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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사용자 목록 == 보컬과 기타를 같이 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 같다. *[[로이 뷰케넌|로이 부캐넌]] - 전설적인 블루스 기타리스트. 텔레캐스터의 사운드를 확립시킨 기타리스트라고 볼 수 있다. *[[밥 딜런]] - 초창기에 텔레를 썼었다고 한다. *[[조지 해리슨]] - [[비틀즈]]의 멤버. 같은 멤버였던 [[존 레논]]도 가끔씩 사용했다. *[[브루스 스프링스틴]] - 미국의 레전드급 싱어송라이터. 일명 "The Boss". *오노 하루나 - 일본의 걸밴드 [[SCANDAL]]의 리더&보컬&기타. *[[오자키 유타카]] - 일본의 레전드급 싱어송라이터. 위에 있는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영향을 받아 텔레를 사용했다. *오혁 - [[혁오]]의 리더. 원래 멕펜 스탠다드 텔레를 썼는데, 언제부턴가 미펜 아메리칸 빈티지 58텔레로 바꿨다. *이지 스트래들린 - [[건즈 앤 로지스]]의 극초반 작곡가&[[기타리스트]] *[[주니엘]] - 52텔레 유저다. 본인 왈 [[하드록]]빠라고 한다. *짐 루트 - [[슬립낫]]의 기타리스트. 그의 시그니처는 분명 펜더인데 마호가니 바디에 EMG 액티브 픽업이라는 펜더로서는 충격과 공포스러운 스펙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혼돈의 카오스로 몰아넣었다. *[[호테이 토모야스]] - 일본의 전설적인 락밴드 [[BOØWY]]([[보위]]) 출신 기타리스트. 펜더가 아니라 페르난데스나 Zodiac Works라는 회사의 텔레를 사용한다. *조니 그린우드 - [[라디오헤드]]의 기타리스트. 싱글픽업을 3개박은 변형텔레를 쓴다. 기타에 괴상한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데릭 위블리 - [[Sum41]]의 메인 보컬. 검정색 텔레에 빨간 X자 스티커를 붙이고 다닌다. *[[노엘 갤러거]] - 가끔 씀 *[[프린스]] - 다재다능한 뮤지션 이미지에 가려졌으나 가장 저평가된 기타리스트 중 하나이며 텔레캐스터로 엄청난 연주를 보여주는 기타리스트. *[[리치 코젠]] - 포이즌과 미스터 빅에 재직했던 기타리스트로 텔레로 스윕피킹과 태핑을 하는 테크니션이다. *존5 - 이 사람도 짐 루트같이 변태 텔레캐스터를 쓰는 유저이다. *[[프레디 머큐리]] - 라이브때만 텔레캐스터 사용.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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