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타치바나 마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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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21.236.33 (토론)님의 2018년 11월 14일 (수) 23: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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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릴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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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 모 젠젠 안 멀쩡하자나?
주의! 이 문서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이 문서나 문서가 가르키는 대상은 분명히 죽었었는데 살아났습니다.
굉장히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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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가 얀데레로 진화하지 못하도록 노오오력하십시오.
근데 현실엔 이런 계집애가 없으니 할 노오오력을 덜었군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귀엽습니다. 심장이 멈춰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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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이 문서의 존나 애미뒤진 나무식 유우머를 지웠습니다.
이 문서의 나뮈병 나뮈충 청위병 새끼들이 지들딴에는 존나게 꿀잼이라 생각하는 병신같은 취소선과 점괄호가 많아서 읽기 힘든 헬게이트가 열린 내용을 클-린하게 바꿨습니다.
이 점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나무위키마냥 점괄호를 달거나 취소선을 긋거나 비스무리한 내용이 있는 각주를 많이 다는 짓을 하지 맙시다.
제에에에에에에-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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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를 향해 욕설이나 비방이나 저질스러운 단어를 쓰지 맙시다.

씨발 취소선 넣지마라 뒤지기 싫으면

니세코이의 히로인중 1人.

성우는 산치! 핀치!

주인공 이치죠 라쿠의 약혼자이다. 애비가 경시총감(한국 명칭으로는 경찰총장)이다. 금수저

10년 전 약혼했을때부터 쭉 좋아하다가 애비의 빽과 권력, 직권남용, 위장전입 등 편법을 써서 결국 주인공의 학교로 전학오게 된다.

라는건 지랄이다. 라쿠한테 농담이고 사실 시험 하루전에 빡공해서 들어왔다고 한다. 재능은 있으나 라쿠의 신부수업에만 일생을 올인하느라 공부성적은 개차반.

거시기 본디 지독한 하카타벤 사투리 사용자였지만 라쿠가 생각없이 던진 한마디에 사랑 하나로 말투까지 바꿨당께?

나중에 라쿠가 마리카를 못알아보고 하도 어버버거리니까 빡쳐서 튀어나온 사투리로 알아보는 열쇠가 된다.

캬.. 좋아하는사람을위해 노오오오오오력을하는 진정한 노력충..

원래는 코사키치토게 삼각관계였는데 마리카까지 합세해서 사각관계가 된다.

주인공을 좋아하는 이유는 어렸을 적부터 몸이 아파 밖에 나가지도 못하는 병약한 아이였는데 우연히 놀다가 창문으로 들어온 라쿠와 만나 같이 친하게 지내며 그의 상냥함에 반하게 되어서라고 한다.

고교생이 되어서도 여전히 아픈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라는 떡밥을 흘려놨다.

죽지는 않았다.

치바현의 Y씨라는 가산을 탕진해서 쫒아다니는 사생팬이있다.


마리카의 생사에 따라 작가의 목숨이 달려있다.

182화에선 사망하진않는 대신 결혼상대가 40대 아저씨란다. 치바현의 Y씨인듯하다.

누가 되었든간에 라쿠새끼보단 나은듯하다.


놀랍게도 안 죽는다고 한다. 작가 새끼가 칼침 맞을까봐 무서워서 갑자기 노선을 바꾼 듯한데... 이러면 결국 쩌리밖에 안 된다.

죽어서 이름을 남길 수 있었는데 결국 살아남아서 서브 히로인 자리만 얻게 되었다.

그녀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것은 온두루 성인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카더라

결론[편집]

미국에 간다며 완결까지 모습을 비치지 않을것으로 예상하던 그분이 단 몇화만에 치토게의 사랑을 응원하러 헬기를 타고 내려왔다.

그 모습은 마치 치토게와 오노데라의 계속되는 암으로 인한 치유의 여신의 모습이였으며,매우 성스럽고 아름다웠다. 그러면서 나는 가짜였던거야시발..!!하는 치토게에게 돌직구를 날리며 마음을 치유한다. 이쯤되면 이장르 성녀캐다,,,

그리고 완결 때,급작스러운 애새끼들 결혼과 동시에 오노데라는 빵셔틀이 된다. 마리카는 더이상 라쿠새끼의 취향에 따라가지 않음을 보여주는것처럼 머리카락을 자른다.

그리고 치바현의 그분과 소개팅을 하러간다.

관련 항목[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