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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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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팁 == 1.영국의 음향회사 FLARE에서 나온 35달러의 알루미늄 귀마개는 너가 편안히 잘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 ㄴ 근데 그거 끼면 아침에 모닝콜 어케들음????? ㄴ 진동해두고 근처에두면 됨 2.층간 소음을 일으키는 윗집에서 개를 키울 경우 사람 은 못듣고 개들만 들을 수 있는 초음파를 24시간 내내 틀면 개들이 아주 좋아할 것이다. 3. 본인이 맨 윗집이 되자 4. 단독주택에 살자 5. 본인 포함 일가족이 흡연자거나, 본인 집에 애가 없을 경우 경우 재떨이 하나 가져다 화장실에 던져놓고 담배에 불 붙여서 향 피우듯이 냅둬봐라. 꼭 피울 필요는 없고 창문 다 닫은다음 환풍기만 켜 놓으면 된다. 어차피 층간 흡연이나 층간 소음이나 법적인 구제책은 전혀 없다. 사람들이 금연 아파트 관련해서 오해를 많이 하는데 화장실,베란다 등 개인 공간은 흡연 관련 법규에 포함이 안 된다. 저렇게 세팅해두면 반나절쯤 가서 입질이 올 텐데 똑같이 배째라 시전하면 된다. 사실 '''우퍼 스피커니 뭐니하는 것보다 이게 더 안전하다.''' 우퍼는 구매 설치 자체가 고의성이 인정되면 법에 걸릴 수도 있는데 흡연은 그게 아니거든. 다만 주의점 하나만 추가하면 니가 시끄러우니까 나도 마음대로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는 거라고 멕이지는 마라. 화장실,베란다에서 흡연을 하는 건 법적으로 걸릴 게 없지만, 애초에 법이 말장난이라 저렇게 받아치면 고의성이 인정될 수도 있다. 그냥 밑도끝도 없이 내집에서 내가 피는데 불만 있냐? 정도로만 말해주면 됨. 6.좋게 나가지 마라. 가오충이 아니더라도 걍 가오충이 되던가 싸이코 코스프레를 해라. 애초에 윗층 사는 놈들이 어떤 부류의 인간일지는 만나기 전까진 모르는데, 처음부터 좋게 나가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만만하게 본다. 그냥 초면부터 문짝에 정권지르기 꽂고 1~20층 다 들릴 정도로 육두문자를 질러라. 웃긴건 저래도 그 때만 미안하다 해놓고 시끄러운 건 똑같다. 애초에 그 오랜 시간동안 소음이 끊기지 않는 집구석이면 부모들은 애들 어떻게 관리하면 되는지도 모를 거고 (꼭 진상이라기보단 어리버리한 새끼들이 많다. 저 꼬라지로 애 두셋을 어떻게 데꼬 사냐? 싶은 놈들이 태반임.) 걍 동물원 원숭이마냥 방치하고 던져놓는 경우가 태반이다. 사실 이런 부모들은 '''지 애들 기 죽이기 싫다는 것조차도 핑계다. 그냥 손도 대기 귀찮은거지.''' 코앞에서 미안해요 주의할게요 해도 니 가고나면 똑같을거니까 윗집에 지랄할때 미안하다는 마음을 가지지 말자. 주거침입 관련해서도 문 억지로 열고 드가지만 않으면 해당 안되니까 마음껏 지랄하고 핀잔 줘라. 애초에 위층 소음으로 스트레스 받는 시점에 이미 피해를 크게 받은건데 염치를 왜 챙기냐? 7.미친 놈 코스프레를 하던가 깡패 가오충 코스프레를 하던가 다 좋은데 멀끔하게 하고 항의하러 가진 마라. 니가 찐따건 아싸건 금수저건 흙수저건 다 포함되는 사항이다. 동서고금 통틀어 사람은 '자기한테 무슨 짓을 할 지 종잡을 수 없는' 놈들, 쉽게 말하면 지가 이해할 수 없는 놈들을 무서워하지 멀끔하고 정돈된 인상은 저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다. 머리 두달쯤 기르고 수염 2~3주 정도 안 깎고 기른 다음 눈 비벼서 핏발도 좀 세우고 문 한번 두들겨주면 된다. 운동 조져서 떡대도 갖췄으면 금상첨화고. 아랫집에 사는 놈이 개싸이코라 수틀리면 우릴 다 찔러 죽일 수도 있겠구나.. 같은 인상을 줘야 그나마 조용히 사는 시늉이라도 하는 게 층간소음이다. 진짜 찔러죽이라는 소리는 아니고 미친놈같은 인상만 줘라 인상만. 8.제대로 멕이려면 경찰을 불러라. 정확히는 '윗집 시끄러우니 잡아가주세요' 이딴 소리를 하라는 게 아니라 '윗집 애들이 심하게 얻어맞고 있는 거 같다' '윗집에서 싸움 난 거 같다' 뭐 이런 식으로 가까운 경찰서에 전화 때리면 걔네들 입장에선 귀찮아도 확인하러 오긴 와야한다. 농담아니고 층간소음 심한 집은(=애미애비가 포기하고 방목하는 집은) 애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게 아니라 '''심하게 얻어맞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시끄럽거든. ㄹㅇ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오해할 정도로 밑도 끝도 없이 소리 꽥꽥 지른다. 아 만약 신고 때려서 경찰이 왔는데 아랫집에 뭐 청취한다고 부르면 '아 그래요? 난 또 막 뒤집어지길래 애들 맞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면 다행이네 ㅎㅎ' 하고 너스레 좀 떨어주면 됨. 동네에 경찰오고 저지경났으면 아무리 애새끼들 방목하는 애미애비라도 쪽팔려서 조용히 시키고 산다. * 다만 8번 방법의 경우 니가 윗집에 항의하러 간 적이 단 한번도 없어야 성립이 된다. '''윗집 상황을 신고자가 모른다'''는 게 전제가 되야 하는데 알면서 멕이려고 불렀다간 허위신고에 걸릴 수도 있거든 윗집 조지는거 효과 보려면 8 - 7 - 6 - 5 순서로 시행해라. 뭐 떡을 사들고 간다든가 슬리퍼를 사들고 간다든가 개호구짓은 부디 안했길 바란다. 문서 내용만 보면 무슨 양아치새끼냐? 싶을 수도 있는데.. 내가 한창 힘들때 실제로 8(경찰에 애새끼들 맞고 있는 것 같다고 신고) - 6(더벅머리에 수염 안 깎고 목 3cm 늘어난 나시티입고 눈깔 비벼서 결막염 만들고 윗집새끼들 얼굴 직접보기) - 새벽 두시에 윗집 대문 걷어차기 - 5(환풍기 담배빵) - 새벽 한시에 목장갑 세겹끼고 윗집 대문 주먹으로 두드리기 - 고무망치 들고 윗집 새끼들 다 잘때까지 대기탔다가 새벽 세시쯤 윗집 안방 천장쪽 벽 두드리기 ㄴ 일주일동안 저 지랄을 한번씩 다 해줬다. 근데 동생이 관리실에 15번쯤 전화해도 고쳐질 생각을 안 하던게 '''윗집에 사람이 안 사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조용해졌다. 단 일주일만에 씨발 ㅋㅋㅋ 이사간건 아니고 애새끼들 어디 친정이나 어린이집에 갖다 박아버린듯. 한동안 조용해서 잊고살았는데 그저께 갑자기 과일박스랑 오만원 한장 들고 찾아와서 "베란다 공사를 하게 될 것 같은데 무슨요일 몇시부터 몇시까지 조금 시끄러울 수도 있다 최대한 낮에 하려고 땡겼다 정말 미안하다.."고 동생한테 얘기하길래 내가 저 때 참 잘 길들여놨다 싶었음 하튼 진짜 쌍부랄 다걸고 5,6,7,8은 내가 저지랄로 효과봐서 써놓은거임 ㄹㅇ 9.눈에는 눈 이에는 이. 2개 층 윗층 사람과 협약을 맺어서 그 사람한테 층간소음을 부탁하자. 밥을 사주거나 현찰을 줘도 된다. 그러면 바로 윗집이 그 윗집인 너의 동맹한테 항의하러 가는 그 타이밍에 맞춰서 너가 그 바로 윗층 사람에게 항의를 해버린다. 항의하는 사람 바로 옆에서 항의하는 사람한테 항의해버리다. 그럼 그 놈은 항의를 못한다. '''항의가 곧 내로남불''' 되거든. 예를 들면 니가 8층에 사는데 9층에서 층간소음을 일으키면 10층 사는 사람과 동맹을 맺어서 층간소음을 일으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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