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여담 == 1939년 모렐은 체코의 대통령인 에밀 하차가 폭파사건으로 기절했었는데, 모렐이 그에게 각성제를 주입했다. 모렐은 그 각성제를 단순히 비타민일뿐이다 라고 주장했지만, 하차에게 메스암페타민 투입의 의혹이 있다.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1942년 5월에 체코 프라하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고 모렐은 그를 치료하지만 하이드리히는 괴저가 일어났고 7일후인 1942년 6월 4일 사망한다. 근데 이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라는 새끼는 어쩌면 그간 저지른 업보로 뒤진것일수도 있다. 나치에서 상당한 개새끼중 한명이었으니까. 아무튼 히틀러에대한 슈타펜베르크의 암살시도가 실패하고 모렐은 페니실린으로 히틀러를 치료했지만, 모렐이 가져온 페니실린의 출처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다. 미국에서 모렐에 대해서 심문할땐 페니실린의 출처를 집요하게 물어봤지만, 모렐은 페니실린에 대한 무지를 계속 주장했다. 1944년 9월 히틀러가 갑자기 황달이 온적이 있었다. 히틀러는 1944년 7월 20일 암살음모로 고막에 손상이 가서 그것을 치료하려고 의사를 불렀는데, 그사람이 에르빈 가이징 박사이다. 에르빈 가이징 박사는 갑자기 황달이온 히틀러를 보고 모렐이 처방한 "코스터 박사의 가스방지약"에 의심을 품어 그 약의 성분을 검사하자 그 약에서 발견된 성분이 "스트리크닌 " , "벨라도나의 독"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것을 발견했다. 스트리크닌은 히틀러의 황달의 원인이었고 가이징 박사는 카를브란트와 한스 카를 폰 핫셀바하에게 이 사태를 보고했다. 물론, 카를브란트와한스 카를 폰 하셀바흐는 개빡쳤지만 히틀러는 모렐의 치료에 전적인 믿음이 너무 강했다 오히려 카를브란트와 한스 카를 폰 하셀바흐, 가이징 박사는 히틀러의 신임을 잃었을뿐더러 카를브란트는 엎친데 덮친격으로 히틀러 눈밖에 나는 행동을 하는바람에 사형선고받고 감옥에 투옥되기도 했지만 힘러와 슈페어가 사형으로 죽지않게 도와줬다. 카를브란트는 이때 걍 사형당했으면 좋았을껄이라고 전범재판때 존나게 후회했을것이다. 히틀러는 1945년 4월까지 수많은 주사와 거의 매일 메스암페타민을 정맥주사하면서 매일 28가지의 약을 복용했다. 모렐의 개인 메모에 보면 옥시코돈,아편,유코달 등등 그가 히틀러에게 무엇을 투약했는지 알수있다. 이후 히틀러가 자살하기전, 더이상 모렐의 도움은 필요없다는 판단하에 히틀러는 모렐 주치의에게 자신의 지하벙커를 떠나라는 명령을 했다. 히틀러가 죽을때까지 뭘 맞고 뭘 복용했는지 모르고있었는데다 히틀러의 신임까지 있던것을 보아 모렐의 처방이 진짜 효과하나는 어지간히 좆쩔어줬나보다. 장기적으로보면 병신되는거지만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