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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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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1== 난 초4때인가 했는데 만족한다 심각하게 아프지도 않았고 모양도 멋지게잡혀서 좋다 처음엔 엄마가 포경수술하자고함 당시에는 잘몰라서 좋은건줄알고 빨리 하러가자고 재촉도했음 남들처럼 비뇨기과가서 했는데 마취바늘 들어올때만 아픈 기억이난다 마취가 풀리고나서 죽을만큼 아프다던데 난 그런건없었다. 수술 끝나면 붕대감아주고 쓸리지 않게 종이컵 씌워준다 끝나고 1주일정도는 오줌에 피가섞여 주황색이였고 쌀때 많이 아프고 따갑다 그리고 실밥은 뜯지말라고했는데 그냥 뜯어질거같으면 뜯었다. 위쪽부분은 안아픈데 가장아래쪽은 껍질이 몰려있어서 그런가 뜯을때 많이 아팠다 피도 고여서 굳어있었고 그냥 뭐 이정도였고 상처 아물고 실밥도 다 떨어질때쯤 크기 재어보니까 9센치에서 12센치로 크게 성장했었다. 나만그런건지는몰라도 포경하고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커졌다 두께도 물론 딱히 후회되지는 않음 만족 아 맞다 그 실밥 있던자리는 지금도 살짝 늘려보면 구멍나있다 ㅋㅋ 어렸을때 그 구멍에 레고 막대기도 끼워봄 ㅋㅋㅋㅋ 포경끝나고 얼마안지나서는 노란이물질이 껴있었는데 제거한 이후로는 한번도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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