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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영어로는 프러시아, 근데 그 [[러시아]]는 아니다 원래는 발트족 촌락이였으나 폴란드-리투아니아와 독일의 지배를 받으면서 한동안 정체성이 오락가락 했는데 (원래 지배 계급은 발트인이었는데, 난민 좀 받아서 게르만족하고 합체를 좀 하더니 지들도 독일인이라고 우기며 독일 지역을 그대로 먹으셨다.) 지금은 영토 대부분이 폴란드 쪽에 있다. 튜튼 기사단 시절부터 폴란드와 엎치락뒤치락했던 집단이며 일방적으로 따묵힌건 결코 아님. 오스트리아한텐 먹힌 적도 없고. 오늘날 독뽕들이 빨아재끼는 프로이센은 브란덴부르크와의 동군연합으로 인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프로이센쪽 핏줄이 끊겨서 브란덴부르크쪽이(같은 가문) 주도로 통합했기에 브란덴부르크 왕국이 되어야했지만, 브란덴부르크가 당시 신롬 따까리 신분이었기에 프로이센을 이름으로 썼다. 국경이 개좆망 개판인걸로 유명했다. 프로이센 국경을 보면 이게 국경인지 누더기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행정구역 경계는 이거보다 더 씹망이었다. 월경지 견아상입지 심각하기로 유명했던 [[조선왕조|좆선]]도 도단위로 월경지 만드는 병신짓은 안했는데<ref>도단위는 안했지만 부/군단위는 정말 심각했다. 특히 [[경상도]]랑 [[전라도]]쪽은 월경지와 견아상입지의 끝판왕이었고</ref>, 이새끼들은 최고 지방행정단위부터 더러웠다. === 빛 === {{빛}} 오늘날 독뽕들이 물고 빨고 핥는 요소가 대부분 프로이센에서 출발했다고 보면 된다. 학계에서도 근대 독일의 정체성을 확립한 국가로 인정받는다. 실제로 통일을 주도한 나라이기도 하고 프로이센의 빛은 이 나라의 혁신성에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먼저 오늘날 행정학의 할애비뻘되는 관방학을 창시한데 있다. 이 시절까지만 해도 유럽 각국의 재정운용은 주먹구구식으로 이루어졌고 이 과정에서 재정손실이 엄청나게 많이 발생하였다. 과거 프랑스가 인구 약 3000만의 피지컬만 보면 압도적인 유럽깡패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덩치만큼 힘을 못쓴것도 재정낭비가 심각했기 때문임.(뭐 그래도 나폴레옹 시절까지는 유럽 최강국 맞음) ㄴ 현대 국가의 공공재정은 영국이 본좌다. 영란은행 모르냐? 국채를 발행하여 전시 재정을 충당하는 것도 영국이 처음 써먹은거고 네덜란드가 처음 확립한 금융경제를 현대국가의 당연한 필수요소로 확대시킨 것도 영국이다. 어딜 농노제에 기반해 경제가 굴러가는 후진국 프로이센 따위가 감히 그런데 프로이센은 18세기 초반부터 국가재정을 과학에 근거하여 효율적으로(물론 당시 기준으로) 집행함에 따라 덩치에 비해 강력한 국력을 과시할 수 있게 되었다. ㄴ그냥 군국제와 프리드리히 1세의 자린고비 정식 덕이다. 프로이센의 국가재정이 과학이 어쩌고는 개소리다. 애당초 프로이센을 강대국으로 만든 프리드리히 2세부터가 서유럽의 국가운영법 베끼기에 존나 열을 올렸고 이게 바로 그 유명한 프리드리히 2세의 계몽주의이다. 프로이센이 그렇게 잘난 재정운영법이 있었으면 애당초 서유럽 배우자를 국가모토로 삼지도 않았겠지? 프로이센의 혁신성은 국가행정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고 군사행정에서도 그 빛을 발했는데, 일례로 유럽은 물론 세계 최초로 구타없는 선진병영을 건설하는 것을 국가정책으로 시행한 나라가 바로 프로이센이다. ㄴ지랄 개좆까는 소리. 머한민국 똥군기 문화는 좆본으로부터 배워온거다. 그럼 좆본은 어디서 배워왔을까? 그렇다. 몽둥이로 병사를 다스려야 전쟁에서 잘 싸운다는 병신같은 철학을 처음으로 확립한게 바로 프로이센이다. 애당초 근대 군국주의 국가의 '원조'로 불리는게 프로이센인데 선진병영 좆까는 소리하넼. 프리드리히 대왕의 아버지 프리드리히 1세는 지가 직접 몽둥이 들고 점호에 나가서 빠따 치던 새끼이다. 왕부터가 이 지랄이었음. 다만 같은 똥군기라도 좆본군과 달리 프로이센은 병사들이 전장에서 옆에 동료가 쓰러져도 쌩까고 전진하는 깡을 가진 것으로 유명했다. 똑같이 빠따를 처맞아도 왜 똥양인은... 프로이센군의 강력한 전투력은 이러한 선진적인 군 제도에서 나온것이라고 해도 그렇게 틀린 말이 아님. ㄴ 프로이센 씹새끼들이 뛰놀던 시절엔 집합시켜놓고 빠따 갈기는게 선진 병영 문화였겠지만 그게 벌써 거의 300년이나 지나서 송장 썩은내도 안 나는 좆퇴물문화인데 머한민국에선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이다 ㅎㅎ === 어둠 === {{어둠}} {{나치}} {{파시스트}} 프로이센의 어둠은 이 나라의 똥양스러운 면모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유럽 문화권역은 엘베 강을 기준으로 서쪽을 서유럽 문화권, 동쪽을 동유럽 문화권으로 분류하는데, 프로이센은 발트지역 인근의 독일에서도 최변방에서 놀다온 집단인만큼 똥양스러운 면이 몸에 배여있었다. 흔히 독일민족의 종특으로 규율, 질서를 꼽는데 사실 이 규율, 질서는 독일의 종특이 아니라 프로이센의 종특이다. 동쪽의 프로이센이 독일을 통일하면서 동쪽의 습성이 넘어와 서유럽의 독일 지방도 동유럽화된 것. 원래 서부 독일은 괴테와 베토벤이 뛰어놀던 잉글랜드와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자유주의 사상의 세가 강한 지역이었으나, '근대 시대의 스파르타'라는 이명을 가진 프로이센이 지배하면서 똥양적인 규율과 복종문화가 이곳을 지배하게 된다. 사실상 나치 독일 등판의 씨앗은 프로이센이 독일을 지배함으로 인해 뿌려진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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