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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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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국== 프랑스의 헌정, 정치체제로는 두차례의 제정을 의미한다. [[나폴레옹]]이 집권하는 동시에 선포한 제국으로서 프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제국. 이것은 제 1제국이라고 하며, 그 조카인 [[나폴레옹 3세]]가 집권한 시기는 제 2제국이라고 한다. 그리고 프랑스인들도 좀 설레발 치던 제국. 제1 제국은 나폴레옹이 유럽을 걍 싸먹었던 시절로서 샤를마뉴의 프랑크 왕국겸 신성로마제국 국경선에 얼추 근접했을 정도로 영토를 확장했었다. 그러나 스페인에서 식민통치에 실패하여 게릴라가 튀어나오는데도 무리하게 러시아로 원정같다가 러시아의 눈물의 똥꼬쇼(청야전술)에 털리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엘바섬으로 쫒겨나서 다시 왕정으로 돌아갔다가 또 혁명으로 공화정으로 돌아갔다가, 그 조카가 제2공화국 대통령을 거쳐서 임기말에 쿠데타를 일으켜 다시 제국을 선포하는 바람에 다시 제국이 되었다. 근데 나폴레옹 3세는 삼촌의 절반에 절반만도 못한 인간인지라, 다시 제국 선포하고서 바로 옆나라 [[독일 제국]]에게 좆털리고 포로가 되었다. 이게 바로 [[보불전쟁]]. 하지만 이 양반은 삼촌보다 집권기간이 두배나 길다. 참고로 진짜로 키작은 나폴레옹은 이 3세다. 뱀발로 나폴레옹과 혈연적으로는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엄마가 바람펴서 낳은 아들이기 때문. 그로 인해 다시 공화정으로 바뀌었는데, 공화정으로 바뀌고 나서 [[제 1차 세계대전]]이 있었고, 프랑스는 자국 영토에 그 미친듯한 서유럽 대륙을 가로지르다 시피하는 참호를 깔고 젊은이의 3분의 1을 갈아넣으며 독일에게 순식간에 또 쳐발릴꺼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독일 제국과 4년간의 처절한 캐삭빵 끝에 승리해서 복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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