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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설명|혹시 [[정진기]] 문서로 가려다 오타가 난 병신은 없겠지?}} {{의학}} {{성물}} {{차가움}} [[의사]]들이 사용하는 의료기기 중 가장 대중적인 물건 중 하나. 심박음이나 호흡 등 체내의 이런저런 소리를 듣는데 사용된다 호스 끝에 달린 청진판을 차갑게 식힌 상태로 갖다대면 매우 기모찌하다 나름 구조가 단순한 편이라 일반인들도 1만원 내외로 쉽사리 구할 수 있는 물건 물론 같은 물건이어도 너가 쓰는 것과 의느님이 쓰는 건 천지차이니 까불지 말고 병원이나 가자 흔히 보는 고무관이 끼어진 디자인은 후대에 나온 것이고 본래는 그냥 텅 빈 나무관을 흉부에 대고 소리를 듣는 정도의 물건이었다. 물론 저렇게 모노냐 스테레오냐의 차이고 들릴 건 다 들린다 현대에는 MRI나 CT 등을 포함한 X선 기술이 발전하면서 퇴물이 되었다는 인식이 있지만 그런게 갖추어진 개인 병원에서도 아직까지 잘만 쓴다. 마땅한 의료기기도 없는 개도국 같은 데선 이런저런 기능이 붙어도 2,30 이면 구할 수 있으니 이만한게 없음 다른 건 헬이어도 의료 보급은 잘 되어있는 한국에서도 수요가 줄긴 했지만 많이 쓰이는 편이다. 특히 지방 병원의 9할은 여전히 유용하게 쓰는 중 당장 감기 하나 걸렸다고 냅다 CT나 [[X선]] 부터 지르는 것 보다 압도적으로 저렴하고 얻을 수 있는 정보도 나름 많은 편이라 [[증강현실]]로 가로수를 띄워 놓는 미래가 오지 않는 이상 사라질 일은 없을거다 간혹 이걸로 진찰한다고 성추행 운운하는 [[메갈|무]][[워마드|뇌]][[뷔페미니즘|충]][[페미나치|들]]이 보이면 친절하게 [[영안실]]로 안내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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