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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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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누군가의 일기장입니다.
이 문서에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두고 갔습니다.

일생의 즐거운 잔치인 포경수술의 경험담을 모아놓기 위해 만든 문서이다. 자신의 닉을 항목명으로 하면 될것같다. 고 되어있는데 맨 위엣놈 말고는 왜 다 제보자x로 되어있냐?

포경수술경험러[편집]

내가 포경수술을 한것은 7살때이다. 나는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포피와 귀두의 유착과 그에따른 치구의 축적문제로 고민을 갖고 있었다. 오줌을 싸고나서 포피를 까보면 왼쪽부위에 하얗게 알이 차있는데가 여러곳이 있었고 까려고 해도 갓이 나오질않아 12시부위에도 짜잘한 치구들이 몇개 끼어있었다. 샤워기로 씼어보려고도 했지만 잘벗겨지지 않아서 소용이 없었다. 포피를 넘길수록 귀두는 납작해졌다.

그러던 어느날 나한테 기회가 찾아왔다. 당시의 나는 병원에 입원을 했었는데 그때 아버지가 한 의사선생님과 아는 사이였다. 그 때 의사선생님은 장난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포경수술을 받고 싶냐고 물어봤었다. 나는 그 기회를 놓치지않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나의 포경수술은 결정된것이었다.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서 나는 수술실에 누웠다. 용감하다고 해주셨다. 나는 웃었다. 의사선생님께서 우선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나의 청순한 자지가 드러났다. 그리고는 우선 포피를 뒤집어 소독약을 바르고 포피를 원래대로 돌려서도 소독약을 발라주셨다. 배쪽도 그렇게 하시고 파란색 천을 덮었다.

일단은 말벗이 되줄 선생님도 와서 나의 시선을 뺏었다. 마취크림을 발랐다. 그사이에 선생님은 주사에다가 마취약을 가득 채웠을것이다. 그리고 좀 있다가 주사를 놓는다고 하셨다. 처음에는 아프지 않았다 그리고 액을 흘려보내고 마취가 좀 통하도록 고추를 만져주신뒤에 다른방향으로도 흘려보냈다 점점 깊은곳을 찌르면서 나의 마취는 완료 되었다. 의사선생님은 나의 포피를 우선 까내어 유착을 제거하셨을것이다. 유착이 제거되고 나서 다시한번 솜이 성기를 닦아내었다. 그 뒤 달그락 소리가 몇번 나더니 사람 몇명이 내 성기에 달려들었을것이지만 나는 포경수술을 하면 성기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그분와 대화를 나눴기 때문에 그런것에 신경이 쓰이지 않았다. 나의 귀두는 열리고 남은 살이 모여 귀두아래가 동그랗게 왕관처럼 될것이라고 설명해주셨다. 시간이 지나고 실이 자지를 꿰고 약이 발라졌다. 마지막에 꿰멜때 쯤에는 실이 성기를 지나가는것이 느껴졌다. 붕대를 감고 종이컵을 씌워주셨다. 그렇게 나의 포경수술은 완료된것이다. 약을 타고 다시 자리로 돌아갔다. 처음이라 그런지 아프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고 오줌을 누게되면서 나의 성기를 관찰해보았다 귀두가 드러나있었다. 그날은 나의 첫경험이지만 시간이 상당히 흐른 지금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다.

제보자1[편집]

난 초4때인가 했는데 만족한다 심각하게 아프지도 않았고 모양도 멋지게잡혀서 좋다


처음엔 엄마가 포경수술하자고함 당시에는 잘몰라서 좋은건줄알고 빨리 하러가자고 재촉도했음

남들처럼 비뇨기과가서 했는데 마취바늘 들어올때만 아픈 기억이난다 마취가 풀리고나서 죽을만큼 아프다던데 난 그런건없었다.

수술 끝나면 붕대감아주고 쓸리지 않게 종이컵 씌워준다 끝나고 1주일정도는 오줌에 피가섞여 주황색이였고 쌀때 많이 아프고 따갑다

그리고 실밥은 뜯지말라고했는데 그냥 뜯어질거같으면 뜯었다. 위쪽부분은 안아픈데 가장아래쪽은 껍질이 몰려있어서 그런가 뜯을때 많이 아팠다

피도 고여서 굳어있었고 그냥 뭐 이정도였고 상처 아물고 실밥도 다 떨어질때쯤 크기 재어보니까

9센치에서 12센치로 크게 성장했었다. 나만그런건지는몰라도 포경하고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커졌다 두께도 물론 딱히 후회되지는 않음 만족

아 맞다 그 실밥 있던자리는 지금도 살짝 늘려보면 구멍나있다 ㅋㅋ 어렸을때 그 구멍에 레고 막대기도 끼워봄 ㅋㅋㅋㅋ

포경끝나고 얼마안지나서는 노란이물질이 껴있었는데 제거한 이후로는 한번도없는듯

제보자2[편집]

7살때인가 했다. 포경이 뭔지도 몰랐고

그냥 부모님이 고래잡으러 간다길래 진짜 고래잡는줄알고 엄청 기뻐했다. 작살로 잡고 그런 상상 막했음

유치원 선생님한테도 자랑했더니 피식 웃었는데 지금에서야 그 의미를 알았다.

ㅋㅋ 어릴때라 그랬나

아프다고 막 치마입고 다녔다. 생긴것도 나름 귀여웠던지라

평소에 엄마가 나 여장시키고 다녔는데 어울렸어서 뭐 별 상관없었다.

ㄴ여장???

ㄴ꼴잘알

제보자3[편집]

중2때 99년도 돈 모은걸로 혼자가서 함 그때까지 용돈 모으고 식당 설겆이 알바한걸로 포경수술함 주변 친구들 다 하는데 나만 안하니까 소외 당하는거 같아서 동네 정형외과 가서 함. 그땐 정형외과든 어디든 포경 다했었음. 우리집이 존나 가난해서 내 꼬추 포경따위 신경쓸 집안이 아니였음.

제보자4[편집]

중3때였다

울 엄마는 굉장히 개방적임

대뜸 아들 발기하면 포피 벗겨져? 뭔말인지 모르겠으면 인터넷 찾아보고 대답해줘~

그리고 대답해준담에 엄마랑 손잡고 비뇨기과갔다

수술하고 얼마 안있어서 수술 자국 근처에 뭔가 들어있는거 같은거야 무서워서 가서 물어보니까 아 그건 학생이 나이를 좀 더 먹으면 알수 있는데 분명 도움이 될거에요~ 하드라

참고로 구슬 아니다

제보자5[편집]

난 7살때 포경함. 나도 너처럼 엄마아빠 의지가 아니고 내 의지로 함.솔직히 난 잘 견뎠고 괜찮은 추억이었던것 같다.지금 자지도 튼실함


Als616[편집]

난 초6에 했는데 12월 쯤에 엄마에게 끌려가서 포경하러 갔음. 포경할때 존나 쏘우같은 생각나서 의사양반 한테 어떻게 하냐고 계속 물어봄 지금 생각하면 개민폐였음. 수술하기전에 쉽게 자를려고 포피 까고 마취주사 놨는데 백신주사 맞는것보다 더아팠음.


그리고 수술을 시작했는데 레이저로 쉽게 자르기 위해 가위로 포피를 세로로 가르더라 그때 존나 아파가지고 소리조금 지르고 이 꽉물고 있었음.


잠시뒤 다른 의사양반 한명 와가지고 레이저로 포피를 완전히 자르기 시작했음 레이저로 자를때 조금 따갑다가 갑자기 따갑고 또다시 조금따갑다가 갑자기 따가운게 반복됨.


그리고 실로 꿰멨는데 존나 바늘넣고 다시 꺼낼때 존나 아팠음.그리고 약 일주일간 오줌쌀대 이리저리 튀고 밤에 그곳이 설때 존나 아픔을 반복함 근데 예전부터 발기 존나해서 포피가 유연해졌는지 아니면 의사양반 실력이 ㅅㅅㅌㅊ였는지 그리 크게 아프진 않음.


일주일 지나고 화장실에서 따뜻한물이 찬 욕조에 들어가고 한 십여분 기다렸다 붕대풀음 마지막에 풀때 존나 아프더라.다풀고 나니 포피가 고추기둥 중간까지 잘린거 보고 놀랐음. 그후 실을 살짝 만졌는데 시발 존나 따가워서 집에 있는 빨간약과 붕대로 2~3일간 조금 녹을때까지 간이 보호대로 씀.


간이 보호대 푼뒤 이동 할때마다 실이 팬티에 걸려서 존나 아프더라 엄마가 병원간 누나랑 맥도날드 온다길레 거기까지 가야했는데 ㅅㅂ 존나 고통스러워서 주머니에 손넣고 팬티와 실 사이 공간 만들었는데 사람들 지나가니까 존나 쪽팔리더라. 그래서 집에 올때 실 튀어나온 부분 손톱깎이로 몇개 자르더니 완전 덜아프고 편하더라.


약 2달 지나니까 실이 거의다 녹거나 떨어지고 편하더라. 나중에 중학교 수련회때 샤워실에서 포경한애들 거기 봤는데 나랑 달리 모양 잘 안잡힌애가 있더라 꼬맨자국이 부어있는것 같았음. 물론 의사양반이 실력이 ㅅㅅㅌㅊ였는지 모양이 잘잡히고 포피소대도 남아있음.

제보자6[편집]

고1 올라가는 1월달 말쯤에 했다. 그냥 어벙벙하면서 갔더니 마취크림 쳐바른후에 주사네방꼽고 수술함


마취풀린다는 느낌이 들 때 즈음(실밥 들어가는거 느꼈다.) 끝났고 30분동안은 존나 정상인처럼 오줌까지 싸면서 쳐 돌아다님.


그런데 진짜는 집에서부터였다. 차타고 집올때부터 슬슬 아프더니 집와서 침대에 누우니까 그분이 아리까리 보이더라


그때 한창 배고플 시기였는데 포경수술 고통에 식욕 뚝 떨어져서 굶어버림.


새벽 1시즈음 잠들었는데 남자들의 제어불가현상에 의하여 2시간만에 일어나서 5시간정도를 화장실에서 끙끙댔었음.


다음날 몰래 피시방 기어가서 좆든어택 하다가 어떤 병신새끼랑 시비붙어서 싸움. 싸운뒤에 돈가스쳐먹고 집가니까 표피에 멍 다들어있더라


소독하는날은 의사한테 사자후뱉으면서 개지랄함. 그렇게 잠설치며 1주일정도 개고생하고 나니까 별로 안 아프더라? 붕대풀고 샤워하고 딱 나가려고 하는 그 순간


ㅈㅈ에 박혀있는 실밥이 팬티에 스치는느낌을 느그들은 모를거다. 내 ㅈㅈ가 무슨 고슴도치화 된 줄 알았음. 붕대 다시감고 깪깪대면서 돌아다님.


샤워하면 빨리 실밥이 녹는다기에 샤워만 주구장창 하면서 기다리다가 20일차쯤 보니 실밥들이 물렁물렁해졌더라. 그냥 가위로 자른후 핀셋으로 싹다 뽑아버림


후유증으로는 좆같이 생긴 좆을 달고다닌다는 것이 있다 씨발 너네들은 실밥녹을때까지 기다려라. 안와골절 수술할때 눈꺼풀 안을 째서 수술한후 녹는실밥으로 꼬맸는데 그것도 금방 녹더라

제보자7[편집]

내가 포경수술을 한 계기는 다음과 같다. 1일차 때는 내가 중학교입학을 하기 약 8일전이였다. 나는 평소와 같이 폰을 하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아빠가 와서 빨리씻고 옷을 입어라고 말을했다. 그래서 아빠에게 왜해야 되냐고 물었더니 빨리하라는 대로 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샤워를 하고 옷을 입었더니 차까지 끌고가서 XX시내근처에 있는 비뇨기과를 찾으라고 하였다. 그순간 나는 아빠가 날 포경수술을 시키러 하는것을 눈치채고 있었다. 그리고 비뇨기과를 찾고 비뇨기과에 들어가고 수술실로 들어갔다. 이때부터가 지옥이였다. 의사는 내 바지를 재낀뒤 내 배에 천막을 씌우고 알콜같은것을 발랐다. 그런뒤 주사를 놓았다. 느낌은 한의원에서 침을 맞는것과 비슷하고 침보단 덜 따끔하였다. 그런뒤 표피를 확!재꼈다 그느낌이 어느정도나면 귀두에 있는 표피를 칼을 스윽스윽 베는 느낌이였다. 너무나 충격이 컸는지 소리를 질렀다. 소리를 지르더니 의사가 가만히 있어!라고 하면서 나를 때렸다. 그리고 의사가 말하였다. 의사:지금부터는 말도 하지마 말을 하면 때려버릴거야 다른 아이들도 나한테 엄청 맞았어.라고 말하였다. 그런뒤에는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유일한 느낌은 내 사타구니에 피가 맺히는 느낌이였다. 약 20분뒤 수술이 끝나고 천막을 치웠더니 성기에 붕대가 감겨져 있었다. 그리고 30분 동안은 나도 정상인처럼 다녔다. 그리고 몇일뒤 난 붕대를 벗겼다. 붕대를 깔때는 좀아팠다. 느낌은 내 성기에 테이프를 붙인뒤 때는것보다 더한느낌이였다. 그리고 내 성기를 보니 더럽게 혐오스러웠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만큼은 아직도 기억이 난다. 아마 이글을 읽고있는 너도 아마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할것이다.

제보자8[편집]

내가 포경수술을 받은것은 6살때이다.

나의 아버지는 의사다. 어머니도 그렇다.

아버지는 포경수술을 좋은것이라고 가르쳤고 아주 어린 아이도 참고 받는것이라고 늘 말씀하셨다.

씼을때는 껍질을 벗겨서 물에 헹구는것도 가르쳤고 간혹 껍질로 덮힌것을 놀리기도 하셨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잠깐 바지를 벗고 눈을 감으라는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나는 눈을 감았다. 그러자 내 포피를 벗기고는 클램프 (포경수술 기구)를 씌우고 포피를 다시 내렸다.

아마 여기서 포피가 벨을 다 먹고 내려오면 색대 부분이 조이는 성질이 있어 자연포경이 어렵다는 그런 이야기였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않았다.

한마디로 자연포경을 타고 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빠는 검사가 끝났으니 다시 바지를 입으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나중에 커서 고래를 잡자고 말씀하셨다.

아마 그렇게 했으면 나는 커서까지 포경수술을 안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의 운명은 그렇게 흐르지 않았다.

그로부터 몇일 뒤 나는 도서관에서 몰래 성교육 도서를 읽고 있었다.

그러면서 포경수술을 받으면 좋다는 이야기를 쭉 읽고 있었다.

하긴, 수영할때 보니까 수술한 애들이 귀두도 크고 멋지긴하더라.

나는 사실 그때부터 포경수술을 해서 귀두가 다 드러난 모습에 로망 (?) 이 있었다.

솔직히 그땐 다 그랬던것 같다. 수술을 받으면 부러워했다.

내가 책을 다 읽고 나니 엄마가 차를 타고 집에 가자 하더라.

집에 가는길 밖을 보니까 병원이 있었다.

그때 우리 엄마는 포경수술을 하는 아이들을 상당히 상대하고 계셨다.

그래서 아빠한테 검사받은 이야기를 하려다가 슬쩍 운을 던졌다.

"엄마 나 포경수술 해야돼?"

엄마는 요즘에 유행이지만 내 의견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나는 그 다음 수술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냐,애들은 아파하냐 등등을 물었다. 사실상 수술에 관심이 많다는 뜻이었다.

그러면서 종국에는 그날 저녁 다시 엄마한테만 살짝 말했다. "엄마 포경수술을 하면 음경암도 예방되고 친구들한테 놀림도 안받는데"

사실상 하자는 선언이었다.

그리고 얼마 뒤 나는 포경수술 검사를 또 받게 된다.

물론 검사를 빙자한 수술이었다.

나는 수술을 해도 된다고 했다.

일단 의사 아저씨 (엄마 친구임)에게 고추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마취 주사를 아파할까봐 연고도 발라줬다.

수술대에 누워있으면 고추밑에 있는 때를 없애주겠다고 했다.

연고도 다 발라놓고는 무슨

그리고 나는 수술대에 누웠다. 천이 덮히고, 소독을 했다.

귀두를 까고 밑에 때를 없애겠다고 했다.

옆에는 이미 가위가 있었다.

나는 예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주사를 놓기 시작했다.

나는 눈물이 글썽글썽 났지만 참았고 하고 나면 귀두가 커지냐고 물어봤다

의사아저씨는 귀두도 커지고 고추도 튼튼해진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렇게 수술을 마치고 붕대를 감고 종이컵을 씌워 줬다.

옆에는 내 잘려나간 포피가 있었는데 괜히 뿌듯했다.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아픈 기억이 아니었다.

그날 주사를 엄마가 나줬던걸까.

그 뒤 약도 받고 나름 뿌듯하게 살았다.

친구들하고 비교해봐도 내껀 기둥이 있었다. 포경수술을 잘못받아 귀두만 덜렁거리는 놈들에 비교하면 나는 벌써부터 기둥이 있던것이다.

어릴때 부터 나는 내 자지가 참 멋지다고 생갇했다.

유희왕 같은데 나오는 기괴한 몬스터 그런 느낌일까.

초 3때 연보라빛 귀두와 흉터라인을 보는데 내 물건이 참 멋지더라

남들은 뭐라할지 모르지만 나는 내 수술에 만족한다.

그리고 지금도 자지 큼

공산당당원[편집]

나는 수술을 5살에 했다.

억지로 끌고 가서는 바지를 벗기고 주사를 놨다.

귀두가 나타나고 종이컵을 꼈다.

초등학교 4학년때는 고추가 크다고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털도 안났을때 그런 칭찬을 들은걸 보면 포경수술이 고추를 크게해주는걸지도 모른다


Realms[편집]

바로 어제 했다

역시나 비뇨기과로 가서 했는데 나보다 먼저 대기중인 놈도 없었고 그래서 가자마자 바로 시작했다

난 레이저로 포경했는데 우선 하기 전에 초록색 천을 세워서 허리 위에 뒀다 그러곤 의사는 초록색 천 밑으로 손 내리면 ㅈ된다라고 말해둠

이거 수술 자체는 존나 간단하다

마취 - 자르기 - 꿰매기 - 압박붕대


이렇게만 하면 끝인데

자르기 꿰매기 압박붕대는 난 안아팠는데 친구놈은 졸라 아팠다고 하니까 대충 의사 실력에 따라 갈리는 거 같고

마취 이거 ㅅ발 ㅈ같다.

주삿바늘이 대략 11개가 들어오는데

처음 두 발은 곶휴 바로 위에 따닥 놓는다

3번째부터는 그낭 곶휴에 놓는다

곶휴에 넣기 시작하면 따끔한걸로 안끝나고 따끔거리다가 지속적으로 개아파진다

8번째 주삿바늘이 들어오고 생각을 포기할 때 즈음엔 그래도 많이 아파지진 않는다

ㅈ같은 마취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포경을 시작하는데

뭔가 기계같은걸 내 거시기에 두더니

초록천으로 감싸서 뭘하는진 안보엿는데

검은 연기가 솔솔 올라오길래 "아 시발 이거 태우는거구나" 하고 생각했다

보통 고추를 보면 고추 표피하고 구멍하고 연결하는 뭔가 줄이 하나 있잖음

근데 나는 그게 두개였다

의사가 존나 놀라고 아빠도 놀랐음.

그래서 하나 없애는데 시발 그게 존나 아팠다.

너희들은 없을테니 그렇게 아프진 않을거임

아무튼 다음으로 꿰매는데

마취가 됐더라도 좀 아프고 혹여나 약하게 됐다면 존나 아플거다

한 3분정도 하는데 존나 아프다면 마취 더 해달라고 햇다

앞에처럼 11번은 안하고 3번만 하니까 앞에처럼 ㅈ같지는 않앗음

마취해도 실이 움직이는 느낌은 느껴짐

아무튼 그렇게 끝나며

수술장면을 가리던 초록천이 사라지고

귀두가 그대로 나와있는 나의 고추를 보앗다

느낌은 그래도 어느 정도 뿌듯.

근데 끝나고 돌아다니다 보면

마취가 슬슬 풀리는데 존나 아팟다

자다가 발기하면 존나아파서 깨기도 하고


포경충[편집]

6살인지 5살인지 모르겠다.

내가 빠른년생인데 내가 6살이라고 했을때 했으니 5살인지 6살인지 정확하진 않다.

그냥 끌려갔다 수술하자고 했고

그래서 고추 검사 받았다.

고추가 예쁘다고 칭찬도 받았고 수술받고 왕자님 고추가 되자고 했다.

사살 해준다고 해서 수술을 했는데 진짜 주사 살살 놓으려고 애썼더라 ㅇㅇ

일찍하면 길이에 영향주냐? 나 발기하면 18cm임 (뿌리부터 배에 가까운 부분)

(사진 올리면 계정 정지냐?)

마리오제트[편집]

나는 20살 포경수술을 했다.

포경수술을 안하면 군대가서 불편하다는 말을 듣고 했는데

어렸을때 포경수술이 존나 아프다면서 뻥친새끼들 나중에 하고 보니 그게 다 구라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수술할때까지 쫄아있으라고 그랬던거다.

그리고 성감 날라간다는 병신들은 포경수술을 조루수술이랑 같이했나 성감 차이 그딴거 다 개구라다.

내가 원래부터 자연포경이어서 귀두가 좀 단련이 되어있는 상태이긴 했지만 그래도 전부가 단련된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감차이는 없었다.

제발 이런건 정직하게 좀 하자.

안한 사람들 헷갈린다.


고자[편집]

초6때 고환염전이였나? 영좋지않은곳이 꼬여 썩어 수술해야됬는데 엄마가 몰래 같이 시켜버렸다

ㅆㅂ... 알없이 포경만 하면 뭐하냐.. 니들은 알 안꼬이게 잘 관리해라.. 그래도 군대 안간다 부럽지??

나말고도 전신마취하고 포경한 사람 있냐?

답글)3살 4살에 수술하는 경우는 전신마취한다던데

터키에는 전신마취하고 수술하는 경우도 있다한다

아나키즘[편집]

난 6살때 했는데 이사간지 얼마 안되서 했다. 유치원 옮기자마자 수술함 화장실에서 오줌 눌때 옆에 물건 쳐다보는 습관도 수술하고 나서 생김 ㅋㅋ

이나현[편집]

포경수술을 하게된건 이사 간 기념으로 하게되었다.

도서관에서 성교육 책을 보다가 그것이 계기가 되어 포경수술을 했다.

나 어릴땐 포경수술한게 자랑이리서 포경수술은 자랑거리였다.

성감 어쩌고 하는데 포피의 가장 민감한데는 포피의 안쪽이다.

(원숭이들은 포피전체에 고르게 성감대가 분포되어있고 인간은 귀두 아래 포피에 성감대가 몰려있다.)

포경수술한 사람들 솔직히 말해봐라 거기까지 잘려나간 사람 얼마나되냐

그래서 나는 포경수술하고 성감의 변화했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어쨌든 수술을 일찍해서 그런가 귀두가 살색+회색이다 ㅋㅋ

핑두는 절대 불가

제보자9[편집]

나는 태어나자마자해서 기억이 없다.

어렸을때 친구들이 내 자지를 보면

"오~ 포경했네?"

이런 반응이었다..

그리운 옛날이여..

아무튼 앞으로도 포경수술이 다시 유행했으면 좋겠다.

가리비[편집]

나는 96년생이고 2001년에 수술했다.

그때 수술을 받으러 갈때 나는 청 반바지?를 입고 양말은 발목까지 올라가는 걸 신었다.

수술대에 누워 주사를 맞자 나는 울음을 억지로 참았고 수술을 끝나고는 종이컵을 씌웠다.

유치원을 쉬었던가 그랬나 아니면 아직 입원을 안한거였나 했을거다.

수술을 한 이후 엄마랑 목욕을 해도 고추는 내가 씼게되었다. 예전에는 고추도 엄마가 씼겨줌

어쨌든 나는 9살까지 엄마랑 같이 목욕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추억이었다.


[편집]

오늘 포경했음 학원끝나고 집으로 가는대 아빠가 날 부름.난 따라갔는데 비뇨기과임.내가 얼마전에 자위하다 걸렸는데 아빠가 그거보고 내 자지 자르려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포경 안하면 집에서 내쫒겠다고 함.난 도망갔는데 잡혀서 머리통 존나 처맞았음.그리고 비뇨기과에 강제로 끌려들어가서 선생님만났는데 이미 예약도 해놧음.선생님이 내 자지 만지고 발기시키더니 포피 안까지는거 보고 바로 포경하자 함.손으로 까면 까지는데..그렇게 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수술대에 누워서 자위했음.자위해서 자지가 커지면 수술 못하니까.
그런데 의사가 보더니 내 자지 껍질을 잡아댕기더니 것다가 바로그냥 주사를 꽂음.주사가 꽂힘과 동시에 자지가 사그라들기 시작했음.그뒤로는 그냥 멍하게 앉아있다가 집에와서 지금 울면서 이거 씀

소설가[편집]

난 실제 상황이 아니라 소설을 쓰려한다.

지방분권이 극에 달한 20×0년 대한민국

지방분권이 극에 달해 심지어 지방민의 의무도 지자체에서 새로 정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사는 도시에는 귀두노출의 의무가 있어 만 5세이상의 남성은 발기가 될때 귀두 전체가 다 노출되어야 하는 의무가 있다.

대신 수술 비용은 지자체에서 대준다.

나는 15살 까지 다른 도시에 살다가 이 동네로 이사를 왔다.

문제는 전학을 가려하는데 귀두노출 인증서를 요구하는것이었다.

나는 방에서 발기를 시켜보았으나 귀두는 절반만 노출 되었다.

현재 규정상으로는 설사 발기가 될때 100%노출이 된다고 해도 가짜로 넘겼는지를 확인 하기 위해 살을 한번 귀두쪽으로 당긴다음 도로 기둥쪽으로 오그라드는지를 확인한다는데 이제와서 습관을 들이는데 성공한다고 해도 그 정도는 무리인것이다.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일 나는 이번 겨울에 수술을 받고 다가오는 봄, 전학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로 했다.

그리고 귀두노출 인증을 앞둔 남성들이 많이 한다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가입하기로 했다. (To be continued.. 추후 업뎃)

리멤버미[편집]

포경수술 기억은 내가 존나 어릴때란건 알겠다. 유치원 다닐때였으니까.

나는 고추 검사를 받으려고 병원에 가서 마취연고를 바르고 팔에 링겔도 맞았다.

그리고 고추 검사를 했는데 주사를 놓는것이었다.

검사하는거라면서 살짝 보기만 하는거랬는데

분명히 찌르는 느낌이 났다.

사실 수술대 전구를 켰을때 눈치 까야할거였지만

나는 그냥 잘 보려고 그런줄 알았다. 검사 도중에는 약간 지지는 느낌도 났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지금 수술을 안하면 나중에 주사를 몇방이나 맞고 수술 해야하니 지금 안아프게 수술을 하자는 거다.


지금 수술 하면 고추가 엄청 커진다고 해줬다.

사실 친구들 수술하면 좀 우월감? 느끼는게 나도 느껴져서

결국 수술을 한다고 했다.

한 몇분뒤에 수술이 끝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미 하던 중에 수술 허락을 맡은건데

암튼 수술을 하고 나는 내 고추에 우월감을 갖고 잘 살게 되었다.

아 맞다. 지금 고추길이도 써도 되냐?

치골까지 안누르고 대충 털난데부터 재면 한 16cm쯤 된다.

발기했을때

발기 안하면 한 10cm 정도?

제보자 10[편집]

수술하면 자지 작아진단 놈들 누구냐 나는 19살에 했는데 오히려 커졌다

19cm 찍었다고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