가 나쁜 상황이 발생하는 것 또한 이해한다. 다만 자식에게까지 막 대하면 인성파탄자로 볼 뿐이다. 그런데 찰스는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 정략결혼을 다이애나와 해서 마음이 없었을 뿐, 애들한테는 이방원이 울고 갈 만큼 '''자식바보'''였다. 이런 점을 충분히 보고 느낄 런던 현지에서는 ''' "(집안에서 정략결혼 시킨)아내와 마음이 없어 사이가 나빴을 뿐, 애 한테는 못되게 굴지 않았다" ''' 는 점이 알려져서 인격적인 점수를 많이 땄다. 또한 왕세자 막판 기간에 '''둘째 아들이 [[캐나다]]로 아내와 [[가출]]'''까지 하는 상황에서, 자신은 돈이 없어서 '''자금난에 시달리면서 까지 용돈을 모아 둘째 집에 보내며 자식의 생활 여건을 마련해 준 점'''이 나중에 폭로되며, 그래도 자식에게까지 못되게 구는 사람은 아니었다는 점이 더더욱 알려지며 왕세자인데 돈이 없어서 외유조차 못 하던 생활을 막판에 한 점 때문에 '''동정여론'''까지 받았다. (주로 런던이나 스코틀랜드의 궁정에서 공식 행사를 오다닐 겸, 쉬는 시간에 궁정 주변의 공원에서 경호원들과 산책을 하며 시민들과 농담을 주고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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