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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현대) == {{원흉}} {{영국}} ㄴ이씹새끼들이 만악의 근원이다. 식민지 하나 더 처먹기 위해서 온갖 똥을 싸질렀는데 나몰라라한 채 런했다. 아랍민족주의뽕에 취한 가나안 샌드니거들과 시오니즘뽕에 취한 그 때까지만 해도 좌파냄시 존나 나던 빨갱이 카이크 새끼들 중에서 영가 놈은 카이크의 손을 들어줬는데 왜냐면 애시당초 팔레스타인인은 독자적인 민족도 아니고 팔레스타인이라는 나라 자체도 역사적으로 존재하지도 않았다 반면에 유대인의 이스라엘국은 과거에 이스라엘 왕국이 있었던 건 사실이고 유대인 국가라는 독자적인 특색이 있었으니까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중동권에서 서방국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함이지만 말이다. 여담으로 팔레스타인인들은 현대 팔레스타인이란 단어의 어원인데다가 고대 이스라엘과 대치했었던 블레셋이란 족속을 꽤 좋아한다고 한다. 는 어지간히 민족주의 뽕에 취하지 않으면 대부분은 이렇게 생각 안 한다. 여기 아재들은 이스라엘 스섹섹기들에게 한 맺힌게 얼마나 많은지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이슬람들과 기독교애들은 치고박고 싸우지만 팔레스타인에서 만큼은 이스라엘이란 공적을 두고 협력한다. 하마스 뜨기 이전에 두번째로 큰 무장 투쟁 단체였던 PFLP는 기독교인인 조지 하바쉬가 설립자였고, 기존의 세속주의, 좌파 민족주의가 주류였던 팔레스타인 독립 운동판을 개슬람 일색으로 바꿔놓은 하마스도 솔직히 IS는 물론이고 알카에다니 탈레반이니 하는 애들에 비교하면 광신도라 하기 힘들다. ㄴ2010년 이후 하마스의 인기는 좇망 수듄이 되었지만, 그래도 모든것이 봉쇄된 가자 지구에서 UN과 함께 유일하게 병원과 학교들을 운영하고있다. 물론 노답 근본주의자들인건 여전함 영국이 잘못한 것은 맞다. 그러나 아몰랑 전부 영국 탓이야라며 물타기하는 유대인이나 서구 기독교놈들이 우덜 이슬람만 탄압했당께라고 우맨피 시전하는 아랍인들의 주장은 개소리다. 영국은 레반트에 자선사업하러 온게 아닌지라 유대인, 아랍인 모두의 통수를 쳤다. 이스라엘 건국이 2차대전 이후인데 맥마흔, 벨푸어 선언부터가 1916,17년이다. 그러니까 걍 유대 국가 건국도 미루고 미루다가 아몰랑하고 튄거에 더 가깝다. 굳이 비교하면 영국이 유대인 편을 더 들어줬던건 사실이다. 원래 정복지 주민들을 이간질 시키려면 소수집단 우대해주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이니까 당연한거다. 그러나 너무 노골적으로 편들어줬다가는 폭동 일어날게 자명했으므로 적당히 주류집단의 비위도 맞춰줘야했고, 영국은 팔레스타인의 요구대로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이주를 금지하는 등, 필요한 여러 조치를 취했지만 유대인들은 계속해서 불법으로 밀입국해서 팔레스타인으로 들어왔다. 영국이 시리아 레바논 팔레스타인 등 아랍 국가들에게 오스만 제국을 멸망시켜주면 상으로 이슬람 독립국을 건국해준다고 약속해놓고는 유대인들에게 가서는 유대인만의 나라를 건국해준다고 약속하는 '벨푸어 선언'을 해버렸는데 이거 이중계약이다. 이유인 즉 그 '건국'이라는 것을 해준다는 땅이 같은 곳이라서다. 현재 이스라엘 영토다. 1922년에 오스만 제국이 멸망하자 영국은 돌연 팔레스타인을 침략해서 영국령으로 만들어버렸다. 팔레스타인의 입장에서는 곡지가 돌지. 나라를 건국해준다는 약속을 믿고 기껏 오스만 제국을 멸망시켜줬더니 '''자기네도 오스만 제국처럼 똑같이 멸망시켰네?''' 그렇게 침략해서 영제강점기를 쳐 만든 뒤 정작 영토는 유대인들에게 줘서 이스라엘을 건국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일부 지역에서 들고 일어나서 영토를 조금 차지하고 계속 분쟁중이다. 유대인들은 영국한테 속아서 그리되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영국한테 강도질 당해서 그리되고 서로 땅 차지하려고 기를 쓰다보니 박터지게 싸운 것이다. 이에 대한 확실한 복수는 '''둘이 화해한 다음 연합군을 편성해서 영국을 공격하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미국이 영국의 후견국 노릇을 해주고 있으니... 지구상에서 영국을 침략할 능력이 되는 나라가 사실상 없는 셈인 것이다. 영국을 침략하면 미국과 싸워야 하는데 미국은 전세계 다 합친 것만큼 짱쎄다. 영국이 이지랄을 떤 데에는 존나 악랄한 잔머가리를 굴린 것이다. 둘이 싸우면 싸울수록 양쪽에 무기를 쳐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영국 입장에서는 둘의 분쟁을 계속 부채질해야 한다. 굳이 이스라엘 팔레스타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영국은 세계 어디든 분쟁이 일어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블랙국가이며 분쟁만 터졌다 하면 영국이 무조건 관여해서 뒤로 무기를 팔아쳐먹고 있다. 농담 아니고 [[이란-이라크 전쟁]]이 터지자 다름아닌 마크 대처라는 생퀴가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566 이라크에다 곡사화기를 무더기로 팔아치웠는데] 이 마크 대처는 그냥 영국인도 아니고 '''무려 [[마가렛 대처]]의 아들이라는 작자'''이다. 마크 대처는 이라크에 곡사화기를 많이 팔아서 순식간에 갑부가 되었다. 사실 이스라엘 초창기 시절 유머인이나 아랍 새끼들이나 그 병신성에 있어선 또이또이까는 놈들이었다. 까놓고 말해서 현대 팔레스타인인들도 유대인이랑 비슷한 시점에 유입된 새끼들 많다. 상술한 것처럼 팔레스타인 지역은 오스만의 지역 정책+딸리는 인구부양력 때문에 사람 별로 안살던 지역이었다. 그랬던게 오스만 좆망해서 통제불가되니까 여기저기서 몰려온거다. 쉽게 생각해보자. 영국령 팔레스타인 초창기때 55만이었던 팔레스타인 무슬림 인구가 현대에는 600만을 넘는다? 뭐 원래 중동이 현대에 들어와서 인구가 폭발한 사례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기반이 있는 나라에서 되는거다. 팔레스타인의 인구 증가율은 유입충 없이는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 얘네가 사우디처럼 정책적으로 작정하고 벌크업한것도 아니고 난민촌에서 뒤져가는게 일상인데... ㄴ 이건 시온주의측에서 항상 해오던 '팔레스타인은 빈땅이었다'라는 개병신 헛소리를 1980년대에 조앤 피터스라는 인간이 통계조작까지 하면서 개소리 씨부려서 책쓴 저작이 원조인 거짓말이다. 애초에 이 책은 지금 학계에서도 병신취급받고있다(노먼 핀켈슈타인 박사가 쓴 책에서도 반박했으니 읽어봐라). 심지어 요즘은 이스라엘인들도 극우 시온주의자들 제외하면 이런 주장 잘 안한다. 상식적으로 니말대로면 그동안 올리브나무 자라고 지중해성 기후에 그나마 살만한땅(그것도 이슬람에서 성지라고 엄청 중요시하는 땅)을 아랍인들이 바로 그근처에서 수천년간 걍 놔둿다는 건데 그거야말로 말이 안된다. 또 이미 수백년동안 오스만제국 치하에서 도시와 농촌 지역에 유력 가문들까지 존재해왔던 마당에 유입은 무슨. 결론은 20세기에 조금 유입된 사람들 있었지만 극소수였고 대부분 팔레스타인 아랍인들은 최소 수백년동안 (혹은 수천년) 소수 유대인들과 함께 거기서 살아온거 맞다. 그리고 인구증가는 잘사는국가가 아니라 지금도 최빈국인 나라들에서도 출산율 끝판왕 찍는 곳이 많은데 그건 다 통계조작인가? 당장에 1949년 이스라엘에 남은 아랍인 인구가 15만명이었는데 지금까지 높은 빈곤률과 실업률, 토지 부족에다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난민귀환 금지 정책으로 유입이 거의 없었는데도 현재 인구가 189만명으로 10배 훨씬 넘게 늘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새끼들은 항상 우맨피, 감성팔이를 시전하지만 괜히 병신취급 당하는게 아니다. 이새끼들은 깽판치는 난민의 원조로 요르단 왕실이 친미<ref>요르단은 팔레스타인 게릴라, 이스라엘군 사이에서 터져나가고 있었다. 그래서 팔레스타인 게릴라한테 자제하라고 요청한거뿐이다. 웃긴건 팔레스타인놈들은 자기들이 게릴라질 하면 할수록 요르단은 터진다는거 잘 알고 있었다. 요르단도 같이 줘터져야 아랍 전체를 단결시킬수 있다나 뭐라나? 요르단 입장에선 애미없는 폭도새끼들이 따로 없었다</ref> 라면서 폭동 일으켜 정부 전복 시도하다가 진압당해놓고 요르단이 우덜을 '배신'했다며 레바논으로 튀었다. 레바논에 가서도 우맨피 정신으로 기독교=개새끼라며 종파 대립에 꼽사리 꼈고 이게 레바논 내전의 계기가 되었다. 이 개지랄을 떨었으니 당연히 레바논에서도 탄압받았다. 뭐 사정이 딱한거야 알겠는데 사정 딱하면 기껏 받아준 나라에서 개지랄해도 되나? 지금 광신도 또라이라고 욕쳐먹고있는 시리아 난민도 이새끼들처럼 내전 일으키려한적은 없다. 그리고 이란 때문에 상황이 안좋아진 사우디나 아랍에미리트가 미국 눈치보면서 적당히 타협시키려해도 빼액 대면서 판 깨온게 하마스다.(파타도 있긴한데 하마스에 비하면 비주류임) 억울한건 알겠는데 유대인 다 내쫓겠다는게 현실성이 있나? 그것보다 팔레스타인 아랍인들 다 뒤지는게 훨씬 빠를거다ㅋㅋ 덤으로 사우디가 이란 앞잡이 헤즈볼라랑 협력 끊으라고 하자 하마스는 '모든 이슬람은 하나되어 이스라엘을 까야한다'라는, 현실과는 몇백년 동떨어진 소리를 하며 씹었다. 이러니까 사우디한테도 '지랄 그만하고 그냥 꺼져' 소리 듣는거다. 결국 고립 자초해가면서 우맨피 시전하는게 팔레스타인의 현재 상황이고 그 결과는 사우디, 이집트랑 관계 개선한 이스라엘한테 존나게 쳐맞는거다. 하마스 새끼들이 얼마나 눈치가 없냐면, 시리아 내전때 시리아 반군이 자기들처럼 수니파+반란군이라며 연대하려했다. 당연히 이란+헤즈볼라의 반응은 '시발 지금 장난하냐?'였고 하마스는 깨깽한다. 다만 유머인이 좀더 개새낀인게 시발 지들이 어쨋거나 땅 처먹어서 이겼으면 거기서 그칠줄을 알아야지 협정서에 적히지 않은 땅까지 다 처먹은건 아무리봐도 쉴드불가다.(이스라엘의 알박기 → 우덜땅 선언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 지랄을 해대니 팔레스타인 민중이 하마스같은 개폭도 새끼들을 지지하고 있는거다) 그리고 분명 팔레스타인인 중에는 유대놈들 들어오기 전부터 살던 사람도 많았으며 설령 아랍 유입충이라고 해도 유대인은 얘네랑 동시대에 들어왔으니 유대인이 이놈들을 쫓아낼 권리 같은건 없었다. 게다가 유대인들이 테러단체들을 만들어(이 때 만들어진 단체들이 지금의 이스라엘 방위군이 된다.) 팔레스타인의 영국 정부기관들을 파괴하고 습격하는 등 계속 깽판을 치니 결국 팔레스타인 문제를 UN에 넘긴 것이다. 그 다음은 다들 알듯이 유대인의 영향력이 강했던 미국을 중심으로 한 UN은 팔레스타인에서 유대인이 조금이라도 거주하는 지역은 전부 유대인 지구로 정했고<ref>예를 들어 당시 네게브 사막 인구의 95% 이상이 아랍 베두인 유목민이었지만 5% 미만의 유대인 인구 때문에 이 지역 전체가 유대 지구로 넘어간다.</ref> 이 과정에서 팔레스타인을 통째로 영국이 점령해버렸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8%81%EA%B5%AD_%EC%9C%84%EC%9E%84%ED%86%B5%EC%B9%98%EB%A0%B9_%ED%8C%94%EB%A0%88%EC%8A%A4%ED%83%80%EC%9D%B8 영국령 팔레스타인]'을 [[구글링]]하면 관련 내용 다 나온다. 결국 당시 소수였던 유대인이 영국령 팔레스타인을 통째로 넘겨받게 된다. 그리고 정말 조금밖에 안 되는 부분만 팔레스타인 영토가 된다. 당연히 팔레스타인은 이 분할안에 불복했고 그게 바로 중동전쟁의 원인이다 2011년 유엔 투표결국 압도적 찬성표로 유엔에 가입됬고 2012년 11월 좇스라엘이 가자 지구 무차별 폭격으로 전세계로 어그로 끌어서 어쨌든 2014년부터 독립국가로 인정되었다. 정확히는 [[이스라엘]]의 깡패 행각에 질린 국제 사회의 지지를 얻고 [[유엔]] 옵저버(참관) 국가가 되었다. 팔레스타인 외에 옵저버 국가는 [[바티칸 시국]]이 있다. [[한국]]과는 미수교 국가이다. 우린 미국 눈치보느라 어쩔 수 없다. 알다시피 미국에서 유대인 영향력 쌘 건 맞잖아... ㄴ 그것도 있지만 팔레스타인이 북한하고 공식 수교 관계라는 점도 한몫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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