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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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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천조국]] [[포드]]에서 나온 풀사이즈/풀프레임 세단이다. 미국 공권력의 대표적인 이미지 다른 차들은 "게이나 여자가 탈것같이 생겼다"(예: 미니쿠퍼), "삼엽충같이 생겼다"(예: YF 쏘나타)같이 묘사할수 있으나, 이건 그냥 자동차같이 생긴게 특징이다. 천조국에선 일부러 흰색이나 검은색 타고 [[고속도로]] 돌아다니는 [[마조히스트]] 씹새끼들이 있다. 연비는 리터당 7.8~11 km 정도로 순하게 생긴것과는 다르게 기름을 어지간히 쳐먹는다. [[링컨]] 타운카와 [[머큐리]] 그랜드 마퀴스와 몇 가지 부품을 공유하며 셋 다 포드 팬터 차대를 쓴다고 한다. 사실상 그냥 앞의 앰블럼만 다른 차들이다. 북미 최후의 풀사이즈 FR 세단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왜냐하면 이 차 이후 출시 되는 풀사이즈 후륜구동 모델이 거의 없기 때문 특히 이 차에 쓰이는 프레임은 구조가 간단하고 너무나 단단해서 강성이 높은데 이로 인해서 경미한 사고가 나도 손쉽게 수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생산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세인트 토마스 조립공장이다. 1955년에 나온 2도어 6시트 쿠페인 크라운 빅토리아와 1982년부터 1991년까지 나온 LTD 크라운 빅토리아 그리고 1992년부터 나온 1세대 모델, 1998년부터 2012년까지 나온 2세대 모델이 있는데 이중에서도 유명한게 2세대 모델이다. 이 모델이 왜 유명하냐면 바로 '''[[천조국]] [[경찰차]]와 [[택시]]의 대표격 모델'''이기 때문이다. 이 경찰용 모델은 크라운 빅토리아 P71라는 모델로 분류되는데 기존 민간형과 다른점은 앞의 육각형 그릴을 장착했고 크롬 트림은 전부 검은색으로 바꿨으며 연료 탱크에 안전성을 높였다고 한다. 그외에도 같은 제조사의 [[토러스]]나 [[닷지]] [[차져]]도 경찰용으로 유명하다. 예전엔 뉴욕 가면 반절이 이 차였는데 경찰차는 신세대 미제 중~대형차들로, 택시는 포드 이스케이프, 토요타 프리우스와 시에나(미니밴)로 많이 대체 되었다. 미국이 아무리 기름값이 싸다고는 하지만 8기통 대형차를 운용하기엔 버거운 듯 [[파일:크빅 추격전.png|800px]] 2010년대 중반만 해도 미국 경찰차는 거의 다 이거 아니면 익스플로러 였다. 지금은 연식 때문에 토러스나 차저로 대채되었지만... 그래도 시골동네나 중소도시 같은곳은 지금도 현역으로 많이 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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