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플레티넘 휘트 에일

조무위키

122.202.235.106 (토론)님의 2022년 8월 25일 (목) 19:56 판 (새 문서: {{창렬}} {{인정}} {{적절}} 수제맥주의 진한맛이 있다. 5.2도의 도수의 맥주이다. 밀맥주 치고는 약간 첫맛에 단맛이 치고 올라온다. 그 다...)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이 적절한 문서는 적절합니다.
적절한 문서의 적절한 내용은 적절히 적절하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은 당신도 적절히 적절하게 됩니다.

수제맥주의 진한맛이 있다.

5.2도의 도수의 맥주이다.

밀맥주 치고는 약간 첫맛에 단맛이 치고 올라온다.

그 다음, 파인애플,망고 같은 열대과일 향기가 풍기며 부드럽게 넘어간다.

밀맥주의 구수한 느낌이 아니고 보통 에일의 느낌이 나는것이 흠이다.

마찬가지로 탄산도 적절 맛도 적절하고 홉의 향기도 딱 느껴질만큼으로 적절하고 모든것이 적절하다.

아마 김대기 팬이 이 맥주를 만든거같다.

열대과일향기가 풍기는 그런 맥주를 마시고싶다면 강추한다.

양이 적고 밀맥주의 느낌이 아닌 일반 에일 맥주 느낌이 난다는것이 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