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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1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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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락 == 스페인에서는 나폴레옹 꺼져라를 외치며 게릴라들이 튀어나오며 프랑스 군을 고생시키는 가운데 머륙 봉쇄령으로 영궈를 말려 죽이려 했지만 오히려 러시아가 말라죽게 생겨서 밀무역으로 이를 생까자 떼치해주러 러시아 원정을 갔다가 시원하게 망했다. 이후 연합국은 대충 나폴레옹한테 자연국경 안으로 찌그러지는 선에서 강화해줌<ref>자연국경은 나폴레옹 집권 전에 이미 확보한 영토이니까</ref> 이라고 했지만 이는 곧 전쟁으로 확보한 딱까리들한테서 손떼라는 얘기로 이 딱까리들도 어디가 대세인지는 눈치보고 잘 알기 때문에 얘들을 풀어주면 프랑스를 배신때리고 적으로 돌변한다는 얘기였다. 더군다나 여러차례의 승전으로 일개 포병 대위에서 황제 자리까지 오른 나폴레옹이니 패전은 곧 실각=폐위라는 소리였다. 이에 나폴레옹은 좆까 ㅗㅗ하고 대신 원래 오스트리아 땅이었던 크로아티아는 돌려줌이라고 했지만 그래 그럼 죽어라 데헷~을 외치며 연합국이 물밀듯 쳐들어오자 나라안의 남아있는 남자란 남자, 돈될만한건 싸그리 털어넣었지만, 그리고 나폴레옹이 직접 이끈 군대는 선전하긴 했지만 대세를 엎기는 힘겨웠다. 결국 나폴레옹이 자연국경선 안까지 국경물려줌 ㅇㅇ 라고 헀지만 연합국 왈: 님아 님이 만약 우리 입장이면 그런 조건맺고 우리가 집에 갈거 같삼? 이라며 부르봉 왕조시절 국경 원상복구를 요구했다. 당근 나폴레옹은 빡쳐서 즐쳤지만 세금으로 돈뺐겨 금쪽같은 아들까지 군대에 뺏겨 당근 프랑스 국민=부르주아지 들이 빡쳐서 길길이 날뛰었고 결국 나폴레옹이 아무리 잘나도 혼자선 전쟁을 몬하니 GG쳤다. 이후 지중해에 있는 엘바섬 영주로 강등당해 같혔다가 빈회의에서 영국과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로이센이 서로 즈그 입장만 빼애액 대고 있었고 기것 즈그 재산 다 뺏들어가서 나폴레옹 쫒아냈더니 돌아온 브루봉 왕정의 루이 18세도 나폴 못지 않게 부루주아지들의 재산을 털어가려고 했으며(구체제 귀족들에게 몰수당한 재산을 돌려주려고 했다고 한다) 영국도 러시아 설치는 꼴 눈꼴시려워서 은근슬쩍 나폴레옹 탈출을 못본척해준것도 있다. 거기다가 퇴위 후에는 거액의 연금을 약속했지만 이걸 지급할 의무가 있던 브루봉 왕정에서 즐을 쳤고 전처 조세핀 죽었을때도 문상도 못간데다가 후처인 오스트리아 공주는 나폴이 살아고 아들도 있는데 바람이 나서 친정에 가서 아들이랑 엘바섬으로 안왔다. 결국 빡친 나폴레옹이 탈출에 성공 다시 황제를 먹으나 백일만에 워털루 전투에서 패하면서 이젠 아예 대서양 한가운데 절해고도 세인트헬레나로 귀양가서 거기서 죽을떄까지 못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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