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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실드쳐 주자면 == 평가가 깐깐하기로 유명한 유로게이머에선 Recommended를 줬을 정도로 단점만 있는 게임은 아니다. 아트 디렉션은 데드 스페이스와 콜오브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를 만든 개발진들 답게 SF스런 우주 감옥의 분위기를 잘 살린 편이다. 그래픽도 구세대기로도 출시한 것 때문인지 트레일러에 비하면 너프먹은 감이 있지만 PS5 퀄리티 모드 기준으론 매우 좋은 편이다. 그리고 한국회사 투자받은 게임 아니랄까봐 중간중간에 [[국뽕|한글이 나온다.]] 근접 타격감이 장난 아니다. 특히 플스5로 하면 듀얼센스 햅틱 덕분에 빠따 꺼낼때도 진동 오고 뼈와 살을 으스러뜨리는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 ㄴ근데 그 평가라면 그냥 평작 수준이지 AAA 대작급 게임은 아니지 않는가? ㄴ회피할때 슬로우모션 뜨고 적 마무리 할 때 카메라 집중해서 보여주는 거 보면 조금 흔하디 흔한 액션게임 같긴 해도 나쁘진 않았는 듯 위의 놈이 빠따질만 하는 겜이라 했는데 근접전 위주긴 해도 사실 빠따만으로 깨긴 어려운 게임이다. 특히 빠따질이 1대1에 특화된 만큼 좁은 통로나 장소에 적들이 여러명 몰려오거나 원거리 공격까지 하는 괴물들도 같이 오면 빠따질만 하다가 쳐맞고 데드신 보기 쉽다. 그래서 괴물들한테 도망치면서 괴물들을 분산시키며 한명씩 구석에 몰아넣고 빠따로 패거나, 주변의 벽 꼬챙이나 난간, 환풍구 팬 등의 위치를 파악한 뒤 그쪽으로 적들을 강한 공격이나 [[중력건]]과 비슷한 그립으로 날려보내야 아이템도 아끼고 진행이 훨씬 수월해진다. 원거리 공격을 하는 괴물이 원거리 공격을 할 때 플레이어에게 근접한 괴물이 대신 맞게 유도하는 꼼수도 쓸 수 있다. 아이템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이 게임에선 크레딧을 짜게 주는 만큼 무기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가지고 있는 탄약이나 아이템들을 다 팔아야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빠따질 피지컬 뿐만 아니라 지형지물을 활용한 공략도 더욱 절실하다. 데슾에는 없었고 [[라오어]]와 비슷한 잠입 요소도 있다. 다만 진짜 잠입 게임들에 비하면 모자란 수준. ㄴ후반갈수록 싸우는 패턴이 똑같아져서 지루해진다는데 좀 더 플레이해보고 내용 정정할 예정 2023년 들어서 그래도 사후지원은 잘해주고 있다. 미완성된 게임을 먼저 내놓고 보수하는 선례를 그대로 따라다는 듯 한데 의외로 판매량도 200~300만장으로 신생 호러 IP치곤 잘나왔다고 한다. 문제는 [[데드 스페이스 리메이크]]와 [[바이오하자드 RE:4]]가 역대급으로 잘뽑혀서 칼리스토가 인기 끌만한 요소가 부족해졌다는 점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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