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층간소음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소음 티어== 애새끼 둘 이상(형제) > 개 > 애새끼 둘 이상(자매) >>>>> 애새끼 하나>>>>>>>>>>>>>>>>>>>>>>>>>>>>>>>>>>>>>>>>>>>>>>>>>>>>>>>>>>>>>>>>>>>>>>>>>>>>>>>>>>>>>>>>>>>>>>>>>>>>>>>>>>>>>>>>>>>>>>>>>>>>>>>>>>>>>>>>>>>>>>>>>>>>>>>>>>>>>>>>>>>>>>>>>>>>>>>>>>>>>>>>>>>>>>>>>>>>>>>>>>>>>>>>>>>>>>>>>>>>>>>>>>>>>>> 보행장치 쓰는 노인 혹은 장애인 >>> 애새끼 없는 집 * 우선 애새끼 둘 이상이면 그냥 답이 없다. 차라리 애새끼 혼자 있는 집이면 모를까 둘 이상이면 돌아버린다. 이 새끼들은 지들끼리 사이가 좋으면 미친듯이 술래잡기하면서 발광을 하고, 지들끼리 사이가 나쁘면 배틀로얄을 펼치는데 한술 더 떠서 애미나 애비 둘 중 하나가 주중에 집에 없다면 대참사가 난다. 애미애비도 절대 혼자서 감당 못한다. 사실 니가 아무리 깡패,싸이코,미친놈 코스프레를 시기적절하게 해서 윗집새끼들하고 협상을 마쳤다 하더라도 애미 혼자서든 애비 혼자서든 애새끼들 다리를 다 토막내지 않는 이상 절대로 제지 못한다. 둘 다 있는데 제지를 못한다면 그냥 애미애비가 어리버리한거지만 주중에 둘 중 한명밖에 없으면 씨발 그냥 좇박은거다. 윗집 문에 싸커킥 꼽고 정권지르기 꼽고 상판 보면서 개지랄을 떨어놔도 그 때만 수그릴 뿐이지, 애미가 어디 나가거나 애비가 어디 외근가면 애새끼들 고삐가 바로 풀리니 근본적인 해결이 불가능하다. 유독 시끄러울 때 올라가보면 애미애비중 꼭 한 놈이 어딜 가고 없더라. * 개가 있으면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잘 짖는 품종은 남자 애새끼들 둘 이상 수준에 버금간다. 개는 짖을 때 자기 목청을 최대한 크게 짖기 때문에 소리는 당연히 그 개가 낼 수 있는 가장 시끄러운 소리가 된다. 바닥 울리는 쾅쾅 소리는 안 나지만 개의 목청이 그 버금갈 정도로 시끄럽다. * 여자애들은 좀 덜 시끄럽다. 어맛 이건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 아닌가욧? 할 수도 있겠는데 니미 씨발 개지랄이고 실제로 그렇다. 적어도 윗집 사는 애새끼들이 여자애들이면 좇같은 고주파소리는 좀 듣겠지만 뛰어내리는 소리, 바닥 울리는 쾅쾅소리까진 안 낸다. 얘넨 애초에 그렇게 뛰어노는 거 안 좋아함. :* 반대로 아줌마들과 할머니들은 시끄러운 편이다. 쿵쿵거리는 에어로빅에 화분에 발망치에 뭔 사정이 있어도 퇴근하고 잘 시간까지 저 소리를 낸다는 건 용서가 안 된다. 선을 넘었다. 좀 봐달라고 해도 이해 못하겠다. :* 단 메갈은 예외적으로 여자인데도 시끄럽다. * 애새끼가 하나만 있는데도 시끄럽다면 '''100% 애미애비''' 문제다. 전자는 형제건 자매건 지들끼리 뛰놀고 개지랄을 떠니 소음이 발생하는 거고 주중에 애미애비 둘 중 한명밖에 없다면 제지를 못 할 수도 있는데, 후자는 애새끼 혼자 같이 놀 상대가 애미 아니면 애비밖에 없거든. 이런 경우 애미애비부터가 아랫집에 무슨 개지랄이 펼쳐질지 신경도 안 쓰고 애새끼 손잡고 뛰논다는 뜻이다. 코로나 시국이어도 놀이방같은 보육시설은 문 다 열어준다. 걍 돈이 없거나 보내기 귀찮은거지 씨팔 ㅋㅋ 이런 경우면 바로 우퍼 달아서 돌아버릴 때까지 조지거나 환풍기에 담배향을 피워두자. 다시 말하지만 전자는 변명거리라도 있지 이건 순수 애미애비 잘못이다. * 보행기구 소음은 한 번 울릴 땐 존나 크게 나긴 하지만 애새끼들에 비하면 훨씬 티어가 낮다. 애새끼들은 다리를 다 자르거나, 추레라에 치여 뒤지는 게 아닌 이상 끊임없이 소음을 낼 수밖에 없지만 보행기구를 쓸 정도로 몸이 불편한 사람들은 애초에 거동 자체를 잘 안 한다. 진짜 가끔 쿵쿵거리는거 빼면 일반인보다 조용할 때도 있다. * 애새끼 없는 집은 뭐 케바케인데 공사를 한다거나 걸을 때 버릇이 좇같이 들었다거나 이러면 시끄럽긴 하다. 뒷꿈치 좀 들어라 씹새끼들아. 뒷꿈치 쿵쾅거리고 다니는 새끼들은 기본적으로 '''지가 왜 시끄러운지 인지 자체를 못 하기''' 때문에 한두번 쪼아줄 필요는 있다. 안 그러면 점점 심해짐. 물론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한두번 지랄했다고 바로 고칠 걸 기대하긴 힘들지만 본인이 신경이라도 쓰면 소음은 현저히 줄어든다. 한 120kg쯤 되는 파오후새끼도 뒷꿈치 들고 걸으면 쿵쿵거리진 않고 55kg 멸치새끼도 뒷꿈치 쳐박으면서 걸어다니면 존나 시끄러우니까 신경들 좀 써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