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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차 뒤에 있으면 매우매우 위험합니다! 좆같이 안 보이는 빨간색 방향지시등을 달고 차선변경을 하는 애미 쳐뒤진 미제 직수입차 뒤에 있으면 시력이 2.0이 아닌 이상 90%가 넘는 확률로 사고가 날 수 있으니 알아서 피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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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운 빅토리아 전측면 | 크라운 빅토리아 후측면 | |
엉덩이가 참 이쁘다.
개요[편집]
천조국 포드에서 나온 풀사이즈/풀프레임 세단이다. 미국 공권력의 대표적인 이미지
다른 차들은 "게이나 여자가 탈것같이 생겼다"(예: 미니쿠퍼), "삼엽충같이 생겼다"(예: YF 쏘나타)같이 묘사할수 있으나, 이건 그냥 자동차같이 생긴게 특징이다.
천조국에선 일부러 흰색이나 검은색 타고 고속도로 돌아다니는 마조히스트 씹새끼들이 있다.
연비는 리터당 7.8~11 km 정도로 순하게 생긴것과는 다르게 기름을 어지간히 쳐먹는다.
링컨 타운카와 머큐리 그랜드 마퀴스와 몇 가지 부품을 공유하며 셋 다 포드 팬터 차대를 쓴다고 한다. 사실상 그냥 앞의 앰블럼만 다른 차들이다.
북미 최후의 풀사이즈 FR 세단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왜냐하면 이 차 이후 출시 되는 풀사이즈 후륜구동 모델이 거의 없기 때문
특히 이 차에 쓰이는 프레임은 구조가 간단하고 너무나 단단해서 강성이 높은데 이로 인해서 경미한 사고가 나도 손쉽게 수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생산지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세인트 토마스 조립공장이다.
1955년에 나온 2도어 6시트 쿠페인 크라운 빅토리아와 1982년부터 1991년까지 나온 LTD 크라운 빅토리아 그리고 1992년부터 나온 1세대 모델, 1998년부터 2012년까지 나온 2세대 모델이 있는데 이중에서도 유명한게 2세대 모델이다.
이 모델이 왜 유명하냐면 바로 천조국 경찰차와 택시의 대표격 모델이기 때문이다. 이 경찰용 모델은 크라운 빅토리아 P71라는 모델로 분류되는데 기존 민간형과 다른점은 앞의 육각형 그릴을 장착했고 크롬 트림은 전부 검은색으로 바꿨으며 연료 탱크에 안전성을 높였다고 한다. 그외에도 같은 제조사의 토러스나 닷지 차져도 경찰용으로 유명하다.
예전엔 뉴욕 가면 반절이 이 차였는데 경찰차는 신세대 미제 중~대형차들로, 택시는 포드 이스케이프, 토요타 프리우스와 시에나(미니밴)로 많이 대체 되었다. 미국이 아무리 기름값이 싸다고는 하지만 8기통 대형차를 운용하기엔 버거운 듯
2010년대 중반만 해도 미국 경찰차는 거의 다 이거 아니면 익스플로러 였다. 지금은 연식 때문에 토러스나 차저로 대채되었지만... 그래도 시골동네나 중소도시 같은곳은 지금도 현역으로 많이 굴린다
크라운 빅토리아 콜-렉숀[편집]
| 파일:장잉의손.jpg | 장잉정신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얼마나 할 짓이 없었으면 이런 일을 했을까 하며 부탁을 랄랄치는 글입니다. 너 이새끼 화이팅 |
미국 공권력의 상징답게 참 많은곳에서 크라운 빅을 사용했었다.
영화에서 참 많이도 나온다. 그만큼 많이 터져나가고
로스 엔젤레스 택시
색상 조합이 정말 거지같다.
요놈도 은근히 영화에서 자주 보는편
그타5에서 나온다.
NYPD(뉴욕 시 경찰국) 크라운 빅토리아
MPD(워싱턴 D.C. 경찰국) 크라운 빅토리아
할리우드 영화에서 경찰차가 등장하면 십중팔구 NYPD 아니면 LAPD의 경찰차로 나온다.
LASD(로스엔젤레스 카운티 보안관) 크라운 빅토리아
.jpg)
CPD(시카고 경찰국) 크라운 빅토리아
OSHP(오하이오 주 고속도로 순찰대) 크라운 빅토리아
CHP(캘리포니아 주 고속도로 순찰대) 크라운 빅토리아
DPS(애리조나 주 고속도로 순찰대)
MSP(미시간 주 경찰) 크라운 빅토리아
푸르딩딩하고 중간에 툭 튀어나온 원기둥형 경광등이 특이하다
TSP(텍사스 주 경찰) 크라운 빅토리아
텍사스에도 경찰이 있구나
US Park Ranger(미국 국립공원 경비대) 크라운 빅토리아
US Border Patrol(미국 국경 수비대) 크라운 빅토리아
Homeland Security(미국 국토 안보부) 크라운 빅토리아
잠복 수사용(Undercover) 크라운 빅토리아
푸쉬범퍼와 검은색 방탄휠로 구분할 수 있다. 푸쉬범퍼가 달린것은 주로 고속도로나 일반 경찰에서 교통단속 등을 할때 주로 사용하고
푸쉬범퍼가 달리지 않은것은 주로 형사들이 타고다니며 FBI, DEA등 여러곳에서 쉐보레 서버밴, 타호와 함께 많이 이용했었다.
다른 매체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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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임팔라와 함께 천조국 할리우드 영화에 자주 등판하는 경찰차 또는 택시인데 추격전에서 하도 많이 구르곤 한다. SF 영화일 경우 미군의 험비와 F-22 그리고 M1 에이브람스 다음으로 맨날 개박살나는 모델이기도 하다. 액션 영화 역시 경찰차는 샌드백이다.
게임에서도 천조국 공권력의 아이콘으로 자주 등판하곤 한다 특히 니드 포 스피드에선 경찰측으로 자주 등판한다.
페이데이 2에서도 나오는데 앞부분은 90년대 초반 모델 뒷부분은 2000년대 모델을 섞어놓은것처럼 생겼다. 그래서 주둥이가 못생겼다. 특히 푸쉬범퍼가 어디서 울타리 뜯어온것같이 생겼다.
경보 울리면 맨처음 나오고 가장먼저 뒤지는 새끼들이다. 근데 원다운가면 이새끼들한테 한대쳐맞고 뻗음 ㅋ
Police Cruiser
Sheriff Cruiser
Unmarked Cruiser
여담으로 GTA 5에서는 바피드 폴리스 크루저의 모티브로 나왔으며 택시버전은 택시 카 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이렇듯 정식명칭은 없지만 유저들은 GTA 4의 크루져가 스태니어인걸로 보아 5의 모델은 스태니어의 후속 연식 모델인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안관 크루저는 위쪽으로 가면 많이 나오는데 도심지역에서는 폴리스 인터셉터(포드 토러스 짝퉁)밖에 안보인다. 순찰을 돌지 않아서 경찰서로 직접 가야 볼 수 있다. 근데 GTA 온라인에선 이마저도 없다.
하지만 LSPD 크루저는 움직임이 존나 둔해서 몰고싶진 않을껄? 이딴차몰고 프랭클린 파파라치-음주운전 추격 미션하다가 암걸릴뻔했다
위장 크루저는 프랭클린이 머마초 든 트럭 가지고 오는 스토리 미션 중 아니면 못본다고 보면 된다. 가아끔 온라인에서 나온다곤 하지만 어차피 응급차량이라서 세이브 못함ㅅㄱ
관련 영상[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관련정보[편집]
 항목이 작성된 포드 생산차량 일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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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판 차량 | ||||||||||
| 해치백 | 포커스 해치백(ST,RS)/피에스타 | |||||||||
| 세단 | 포커스 세단/퓨전(몬데오)/토러스 | |||||||||
| SUV | 이스케이프(쿠가)/익스플로러/익스페디션/브롱코/브롱코 스포츠/머스탱 마하 E(예정) | |||||||||
| 픽업트럭 | 레인저/포드 F 시리즈 | |||||||||
| 스포츠카 | 머스탱/포드 GT | |||||||||
| 밴 | 트랜짓 | |||||||||
| 단종 차량 | ||||||||||
| 해치백 | 페스티바 | |||||||||
| 세단 | 그라나다/크라운 빅토리아/코티나 | |||||||||
| 쿠페 | 그랜 토리노/핀토/에스코트 | |||||||||
| 스포츠카 | GT40 | |||||||||
| 기타 | 모델 T/V3000/아스파이어/M8 그레이하운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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