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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1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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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기+영토 ==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프랑스가 이른바 자연국경론에 충실할수 있었던 나라이다. 여기서 자연국경이란? 대서양과 라인강과 알프스 산맥, 피레네 산맥은 신이 정해주신 프랑스 국경이니 이 범위 안에있는 땅은 다 프랑스 땅 ㅇㅋ? 라는 짱개스런 발상(대략 루이 14세때 이것을 우겨서 유명했다) *프랑스 본토:이미 나폴레옹 이전 1공화국에서 열심히 혁명전쟁 벌이면서 대불동맹군을 격파하고 땅을 뺏들어놔서 자연국경선 완성을 완성해놓은 상태였다. *저지국가(베네룩스 3국): 벨기에는 이미 혁명전쟁때 합스부르크를 처바르고 본토로 합병했다. 네덜란드는 동생 루이 한테 왕 줬는데 영 시원찮아서 왕국을 폐지하고 직할령으로 편입해버렸다. *라인동맹:1000여년을 이어내려온 신성로마제국을 멸망시키고 그 대신으로 독일 소국들을 모아서 만든 나폴레옹의 속국단체. 독일의 85퍼 이상을 차지한다. 물론 나폴레옹이 위태롭자 곧바로 동맹깨고 영국한테 다 붙어버렸지만. *덴마크:원래 반프랑스였는데 섬추장국이 갑자기 함대 내놓으라고 강짜를 부리면서 함대 나포하고 코펜하겐을 불바다로 만들자 빡쳐서 프랑스 편에 가담. 이 기억 때문에 나폴레옹이 몰락하는 그 순간까지 프랑스 편을 들었다. 하지만 눈치없이 계속 프랑스편을 드는 바람에 그나마 간수하고 있던 노르웨이까지 뺏긴다. *스웨덴:역시 반프랑스였으나 프랑스와 편먹은 러시아에게 털리고 핀란드를 뺏긴다. 심복 겸 매부인 장 밥티스트 베르나토트에게 국왕자리를 맡겼지만 여동생겸 그의 아내이자 왕비의 부추김+배신으로 영국한테 붙어버림.(참고로 나폴레옹 가족들은 서로 존나 사이가 나빴다) 통수가 빨랐기 때문에 승전국 중 하나로 인정되어 덴마크로부터 노르웨이를 처묵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스웨덴 왕조는 이 사람 후손들이라고 한다 ㄷㄷㄷ. 참고로 소시적에 열성 자코뱅회원이라 소문에 따르면 죽을때 부검해보니 등에 국왕에게 죽음을 이란 문신이 남아있더란... *스페인:부르봉 왕조시절에는 프랑스랑 사이좋은 나라였는데 프랑스 혁명으로 말아먹고 나폴레옹이 왕 쫓아내고 자기 형을 앉혔다가 게릴라가 들고 일어나는 등 망했다. :*카탈루냐:바르셀로나 있는 바로 그동네다. 스페인 왕 쫓아낸 뒤 나폴레옹이 직할령으로 편입. *이탈리아:당시 아직 통일전이었던 이탈리아 여러나라를 처묵해 이탈리아 왕국을 세웠다. 피에몬테 지역은 혁명전쟁을 벌였을 때 처묵해 본토로 편입했고 토스카나와 로마도 본토로 합병했다.이전까진 통일에 별 생각없던 이탈리아 인들에게 민족주의를 자극하고 통일하니까 좋은점도 있긴 있네(예를들면 관세같은것들) 라는 점을 퍼뜨렸다고. *일리리아: 고대의 일리리쿰으로 지금의 크로아티아의 해안지방이다. 오스트리아한테서 뺏음. *스위스연방: 속국. 혁명전쟁 당시 나폴레옹한테 처발리고 제네바랑 바젤 등을 뜯긴 채 딱까리으로 전락. 빈체제 이후부턴 영구 중립국이 되서 딱히 누구 딱까리 하는 경우가 사라짐. *러시아: 섬추장, 오스트리아와 더불어 반프랑스 진영의 선봉이었으나 나폴레옹에게 계속해서 털린 이후에는 잠시 친하게 지내면서 핀란드와 몰도바를 먹는다. 하지만 계속 갑질 해대는 프랑스가 아니꼬워서 프랑스에게 개겼고 이에 나폴레옹이 참교육을 위해 러시아 원정을 단행했으나... *오스트리아 제국: 전통의 프랑스 라이벌이었다. 신롬이 망하기 직전이 되자 오스트리아 군주국은 황제국(Kaisertum, Österreich에 라이히가 들어가서 Kaiserreich라고 하면 동어반복이라서 이렇게 정했다 함)으로 나라를 업그레이드 한다,(그전까지 합스부르크 군주국 국왕의 정식직함은 신롬황제 겸 오스트리아 대공겸 헝가리등 기타왕국 국왕 이다.)하지만 나폴레옹에게 쳐발려서 신롬은 공중분해되고 누이도 뺏들리고 영토도 뺏들리고 사실상 프랑스 속국신세로 전락. *프로이센: 유럽 최강의 불한당인 프로이센도 수도인 베를린이 털리는등 안습의 나날을 보냈다. 영토 상당수를 뺏들려 폴란드 공국과 라인동맹쪽으로 빨려들어감. *폴란드 대공국: 속국. 폴란드 왕족 출신인 나폴레옹의 장군에게 선물로 준 나라이다. 이전까진 폴란드 분할로 나라 자체가 공중분해당해서 없었다.그리고 프랑스 제국이 멸망하면서 같이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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