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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1. 사실에 근거한 논리가 아닌 성경에 근거한 믿음으로 토론을 하려고 한다.''' 어떤 전제든 일단은 '하나님이' 혹은 '성경에'라는 말로 시작한다. 그 근거 역시 일단은 '하나님이' 혹은 '성경에'라는 말로 시작한다. 물론,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적어도 병림픽을 같이 한 예수쟁이들은 거의 그랬다. 근거라는 것은 커다란 믿음보다도 작은 사실 하나가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하는 짓이 "위대한 스딸린 동무는 일찍이 xx차 당 대회에서..."라고 하는 거랑 똑같다. 애초에 논리적인 생각을 조금이라도 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애비 운운하면서 죄인 지랄하는 양판소 읽을 시간에, 그 동안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진짜 부모님께 전화 한 통을 건다. '''2. 자신이 믿는 것을 다른 사람들, 심지어 모두가 똑같이 믿는다고 생각한다.''' 1과 비슷한 경우지만 대부분의 근거 앞에는 꼭 성경, 하나님이 붙는다. 이게 사실이네 소설이네, 이게 있네 없네도 제대로 밝혀낸 사람이 없는데 자기들은 이게 객관적인 근거인 마냥 이야기 한다. 이들의 말에 따르면 성경, 하나님은 말할 것도 없고 셜록홈즈 시리즈와 왓슨, 다스베이더와 스타워즈,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도 객관적인 사실이다. '''3. 각종 정신질환과 지적장애에 시달린다.''' * 가해망상: 잘못한 것도 없는데 계속 지가 죄인이라고 한다. 아니 형법이나 민법을 어긴 적이 없는데 왜 죄인? 개독들은 자기가 잘못을 저질러도 있지도 않은 야훼한테 빌면 다 용서받는다고 믿어서 패악질을 당연하게 부린다. 심지어 개독들은 착하게 살려는 태도가 가증한 것이라고 믿는다. 근데 교회같은데에서 귀신한테 밥 빌어처먹으면서 부모님한테 효도할 시간이 없다면 죄는 맞다 개독패륜아새끼들아. 그럼 교회 그만 다니고 그 시간에 부모님께 효도하면 될 것을 이 병신들은 그걸 생각 못 한다. * 경계선 성격장애: 교만해진다. 자기들은 세속에 물든 사람들과 기본적으로 다르다는 것부터 신은 유일신이기에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대놓고 무시하거나 깔보지는 않더라도 '재들은 틀림'이라는 무의식적인 프레임이 덧씌워진다. 기독교인은 근본적으로 계급주의자라 종교에도 서열을 세운다. '''4. 씨발극혐 전도''' {{하지마}} {{나라망신}} ㄴ기독교국가인 영미권에서도 헬조선 개독들 전도는 악명높다. 전도충이 되어부려서 관심도 없는 사람을 붙잡고 전도하게 만든다. 아예 교리나 교회에서도 이런 전도충이 되는 걸 권장하는데 정작 목사들은 전도 안 한다. 주로 할 일이 없는 전업주부나 갓수나 학생들을 상대로 니들 시간 쪼개고 전도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선동하면서 열정 페이를 주고 노상전도를 시키기도 하고 그냥 자발적으로 주변에 있는 친구들에게 교회 한 번 오라고 한다. 심지어 하는 본인도 이것은 스스로 교회와 주님을 위한 일이라고 마인드 컨트롤 해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자발적으로 노예짓을 한다. 세뇌의 무서움을 알 수 있는 부분. 이후엔 데리고 온 사람의 입에 먹을 것을 쑤셔 넣으면서 신상을 캐묻는다. 아니 씨발 내가 얘랑 어떻게 만났는지 우리 집 사정이 어떤 지는 대체 알아서 뭐하게? 씨발 다 필요 없고 길 가는데 붙잡아서 설교하는 개짓거리좀 하지 마라. 저번에는 바쁘다고 그냥 지나갔는데 뒤에서 쌍욕하는걸 들었다. 다시 한 번 나를 붙잡아서 개아리를 털었다가는 예수 새끼든지 목사 새끼든지 그 시간 부로 천당에 입갤하게 될 것을 명심해야 할 거다. 지하철에서 제발 전도 좀 하지 마라 개씨발련들아. '''5. 열린 사회에 대한 적응과 이해가 부족하다.''' 이게 왜 그러냐 하면, 교회 자체가 폐쇄적이라 비슷한 사람끼리 듣고 싶은 얘기만 듣다 보니 인터넷에서는 자연스레 논리가 부족하게 된다. 하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고 상대를 헐뜯거나 논점을 흐리며 기어이 문제를 찾으려 하지 않는다. '''6. 문제를 이상한 곳에서 찾으려 한다.''' 공인된 큰 교회, 유우명한 목사, 이단이 아니라고 인정받은 종교단체의 병크도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무조건 일반화, 일부, 이단 얘기가 나온다. 죽어도 '이단이 아닌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문제를 키우지 않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기존에 발견된 문제들을 조명, 개선하려는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아예 그 문제를 덮어버리거나 떠넘겨버리려고 한다. 더 정신줄 놓은 '일부'는 자신들은 죽어도 깨끗하다고 하지만 정작 스스로가 병신임을 모르고 억울해하는 경우도 있다. '''7. 성경과 해당 종교단체, 자신의 오류를 믿음 하나로 퉁치려고 한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니 이해를 못하는 것이제잉." "아따 저 놈은 믿음이 부족하당께요." 자기들 논리 역시 성경과 하나님 말씀 빼면 남는 게 없다. 성경 공부만 너무 파셔서 그런지 기본적인 논리와 사고방식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 성경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믿음이란 게 있는 놈들끼리만 써먹을 수 있는 논리를 성경과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오히려 반박하는 사람들에게 까지도 이 '믿음'을 베이스로 깔고 들어간다. 믿음? 이것만큼 순수하고 숭고한 것은 없다. 하지만 자신의 믿음을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그 '믿음'이라는 명목으로 타인에게 부당한 해를 끼친다면 그건 믿음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악행을 스스로 정당화하는 것이다. '''8. 사고가 마녀사냥, 중세 시대 사고관에 머물러있다.''' 물론 이것도 머한민국의 '일부' 개신교도들에 해당되는 것. 보수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 정도야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동성애 성매매야 뭐 그렇다 치더라도 이놈들은 만화 게임 관련된 심의 규정을 조금만 풀려고 해도 [http://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00 빼애액 거리면서 지랄병을 하는 건 예사고], 과학 쪽에서도 프렌차이즈의 본점격인 교황청마저도 인정한 [[진화론]]을 자기들은 열심히 부정하고 있다. 그래놓고서 일부드립을 위해 교황청이나 종파를 내새워야 할 상황이 오면 아무 거리낌도 없이 자신들의 종파의 정당성을 운운하면서 이단타령을 한다. 이건 자기들 좋을 때만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들먹이는 것과 같다. 기본적인 잣대 자체가 우덜식 이중잣대다. 즉, 일관성조차도 없다. '''9. 난독증''' 아무리 클-린 기독교인들은 해당 사항이 없다는 소리를 죽으라고 해도, 기독교 전체를 까는 내용을 보면 달려들고 본다. 진짜로 그 '일부'가 아닌 클린 종교인이라면 이런 글을 우연히 보게 되더라도 자신의 종교에 대한 문제는 없던 일이 아닌 이상은 겸허히 인정하지만 그게 아닌 '일부'는 항상 개신교가 관련된 무슨 일만 터지면 또 다시 이단 타령이다. 찔리긴 찔리나 보다. 우덜이 믿는 클-린 개신교에서는 절대로 횡령한 돈으로 섹스방을 가거나 목사끼리 칼부림 한 적이 없다고 한다. 말 자체가 통하질 않는 새끼들이니 그냥 웬만하면 상종하지 말고 마주칠 일 생기면 성경책으로 아구창 한 대 날려주면 된다. '''10. [[환뽕]]''' {{환빠}} 사실 존나 심각한 문제인데. 개독 중에서도 유독 대화라는 것이 성립되지 않는 새끼들이다. 개독식, 특히 헬개독의 기복신앙, 샤머니즘, 우덜주의에 환뽕까지 스까놓은 상태. 개독들이 흔히 지껄이는 '''예수 믿는 나라는 다 잘산다'''라는 논리를 유독 들먹이며 예수 슨상님이 채찍을 들고 다시금 먹레기들을 뚜까패러 오실 때면 헬조선이 못해도 아메리카 싸다구를 왕복시키는 갓갓 컨츄리가 될 거라고 믿고 있거나, 편의점 보다 눈갱 당할 빨강 십자가가 더 많이 서있는 걸 이게 다 [[야훼|주인님]]이 복을 내리기 위해 영역을 넓히는 과정이라고 지껄이기도 한다. 여담으로 말하자면 불교가 60%를 넘기는 [[싱가포르]]는 국민소득이 5만 불을 넘기며(현재는 어떤지 잘 모르겠으니 누가 추가 좀) 당장 옆에 있는 일본은 기독교가 1%다. 남아프리카는 절반 이상이 기독교이며, 특히 나미비아는 90% 이상이 기독교 임에도 [[나치]] 새끼들에게 강탈 당한 역사가 있고 지금 생활 수준도 헬보딸이다. [[구라경]]에 나오는 동방 박사들의 "동방"이 여기라고 우기기도 한다. 하라는 역사 공부는 안 하고 허구한 날 내용도 별반 안 바뀌는 책 한 권만 가지고 오나홀로 쓰고 있으니 뭘 알겠느냐만, 여기서 나오는 동방은 페르시아나 바벨론, 아라비아 같은 곳을 말한다. 지도든 지구본이든 찾아다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확인 한 번 해봐라. [[아리랑]]이 찬송가로 만들어진 노래라고 주장하며, "아리랑"이라는 단어가 [[사막잡귀]]나 [[예수|몽키스패너]]라고 주장한다. 이거 멜로디를 가지고 [[미국|원조개독]]에서 찬송가를 만들긴 했다만, 남의 멜로디 갖다가 지들 입맛대로 흔드르라 예수야 넣어다가 부르는 건 개독들 특기라서 별반 특별한 일도 아니고 존나 오래된 민요라서 작사 작곡도 모르는 노래를 뭘 어떻게 해석하면 저런 게 튀어 나오는지 궁금하다. 저런걸 지 찬송가로 들으면 야훼 기분이 잡쳐질 것 같은데 '''11. 개막말''' {{막말충}} 원인은 전부 위에 있다. 지들과 사고관이 다른 이들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니 일단 정상적인 대화를 이어나가려 하질 않는다. 이웃을 사랑하라든가 뭐라든가 하는 말은 어디에 팔아 먹었는지 모르겠으나 세상 만사를 지들 교리에 적용해서 보려고 하니 거기에 안맞으면 주둥이에서 튀어나오는 대로 지껄인다는게 이놈들이 욕을 쳐먹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다. 물론 공인된 큰 교회나 유우우명한 먹사님 말씀이면 좆에다 붓을 꽃아 궁서체로 좆이라고 적어도 말씀이라고 평가할 놈들이니 지들이 뭘 잘못하는 건지 알 리가 없다 하나하나 따지자면 끝이 없지만 [[세월호 사건]]과 관련된 애미뒤진 개소리를 지껄이는 새끼들도 있을 정도니 알아보려 하는 [[너]]가 발암으로 사망해도 책임지지 않는다. 또 이단 드립 하면서 반달로 지울 생각 말아라 개독 새끼들아. 너네가 그렇게 빨아대는 '''명성교회'''에서 튀어나온 발언이다 '''12. 몇몇 병신들의 정치질''' {{엑윽보수}} {{깨시민}} 그 전에도 좌우 상관없이 정치질이 상당히 있었지만 광복절 집회 집단감염 이후 떠오르게 된 한국식 기독교의 또 다른 문제가 되었으며, 전교조 슨상들마냥 먹사놈들이 친민주당이나 보수, 진보 같은 특정성향을 강요하는 걸 넘어서 아예 지들을 믿으면 우한코로나 같은 역병이 걸리지 않는다는 개씹논리를 하면서 마스크 없이 찬송가를 부르는 또라이짓까지 한다. 알다시피 일반적인 교회의 목사들은 어떠한 정치성향 없이 설교하는 게 정상이다. 참고로 [[전광훈|전 모 먹사]]는 정치 개입까지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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