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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디언 == {{상남자}} 평안도란 땅 자체가 저주 받은 막장 연교차의 냉대기후고 오랑캐, 범죄자 짱꼴라들에게 제일 먼저 개작살 난 곳이었으니 사람들 성질이 굉장히 사나웠다고 한다. 괜히 정도전이 맹호출림이라 한 거 아니다. [[황해도]] 다음으로 실향민이 많은 곳이다. 그러니까 함경도가 제일 많고, 그 다음이 황해도, 마지막으로 평안도가 제일 적다는 뜻이다. [[평안남도]]의 경우 [[소련군정]] 수립 때부터 혼자 월남하거나 6.25 때 국군이 완전 수복했음에도 불구하고 황해도보다 더 북쪽에 있고 피난 갈 시간도 훨씬 촉박해서 가족 단위로 월남한 사람이 많은 [[황해도]] 실향민에 비해 숫자도 적고 이산가족도 더 많다. [[평안북도]]의 경우 신의주 반공 학생 의거를 계기로 인구가 좀 있던 서해안 일대의 송성문(평북 [[정주]]), 함석헌(평북 [[용천]]) 같은 사람들이 도망친 것과 국군이 일시적으로 수복한 [[영변]], [[운산]] 일대 출신들이 조금 있다. 평안북도는 짱깨와 교역하는 주요 통로라 통제가 빡센데 북괴 치하에서 군수공장 몰빵한 자강도는 훨씬 통제가 빡세서 이 지역 출신 탈북자는 평안남도 출신보다도 적다. 남쪽으로 내려온 이들은 [[국군]]에 대거 진출하여 자기들만의 파워 그룹을 만들기도 했지만 [[5.16]] 때 [[국가재건최고회의]]를 주도한 [[반인반신]]과 경상도 출신 장교들한테 대거 숙청당했다. 북괴 수립 이후에도 평안남도, 평양 출신들이 돼지들에게 개겼다가 국경지대의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가거나 추방 당한 상태에서 몇몇 탈출하여 [[탈북자]]로 살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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