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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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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애나 스펜서|다이애나]]와의 결혼 생활 === 반쯤 정략결혼을 하기는 했는데, 형식상 아이를 낳기 위한 섹스 말고는 사실상 부부간의 생활이 없었다. 찰스의 애인은 따로 있었으며 다이애나도 찰스와 붙어다니지 않고 따로 놀았다. 결국 부부간의 성적인 매력도, 가족애도 생기지 않았으며, 파파라치들은 서로가 밖으로 나돌 때 마다 밤낮으로 따라다니며 전 세계에 생중계하며 망신을 줬다. 이 결혼은 결국 파국을 낳게 된다. [[다이애나 스펜서]]의 남편이기도 했는데, 찰스 이 양반이 대놓고 바람을 피워대고 결혼 생활에 충실히 하지 않아 결국 이혼했고, 얼마지나지 않은 1997년 다이애나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떴다. 이 때문에 영국에서 인기가 정말 없다. 차라리 큰아들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스]]가 더 인기가 있을 정도면 설명은 필요 없을 것이다. 이 때문에 엄마 엘리자베스 2세가 왕위 승계를 안 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만일 찰스가 결혼 생활을 그리 개판으로 안 하고 다이애나를 끝까지 아껴주었다면 진작 찰스 3세로 즉위하고도 남았는데, 그걸 지가 쳐버렸다. 병신. 이젠 나이가 너무 많아서 아들인 [[윌리엄 아서 필립 루이스|캐임브리지 공작 윌리엄]]한테 직세습시키고 찰스는 대원군이나 하라 그래라. 왜냐 하면 찰스가 즉위하면 나이가 저지랄이라 몇 년 해보지도 못하고 또 즉위식을 하니까. 즉위식을 뭐하러 2번 연속 하냐? 그냥 1번으로 압축해서 돈좀 아껴야지. 그거 다 영국 국민들의 세금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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