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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신과 마음=== * '''아직도 가야할 길''' (by 스캇 펙) * '''어른이 된다는 것''' (by 데이비드 리초) * '''비폭력 대화''' (by 마셜 B. 로젠버그) - 한국NVC센터 추천. * '''죽음의 수용소에서''' (by 빅터 프랭클) - 의사였던 유대인이 나치독일에 의해 수용소에 갇혔던 자신과 수용소 사람들의 심리 변화를 심리학자의 시선으로 다루고 있다. 읽다 보면 ' 아니 씨2발 이거 완전 K-군대 이야기아냐?! 라고 느껴질수도 있을텐데, 내가 봤을 땐 K-군대 >>>>>>넘사>>>>나치 수용소 같다. * '''사랑의 기술''' (by [[에리히 프롬]]) - 문예출판사 추천. * '''소유냐 존재냐''' (by [[에리히 프롬]]) - 까치 추천. * '''자유로부터의 도피''' (by [[에리히 프롬]]) - 휴머니스트 추천. * '''월든''' (by [[헨리 데이비드 소로]]) - 은행나무 추천. * '''인간관계론''' (by 데일 카네기) - 자기관리론, 성공대화론과 함께 지금 시대에 안 맞을 수 있는 저자의 다른 책들과 달리 지금도 읽을 만하다. * '''생활의 발견''' (by 린위탕)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by 제임스 클리어)- 긍정적, 부정적 습관을 관리할 수 있는 기술들을 직접적으로 제시한다. 실천방식이 그렇게 어려운것도 아니라서 어느정도 의지력만 있다면 한다면 매우 도움이 되는 책 * '''최고가 아니면 다 실패한 삶일까''' (by 줄리언 바지니, 안토니아 마카로)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by [[프리드리히 니체]]) - 매우 난해하므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메타포로 읽기 (by 최상욱)'란 해설서와 같이 읽기를 권한다. 책세상 추천. *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by 대니얼 길버트) * '''[[묵자]]''' (by 묵적([[묵자]])) - 인간사랑 추천. 겸애를 강조하여, 폭넓은 생각으로 남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역지사지로 생각해 봄으로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라는 내용. * '''[[명상록]]''' (by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고대 로마의 오현제였던 철학자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장을 누비며 자신에게 남긴 일기. *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심리학''' (by 마틴 셀리그만) - 자신이 우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혹은 비관적인 사람 등에게 추천한다. 구판의 제목은 '학습된 낙관주의'이다. * '''바른마음''' (by 조너선 하이트) - 상대적으로 최신 심리학적 관점으로 인간의 도덕을 연구한 내용이다. 최근 남녀, 종교, 정치적 갈등 그 자체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갓갓책이다. * '''당신은 행복한가''' (by 달라이 라마) '달라이라마의 행복론'에서 이어지는 책 * '''불안한 뇌와 웃으며 친구하는 법''' (by 숀 T. 스미스) 수용전념치료(ACT)에 대한 알기 쉬운 입문서 * '''죽고싶은 사람은 없다''' (by 임세원) - 성균관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바라본 삶에대한 이야기. 왜 사람들은 우울해할까에 대해 알려주는 책.(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심경부주''' (by 진덕수, 정민정, 이한우 역) - 유교경전에서 마음에 대해 서술한 부분을 발췌하여 학자들의 여러 주석을 덧붙인 책. 읽다보면 헬조선식 유교씹선비의 폐단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음ㅇㅇ 그 외 마음 관리에 도움이 될 주옥같은 글귀들이 담겨있기에 추천한다. * '''시지프 신화''' (by 알베르 카뮈) - 알베르 카뮈의 사상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으로, 자살, 무신론, 유신론, 인생의 의미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매일매일 반복적 노동을 실행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고통을 인내하는 시지프가 행복한 인간인 이유를 제시한다. 삶은 하나의 부조리이며, 이에 대해 매 순간을 받아들이지 않고 끊임없이 사유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철학적 교훈을 제시한다. 카뮈의 또 다른 유명한 저서인 이방인을 이해하는 데에도 매우 적합한 책이므로 등록. 번역은 민음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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