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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하는 것들== 1. 각 학교 자체 영어시험 수도권 4년제라도 비비려면 꼭 보는 시험이다. 문과대학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이과대학도 본다. ㅅㄱㅇ. 2. 각 학교 자체 수학시험 이과대학(자연대학,공과대학 등)들은 상덍머, 서경머정도 빼면 그냥 다 보는 과목이다. 수포자가 이거본다하면... 힘내라 중앙대, 세종대, 가천대 대부분 학과가 영어 안보고 수학만 본다지만... 솔직히 영어 버리고 수학만 조오온나게 파는건 위험하다. 3. 공인영어 점수 고려대는 토플, 텝스만 보고/연세대는 토익 기준 700 이상 정도 되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시립대, 동국대도 이 점수로 거르고 시작하며, 국립대인 부산대, 경북대, 서울과기대 지원 할 때도 필요하다. 방학때 알바도 안하고 방에서 뒹굴거리기만 하는 디씨하는 아죠씨들도 방학때 단 한번만이라도 응시는 해봤으면 좋겠어...흑흑 그리고 점수 유효 기간은 2년이다. 군대를 제외하면 그냥 2학년 여름방학때 알아서 보면 된다. 4. 면접 알아서 준비해라 힘내라. 느그가 여기 지원한 동기나 뭐시기 쏼라쏼라하는 거하고, 지원하는 학과 관련된 질문도 나올 수 있다. 그러고보니 왠만한 국립대도 면접보네? 5. 학점. 당연히 높을 수록 좋다. ㄴ 이건 학교마다 다르다. 특히 상위권 대학으로 갈수록 이러한 경향이 심해진다. 대부분 자체 영어/수학시험이나 전공시험과 같은 것들로 1차 점수를 가르니 상황에 맞게 판단하자. 더 정확히는, 서류상으로는 학점이 평가요소에 반영되나 그 실질적인 비율이 낮은 경우가 은근히 있다. 이 실질적인 비율이라는 건, 학점에 따라 차등적으로 부여되는 점수의 간극이 좁다는 걸 의미한다. 6. 전적 대학 네임밸류 평가 저 위에 누가 전적학교도 봐가면서 이전성적 본다니 뭐니 하는데 그래도 일단은 열심히 배워두기는 해야지 특히 동일학과 지원한다면야 ㄴ연대 대놓고 전적대학도 점수로 반영한다. ㄴㄴ 연대가 (학점과는 별개로) 전적대학을 본다는 건 루머다. 그 근거는 크게 세 가지로, 첫째는 좀 떨어지는 전적대학을 다니던 애들이 서류 심사에서 광탈하고 난 뒤 편입카페에서 정신승리하는 것이 퍼진 것이고, 둘째는 연대가 자소서 항목에 전적대학을 기재하게 하기 때문이며, 마지막 하나는 얘네가 편입학한 학생들의 전적대학을 발표한 결과 인서울 중위권 이상이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마지막 이유는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면서 인과가 꼬여버렸는데, 원래는 '뽑아놓고 보니 전적대학도 좋았다'가 맞는 말이다. 얘네는 1차 합격자를 순수히 자체 시험으로 뽑기 때문에 무의미하다. 암튼 수시 재수를 해서 면접보고 학생부 뺑뺑이 돌리면서 최저 맞추든 정시로 대학을 가든 이것들 보다는 준비하는 것들이 "비교적" 적긴 하지만 존나 고등학교 그시기들보다 더 알차게 빡세다. 편입 준비하려는 or 준비중인 디시위키니트새끼덜아 느그덜도 당장 위키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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