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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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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히 훌륭한 통치자로서의 능력 === {{정잘알}} {{착짱죽짱}} 영국 왕이나 왕자가 사실 영국의 통치행위에 많은 개입을 해 오며 선출직 공무원들로 간접통치를 해 온 것은 요샌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최고의 왕세자 교육을 받으며 자란 사람 답게, 꽤 괜찮은 능력을 보여줬다. 엘리자베스나 찰스의 의회나 내각, 행정부 지도사항이 나중에 유출되었을 때, 의외로 선견지명인 부분이 많았고 국제사회를 보는 식견이 괜찮아서 비판은 커녕 "괜찮은데? 잘 하는데?"라는 이야기가 생길 정도였다. 왕세자 시절 찰스 개인이 74를 좋아하는 것은 그렇다고 쳐도, 군주로서 앉을 때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상당히 능숙한 편이라는 점. [[홍콩]]반환시 [[중공]]이 (거짓말로)약속한 50년간의 [[일국양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것이며, 홍콩에서 상당한 혼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점을 우려했던 점이 유출되었을 때는 선견지명으로 불렸다. 찰스의 홍콩 반납에 대한 우려는 중국에게 넘어간 홍콩에서 [[시진핑]]이나 공산당 욕을 하다가 중국 본토로 끌려가서 실종되거나 의문의 본토인으로 대체되는 것 같은 노골적인 개입과 강압통치로 드러났고, [[우산혁명]] 시위로 또 한번 드러났다. 홍콩이 영국꺼일 땐 영국 여왕 패드립을 쳐도 아무런 신변의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불충하다고 욕은 좀 먹었을 뿐. 나면서부터 다음 후계자가 될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태어나며 초 엘리트 교육을 직전 패권국가였던 영국의 국가역량을 동원해가며 받으며 통치력을 올리며 지내 온 탓에, 군주의 '사생활'이 아닌, 군주로서 일을 하는 '기능성'으로는 꽤 괜찮은 면이 보였던 점은 현지에서 고평가 중이다. 애초에 사생활과 통치능력은 단 1도 관련이 없는 속성이다. 영국은 우리나라처럼 정치인의 사생활이나 도덕성 따지는 나라가 아니다. 사생활이나 도덕성은 딱히 알 바 아니고 잘 다스리기만 하면 그만인 사람들이 매우 많다. 그게 여론 바꾸기에 영향을 미친듯 한국이 저런 왕국이었다면 바로 왕정 폐지 시위 일어나서 왕 끌어내고 병신같은 정치인들에게 병신같은 통치를 받았을 것이다 ㅋㅋ 그래서 2020년대 이후 요샌 찰스3세의 의견과 다르게 정당인원과 언론력 등을 가지고 자기 의견대로 끌고 간 예전 일부 선출직 정치인들 쪽이 부족했다며 욕을 먹는 중이다. {{각주}} [[분류:영국 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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