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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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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 == {{이해 어려움}} 귀트임이 있다. 귀가 졸라 트이다 보면 반경 수십km 자동차 딸배 바퀴소리를 아랫층 층간소음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된다. 진동진동 열매 먹으면 면역일 텐데 씨발새끼들 때문에 듣기 싫은 저 멀리 바깥 진동소리까지 강제로 듣게 됐다. 이불 깔고 소음 덜 나는 바닥에 누우면 좀 덜하다. 그럼 뭐해. 대낮에 눕는 시간 적은데. 귀트임이 더 심해지면 100m 이내의 사람 대화하는 소리까지 흐릿하게 들리기 시작한다. 집 근처의 가까운 큰 도로 횡단보도에서 급식들이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까지, 원래라면 안 들리는 먼 소리까지 들리는 것이다. 하 잃을 게 없으면 십백천만 번 보복소음을 내버리고 싶다. 막상 그러면 지들이 해온 건 생각도 안 하고 나만 욕을 먹겠지. 진짜 서럽다. 저 새끼들은 왜 지가 해온 대로 당해도 피해자한테 화만 내고 발전이 없는 뇌 먹는 아메바 새끼들인지. 이 새끼들 때문에 제대로 잠을 못 자면 피로가 쌓이기만 하고 안 풀리는데 무협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천근추를 일상에서도 불필요하게 다는데 그게 마공이라서 내 몸을 갉아먹는 느낌이다. 맨날 몸과 머리가 무겁고 힘든 것도 한계가 있지 언제까지 참아줘야 하는지 답답해 뒤지겠다. 층간소음에 계속 시달리다 보면 [[국까]]가 될 수 있다. 아무리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도 은혜에 보답하고 싶어도 아침 출근 때 현관문 쾅 닫는 새끼들과 50세쯤 정년퇴직한 중장년층이 방음 안 되는 건물에서 쿵쾅거리는 것을 막을 방법이 없어지고 인심이 삭막해진다. 지난 정부와 현재 정부와 교사를 원망하기 쉬워지고 [[시민의식]]이 저급하다는 분노가 차오른다. 다른 주민들한테 인사를 잘하는 사람이 밤낮 안 가리고 쿵쾅거린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 이 새끼들이 큰 소리만 안 내면 되니까 TV만 크게 틀어? 전보다 줄이는 척했나 본데 여전히 매일 새벽 항아리 쿵쾅거리는 소리가 한 번 이상부터 열 번 이상까지다. 애향심도 사라진다. 층간소음에 계속 시달리다 보면 고향이 싫어져서 떠나고 싶고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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