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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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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실제로는 그냥 롤이나 처하고 술이나 빨다가 취직난 핑계 대는 애들이 더 많지 않냐? 어지간한 역세권에 있는 피씨방 호프집 커피숍 다 '20,30대 젋은이' 들로 꽉꽉 차있는데 솔직히 사실 지가 빡대가리고 겜이나 처하면서 뺀질뺀질 놀다가 취직 못하는건데 오히려 뉴스에서 취직난이라 쉴드쳐주니 개꿀아님? 헬조선에서는 1997년 이후부터 슬슬 불어오는 풍조. 최근 '언론에 의하면' 더욱 심해지고 있다. 근데 이 취업난 이라는 것이 과연 사회적 문제일까? 물론 사회적 문제이다. 하지만 내 말은 1980년대와 비교해서 말이다. (물론 그래도 사회적 문제이다.) 1980년대, 소위 586세대들의 젊은 시절에는 취업이 잘 됐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공부를 존나 못하면 공무원, 공부를 존나 잘하면 대기업 등 그냥 일자리를 골라갔다고 한다.덕분에 나라는 ㅄ되어가는게 팩트 공무원들 개나소나 들어가던 시절때 하던놈들이 하니 ㅄ같은짓은 기본이고 그 시절엔 왜 그렇게 취업이 잘 됐을까? 헬조선이 성장기여서 일자리가 넘치고 넘칠 정도로 많아서? 매년 기업이 생기고 또 불고 또 불어서? 아니면 대학 진학률이 낮아서? (1980년 대학 진학률 37% - 전문대 포함, 4년제는 약 25%로 추정) 맞다. 이것들이 근본 원인들로 가장 적합하다. 그리고 이 근본 원인들로 현재의 취업난도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다. 현재 취업난에 대한 근본적 이유 중 하나는 헬조선의 대학 진학률이 너무 높다는 걸로 설명할 수 있다. 2008년도에는 인류역사에서 영원히 깰 수 없는 '''83.4%'''라는 말도 안되는 대학 진학률 수치가 등장했었다. 대졸자들은 "그래도 내가 대학을 나왔는데..."라는 마인드로 취업시장에서 눈이 높아진다. 헬조선은 IMF 이후로 경제성장이 거의 멈춰서 일자리도 사실상 멈춘 수준이다. 근데 매년 56만명의 '대졸자'들이 토익이니 뭐니 남들 다 따기 때문에, 자기들도 왠지 따야 할 것 같고, 그렇게 딸법한 그저그런 자격증들을 들고 노동시장에 쏟아지는데 고졸 지잡대 좆문대가 헬조선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이상(약 90%) 한국 언론이나 매스컴에서 '취업난'이라고 안 떠들 수가 없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고졸, 지잡대, 좆문대(소위 고지좆) 애새끼들은 삶에 대한 에티튜드 자체가 썩었다는 것이다. 이 인간들은 80년대였으면 딱 중졸(現 고졸) 고졸(現 지잡대, 좆문대) 수준의 인간들이다. 이런 인간들이 명문대생들과 같은 4년제 대학교 취급을 받아서 공무원 사무직 및 대기업 사무직에 똑같이 입사하고 싶다는게 말도 안 될 뿐더러 얼탱이가 없다. 하지만, 내가 위에 쓴 글은 마치 현재 명문대를 나오면 취업이 무조건 된다는 소리처럼 들리는데 그건 아니다. 헬조선의 일자리가 사실상 늘지 않는 이상, 명문대생들조차 취업이 과거처럼 쉽지 않고, 앞으로도 존나 힘들 것이다. ㄴ 안철수 말에 따르면 앞으로 몇 년 동안 존나 힘들다가 그 후에는 저출산으로 인한 청년인구 감소 덕에 그나마 완화된다 하더라... 하지만 이글보는 고.지.좆 새끼들아! 분명히 들어라! 물론 요즘 모두가 힘들지만, 니들과 같은 수준으로 명문대생들이 힘들다는 말은 절대로 아니다! 학창시절에 정해지는 에티튜드는 특별한 트리거가 없으면 평생을 좌우하는 그런 인생관이자, 에티튜드다! 감히 고지좆새끼들은 명문대생들과 동급 취급받기를 기대하지 말란 말이다. 그리고 이 씨발새끼들아! 대학진학의 목표가 '취업'이냐!! 그 시점에서 너는 이미 명문대학교나 공무원이나 대기업에서 원하는 인재는 아니다!! (2008년에는 실제로 대학진학률이 83.4%였다.. ㄷㄷ 그리고 그후에 무슨 변화가 불었는지 2013에는 60%대로 떨어졌다. 앞으로도 계속 대학 진학률이 떨어질 것 같긴 하다. 떨어진 이유에는 "요즘 대학 나와도 취업 좆같이 안 돼~" 등이 있겠지. 요즘 등록금도 애미뒤진거같이 비싸고 형편안되는 애들은 그냥 고졸하자마자 일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애들도 있다. 그리고 웹툰 [[복학왕]]도 한 몫 한 것 같다(?)) ㄴ위 작성자는 지 애비가 사채서써 지 애미가 몸팔고 원양어선에 장기털려 운지했습니다. 일베 고무통 개돼지 애미뒤진 미개한 헬센징새끼가 어디서 ㅅㅂ 반달하고 있어 아니 ㅅㅂ 대놓고 차별대우 해야한다니 ㅅㅂ 나향욱새끼급 발언을 하네. 하긴 헬센징들은 이새끼들이 99%니까 유사인류라 불리고 싸그리 멸족시켜야지. 지새끼가 고무통인걸 애미운지한새끼가 남 까내리고 있어. 아니 ㅅㅂ 그럼 선진국들은 왜 대학진학률이 과반수가 안넘는데요? 미국을 예로들면 65프로가 고졸인데 그럼 어디 니새낀 그렇게 억울하면 고졸새끼들하고 미국 지잡대생들은 아이비리그하고 차별해 그새낀 아이비리그하고 동등한 인간취급 발을 자격이 없으며 평생 계네들 똥꼬나 핥는 빈민 앰생으로 살다 뒤지라고 할렘 흑형이나 레드넥이나,아님 평범한 고졸 시민한테 그런말 하지그래? 아마 ㅅㅂ 왓더 뻑 이라며 샷건으로 헤드샷하거나 물리치료로 참교육 시전했을거다. 잘하면 ㅅㅂ 개 미개한 애미뒤진 똘아이새끼로 보겠지. 병신 일베충이 짱도 없으면서 랜선에서 ㅈㄹ이야. 만약 지잡들이 깨달아서 다 고졸이라 해도 니새낀 고졸하고 대학나온새끼하고 똑같은 대우 하면 안되며 인권이 없다고 하겠지. 계네가 왜 대학가는지 알어? 니같은 엠생 꼰대 조센징 학벌주의새끼때문이야? 아니면 애비연합이나 상성에서 후원받냐? ㄴ이상 고지좆의 열폭이었습니다. ㄴ미국은 니같은 고지좆인생은 대학을 안가고 카센타하면서도 헬조선에선 중산층 될 정도로 잘먹고 잘살며 인생 즐길줄 아는 갓조국 형님들이시다. 고지좆새끼가 눈만높아가지고ㅉㅉ 현재 대한민국을 헬조센으로 몰아넣은 장본인들이 사실상 고지좆인데 반성을해야지 어디서 열폭이냐 ㄴ ㄹㅇ 지잡새끼 열폭 존나 심하네 ㅋ 야이 양심없는 지잡 새끼야. 그럼 학창시절 내내 빡공 혹은 빡공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성실하게 공부해서 명문대 지거국 간 애들이 너 같이 인터넷 들락거리며 클릭클릭 해대고 게임 하면서 "야 궁궁 아 병신아" 지랄해대고 SNS질하며 저질 선동정보에 좋아요나 누르면서 인생 낭비한 버러지 새끼랑 같은 취급 받아야 하냐???? 걔네 입장에서 너 같은 새끼가 같은 대우 해달라며 인생 날로 처먹으려 하면 얼마나 얼탱이가 없겠냐? 너 같이 명문대와 차별하지 말라며 빽빽대는 좆지잡 새끼가 정작 너보다도 못한 중졸 양아치들한테는 꼴에 선민의식 쩔더라? 명문대 애들은 최소한 놀고 싶은거 참으며 공부하는 자기 절제력과 인내심이라도 인증된 애들이지, 너 같은 개좆잡대 새끼는 도대체 써먹을 데가 있기는 하냐? 씹새끼야 좆잡은 인권도 없다 이건 당연히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그렇다고 좆잡대 꼴통들이 명문대랑 같은 연봉을 받는것도 존나 웃기는 일이지 이 양심없는 새끼야. ---- 그리고 최근 스누라이프에서 불거진 서울대 9급 공무원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이 재밌는 점이 있다. 이 사건을 접한 고졸 좆문대 지잡대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한다. "와 ㅋㅋ 서울대도 취업 안되네 요즘 명문대도 취업 안 되는건 똑같애~~ 9급 공무원 하는 거 봐라~~ 서울대가 존나 아깝다~~ 앜ㅋ" 이 개소리는 취업난이라는 특수한 사회적 상황을 매개삼아 본인이 마치 서울대학교 학생과 동급인냥 취급하는 저급한 심리상태를 제대로 표출하는 짓이다. 마치 모두가 취업이 안 되는 상황인냥, 즈그새끼 쓰레기삶이 어떻게 낭떠러지로 떨어지는지 쥐좆만큼도 생각안하고 취업난이라는 상황 아래 서울대생이 자기랑 동급인냥 프레임을 씌운다. 스누라이프에서도 논란이 된, 서울대 9급 공무원 사건은, (고졸 지잡대 좆문대) 즉 니들이 그렇게 떠들 정도로 '서울대 취업난'이라는 것이 그렇게 만연하진 않다. 증거로 이렇게 논란이 되었지 않았냐. '서울대학교 출신이 (자유로운 여가시간을 얻기위해) 9급 공무원을 하겠다'는 이유 그 하나만으로도 스누라이프 언론3사 종편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수많은 각종 커뮤니티사이트 수험사이트 TV 인터넷기사 에서 말도 안 되게 논란이 되고 있다. controversial 그 하나만으로도 고졸 지잡대 좆문대새끼들이 생각하는 그런 '서울대 취업난'은 니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만연하진 않다. 결론적으로 서울대 애들은 '''정말 자기가 조낸 병신새끼가 아니라면 최소한 7급 공무원이나 대기업 사무직은 기본으로 보장되어 있을 정도로 취업난에 시달리지 않고 수월하게 취업할 수 있다.''' 서울대 애들은 공공기관의 높으신 분들이나 회사의 높으신 분들 입장에서 보아도 초중고 시절때부터 존나게 열심히 공부해서 내신수능 올1등급 찍고 서울대 입학하고 졸업한 그런 '검증된 성실성'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최소한 서울대 애들이 좆소기업에 들어가 열정페이 쳐부리는 일이란 좆도 없다. 물론 서울대 애들은 눈이 그만큼 높아져서 7급 공무원, 대기업 아니면 쳐다도 안 보겠지만. 위의 스누라이프 서울대 9급 공무원 사건은 그 새끼가 서울대에 어찌어찌 굴러들어왔지만, [[강의석]]마냥 천재들만의 집합소에서 뒤쳐져서 존나 꼴등만 하다가 '''마지못해서 지가 인생의 험난함을 깨닫고 안정적인 평생직장 얻으려고 9급 공무원을 한 것이다.''' 그 새끼는 서울대 출신이었기에 일단 머가리는 존나 좋았기 때문<ref>물론 서울대 들어가려면 엄청난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필요하다. 고딩때까지 하루 12시간 이상씩 공부해야 간신히 들어갈 수 있는게 서울대다. 하지만 서울대가 씨발 경쟁률이랑 내신수능등급이 모두 1등급을 요구하기 때문에 자기가 맨날 전교 1등 했는데 어느순간 단 한 번이라도 전교 1등 자리를 놓쳐 전교 2등을 했더라면 서울대 포기해야 할 그 정도다. 결론은 재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능과 엄청난 행운이 따라주어야 한다.(물론 민사고같은 경우 헬조선 고등학교 중 전체최강자이다보니 민사고 전교 꼴등은 서울대 따위 쉽게 들어갈 수 있긴 하다. 수시가 아니라 정시로!)</ref> 에 남들 다 존나 하는 짓거리인 실강, 인강 등 하루에 12시간 이상씩 할 필요가 거의 없었고 이미 천재적인 머가리를 소유했기에 별 노력을 하지 않고도 평균 8시간밖에 독학으로 때우고 공부를 다른 학생들보다 열심히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4월에 국가직 9급 필기시험 보고 7월에 국가직 9급 체력시험 보고 9월에 국가직 9급 면접시험 보고 그래서 충분히 9급 공무원 합격, '''그것도 전국 수석합격'''했던 것이다. 체력시험을 제외(설대생들은 공부만 하고댕기느라 은근 체력이 좆딸린다.)한 필기시험 + 면접시험 모두 다! '''오히려 서울대 9급 공무원 사건은 서울대 입장에서는 존나게 수치스러운 일이자 묻어버리고 싶은 흑역사지.''' 기본적으로 7급 공무원이나 대기업으로 죄다 빠지는 서울대 애들이 태반인데 9급 공무원 사건으로 인해서 천하의 서울대가 이딴 병신같은 모습을 보였으니. 글고 서울대 애들은 인맥빨도 존나 쩔어서 무슨 사업을 해도 잘 된다. 파리 날아댕길 정도로 망해가는 뷔페집, 고기집, 야채집, 생선횟집, 패스트푸드집, 커피숍 등을 인수받아서 장사해도 서울대 출신이라 입소문 퍼져서 장사 존나 잘 되어 어느순간 손님들이 씨발 하루에 10000명씩 넘게 찾아오는 방송사에서도 찾아와서 취재할 정도로 존나게 전국구 맛집 수준으로 흥한 뷔페집, 고기집, 야채집, 생선횟집, 패스트푸드집, 커피숍 등으로 변모한다. ㄴ 지랄 오버하고 있네 병신아 서울대뽕이라도 맞았냐 개소리도 이정도로 하니 시발 신박한 병신인가 ㄴ 오르비에서 왔냐? 멋모르는 고졸 지잡대 좆문대 애들이 괜히 사업 했다가 사업 기본상식조차 좆도 모르는데다가 인맥빨도 좆같이 없어서 사업 대차게 말아쳐먹고 빚쟁이 되는 경우 많이 봤자나... ---- 소위 '명문대학교'의 타이틀을 가진 인간들이 왜 고졸 지방대 좆문대 인간들과 비교해서 취업도 잘되고, 사회적 요직도 많이 가고, 돈도 비교적 잘 벌까?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그 중 젊은시절 가장 중요한 이유는 명문대생들의 '검증된 성실성'에 있다. 그들은 학창시절, 남들 다 놀고 싶은 시절 걔네들은 무슨 안 놀고 싶고 컴퓨터 게임, 핸드폰 게임 안 하고 싶고 공부가 좋아서 공부한 줄 아는가? 그들도 니들마냥 존나게 놀고 싶다. 존나 놀고 싶은데 자신의 밝고 화려한 미래를 위해서 학창시절을 바친 것이다. 미래를 위해 현재를 참는 것, 인간만이, 그것도 '성인'만이 할 수 있는 엄청난 사회적 행위이다. 그 정도의 끈기, 그 정도의 노력. 취업난 페이지니까 취업얘기를 하자면, 공무원 인사팀이나 대기업 인사팀에서 신입사원을 뽑을 때 전부 못 믿겠고 어린애들 뿐인데 그들을 어떻게 신뢰하고 채용할까? 제일 이상적인 방법은 전부 학벌 관계없이 인턴으로 채용해서 6개월씩 써보면 답 나온다. 누가 쓸만한지. 하지만 현실적으로 정부나 기업이 그렇게 할 순 없잖아. 그 자리에서 시험 보고 서류 보고 면접 보고 그 결과를 토대로 선발해야 하거든. 그러기 위해선 '검증된 성실성'이라는 게 필요하다. 그게 뭐가 있겠냐? 학창시절 12년을 노력으로 바친 학벌 외엔 솔직하게 찾기가 힘들다. ---- 그러나, 이런 얘기가 나올 수도 있다. "꼭 명문대학교를 나와야 성공하나요?" 이 질문이 얼마나 철학적이고 무서운 질문이고 할 말이 많은 질문인지 질문자는 절대 모를 것이다. '성공'이란 것의 철학적 의미는 일단 제쳐두고 솔직히 까놓고 말하면 명문대생이든 비명문대생이든 솔직히 사회적으로 니들이 말하는 '성공'이란 것을 하려면 내신 수능 전과목 1등급 정도의 노력 없이는 뭘 해도 안 된다. 명문대생들은 어린시절 그것으로 검증받은 인재들이고 비명문대생들은 아닌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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