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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채식주의는 육식을 멀리하고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해야 한다는 풍토이다. 하는 이유로는 지병(알레르기 등)부터 종교, 개인적 신념([[생태주의]])까지 다양하다. 아따 동물 불쌍해욧 훌쩍 ㅠㅠ 이러는 패션비건들과 고기는 물론이거니와 동물성 기름, 달걀, 치즈 등등도 안먹는 찐광기 비건으로 나뉜다. 종교가 원조라고 볼 수 있다. [[불교]]와 [[자이나교]], [[힌두교]]는 유명하고 고대 중세 사이 금욕주의적인 교단이 채식하기도 했다. 이단으로 척결되거나 흐지부지됐지만 다만 불교채식은 좀 다르다. 원래 고기는 탁발승 주려는 목적이라서 도축해서 고기를 먹되 그 도축된 가축에게 고마움을 느끼면서 먹어라. 그리고 무분별하게 가축을 살생하지 마라.가 원조였는데 양무제때 육식금지로 바뀐거다. 핵심이 되는 문제는 윤리의 문제일 것이다. 인간은 동물을 단지 식도락이나 편의를 위해 죽여대도 되는가? 동물이 우리보다 먹이사슬상 아래에 위치하게 되었고 우리보다 지능이 낮으니 괜찮은 걸까? 만약 우리보다 똑똑한 외계인이 우리의 생뇌가 너무 맛있어서 죽여댄다면 당연히 인류는 그러지 않길 바랄 것이다. 어떤 동물 개체는 어떤 인간 개체보다 똑똑하며 가족 이상으로 사랑받기도 한다. 그렇다면 동물보다 멍청한 장애인이나 더 해로운 범죄자는 왜 인체실험 등에 요긴하게 쓰지 않고 보호하는가. 동물 역시 인간에게 난폭하게 굴 수 있으니 괜찮은 걸까? 애가 어른을 때리면 어른은 애를 더 강하게 패주는 것을 윤리적이라고 하진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다수결이 꼭 옳다는 뜻이 되진 않음을 알고 있다. 아니 그럼 식물이랑 균류는 먹어도 되는거임? 위에 문장만 봐도 채식주의가 얼마나 개논리인지 알 수있다. ㄴ 식물이랑 균류는 존나 하등하다. 존나 평등주의자인척 하지마 역겹게. 너도 잔디 잘 밟으면서 강아지 창으로 찔러보라하면 못할거잖아 이미 너한테도 무의식적으로 박혀있는 관념을 갖다가 부정하진 마셈. 너무 멍청하고 역겨운 논리임. 인간중심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럼 우리가 인간인데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하지 뭐 중심적으로 생각함ㅋㅋㅋㅋㅋ 너조차도 뜨거운 문에 균류 잘 끓여 죽이면서 강아지 끓는물에 못넣잖아. 채식주의자만큼 무식하다 단계에 따라 단순히 고기를 먹는 것에 반대하는 것부터 동물을 죽이는 행위 자체를 반대하는 것까지 굉장히 많다. 각 단계별로 비건, 베지테리언 등등 부르는 방법이 다 다른데 우리나라에선 그냥 채식주의자라고 부르면 다 알아서 맞다고 끄덕인다. 이것도 병신인게 생명의 소중함을 들먹이면서 우유 계란 생선은 또 쳐먹는 새끼들이 있다. 그 어떤 동물성식품도 안 먹는 사람 빼곤 믿고 걸러라. 요즘 [[트위터]]같은 데서 힙스터들이 이 사상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체질이나 병, 종교 때문에 채식하는 사람 제외하면 99%는 걍 도덕적으로 있어보이니깐 하는 새끼들 뿐이다. 높은 확률로 비판의식이 결여된 새끼니깐 멀리해라. 그리고 반려동물 때문에 고기 못먹겠다는것도 개소리인게 니 부모랑 지구 건너편 이름모를 사람 다르게 대하듯이 동물도 개체마다 다르게 대할수 있는건데 이걸 죽어도 이해못한다. 그나마 지 혼자 한다면 취향 정도로 여길수 있는데 이상한 우월감 갖거나 남한테 강요하면 진심 100% 힙스터 찌질이 좆병신이니 당장 연 끊길 바란다. 소, 돼지, 닭등의 고기를 먹는 것은 사람의 시체를 먹는 것과 같은 잔인한 짓이라고 개헛소리를 하는 놈들이 많으니 눈 버리기 싫으면 빨리 블락을 해버리자. 진짜 환경주의자라서 그렇게 요란하게 육식주의나 잡식주의 까면서 채식주의의 우월성 입증하려는 놈들은 대개 채식주의를 비롯한 환경주의, 생태주의가 갖는 철학적 이해는 결여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도덕적 우월성하면서 반문하면 채식주의자 [[히틀러]]와 [[고기]]를 사랑하셨던 [[세종대왕]]을 카운터로 날리면 된다. 식물도 생명이다. 생명을 존중해서 육식을 안하는거면 그냥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ㄴ 이건 억지인 게 채식주의는 동물이 겪는 고통을 줄이자는 게 핵심이다. 식물은 회피 행동을 보이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파먹고 따먹으라고 대주도록 진화했다. ㄴ 식물도 회피 행동이 없을 뿐이지 자기 방어 수단은 있다. 가시가 있는 식물도 있고 화학물질 농도 바꿔서 자기 방어하는 식물도 있음. 고통을 못 느낀다 뿐이지 식물을 먹는 것도 살생이라는 결과는 변하지 않는다. 식물은 고통을 못 느끼니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생각은 지극히 인간 중심적인 생각이다. 저절로 떨어진 과일을 먹는 프루테리안은 인정한다. ㄴ 내 생각에 생명(생명중심주의)이고 말고는 중요하지 않고 고통 공포 같은 걸 느끼느냐(감각중심주의), 또는 '자'의식이 있느나(자아 없이 의식만 있으면 아파도 상관 없을지도)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없는 동물은 죽여도 상관 없다고 본다(뇌가 형성되기 전 태아, 뇌사자 등이 동물이나 미래 인공지능보다 보호받을 가치가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지랄하노 ㅋㅋㅋㅋㅋ 자의식이란 감정은 지극히 주관적일 뿐이다. 기준이 어디냐에 따라 식물이라도 얼마든지 소급할 수 있고, 동물이라도 얼마든지 제외할 수 있다. 참고로 어류나 양서류, 포유류 등의 생물군 중 통각수용계가 없거나 결핍된 종도 꽤 존재한다. 그러니까 '동물은 자의식과 고통을 느끼니 먹을 수 없다'는 논리는 그냥 개ㅡㅡㅡㅡㅡㅡㅡㅡ소리다. ㄴ인간이 생물의 고등 하등을 나누는거는 너무나도 당연한 본능이다. 당장 너도 잔디는 잘 밟고 다니면서 고양이 칼로 쑤셔보라 하면 못할거잖아. 괜히 되도않는 논리로 채식주의자 까려고 채식주의자보다 멍청한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뭔소리냐면 너도 알게모르게 식물보다는 어류를, 어류보다는 포유류를 소중히하려는 경향이 무조건적으로 있는데 괜히 채식주의자 깐답시고 현실부정하면서 pc 컨셉 잡는거 너무 역겨움... 채식주의자가 병신인 이유는 식물 동물 차별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초식동물이 아닌데 자꾸 풀때기를 쳐먹이는게 문제인거다. 인간이 뭘 말하든 인간 중심 생각인 건 어차피 디 똑같다. 근데 인간은 도덕심 역시 진화시켰다. 근데 애초에 안 태어났으면 잡아먹느라 죄책감 느끼거나 반대로 자연의 섭리 운운하며 합리화할 일도 없었을 것이니 애 좀 쳐낳지 말자. 그리고 채식주의자는 이것저것 잘 챙겨먹고 술담배하는 새끼들보다도 몸이 더 씹창난다. 채식만 하다 몸과 마음 다 병신으로 사느니, 차라리 그냥 고기도 먹고 야채도 먹고 골고루 먹는 튼튼한 병신이 되도록 하자. 살생 문제에서 자유로운 배양육이 떠오르기 시작했는데, 배양육이 상용화 되더라도 상당수의 채식주의자는 배양육을 먹지 않겠다는 답변을 했다. 단순히 고기가 싫은 사람도 많은 모양. :그 상당수는 대부분 같잖은 [[선민사상|도덕적 우월감]] 때문이겠지. 인조 가죽도 도살 장면이 생각나서 못쓰지만 업진살은 살살 녹는다! 같이 잘난 척 해야 되잖아? 채식하면서 번식해댈 바에야 [[반출생주의]]가 훨씬 더 낫다. 근데 채식주의도 없는 것보단 낫다. 따지고 보면 시체조차 쓸데없이 존중하고 괜히 무덤 납골당 자리 차지하게 만들고 장기기증 꺼려하는 것들이 더 웃기다. 다 닥치고 채식주의자가 병신인 이유는 식물과 동물을 차별해서가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이 식물과 동물을 차별하기 때문이다. "동물은 죽이면 안되고 식물, 균류는 죽여도 되냐??" 같은 역겹고 무식한 논리를 내세우는데 너새끼가 물한번 끓이면 세균 존나 많이 뒤지게 되어있다. 근데 너새끼보고 강아지 끓는 물에 넣어보라하면은 못하잖아 븅딱아. 이미 우리는 본능적으로 고등 하등 생물을 구별하도록 되어있는데 굳이 그걸 부정하면서 채식주의자 깔 근거는 존나 많은데 하필이면 제일 찌질하고 쪼잔하고 찐따같은 논리를 내세우는 이유는 도저히 모르겠다. 물론 생물에 고등 하등은 인간중심적인 생각이 맞다. 근데 우리가 인간이니까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해도 된다. 꼬우면 나물 데치듯이 길고양이 끓는물에다 삶으셈. 그러면 인간중심 사고 벗어난 사람으로 인정해준다. ㄴ 동물은 안되고 식물은 되냐는 반론은 모든 생명은 평등하다는 주장을 하기 위함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들 스스로가 모순적임을 인정하고 육식, 채식을 하며 살아가는 데, 동물권을 위해 채식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의 행동이 모순적임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정의롭다는 우월의식에 사로잡혀있다. 이를 비꼬기 위한 목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반론. 채식을 하는 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이는 그중 동물권을 위해 채식을 하는 사람들을 저격하는 것이다. 채식주의자가 병신인 이유는 인간이 초식동물이 아닌데 자꾸 채소를 입안에다 쑤셔 박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원숭이 시절에는 초식동물이였지만 유인원으로 진화하면서 풀을 소화 못하는 잡식동물이 되었고 인간으로 진화하면서 거의 육식동물에 가깝게 되었다. 신석기 시대가 되고 농경을 시작하면서 곡물의 비율이 커지게 되었지만 이는 인류 역사에서 오래 된 것이 아니고 인간에게 여전히 가장 적합한 음식은 고기이다. 고기 싫다고 고기 안먹게 되면 몸에 타격이 올 수 밖에 없다. 근데 풀과 채소만 먹으면 100% 뒤진다. 근데 이새끼들 안뒤지는 이유는 곡물을 먹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웃긴게 채식주의인데 얘네 먹여 살리는거는 곡물이다. 좆도 안되는 풀떼기만 뜯어먹어도 살 수 있는척 다하는데 막상 풀떼기 하는거 ㅈ도 없이 곡물하고 콩이 혼자서 주인놈 안뒤지게 하려고 하드캐리하는중이다. 채소는 사실 먹으면 좋은거지 우리는 채소의 대부분을 소화할 수 없고 에너지도 거의 못만들기 때문에 먹어도 안먹어도 그만이다. 곡물이 다하고 채소 ㅈ도 하는거 없기 때문에 채식이라는 표현자체에 문제가 있다. 셀룰로스 분해 여부에 따라 초식동물과 잡육식동물로 구별되며 잡육식동물인 인간에게 "캥거루는 채식으로 근육만드는데 인간은 왜 못해?" 라는 개발도상국 초등생마냥 못배운 소리를 하는데 사자한테 풀만 쳐먹으라는거랑 같다. 이새끼들의 가장 큰 문제는 강요한다는 것이다. 이새끼들은 밥먹을때 지만 풀때기 쳐먹으면 될것이지 꼭 밥먹는데 고기의 위험성, 건강, 환경, 메탄, 뭐 이딴 개소리를 씨부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든다. 관심도 없는데 그 지랄을 하니 죽빵을 날려버리고 싶지만 같이 밥먹는 사이이면 어느 정도 친하거나 업무상 손절 못하거나 이 식사자리를 일단은 버텨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ㅈ같음이 배가 된다. 이것은 채식주의에 대한 반감이 없고 관심이 없던 사람도 그런 사람을 한번 만나고 나면 다른 어떤 사람이 자기가 채식한다고 밝히면 그 이유 하나 만으로 멀리하게 되는 원인 중 하나이다. 치맥에서 치킨을 빼고 채소를 넣자는 소리가 가끔 나오던데 이게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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