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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아이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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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팁 모음 == {{???}} 최초 작성자가 있는 템전 짬 최대한 끌어내서 적어보지만, 빠진 꿀팁들이 꽤 있을 수 있다. 혹시라도 [[너]]가 이 글을 보고있는 조금이라도 고였다 싶은 템전 유저라면, 아래처럼 간단하게 양식을 맞춰 작성해줄 수 있다. 여기 나와있는 정보중에는, [[너]]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는가하면, 이미 알고있거나 존나 쓰잘떼기 없는 정보도 있을 수 있다. 알아서 보고 판단하던가 아님 맞는 정보인지 카러플 마갤같은곳에 한번 더 물어보도록 하자. ===1. 팀전은 상호 보완 조합들이 상당히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카러플 템카#루돌프 썰매|루돌프 썰매]] + [[카러플 템카#핑크 도넛 카트|핑크 도넛 카트]] 조합이 있다. 즉, 핑크 도넛 카트는 사탕 미사일로 상대 저격과 함께 도넛을 깔아서 루돌프에게 템 지원과 함께 상대방을 동시에 견제하며, 루돌프는 도넛을 먹어서 더 안정적인 러너 유지와 함께 선물을 미친듯이 깔아서 아군은 템 지원, 상대방은 방해를 줌으로 서로가 지원의 지원을 번갈아 하면서 보완을 해 준다. 위의 예시 말고도 [[카러플 템카#돌고래|돌고래]] + [[카러플 템카#달려라 코니|달려라 코니]], [[카러플 템카#돌고래|돌고래]] + [[카러플 템카#무섭다곰|무섭다곰]] 등의 유명한 상호보완 조합이라서, 특히 4인팟에 어느정도의 템전 실력자들이 팀으로 만나면 강력한 조합으로 탄생한다. 심지어 상성이라는게 1도 존재하지 않는 원탑 템전 적폐 카트인 [[카러플 템카#칼레이도 512 에디션|칼레이도 512 에디션]]도 꽤나 맞받아치는게 가능하다. ===2. 순간 부스터 태크닉을 상황에 맞게 사용해주는게 좋다.=== 카러플에는 다양한 지름길 구간들이 존재하며, 보통은 부스터 또는 자석같은 가속 아이템으로 넘어가지만, 이러한 아이템이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럴때는 못 넘어가는 것처럼 보이는 구간들이 있을텐데, 이러한 구간들은 모두 '''순간 부스터 하나만으로 충분히 넘어갈 수 있다.''' 유명한 아이템전 지름길로는, 사막 피라미드 탐험 - 피라미드 끝 공중 지름길, 신화 빛의 길 - 골인지점 직전 좌측 점프대, 아이스 신나는 하프파이브 - 스키점프대, 비치 수상비행장 - 비행기 날아다니는 곳 점프대 등이 있다. 이러한 지름길들은 한번 타면 아무리 템전이라도 일반 길로 간 상대방에 비해 더 거리를 좁힐 수 있는점은 물론, 물폭탄같은 기습 공격 아이템들을 비교적 안전하게 피할 수 있다. 물론 하프파이브 같이 순간 부스터 타이밍을 잘 맞춰야 겨우 넘어가거나, 하이브리드 카트를 타야 비교적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길과 지름길 사이의 거리가 꽤나 벌어진 지름길들이 있다. [[너]]가 기본 주행실력이 좋지않다면, 그냥 속 편하게 일반길로 가는것도 방법이다. 괜히 똥꼬쇼해서 억지로 지름길 넘어가려다 지름길 끝에 부딪혀서 [[운지]]하거나, 또는 낙사등으로 떨어져서 큰 감속을 먹을 수 있다. 걍 [[카러플 템카#팬더레인저 신화|팬더레인저 신화]]타라. 기본적으로 하이브리드 카트라서 기본속도가 꽤 빠르며, 순부파워가 일반 카트에 비해 거의 2배라서 땅땅 2번이면, 하프파이브 같은 지랄맞은 지름길 구간도 손쉽게 넘어간다. === 3. 카트바디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자. === 카러플에는 수 많은 아이템 카트들이 있으며, 진짜 별의별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는 카트들도 많다. 이러한 카트들의 아이템 성능들을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할수록 너 또는 팀원 전체가 이길확률이 그 만큼 높아진다. 물론 카트간의 상성과 각종 카트, 펫, 엠블럼등의 방어 확률 등 때문에 아무리 잘 활용해도 결국 한계가 있을수는 있다. 그렇다고 해도 적극적으로 너가 타고있는 카트를 잘 활용해 주는게 좋다. [[카러플 템카#칼레이도|칼레이도]]를 예로 들어보자. 이 카트의 세번째 능력은 구름 아이템에 피격되면 전용 아이템은 보석을 확정적으로 획득이 가능하다. '확정적으로 획득'이기 때문에 구름에 맞으면 무조건 보석 아이템을 얻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너가 이미 템창이 두개 다 꽉차있다? 그러면 두 칸이 최대이기 때문에 구름에 맞아도 보석을 얻지못한다. 이러면 카트의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다. 다른 예시로 [[카러플 템카#루돌프 썰매|루돌프 썰매]]가 있다. 이 카트는 선두권 순위에서는 선물함이라는 전용 아이템을 사용하는데, 상대방이 맞으면 실드 아이템을 얻는다. 이 연계로 얻는 실드로, 자채 방어력은 없지만 루돌프 썰매가 꽤나 러너를 버틸 수 있는것이다. 그런데 아군이 선물함을 먹거나, 본인의 템창이 꽉차있다? 그러면 당연히 실드 아이템이 들어오지 않을것이고 본인의 유지력이 약해진다. 따라서 너가 브리핑이 가능하다면, 팀원들한테 가능하면 선물함을 피해서 가라고 말해줄 수 있으며, 본인 역시 실드나 우주선 전자파 아이템을 제외한 아이템들은 빠르게 버려서 유지력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다. 즉, 카트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지는 결국 상황에 맞춰서 본인이 판단해야 한다. 처음에는 이러한 판단들을 하기 많이 어렵다. 결국 많이할수록 실력이 늘어나는 법이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더라도 랭킹전을 많이 돌려주는게 실력향상에 크게 도움이된다. 템팀전은 가능하면 4인팟으로 하면 서로가 합을 맞추는게 어느정도 가능해서 더 편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다. === 4. 실드를 잘 활용하자. === 카러플에는 다양한 공격, 설치 아이템들이 존재한다. 본인이 선두권에서 달리고 있을 때 실드라는 방어 아이템을 얻게 될 것이다. 이 방어 아이템은 확정적으로 공격, 설치 아이템을 1회 막아준다. 카트에 따라서 고유 기능을 활용하여 꼭 선두권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도 얻는 게 가능하다. 그런데 카러플에는 실드뿐만 아니라 카트바디, 펫, 엠블럼 이 3가지 요소로도 특정 아이템들을 방어하는게 가능하다. 이러한 옵션들로 해당되는 아이템을 방어하면, [[너]]의 입장에서는 보유중인 실드로 다른 아이템을 방어하는게 가능해서 그만큼 유지력을 높힐 수 있다. 예를들면 본인의 최종 방어옵션이 물파리 방어로만 이루어져 있다. 그런데 공격이 물파리가 먼저 들어오고, 다음으로 벼락이 날아온다. 이럴 때 실드를 물파리에 사용을 한다? 그러면 물파리는 확정적으로 막겠지만, 반대로 벼락의 경우는 아군의 천사등의 지원이 없으면 확정적으로 피격되는 것이다. 이러면 수비면에서 손해를 보게 될 것이고, 결국 상대와의 거리가 좁혀지거나 역전당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템의 특성들을 자세히 알 필요가 1차적이며, 본인에게 어떤 방어옵션이 있는지 알아보고 최대한 그 방어옵션에 해당되는 아이템들은 공격이 날아올 때, 기도메타로 확률을 믿고 배제할 수 있다. 그런데 일부 상황에서는 아무리 방어옵에 해당되는 아이템이 날아온다 한들, 실드로 막아줄 필요가 있을 수 있다. 방어옵션도 결국은 확률 싸움이며, 확률뚫고 피격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공격이 들어오지 않을때도 실드를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물폭탄이 있다. 이 두개의 아이템은 공격한다는 별도의 신호같은 개념이 없는 기습공격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따라서 여유가 된다면 미니맵으로 상대방을 자잘하게 주시할 수 있다. 앞, 혹은 옆 등에서 잘 달리던 상대가 갑자기 리셋을 하여 후방으로 빠진다? 높은 확률로 물폭탄 공격이 들어온다. 그런데 특수 물폭탄을 사용하는 카트, 혹은 물폭탄 연계로 특정 아이템을 얻는 카트다? 99% 이상의 확률로 물폭탄이 날아온다. 특히 일부 구간에서는 피격되면 치명적인 구간들이 있다. 이런 구간들을 물폭탄 던지는 입장에서는 '물자리'라고 한다. 특정 구간에서 물폭탄을 던져서, 지름길 혹은 공중 점프대 구간에 물폭탄이 떨어지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구간에서는 실드가 하나 이상 있으면 실드를 써서 안전하게 넘어가는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카러플 아이템 중에는 미사일과 슈퍼 미사일(1등 자동 추적, 나머지 기능은 미사일과 동일)이라는 아이템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 두개의 미사일의 공통특징이 높은 확률로, 사용자가 장착중인 풍선 아이템으로 공격을 약화시킬 수 있다. 약화시키면 약간 큰 감속과함께 잠시 동안 조작 불능상태가 되어 가고있는 방향으로 미끄러진다. 문제는 풍선의 확률을 뚫거나 미사일을 두 개 동시에 맞으면, 정지상태로 2초동안 공중으로 에어본을 당하는 강력한 공격에 피격된다. 이렇듯 미사일과 슈퍼 미사일은 평상시에는 풍선에 꽤나 막히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두가지 이상의 아이템이 날아오면 미사일을 제외한 아이템을 막고 미사일에 고의로 피격되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비교적 약한편에 속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펫이나 엠블럼을 물파리, 벼락 등의 다른 공격옵션에 투자하는 편이다. 반대로 말하면 미사일을 날리는 족족 명중할 확률이 높기때문에 전략적으로 쓰일 수 있다. 특히, 일부 구간에서는 아무리 약화 상태로 피격된다 한들 정말 치명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한 구간등에서는 미사일이라도 실드로 방어를 할지말지 잘 생각할 필요가 있다. 실드 특화 카트바디들이 많이 있다. 대표적으로 대표적으로 [[카러플 템카#세티|세티]], [[카러플 템카#트위저|트위저]]같이 순위에 관계없이 황금 실드가 나와서 강력한 유지력을 보여주는 카트들이 있다. 또는 [[카러플 템카#칼레이도|칼레이도]], [[카러플 템카#칼레이도 512 에디션|칼레이도 512 에디션]]같이 다양한 능력의 실드로 만능 플레이와 안정성을 동시에 잡은 카트들도 있다. 아예 [[카러플 템카#에인션트 파라오|에인션트 파라오]]와 같이 황금 실드에 더해 기본적으로 강력한 방어력으로 밀어붙이는 적폐 카트도 있다. 혹은 [[카러플 템카#루돌프 썰매|루돌프 썰매]]같이 특정 아이템을 명중시켜서 실드를 얻는 카트도 있으며, [[카러플 템카#미스트폴 침대|미스트폴 침대]]나 [[카러플 템카#피자헛 카트|피자헛 카트]]처럼 부스터와 자석같은 가속 아이템이 실드와 합쳐져서 기동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활용한 카트등, 다양한 실드특징을 가진 카트들이 많이 존재한다. 너가 러너 플레이에 적격이라면, 위에서 설명한 실드 특화 카트바디들을 사용해 보는것이 좋다. === 5. 나에게 맞는 스타일의 카트를 고르자. === 3번내용과 연관될 수 있는 글이다. 존나 많고 다양한 특징의 아이템 카트바디들이 있으며, 이는 플레이 스타일도 다 가지각색이란 뜻이다. 크게 개인전에서 더 좋은 카트와 팀전에서 더 좋은 카트로 주로 나뉘며, 세부적으로는 단일 공격(물파리, 미사일 등), 광역 공격(물폭탄, 자폭물폭탄 등), 방어 특화(실드, 천사 등), 기동성 특화(부스터, 자석 등), 설치 특화(바나나, 지뢰, 바리케이드 등), 간섭 특화(대마왕, 우주선) 등 다양한 특화 카트바디들이 있다. 개인전은 말 그대로 혼자만의 싸움이며 순위에 따라 점수를 매기기 때문에, 광역 공격으로 다수의 상대를 견제하는 물폭탄,<ref>에인션트 파라오, 묠니르</ref> 자폭 물폭탄 류 카트바디와,<ref>초롱아귀, 돌고래</ref> 빠른 기동성으로 지속적으로 순위권에 들 수 있으며, 막판에 역전각까지 노려볼 수 있는 기동성 특화 카트들<ref>피자헛 카트, 칼레이도 512 에디션</ref>이 주력으로 꼽히고 있다. 방어력이 우수한 카트들도 좋은 편에 속하는데, 한번 뒤쳐지면 순위 복귀가 어렵지만 대신 지속적인 실드를 통한 강한 방어력으로 잘 뒤쳐지지 않아서 이런 카트들도 인기가 있다.<ref>세티, 에인션트 파라오, 트위저</ref> 지뢰류 카트들도 순위권을 지속적으로 유지만 가능하다면, 개인전이라서 맘 놓고 미친듯이 설치 아이템을 설치해서 끊임없이 방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 카트로 꼽히는 편이다.<ref>인더스트, 배찌 배틀 카트, 고릴라</ref> 반대로 팀전은 서로간의 합이 맞아야 하며, 다수의 상대에게 여러번 공격이 들어올 수 있다. 그래서 팀킬의 위험이 있는 광역 공격 카트보다는, 안전하고 확실하게 상대방에게 공격이 가능한 단일 공격에 특화되어 있는 카트들<ref>팬더레인저 신화, 무섭다곰</ref>, 그리고 공격 카트들이 미들권에서 지원해줄때 치고나가는 방어, 설치 특화 카트바디가 우선적으로 꼽힌다. 기동성 특화 카트바디는 나쁘게 말하면 팀에 기여하는 기능이 대체로 없어서, 자기 혼자 플레이하는 느낌이 강해서 그렇게 선호되지는 않는다. 그래도 팀에 한명정도는 있으면 다른 팀원들이 다 뒤쳐져도 혼자서 빠른속도로 치고나가서 역전각을 만드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해서, 주로 4인팟에서 선호되는 편이다. 아니면 칼레이도 512 에디션처럼 모든면에서 적폐 카트를 타던가 하자. 또, 멀리 치고나가는 1등을 지속적으로 괴롭힐 수 있는 우주선 특화 카트바디나, 꽤 자주 대마왕을 걸어서 주행에 큰 방해를 주는 간섭 특화 카트들도 인기있는 편이다. 이 카트들은 개인전에서도 괜찮게 써먹을 수 있으니 고려해 보는것도 좋다. 일부 카트들의 경우 상대방의 템을 복사하거나, 완전 삭제, 삭제에 더해 특정 아이템으로 강제로 변경시키는 등 어지러운 능력들을 가지고 있다. 이런 카트들의 이런 능력에 피격되면 게임플레이에 큰 지장을 줄 정도로 영향이 크다. 이렇듯 다양한 카트들과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이 있으니, 성능과 승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에게 맞는 카트를 타는, 다르게 말하면 애정가는 카트를 타는 게 가장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선택은 [[너]]의 몫이긴 하지만 말이다. === 6. 풍선, 머리장식, 고글 제발 장착하고 겜해라. === 존나 기본중의 기본 상식인데, 가끔보면 안끼고 달리다가 각각 미사일, 우주선, 구름에 맞고 정상적인 주행을 못하는 놈들이 보인다. 풍선은 등급 관계없이 모두 같은 확률로 막아주니, 정 장착할 풍선없으면 남아도는 다오 풍선이나 껴주도록 하자. 뉴비, 저렙때는 몰라도 3 ~ 4개월 이상쯤만 되도 풍선이 남아돌기 시작할 것이다. 룩딸에 미친게 아닌 이상 다오 풍선이라도 필수적으로 장착하고 플레이 하도록 하자. 그리고 풍선은 등급 관계없이 모두 높은 확률로 미사일 약화이기 때문에 등급의 구애도 받지않아서 좋다. 아마 지속적으로 소모되는 아이템이라서 그런가 보다. 머리 장식과 고글의 경우 영구 아이템들이기 때문에 레어와 레전드 등급에 확률 차이가 있다. 레어는 약간 높은 확률로 각각 우주선과 구름을 약화시키지만, 레전드는 높은 확률로 이 두개의 아이템을 약화시킨다. 따라서 템전을 주로하는 유저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무조건 레전드 등급 머리 장식과 고글을 반드시 하나는 얻을 필요가 있다. 예전에는 레전드 등급의 머리 장식과 고글을 얻는게 현질말고는 거의 답이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비밀 코드등으로도 얻는게 가능해져서 이제는 누구나 노오력만 하면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다. 대신 무과금 머리 장식과 고글은 비교적 못생겨서 룩딸로는 대부분 최악이다. 이 점은 유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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