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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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개요[편집]

채식주의는 육식을 멀리하고 채식 위주의 식습관을 해야 한다는 풍토이다.

하는 이유로는 지병(알레르기 등)부터 종교, 개인적 신념(생태주의)까지 다양하다.

아따 동물 불쌍해욧 훌쩍 ㅠㅠ 이러는 패션비건들과 고기는 물론이거니와 동물성 기름, 달걀, 치즈 등등도 안먹는 찐광기 비건으로 나뉜다.

종교가 원조라고 볼 수 있다. 불교자이나교, 힌두교는 유명하고 고대 중세 사이 금욕주의적인 교단이 채식하기도 했다. 이단으로 척결되거나 흐지부지됐지만

다만 불교채식은 좀 다르다. 원래 고기는 탁발승 주려는 목적이라서 도축해서 고기를 먹되 그 도축된 가축에게 고마움을 느끼면서 먹어라. 그리고 무분별하게 가축을 살생하지 마라.가 원조였는데 양무제때 육식금지로 바뀐거다.

핵심이 되는 문제는 윤리의 문제일 것이다. 인간은 동물을 단지 식도락이나 편의를 위해 죽여대도 되는가? 동물이 우리보다 먹이사슬상 아래에 위치하게 되었고 우리보다 지능이 낮으니 괜찮은 걸까? 만약 우리보다 똑똑한 외계인이 우리의 생뇌가 너무 맛있어서 죽여댄다면 당연히 인류는 그러지 않길 바랄 것이다. 어떤 동물 개체는 어떤 인간 개체보다 똑똑하며 가족 이상으로 사랑받기도 한다. 그렇다면 동물보다 멍청한 장애인이나 더 해로운 범죄자는 왜 인체실험 등에 요긴하게 쓰지 않고 보호하는가. 동물 역시 인간에게 난폭하게 굴 수 있으니 괜찮은 걸까? 애가 어른을 때리면 어른은 애를 더 강하게 패주는 것을 윤리적이라고 하진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다수결이 꼭 옳다는 뜻이 되진 않음을 알고 있다.

아니 그럼 식물이랑 균류는 먹어도 되는거임? 위에 문장만 봐도 채식주의가 얼마나 개논리인지 알 수있다.

ㄴ 식물이랑 균류는 존나 하등하다. 존나 평등주의자인척 하지마 역겹게. 너도 잔디 잘 밟으면서 강아지 창으로 찔러보라하면 못할거잖아 이미 너한테도 무의식적으로 박혀있는 관념을 갖다가 부정하진 마셈. 너무 멍청하고 역겨운 논리임. 인간중심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럼 우리가 인간인데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하지 뭐 중심적으로 생각함ㅋㅋㅋㅋㅋ 너조차도 뜨거운 문에 균류 잘 끓여 죽이면서 강아지 끓는물에 못넣잖아. 채식주의자만큼 무식하다

단계에 따라 단순히 고기를 먹는 것에 반대하는 것부터 동물을 죽이는 행위 자체를 반대하는 것까지 굉장히 많다.

각 단계별로 비건, 베지테리언 등등 부르는 방법이 다 다른데 우리나라에선 그냥 채식주의자라고 부르면 다 알아서 맞다고 끄덕인다.

이것도 병신인게 생명의 소중함을 들먹이면서 우유 계란 생선은 또 쳐먹는 새끼들이 있다. 그 어떤 동물성식품도 안 먹는 사람 빼곤 믿고 걸러라.

요즘 트위터같은 데서 힙스터들이 이 사상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체질이나 병, 종교 때문에 채식하는 사람 제외하면 99%는 걍 도덕적으로 있어보이니깐 하는 새끼들 뿐이다. 높은 확률로 비판의식이 결여된 새끼니깐 멀리해라.

그리고 반려동물 때문에 고기 못먹겠다는것도 개소리인게 니 부모랑 지구 건너편 이름모를 사람 다르게 대하듯이 동물도 개체마다 다르게 대할수 있는건데 이걸 죽어도 이해못한다.

그나마 지 혼자 한다면 취향 정도로 여길수 있는데 이상한 우월감 갖거나 남한테 강요하면 진심 100% 힙스터 찌질이 좆병신이니 당장 연 끊길 바란다.

소, 돼지, 닭등의 고기를 먹는 것은 사람의 시체를 먹는 것과 같은 잔인한 짓이라고 개헛소리를 하는 놈들이 많으니 눈 버리기 싫으면 빨리 블락을 해버리자.

진짜 환경주의자라서 그렇게 요란하게 육식주의나 잡식주의 까면서 채식주의의 우월성 입증하려는 놈들은 대개 채식주의를 비롯한 환경주의, 생태주의가 갖는 철학적 이해는 결여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도덕적 우월성하면서 반문하면 채식주의자 히틀러고기를 사랑하셨던 세종대왕을 카운터로 날리면 된다.

식물도 생명이다. 생명을 존중해서 육식을 안하는거면 그냥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ㄴ 이건 억지인 게 채식주의는 동물이 겪는 고통을 줄이자는 게 핵심이다. 식물은 회피 행동을 보이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파먹고 따먹으라고 대주도록 진화했다.

ㄴ 식물도 회피 행동이 없을 뿐이지 자기 방어 수단은 있다. 가시가 있는 식물도 있고 화학물질 농도 바꿔서 자기 방어하는 식물도 있음. 고통을 못 느낀다 뿐이지 식물을 먹는 것도 살생이라는 결과는 변하지 않는다. 식물은 고통을 못 느끼니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생각은 지극히 인간 중심적인 생각이다. 저절로 떨어진 과일을 먹는 프루테리안은 인정한다.

ㄴ 내 생각에 생명(생명중심주의)이고 말고는 중요하지 않고 고통 공포 같은 걸 느끼느냐(감각중심주의), 또는 '자'의식이 있느나(자아 없이 의식만 있으면 아파도 상관 없을지도)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없는 동물은 죽여도 상관 없다고 본다(뇌가 형성되기 전 태아, 뇌사자 등이 동물이나 미래 인공지능보다 보호받을 가치가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지랄하노 ㅋㅋㅋㅋㅋ 자의식이란 감정은 지극히 주관적일 뿐이다. 기준이 어디냐에 따라 식물이라도 얼마든지 소급할 수 있고, 동물이라도 얼마든지 제외할 수 있다. 참고로 어류나 양서류, 포유류 등의 생물군 중 통각수용계가 없거나 결핍된 종도 꽤 존재한다. 그러니까 '동물은 자의식과 고통을 느끼니 먹을 수 없다'는 논리는 그냥 개ㅡㅡㅡㅡㅡㅡㅡㅡ소리다.

ㄴ인간이 생물의 고등 하등을 나누는거는 너무나도 당연한 본능이다. 당장 너도 잔디는 잘 밟고 다니면서 고양이 칼로 쑤셔보라 하면 못할거잖아. 괜히 되도않는 논리로 채식주의자 까려고 채식주의자보다 멍청한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뭔소리냐면 너도 알게모르게 식물보다는 어류를, 어류보다는 포유류를 소중히하려는 경향이 무조건적으로 있는데 괜히 채식주의자 깐답시고 현실부정하면서 pc 컨셉 잡는거 너무 역겨움... 채식주의자가 병신인 이유는 식물 동물 차별해서가 아니라 인간이 초식동물이 아닌데 자꾸 풀때기를 쳐먹이는게 문제인거다.


인간이 뭘 말하든 인간 중심 생각인 건 어차피 디 똑같다. 근데 인간은 도덕심 역시 진화시켰다. 근데 애초에 안 태어났으면 잡아먹느라 죄책감 느끼거나 반대로 자연의 섭리 운운하며 합리화할 일도 없었을 것이니 애 좀 쳐낳지 말자.

그리고 채식주의자는 이것저것 잘 챙겨먹고 술담배하는 새끼들보다도 몸이 더 씹창난다. 채식만 하다 몸과 마음 다 병신으로 사느니, 차라리 그냥 고기도 먹고 야채도 먹고 골고루 먹는 튼튼한 병신이 되도록 하자.

살생 문제에서 자유로운 배양육이 떠오르기 시작했는데, 배양육이 상용화 되더라도 상당수의 채식주의자는 배양육을 먹지 않겠다는 답변을 했다. 단순히 고기가 싫은 사람도 많은 모양.

그 상당수는 대부분 같잖은 도덕적 우월감 때문이겠지. 인조 가죽도 도살 장면이 생각나서 못쓰지만 업진살은 살살 녹는다! 같이 잘난 척 해야 되잖아?

채식하면서 번식해댈 바에야 반출생주의가 훨씬 더 낫다. 근데 채식주의도 없는 것보단 낫다. 따지고 보면 시체조차 쓸데없이 존중하고 괜히 무덤 납골당 자리 차지하게 만들고 장기기증 꺼려하는 것들이 더 웃기다.

다 닥치고 채식주의자가 병신인 이유는 식물과 동물을 차별해서가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이 식물과 동물을 차별하기 때문이다. "동물은 죽이면 안되고 식물, 균류는 죽여도 되냐??" 같은 역겹고 무식한 논리를 내세우는데 너새끼가 물한번 끓이면 세균 존나 많이 뒤지게 되어있다. 근데 너새끼보고 강아지 끓는 물에 넣어보라하면은 못하잖아 븅딱아. 이미 우리는 본능적으로 고등 하등 생물을 구별하도록 되어있는데 굳이 그걸 부정하면서 채식주의자 깔 근거는 존나 많은데 하필이면 제일 찌질하고 쪼잔하고 찐따같은 논리를 내세우는 이유는 도저히 모르겠다. 물론 생물에 고등 하등은 인간중심적인 생각이 맞다. 근데 우리가 인간이니까 인간중심적으로 생각해도 된다. 꼬우면 나물 데치듯이 길고양이 끓는물에다 삶으셈. 그러면 인간중심 사고 벗어난 사람으로 인정해준다.

ㄴ 동물은 안되고 식물은 되냐는 반론은 모든 생명은 평등하다는 주장을 하기 위함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들 스스로가 모순적임을 인정하고 육식, 채식을 하며 살아가는 데, 동물권을 위해 채식을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의 행동이 모순적임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정의롭다는 우월의식에 사로잡혀있다. 이를 비꼬기 위한 목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반론. 채식을 하는 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이는 그중 동물권을 위해 채식을 하는 사람들을 저격하는 것이다.

채식주의자가 병신인 이유는 인간이 초식동물이 아닌데 자꾸 채소를 입안에다 쑤셔 박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원숭이 시절에는 초식동물이였지만 유인원으로 진화하면서 풀을 소화 못하는 잡식동물이 되었고 인간으로 진화하면서 거의 육식동물에 가깝게 되었다. 신석기 시대가 되고 농경을 시작하면서 곡물의 비율이 커지게 되었지만 이는 인류 역사에서 오래 된 것이 아니고 인간에게 여전히 가장 적합한 음식은 고기이다.

고기 싫다고 고기 안먹게 되면 몸에 타격이 올 수 밖에 없다. 근데 풀과 채소만 먹으면 100% 뒤진다. 근데 이새끼들 안뒤지는 이유는 곡물을 먹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웃긴게 채식주의인데 얘네 먹여 살리는거는 곡물이다. 좆도 안되는 풀떼기만 뜯어먹어도 살 수 있는척 다하는데 막상 풀떼기 하는거 ㅈ도 없이 곡물하고 콩이 혼자서 주인놈 안뒤지게 하려고 하드캐리하는중이다. 채소는 사실 먹으면 좋은거지 우리는 채소의 대부분을 소화할 수 없고 에너지도 거의 못만들기 때문에 먹어도 안먹어도 그만이다. 곡물이 다하고 채소 ㅈ도 하는거 없기 때문에 채식이라는 표현자체에 문제가 있다.

셀룰로스 분해 여부에 따라 초식동물과 잡육식동물로 구별되며 잡육식동물인 인간에게 "캥거루는 채식으로 근육만드는데 인간은 왜 못해?" 라는 개발도상국 초등생마냥 못배운 소리를 하는데 사자한테 풀만 쳐먹으라는거랑 같다.

이새끼들의 가장 큰 문제는 강요한다는 것이다. 이새끼들은 밥먹을때 지만 풀때기 쳐먹으면 될것이지 꼭 밥먹는데 고기의 위험성, 건강, 환경, 메탄, 뭐 이딴 개소리를 씨부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든다. 관심도 없는데 그 지랄을 하니 죽빵을 날려버리고 싶지만 같이 밥먹는 사이이면 어느 정도 친하거나 업무상 손절 못하거나 이 식사자리를 일단은 버텨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ㅈ같음이 배가 된다. 이것은 채식주의에 대한 반감이 없고 관심이 없던 사람도 그런 사람을 한번 만나고 나면 다른 어떤 사람이 자기가 채식한다고 밝히면 그 이유 하나 만으로 멀리하게 되는 원인 중 하나이다.

치맥에서 치킨을 빼고 채소를 넣자는 소리가 가끔 나오던데 이게 뭔.

되는 원인이랑 이유[편집]

채식주의자한테 직접 썰로 듣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일들이 많다.

어릴 적 불우한 환경 등의 원인으로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정줄 놓고 동물학대를 하고 나서 PTSD가 걸린 나머지 채식을 결심한 경우가 있다. 물론 그렇다고 가해자가 된 피해자가 안 된다는 것은 아니다.

동물 학대 & 아동 학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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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육식동물인 고양이나 개를 길러서 죄 없는 동물을 고통 받게 만든다.

우리 개/고양이는 채식만 해도 살 수 있다며 풀떼기만 주거나 식물성 사료만 주는 일부 미친 놈년들도 있다.

외국만 이런 게 아니라 한국도 이런다.

고양이는 고기를 먹지 못하면 눈이 멀거나 새끼일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개도 채소랑 고기 둘 다 주면 고기를 선호한다.

아니 초식 동물인 토끼나 지구상에 몇 안 되는 완전한 비건인 이구아나를 기르면 되는데

토끼는 양육 난이도가 까다롭고 이구아나는 파충류라서 징그럽다고 굳이 개 고양이를 키운다


동물학대만이 아닌 아동학대도 극혐이다

성장기인 애들한테 고기를 안 먹여서 뇌에 영양분이 잘 가지 않아

공부할 머리가 크지 않고 몸도 배쩍 말랐다

그리고 그런 막장 채식주의자 부모한테 아동학대하지 말라고 채식주의를 대표하는 단체에서

채식주의 아동학대 논란이 일었을 때조차 한마디도 공개성명문을 내놓지 않았다

이건 채식주의자들이 아동학대 채식주의자 부모에게 자정작용을 촉구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다.

아동학대를 안 해결하고 방관하는 주의라고 해도 할 말이 없다.

오죽하면 채식살해라고까지 한다.

자연 환경 파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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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지들이 쳐먹는 채소들을 키울려면 못해도 꽤 큰 농지가 필요하다. 특히 남미나 아프리카, 동남아 쪽에 이런 농장이 존재하는데 이걸 만들거나 넓힐려면 주변 나무나 풀들을 죄다 아작내야 한다. 그럼 거기 사는 토착 생물들은? 좆되는 거지 뭐.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존나게 나온다. 아마존 밀림 불타는 거 봤지?

거기다가 살충제나 제초제 같은거 뿌리고 수송 과정에서도 이산화탄소가 나오니 말 다함. 이런걸 보면 육식이나 채식이나 도긴개긴.

대안으로는 도시 농업, 스마트 팜이 있지만 쳐맥일 입이 많은데다가 이제 막 활성화 되고 있고 남극이나 국제우주정거장 같은 곳이 아닌 이상 자연산을 추구하는 특유의 본능, 제한된 작물, 기존 농가와의 갈등 때문에 오래 걸릴거다.

왜 한국에는 채식병자 새기들이 없는가?[편집]

사람사는거 거기서 거기라고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와 공유하고 상통되는 병신들은 다 있다.

극우 극좌 역센징(서양으로 치면 나치에 해당한다) 페미 꼰대 꼴마초 씹뜨억 무개념급식 무뇌충 진지충(이건 서양의 pc충?) 개냥빠 연예인사생놈년 맘충 등등... 근데 이상하게도 비건충 새끼는 읎따. 왜 그럴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지금이야 맨날 조떼리아 맘터 가고 엄마 밥 하기 싫은날에 김밥나라 돈까스 사먹고 스팸에 김치를 싸먹는 호사를 누리다보니 어느 정도 퇴색이 되긴 했지만 우리나라는 원래부터 식문화가 채식(제철나물, 신선한 채소, 김치, 고춧가루 등)에 바탕을 둔 고탄수 저단백 식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조선에서는 서구식 식문화, 패스트푸드가 들어온지 얼마 안 된데다가

방금 필자가 저단백이라 했는데 잘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에서는 육식파라 해봐야 삼겹살 제육볶음 돈까스 좋아하는게 전부 아닌가? 그나마도 많이 먹는것도 못 먹는게 지옥불조선은 식료품이 비싸서 고기에 대한 진입 장벽이 높아서 고기를 마음껏 먹기에는 부담이 든다. 시발 우유 2리터에 4달러 받아먹는 나라 있으면 나와보라해라 ㅆㅂ

ㄴ 이젠 5달러다 ㅆㅂ. 삼겹살도 죄다 지방덩어리 비계 빼면 살코기는 적고 제육볶음은 밥반찬으로 먹고 돈까스는 튀김옷에 튀겨 사이드랑 같이 먹으니 많이 먹어봤자 고기 기준 150g 남짓이다. 이정도면 한국 기준 육식파 = 서양 기준 채소덕후로 봐야할지도

애초에 우리나라에서 고기 이렇게 많이 소비하기 시작한것도 선진국 치고는 진짜 얼마 안 된것이 가장 큰이유다.

느그 할매할배애미애비가 20대이전이었을때 썰들을 생각해봐라.

할매할배이전세대는 흉년시즌이나 6.25 전쟁 직후에는 풀때기조차도 못먹어서 천조국이나 구호단체가 보내준 분유, 밀가루등으로 스까만든 꿀꿀이죽먹었고 작황이 좋거나 은, 동수저물고태어난 중산층은 잡곡밥에 풀때기는 먹어도 고기국을 1년에 몇번 못먹을정도로 고기는 ㄹㅇ 사치에 가까웠다.

IMF 이전 단군이래 최대호황을 누리며 꿀빨았다는 애미애비세대도 돈까스햄벅 스테이크경양식이라고 1년에 몇번 먹을까말까한 사치품이고, 돼지김치찌개먹는거면 ㅆㅅㅌㅊ에 급식충시절에는 계란물에 적신 어육소시지를 부쳐서 만든 전이나 삼각김밥에 들어갈 수준으로 ㅎㅌㅊ인 불고기라도 도시락으로 싸가면 금수저취급받을정도로 고기를 입에대기 힘들었다.

어릴 때 부터 고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많이 먹을수 있게 된 것은 지금의 40대인 X세대부터라고 할 수 있다.

즉 우리나라는 비건이라고 외치기엔 이미 충분히 채소를 많이 처 먹어 왔고 육식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굳이 아!내가 채식이다 할 필요는 없다 이거임.

근데 반면 비건 깨시민들이 미국, 프랑스 같은곳은 나 채식주의자요!! 하는 새끼들이 매우 많다. 또 이 새끼들은 왜 이런지 한 번 알아보자.

일단 얘네도 육식이 보급 된건 썩 그렇게 오래된 건 아니지만 헬조선에 비하면 고기를 처 먹어온 시기나 양에서 부터 비교가 안 된다. 뭐 이런거 따져봐도 근현대 들어오기 전 까지는 동양이건 서양이건 어지간한 금수저가 아닌 이상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순 없었던건 똑같다. 괜히 고기많이 쳐먹어서 돼지된 파오후들이 저때 금수저취급당한게 아니다.

옛날에는 고기=가축=민중의 피같은 존재라서 가격부터가 지금이랑은 넘사급 차이이고 그 당시 육식은 곧 백성의 모든것이였던 가축을 먹는 그야말로 '사치' 그 자체였음. 그러다보니 카미사마와 조상니뮤께서 수돗세를 아낀다는 명목으로 가뭄이 온다거나 혹은 이번해에 올라온 젯밥이 만원짜리 고기 뷔페급으로 맛이 없어서 야마가 돌아 흉년이라도 오게 한다면 왕 마저도 고기 먹는것에 있어서 눈치를 보게 됨.

니들도 흉년때 일도 못 하고 맨날 술마시고 섹스만 하는 왕이 맨날 고기 찾고 사치품 찾으면 궁에서 왕새끼 뒷담화를 오지게 까거나 아예 어떤 새끼가 면전에 찾아가서 '백성들은 피가 마르는데 전하께서는 씨발 고기가 목구녕에 들어가시옵니까아아' 라고 하다가 모가지가 날아가버린 이야기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거다.

근데 이제 시대가 지나면서 프리츠 하버라는 씹사기캐가 나오고 산업혁명으로 벌크업한 공업발전속에서 농기계가 나오면서 변하게 되었다. 이제 가축이 하던 경작? 경운기가 다하고 하버덕분에 농업생산량도 벌크업하면서 곡식이 썩어나는 수준이 되었다. 그 남는 곡식으로 가축들 사료맥여서 살찌우고 고기를 쳐묵쳐묵하니까 사람들이 고기를 점점 더 많이 먹게 된거다.

단점[편집]

식물성 식품만 쳐먹으면 필수 아미노산 섭취가 부족하여 영양 불균형 상태가 된다. 채소에 아미노산이 없는 건 아닌데, 이게 채식만으로 아미노산 보충하기엔 효율이 안좋다. 사실 아미노산 외에 비타민B12 같이 채식으로 보충 불가능한 영양소들도 있다.

특히 성장기인 애새끼들에게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이짓 오래하면 적당한 시기에 반드시 병걸린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채소 육류 골고루 쳐맥여야한다. 성인도 채식이나 육식만 하면 병걸리는 마당에 애들은 오죽하겠냐? 채소를 먹는 습관을 들이게 하는건 몰라도 채식은 권장할만한 게 아니다.

무조건 육식주의라는 뭔 듣보잡 단어까지 만들어가면서 고기 먹기를 채식주의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인다. 아니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굳이 채식을 공격할 리가 없잖아. 채식이 먼저 시비를 걸었으니 안 하는 사람이 방어권을 행사했을 뿐이지 뭔 말이 더럽게 많아. 전후관계를 자기들 피해자 코스프레에 왜곡해대니까 Only 채식주의가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 것이다. 자기들끼리 좋아하기만 하면 뭐라고 안 하는데 채식이 아닌 것의 범위를 줫대로 잡으면서 남한테 제대로 설명도 안 하고 몽둥이질 쳐하는데 누가 채식을 응원하냐.

유의미한 채식주의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편집]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완전히 식물성 영양소에 의존하고 살 수는 없다. 동물보호 이러면서 고기 안먹는건 그냥 위선자일 뿐이다. 본인몸 해치는건 둘째치고.

동물보호라는 이유 단 하나에서 채식주의를 하면 농경지때문에 발생하는 삼림파괴와, 농작물을 지키기위해 죽어나가는 동물들은 그냥 무시하겠단 소리와 동일하다. 농사를 짓는다고 동물이 죽지 않는게 아니다.

다만 환경보호 측면(특히 대기오염과 토질오염)으로 보면 채식주의가 낫다. 고기는 만들어내는데 필요한 자원(소는 초원의 풀을 많이 먹고 돼지는 뭐든지 다 먹는데 그 결과 자연이 많이 훼손되었다고 한다.)이 식물성 영양소에 비해서 많다. 또한 소와 돼지는 키우는데 많은 자원이 들고 대기오염도 일으키기 때문에 환경을 생각한다면 고기소비를 줄이는 것은 분명히 유의미한 행동이다. 그러니까 소와 돼지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인간 다음으로 환경을 파괴하고 있었던 것이다. 환경을 위해 육식을 최소화 하고 싶다면 닭고기나 생선 위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것이 바람직하다. 환경이 중요한만큼 본인몸도 중요한건 마찬가지 이기에, 본인몸 해치는 선에서 채식하지는 말자. 근데 제발 성장기인 애한테 고기가 몸에 안 좋다고 안 먹이지 마라. 애 몸을 쇠약하게 하는 병신 같은 짓거리다.

근데 분명히 해야할것은, 자원소비효율이 채식이 좋다는거지, 채식을 하면 환경파괴랑 불필요한 살육이 제로가 된다는 뜻이 아니다. 어차피 우리가 뭘 먹어야 하긴 하는데, 전반적인 자원소비가 더 적다는 말이다. 즉, 농작물이나 농사법에 따라서 고기보다도 더 자원소비가 많은경우도 분명히 존재한다.

사실 두부나 콩고기 처럼 육류를 대체 가능한 식품들이 있긴하지만 거기에서도 못 얻는것도 있다고 한다. 결국 오래살려면 고기도 소량만큼은 필수적으로 먹어야 한다.

만약에 불가피하게 고기가 눈앞에 놓인다면 쓰레기가 되지 않도록 맛있게 감사히 먹도록 하자.

근데 사실 환경생각한다면 채식보다도 자원소비와 쓰레기 줄이는게 몇배는 중요하다. 채식주의만 부르짖는다고 환경보호에 일조한다고 할 수 없는 이유중 하나. 환경 생각한다면 식물성 영양소 위주로 섭취만 할게 아니라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아 글고 환경보호때메 채식 하려는거면 옥수수는 가능하면 피해라. 생산량은 높은데, 지력소모가 심해서 환경파괴가 가장 심한 작물이다.

그렇다고 또 바나나,오렌지 같은 국내보다 외국에서 많이 나는 작물만 맛있다며 먹는것도 큰 도움이 안된다. 온실가스는 소 엉덩이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고 이런 외국산 과일을 수송하기 위한 트럭과 배에서도 나온다. 괜히 위에서 환경보호를 할거면 채식보다 쓰레기 덜 만드는 게 낫다 했겠냐

유의미한 채식을 하고 싶다면 우선 무지성으로 풀떼기만 쳐먹는건 해롭다는걸 알아야 한다. 인간은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주식인 고기를 안먹는다는 것은 건강에 좋을건 없고 고기를 먹기 싫다고 해서 이를 부정하는 것은 그릇된 믿음이다. 그러나 동물의 생명 및 환경의 가치를 인간의 건강의 가치보다 우선하여 채식을 할 수도 있다. 두 가치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는 각자 판단하기 나름이다. 주의할 점은 주변사람 및 자식에게 절대로 강요하지 말자. 진정한 채식주의자는 환경과 동물이 무분별하게 파괴되는것을 막으려는 것이지 결코 남에게 자신의 믿음을 강요하는 자가 아니다. 그런데 이런 채식주의자 대다수는 본인 뒤지는게 무서운지 채식이 건강하다는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데 멀쩡한 사람들에게도 이걸 강제로 세뇌시키려고 하고 있다.

ㄴ 물론 그 자식새끼가 풀떼기 맛없어서 고기만 쳐먹겠다고 빼액대는 개병신 편식쟁이 새끼면 아가리 강제로 열어서 풀 먹여라 채소 맛없다고 개소리하면서 편식하는 새끼들은 죽여패서라도 강제로 쑤셔넣거나 아프리카로 보내버려야됨

물론 영양성분 분석을 한 다음 한 식단으로 구성한다면 채식주의도 건강에 해롭지는 않으며, 단백질이나 무기염류등을 확실하게 보충 할 수 있는 작물들도 같이 먹으면 건강에는 문제없다. 저 위의 이야기는 무지성으로 초록색 풀떼기만 먹을때의 이야기니까 채식주의 입문하고 싶으면 영양성분 계산을 철저하게 할 필요가 있다. 고기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등등 적정수치 넘어서면 해로운것들을 피하고 싶다면 계획적인 채식은 도움이 된다. 그니까 할거면 제발 계획적으로 식단 계산해서 해라, 콩이나 해초같은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된 작물의 비중을 항상 유지하자. 그니까 콩, 해초를 이용한 식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되 고기같은 건 극소량은 먹어야 한다는 의미이니 무지성으로 고기는 1g도 쳐먹지말고 풀떼기만 쳐먹고는 건강하고 무조건 우월한 식단인줄 착각하지 말아라.

쉽게 말해 굳이 고기를 먹을수 있는데 굳이 고기를 안먹는 짓거리 하지 말자고? 이거 다같이 뒤지자는 논리이기 때문에 이런 사상을 지껄이는 사람은 후에 지구를 박살낼 사람이 될수도 있다.

채식주의자의 종류[편집]

웬 병신새끼가 괄호 쳐넣고 개소리하던데, 다 지웠다. 꼬우면 괄호달고 그 지랄 하지말고 ㄴ달고 반론이라도 하거나 토론이라도 열어라. 그리고 채식주의의 단점은 여기다 적지 마라.

준 채식주의자[편집]

채식주의인척 하는 애들. 육식을 금기시하는 나라에 가면 얘네들은 그냥 육식주의자 취급을 받는다. 그래서인지 일반적으로 채식주의로 치지 않는다.

  • 플렉시테리안 : 평소에는 채식을 하다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 한정해서 육식을 하는 경우이다.
  • 폴로 : 가금류까지는 허용하고 붉은 살코기는 먹지 않는 애들이다. 시발 이게 무슨 채식이냐? 소고기같은건 비싸서 못먹는 놈들이 전세계에 널렸는데. 사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소,돼지가 육류중에서도 하드캐리하는거 보면 환경과 건강사이 타협한 사람들에게는 딱맞는 방식이다. 이정도는 채식 취급하기 부족하긴 하지만.
  • 페스코 : 바다고기까지는 허용하고 육지고기는 먹지 않는 애들이다. 바닷가에서 살면서 맨날 고기는 안쳐먹고 생선만 쳐먹는 사람들은 세미 채식을 하고 있는 것이다.

원조 채식주의자[편집]

  • 락토 오보 : 우유와 계란을 허용한다. 일반적인 빵에는 우유와 계란이 들어가므로 비건빵이 아니라 일반 빵을 먹는 채식주의자는 이 부류에 들어간다.
  • 오보 : 계란을 허용한다. 명란젓도 오보에 들어가나? 명란은 생선아니냐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제외된다. 오보 자체는 가금류의 알만 취급한다.
  • 락토 : 채식과 더불어 우유를 허용한다. 이로 인해 쳐먹을 수 있는 디저트들이 많이 늘어난다. 히틀러가 대중 이정도 수준이었다. 고기는 거의 입에 대지도 않았는데 케이크 같은 동물성 유지가 들어간 단 음식은 존나게 쳐먹어댔다.
  • 비건 :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채식주의자의 모습이다. 모유를 제외한 우유같은 동물성 식품도 거부하는 인간들이다. 꿀도 벌들의 노오력으로 얻어진 것을 빼앗아 얻는다면서 먹지 않는다. 일찍 뒤지든지 자기 신념 꺾던지 할테니 갈아타면 존나게 까면 된다.

트짹이 비건은 비건 = 대단하다고 우러러봐야 하고 자신을 동경해서 따라서 비건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로 정신병적인 우월주의를 가지고 있다. 위의 채식주의자의 안좋은 면은 바로 이 비건 극단주의자 때문에 나온 것이다.

극단주의자[편집]

한마디로 채식도 안하는 애들이다. 개슬람교 중에서도 IS 같은 애들이라고 보면 됨. 다행히도 얘들은 자연스럽게 빨리 뒤져준다.

  • 프루테리언 : 식물도 생명이니 함부로 해치지 말고 땅에 떨어진 열매만 쳐먹고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애들이다. 열매는 자연이 유일하게 허락한 먹을거리이기 때문이다. 개소리고 전세계인들이 그렇게 쳐먹고 살면 다 굶어 뒤져 병신 위선자새끼들아. 이딴 새끼들한테는 악마의 열매를 두개씩 쳐먹이도록 하자.
    ㄴ 그리고 걔네들이 능력자 돼서 세계정부 수립하고 전세계인들에게 채식 강요하는 헬지구 되기 전에 물에 빠뜨려야 한다. 근데 어차피 문명사회에서는 이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실과 타협하게 마련이다. 그 순간부터 논리적 결함과 위선을 존나게 까면 된다.
    ㄴ실제로 제대로 농사를 짓기 전의 인구가 얼마인가 생각하면 지금 있는 인구 대다수를 죽이고 과일만으로 버틸 소수만 남겨놓자는 히틀러 이상의 학살자가 될 놈들이다.
  • 펑기테리어니즘 : 육식도 채식도 안하는 일종의 균식. 식물도 먹지 않고 물과 버섯만 허용한다.
  • 브레세리언 : 인간은 햇빛과 호흡만으로도 살 수 있다고 하며 아무것도 먹지 않는 상태이다. 프로토스냐? 이쯤 되면 그냥 정신병자라고 보면 되며 빨리 자살해서 양분이 되는 것이 헬지구에 도움되는 것이다. 어차피 뒤질거 산소 안아깝게 빨리 뒤져라. 그냥 니미 개시발 미친놈들이다. 근데 이렇게 살면 진짜 머잖아 죽으니 걍 병신같은 유전자 빨리 없어지게 냅두는 게 낫다.
ㄴ 근데 진짜 상상해보니까 햇빛하고 수분만으로 광합성하듯이 살 수 있으면 좋긴하겠다 

별 좆같은 애들이 다있네 고령토리언 같은건 없냐?

ㄴ흙 퍼먹는 새끼들은 아니지만 본차이나 도자기 재료가 뼛가루라서 안 쓰고 비건 도자기 마케팅에 넘어가는 새끼들이 있다. 이런 새끼들은 본차이나나 나전칠기 선물하면 야만인이라고 기겁할듯

진실[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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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식물도 고통을 느낀다카더라

해산물은 먹지 말라는 소리를 안 한다. 참치캔을 먹지 말라는 소리가 들린 적이 없는 걸 보면.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