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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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인민의 아편

 
— 카를 마르크스

벌거벗은 나사렛 예수의 골고다 희생 정신을 부활시키지 않으면 조선 기독교의 존재는 사회에 해독만 줄 것이다.

 

진통제를 넘어선 마약을 한 사발 들이키는 한국식 기독교 신자들. 이걸 보면 네로 황제 폐하는 그야말로 시대를 앞서간 선구자라는 걸 여실히 알 수 있다. 개씹교라고도 한다.

정확히 말하면 한국식 기독교가 아니라 한국식 개신교지만 그냥 우리가 편하게 쓰는 대로 한국식 기독교라고 서술하고 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개신교라는 뜻으로 조센징들이 잘못 쓰고 있지만, 사실 기독교는 크리스트교 그 자체를 의미한다. 원래 기독교(십자가와 관련 있는 모든 종교) ⊃ 개신교인데 한국에서는 개신교 ⊃ 기독교로 잘못 퍼졌다.

이 씨발새끼들이 개독 문서를 작금 먹였다. 캬~ 표현의 자유 어디?

한국식 개신교 신도 할배들은 예수천국 불신지옥 지랄 그만 하고 제발 집에서 손주나 놀아줬으면 좋겠다.

깨시민의 종교(깨독교)[편집]

갈수록 교회세력이 커진다, 이러다 정치계도 개신교놈들이 다 먹어버릴지도 모른다. 그럼 대대손손 진보 빨갱이가 해먹겠지.

ㄴ맹바이는 독실한 개신교도였다. 그리고 개신교 세력은 대부분 정치적으로 우파다.

[1]

실제로 한국의 기독교(개신교)인의 성향을 보여주는 자료를 보면 87년 대선에서도 불교도는 55%가 보수성향 노태우 후보와 김종필 후보[1] 를 지지했고, 천주교와 개신교 신자들은 70% 이상이 김영삼 후보와 김대중 후보[2] 를 지지했다.(무종교는 보수후보 56%, 김영삼 + 김대중 43%)한국 통계학회 논문집 제 3권 3호 1996.12 (다운 가능) 2002년 대선에서도 이런 성향은 마찬가지였다. 개신교인들의 33%가 이회창 후보를 지지한 반면 46%가 노무현 후보를 지지했다. 불교인의 경우 44%가 이회창 후보를, 34%가 노무현 후보를 선택해 개신교인과 다른 투표 행태를 나타냈다. 천주교 신자는 이 후보 42%, 노 후보 40%로 거의 대등한 분포를 보였다. 양자대결 구도로[3] 볼 경우 개신교인은 불교인에 비하여 23%, 천주교인들보다 15% 노무현 후보를 더 찍었다.

2012년 5월 당시 대선주자 선호율도 오히려 개신교도들이 상대적으로 야당 성향이 강했다.

  •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경우 불교 신자의 지지율은 54.5%였고, 천주교 및 개신교 신자들로부터는 각각 39.5%,와 37.8%의 지지를 얻었다.
  •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경우는 거꾸로 불교 신자의 지지율은 18.5%로 평균 지지율에 밑돌았지만, 천주교 신자의 지지율은 27.9%로 평균을 웃돌았다. 개신교 신자의 경우 안 후보에 대한 지지율이 24.3%로 평균지지율에 근접했다.
  •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천주교 신자의 지지율이 7.0%에 그쳤지만, 개신교(11.2%)와 불교(10.0%) 신자의 지지율은 불교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실제 2012년 12월에 치러진 18대 대선에서도 종교는 주된 변수가 아니었다.

그러므로 개신교 자체가 딱히 타 종교에 비해 보수라고 보기도 어렵다. 오히려 상대적으론 약간 진보로 나온다.# #

ㄴ 그 이유는 기독교도가 민주당계 정당의 텃밭인 수도권, 전라권에 많이 살고 불교도는 보수 정당의 텃밭인 영남권에 많이 살기 때문이다.2014년 자료. 즉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일 뿐, 동성애자소수자 문제 등 사회문제로 들어가면 우리나라 개독들은 신학적으로 극우 보수가 주류다.

ㄴ 그저 정당 성향만 진보성향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을뿐이지, 교리로 따지면 보수성향이 짙다.

개요[편집]

하나님과 예수를 섬긴다고 하지만 실상은 목사를 더 섬기는 기괴한 종교다. 해방 이후 유입된 미국식 개신교가 한국의 기복신앙적인 토착종교와 결합되면서 생긴 신흥 종교다. 세금을 내지 않기에 헌금은 합법 수입이 아닌 일종의 삥으로 볼 수 있다. 한국 개신교에선 예외적으로 안식교가 납세의 의무를 지키고 있으니 걔넨 수입을 거두고 있다고 해두자. 물론 안식교마저도 기존 개독들과 수 많은 패악스러운 사상을 공유한다. 이런 특성을 종합하면 머한민국의 목사는 고도로 훈련된 양아치의 상위 호환 직업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삥뜯은 돈으로 2천 억짜리 교회를 올리는 걸 예수가 살아서 봤다면 육두문자를 외치며 채찍을 들었을 것이다.

ㄴ 큰교회 담임 목사나 그렇지, 개척교회 목사나 부목사들은 ㄹㅇ 가난하다. 특히 큰 교회 부목사는 그냥 잡무 셔틀. 큰교회 담임목사는 거의 놀고 먹기만 하고 하는 일은 일주일에 한번 메인 예배 설교만 한다. 부목사는 일주일 내내 심방다니며 신도관리하고 장로들 똥구멍 빨아서 교회 계속 다니게 만들고 메인 말고 다른 모든 예배에서 설교를 한다. 담임목사가 설교할 설교문까지 성경구절 존나 찾아서 인용해가며 만들어줘야 한다. 담임목사는 그거 받아서 국어책읽기만 시전하면 그만이라 존나 편하다. 사실 개신교가 워낙 목사취향을 많이 타는 종교라 대형교회 담임목사 정도 되면 반쯤 한 종교의 교주가 되어 있다. 가톨릭이 몇천년 전에 맹글어놓은 틀에서 한 치의 오차도 벗어나지 않게 전세계에서 똑같은 교리에 따라 중앙집권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ㄴ 그리고 저것 때문에 개척교회 목사도 대부분 나중에 가선 먹사로 퇴화하는 악순환.

독립운동가들의 대다수는 개신교인이다. 하는 짓도 없이 뻘 글이나 쓰면서 인생을 낭비하는 디시인들은 회개해라! 그 독립운동가 중에서 신사 참배 거부나 텐노 어쩌고 거부하는 건 여호와의 증인들 비율도 상당하니까 개독들도 회개해라. 안창호[2], 여운형[3], 남궁억 남강 이승훈, 장준하, 양기탁, 이회영-이시영 형제, 이갑, 조만식, 여운형, 전덕기 목사, 유동열, 이동휘, 이동녕, 문용기, 강우규 전도사, 이재명, 김상옥, 김마리아, 유관순, 김규식, 반민특위의 창설자 김상덕 등, 독립운동가들은 개신교인이다.

ㄴ라고 지랄하는데 독립운동가로 자신들의 추악함을 물타기 해놓는 추잡함에 지나지 않는다. 최태민 새끼한테 목사라고 안수시킨 게 니들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장로교 새끼들이고 한인선 새끼들 넷상에 돌아다니면서 검열하는건 뭐 정의로운 짓이라서 주둥이 다물고 있는 거냐?

한국 사회에 기독교가 잘 퍼진 건 선교사들의 역할이 컸다. 근데 조선 후기에 선교사들은 전도도 전도지만 서양 의술을 펼친다든지, 서양식 교육을 해 준다든지 하는 식으로 평민과 천민들 사이로 빠르게 퍼졌다. 한국의 전통적인 종교는 양반들이 믿었던 유교인데 얘넨 환생을 부정함. 평민 천민들 입장에선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는당께." 라고하니 헬조선에서 노오오예 짓만 하다가 죽어도 자신은 천국에서 호의호식한다는 생각에 퍼지지 않았을까? 그때 세웠던 병원이랑 학교들이 세브란스, 연세대, 이화여대 배재대가 됐다.

사실 이하응 새끼님께서 그렇게 예수를 증오했어서 예수 믿는 인간들은 전부 잡아다 도축해버렸다. 이때 몸빵은 가톨릭이 다 짊어졌고 개신교는 가톨릭이 흘릴 피 다 흘려준 후 유혈 사태가 완전히 끝나서 한반도에 유입되었다. 알고 보면 개신교가 이런 점에서 가톨릭에게 고마워해야 하는데 한국식 개신교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

중국이나 일본은 기독교가 거의 없지. 중국이야 공산화 이후 마르크스 하나로 정리되었고, 일본 같은 경우는 고대부터 신이 800만 명을 넘는다는 신토를 믿었다. 에도 시대 때 언젠가 기독교 쪽 선교사가 와서는 신은 오직 하나라는 소리를 했다가 미친놈 취급 받았다. 그나마도 전국시대에 선교사라는 놈들이 다이묘들 꼬셔서 절 부수고 땅밟기 하다가 불교 신자인 이에야스가 전원 물리치료시키고 기독교를 금지해버림. 이 탄압 규모가 조선보다 훨씬 심했다고 한다.

갈수록 교회 세력이 커진다, 이러다 정치계도 개신교놈들이 다 먹어버릴지도 모른다, 유병언이 대통령이라고 생각해봐라.

유병언 이단입니다.
너네가 언제 문제 일으킨 놈이 우리 교단이에요! 라고 한 적은 있냐? 불리하면 전부 이단이지

멀리 볼 것 없이 당장 이 문서만 봐도 보이는 게, 이 병신들이 대가리가 안 돌아가는지 디키 같은데 들어와서 수정전쟁 벌일 게 아니라 어디서 봉사 활동 한 번 더 하고 국내의 소년소녀가장이나 저소득민들을 한 번 더 도와주면 욕도 덜 먹고 칭찬 들을 일도 늘어난다는 걸 생각을 못한다. 당장 디키에 작금 먹이고 사막잡귀나 개독 관련된 문서에서 반달 벌이는 걸 보면 정작 얘네가 빨아주는 예수가 말했던 사랑과는 억광 년 정도 떨어진 새끼들이다.

주로 하는 지랄[편집]

위에 있는 사람들한테 치는 고인드립 대표적으로

  • 니체는 뒤지기 직전에 "신은 살아있다!"라고 했다. 개지랄 옆차기를 한다. 아주
  • 찰스 다윈은 죽기 전에 자신의 진화론을 부정했다.
  • 수많은 과학자들이 죽기 전엔 신이 있다고 한다.
  • 네 가족들이 지옥불에 활활 타기 싫으면 참된 믿음을 가지고 회개해라 등

ㄹㅇ 빼도 박도 못하는 고인드립이지만 본인들은 사실이라고 믿는다 씨발 병신들.

ㄴ 내가 아는 어떤 예수쟁이 전도사 새끼는 김구나 유관순이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었던 건 전부 예수 덕분이라고 하더라. 난 무신론자이기도 하지만 순간 살인 충동을 느꼈다.

  • 머구 지하철 참사 때 희생당한 희생자들을 보고는 예수 안 믿어서 불지옥에 떨어졌다.
  •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도 예수 안 믿은 학생들은 지옥에 떨어진다고 지껄인 새끼들도 있었다. 그렇게 전지전능 하면 시발 좀 구하지 그랬냐 사막잡귀 새끼야?

ㄴ 읽다가 욕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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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사찰이 무너지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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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이와 레이디 가가가 사탄이라고 한다. 몇몇 댓글에서도 "싸이? 레이디 가가? 끄덕끄덕" 이 지랄을 떤다. ㅋ


파일:혼종 약탈자 160px.gif 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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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딩들에게 억지로 방언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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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년대, 몇몇 기도원에서 중세시대 뺨치는 눈고문을 자행했다.

특징[편집]

1. 사실에 근거한 논리가 아닌 성경에 근거한 믿음으로 토론을 하려고 한다.

어떤 전제든 일단은 '하나님이' 혹은 '성경에'라는 말로 시작한다. 그 근거 역시 일단은 '하나님이' 혹은 '성경에'라는 말로 시작한다. 물론,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적어도 병림픽을 같이 한 예수쟁이들은 거의 그랬다. 근거라는 것은 커다란 믿음보다도 작은 사실 하나가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하는 짓이 "위대한 스딸린 동무는 일찍이 xx차 당 대회에서..."라고 하는 거랑 똑같다. 애초에 논리적인 생각을 조금이라도 할수 있는 사람이라면 애비 운운하면서 죄인 지랄하는 양판소 읽을 시간에, 그 동안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진짜 부모님께 전화 한 통을 건다.

2. 자신이 믿는 것을 다른 사람들, 심지어 모두가 똑같이 믿는다고 생각한다.

1과 비슷한 경우지만 대부분의 근거 앞에는 꼭 성경, 하나님이 붙는다. 이게 사실이네 소설이네, 이게 있네 없네도 제대로 밝혀낸 사람이 없는데 자기들은 이게 객관적인 근거인 마냥 이야기 한다. 이들의 말에 따르면 성경, 하나님은 말할 것도 없고 셜록홈즈 시리즈와 왓슨, 다스베이더와 스타워즈,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도 객관적인 사실이다.

3. 각종 정신질환과 지적장애에 시달린다.

  • 가해망상: 잘못한 것도 없는데 계속 지가 죄인이라고 한다. 아니 형법이나 민법을 어긴 적이 없는데 왜 죄인? 개독들은 자기가 잘못을 저질러도 있지도 않은 야훼한테 빌면 다 용서받는다고 믿어서 패악질을 당연하게 부린다. 심지어 개독들은 착하게 살려는 태도가 가증한 것이라고 믿는다. 근데 교회같은데에서 귀신한테 밥 빌어처먹으면서 부모님한테 효도할 시간이 없다면 죄는 맞다 개독패륜아새끼들아. 그럼 교회 그만 다니고 그 시간에 부모님께 효도하면 될 것을 이 병신들은 그걸 생각 못 한다.
  • 경계선 성격장애: 교만해진다. 자기들은 세속에 물든 사람들과 기본적으로 다르다는 것부터 신은 유일신이기에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대놓고 무시하거나 깔보지는 않더라도 '재들은 틀림'이라는 무의식적인 프레임이 덧씌워진다. 기독교인은 근본적으로 계급주의자라 종교에도 서열을 세운다.

4. 씨발극혐 전도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국제적으로 나라 망신만 시키고 다닙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라 망신으로 국격을 떨어뜨리는 리버스 두유노클럽 회원을 다룹니다.
당신이 외국에서 이 새끼를 만났다면 당황하지 말고 외국인과 손에 손잡고 이 새끼를 조져주세요.
안 그러면 당신도 같이 응징당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OECD 포럼에 나가서 머한민국에선 초등학생이 매일 강간당한다고 구라친 배리나
도쿄올림픽 중계에서 외교도발 광역기를 날린 엠빙신이 있습니다.

ㄴ기독교국가인 영미권에서도 헬조선 개독들 전도는 악명높다.

전도충이 되어부려서 관심도 없는 사람을 붙잡고 전도하게 만든다. 아예 교리나 교회에서도 이런 전도충이 되는 걸 권장하는데 정작 목사들은 전도 안 한다. 주로 할 일이 없는 전업주부나 갓수나 학생들을 상대로 니들 시간 쪼개고 전도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선동하면서 열정 페이를 주고 노상전도를 시키기도 하고 그냥 자발적으로 주변에 있는 친구들에게 교회 한 번 오라고 한다. 심지어 하는 본인도 이것은 스스로 교회와 주님을 위한 일이라고 마인드 컨트롤 해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자발적으로 노예짓을 한다. 세뇌의 무서움을 알 수 있는 부분. 이후엔 데리고 온 사람의 입에 먹을 것을 쑤셔 넣으면서 신상을 캐묻는다. 아니 씨발 내가 얘랑 어떻게 만났는지 우리 집 사정이 어떤 지는 대체 알아서 뭐하게?

씨발 다 필요 없고 길 가는데 붙잡아서 설교하는 개짓거리좀 하지 마라. 저번에는 바쁘다고 그냥 지나갔는데 뒤에서 쌍욕하는걸 들었다. 다시 한 번 나를 붙잡아서 개아리를 털었다가는 예수 새끼든지 목사 새끼든지 그 시간 부로 천당에 입갤하게 될 것을 명심해야 할 거다. 지하철에서 제발 전도 좀 하지 마라 개씨발련들아.

5. 열린 사회에 대한 적응과 이해가 부족하다.

이게 왜 그러냐 하면, 교회 자체가 폐쇄적이라 비슷한 사람끼리 듣고 싶은 얘기만 듣다 보니 인터넷에서는 자연스레 논리가 부족하게 된다. 하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고 상대를 헐뜯거나 논점을 흐리며 기어이 문제를 찾으려 하지 않는다.

6. 문제를 이상한 곳에서 찾으려 한다.

공인된 큰 교회, 유우명한 목사, 이단이 아니라고 인정받은 종교단체의 병크도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무조건 일반화, 일부, 이단 얘기가 나온다. 죽어도 '이단이 아닌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문제를 키우지 않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기존에 발견된 문제들을 조명, 개선하려는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아예 그 문제를 덮어버리거나 떠넘겨버리려고 한다. 더 정신줄 놓은 '일부'는 자신들은 죽어도 깨끗하다고 하지만 정작 스스로가 병신임을 모르고 억울해하는 경우도 있다.

7. 성경과 해당 종교단체, 자신의 오류를 믿음 하나로 퉁치려고 한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니 이해를 못하는 것이제잉."

"아따 저 놈은 믿음이 부족하당께요."

자기들 논리 역시 성경과 하나님 말씀 빼면 남는 게 없다. 성경 공부만 너무 파셔서 그런지 기본적인 논리와 사고방식조차도 이해하지 못한다. 성경에 대한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믿음이란 게 있는 놈들끼리만 써먹을 수 있는 논리를 성경과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오히려 반박하는 사람들에게 까지도 이 '믿음'을 베이스로 깔고 들어간다. 믿음? 이것만큼 순수하고 숭고한 것은 없다. 하지만 자신의 믿음을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그 '믿음'이라는 명목으로 타인에게 부당한 해를 끼친다면 그건 믿음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악행을 스스로 정당화하는 것이다.

8. 사고가 마녀사냥, 중세 시대 사고관에 머물러있다.

물론 이것도 머한민국의 '일부' 개신교도들에 해당되는 것. 보수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 정도야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동성애 성매매야 뭐 그렇다 치더라도 이놈들은 만화 게임 관련된 심의 규정을 조금만 풀려고 해도 빼애액 거리면서 지랄병을 하는 건 예사고, 과학 쪽에서도 프렌차이즈의 본점격인 교황청마저도 인정한 진화론을 자기들은 열심히 부정하고 있다. 그래놓고서 일부드립을 위해 교황청이나 종파를 내새워야 할 상황이 오면 아무 거리낌도 없이 자신들의 종파의 정당성을 운운하면서 이단타령을 한다. 이건 자기들 좋을 때만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들먹이는 것과 같다. 기본적인 잣대 자체가 우덜식 이중잣대다. 즉, 일관성조차도 없다.

9. 난독증

아무리 클-린 기독교인들은 해당 사항이 없다는 소리를 죽으라고 해도, 기독교 전체를 까는 내용을 보면 달려들고 본다. 진짜로 그 '일부'가 아닌 클린 종교인이라면 이런 글을 우연히 보게 되더라도 자신의 종교에 대한 문제는 없던 일이 아닌 이상은 겸허히 인정하지만 그게 아닌 '일부'는 항상 개신교가 관련된 무슨 일만 터지면 또 다시 이단 타령이다. 찔리긴 찔리나 보다. 우덜이 믿는 클-린 개신교에서는 절대로 횡령한 돈으로 섹스방을 가거나 목사끼리 칼부림 한 적이 없다고 한다. 말 자체가 통하질 않는 새끼들이니 그냥 웬만하면 상종하지 말고 마주칠 일 생기면 성경책으로 아구창 한 대 날려주면 된다.

10. 환뽕

주의! 이 문서는 환빠에 관련되거나 환빠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제국주의, 국수주의, 파시즘 유사역사학에 빠져서 기초적인 사회 생활도 불가능한 관심종자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역사학계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퇴출해야 하는 쓰레기입니다!
역알못인 동시에 좆문가인 환빠들에개 마음껏 팩트폭력을 해 줍시다.

사실 존나 심각한 문제인데. 개독 중에서도 유독 대화라는 것이 성립되지 않는 새끼들이다. 개독식, 특히 헬개독의 기복신앙, 샤머니즘, 우덜주의에 환뽕까지 스까놓은 상태.

개독들이 흔히 지껄이는 예수 믿는 나라는 다 잘산다라는 논리를 유독 들먹이며 예수 슨상님이 채찍을 들고 다시금 먹레기들을 뚜까패러 오실 때면 헬조선이 못해도 아메리카 싸다구를 왕복시키는 갓갓 컨츄리가 될 거라고 믿고 있거나, 편의점 보다 눈갱 당할 빨강 십자가가 더 많이 서있는 걸 이게 다 주인님이 복을 내리기 위해 영역을 넓히는 과정이라고 지껄이기도 한다. 여담으로 말하자면 불교가 60%를 넘기는 싱가포르는 국민소득이 5만 불을 넘기며(현재는 어떤지 잘 모르겠으니 누가 추가 좀) 당장 옆에 있는 일본은 기독교가 1%다. 남아프리카는 절반 이상이 기독교이며, 특히 나미비아는 90% 이상이 기독교 임에도 나치 새끼들에게 강탈 당한 역사가 있고 지금 생활 수준도 헬보딸이다.

구라경에 나오는 동방 박사들의 "동방"이 여기라고 우기기도 한다. 하라는 역사 공부는 안 하고 허구한 날 내용도 별반 안 바뀌는 책 한 권만 가지고 오나홀로 쓰고 있으니 뭘 알겠느냐만, 여기서 나오는 동방은 페르시아나 바벨론, 아라비아 같은 곳을 말한다. 지도든 지구본이든 찾아다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확인 한 번 해봐라.

아리랑이 찬송가로 만들어진 노래라고 주장하며, "아리랑"이라는 단어가 사막잡귀몽키스패너라고 주장한다. 이거 멜로디를 가지고 원조개독에서 찬송가를 만들긴 했다만, 남의 멜로디 갖다가 지들 입맛대로 흔드르라 예수야 넣어다가 부르는 건 개독들 특기라서 별반 특별한 일도 아니고 존나 오래된 민요라서 작사 작곡도 모르는 노래를 뭘 어떻게 해석하면 저런 게 튀어 나오는지 궁금하다. 저런걸 지 찬송가로 들으면 야훼 기분이 잡쳐질 것 같은데

11. 개막말

주의! 이 문서는 상대방 입장은 좆도 생각 안 하고 막말하는 망언제조기에 대해 다룹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대상은 역지사지가 무엇인지 모르며 막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과는 대화를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원인은 전부 위에 있다. 지들과 사고관이 다른 이들은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니 일단 정상적인 대화를 이어나가려 하질 않는다. 이웃을 사랑하라든가 뭐라든가 하는 말은 어디에 팔아 먹었는지 모르겠으나 세상 만사를 지들 교리에 적용해서 보려고 하니 거기에 안맞으면 주둥이에서 튀어나오는 대로 지껄인다는게 이놈들이 욕을 쳐먹은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다. 물론 공인된 큰 교회나 유우우명한 먹사님 말씀이면 좆에다 붓을 꽃아 궁서체로 좆이라고 적어도 말씀이라고 평가할 놈들이니 지들이 뭘 잘못하는 건지 알 리가 없다

하나하나 따지자면 끝이 없지만 세월호 사건과 관련된 애미뒤진 개소리를 지껄이는 새끼들도 있을 정도니 알아보려 하는 가 발암으로 사망해도 책임지지 않는다.

또 이단 드립 하면서 반달로 지울 생각 말아라 개독 새끼들아. 너네가 그렇게 빨아대는 명성교회에서 튀어나온 발언이다

12. 몇몇 병신들의 정치질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엑윽보수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읍니다.
보수 정부에 대해 무조건 옹호만 하고 역돌격, 반인반신, 탱크보이, , 땡삼, , 을 신격화하면서 항상 자기 주장에 따르지 않으면 고향을 전라도바꿔버리는 행패가 사실상 더듬어공산당이 하는 짓이랑 다를 게 없기 때문에 헬조선 노예들이 이 문서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엉덩이 탐정이 잘 알고 있읍니다.
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깨시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그 전에도 좌우 상관없이 정치질이 상당히 있었지만 광복절 집회 집단감염 이후 떠오르게 된 한국식 기독교의 또 다른 문제가 되었으며, 전교조 슨상들마냥 먹사놈들이 친민주당이나 보수, 진보 같은 특정성향을 강요하는 걸 넘어서 아예 지들을 믿으면 우한코로나 같은 역병이 걸리지 않는다는 개씹논리를 하면서 마스크 없이 찬송가를 부르는 또라이짓까지 한다. 알다시피 일반적인 교회의 목사들은 어떠한 정치성향 없이 설교하는 게 정상이다. 참고로 전 모 먹사는 정치 개입까지 시도했다.

과학혐오 & 과알못[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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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ㄴ문과도 개독들보단 과학 잘안다

주의! 본 내용은 정박아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장애와 결손 및 빡대가리 새끼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딴 녀석들을 보면 하루빨리 참교육을 시전합시다.

이놈들 생각엔 과학자들이 지들에 대적하는 사탄들로 보이겠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과학은 종교를 긍정하지는 않지만 부정하지도 않는다. 민폐만 안 끼치면 니들 좆대로 산다고 해서 아무도 지랄을 안 하다는 말. 물론 저놈들한테 이런 상식이 통할 리가 없지만...

과학 기술이 어떻네, 진화론이 어떻게 걸고 넘어지며 지들끼리 스트립쇼를 벌이는 건 비단 여기 개독들 문제만이 아니지만 유독 꽉 막힌 새끼들인 건 맞는 말이다.

당장 지들이 쓰는 전자기기, 자동차, 현대 건축물은 전부 누리면서 과학계는 극혐하고 자빠졌으니 공돌이와 학자들은 기가 찰 노릇이다. 물론 저들에게 저걸 누가 만들었냐 물어보면 사막잡귀께서 영감을 내려 만들게 했다 주장할게 뻔하니 상종을 하지 말자. 자칭 전지전능 하다는 새끼가 내진설계도 안 된 건물이나 폭발물이나 달리는 흉기 같은 걸 영감으로 주고 앉아 있으니...

물론 얘네가 이러는 건 모르니까 저러는 거라는 결론이 가능하지만 모를 땐 질문만 하든지 하다못해 가만히 닥치고라도 있으면 적어도 손해는 안 본다. 얼마나 병신 같은 논리를 가졌는지 궁금한 놈들은 집 근처 아무 교회나 찾아가서 목사와 일대일 면담으로 진화론을 가지고 토론을 펼쳐보자. 자칭 대학 학위 받아서 돈 받고 일한다는 새끼들 논리가 이런 하등 도움도 안 되는 위키에서 좆목질 하는 놈들보다 더 병신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른 논쟁이 많지만 굳이 진화론은 예시로 든 이유는 유독 이 새끼들이 물고 뜯고 오나홀로 박으려고 하는 게 이 이론이기 때문인데 학자들은 물론 책 좀 읽은 일반인과 지들 애미애비도 아니라고 할 원숭이 진화설을 좆같이도 우겨댄다. 남이 아니라고 하는데 저 정도로 신봉하는 걸 봐선 개독들은 사실 원숭이에게 큰 사랑을 품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KIA~ 과연 원수도 사랑하라는 교단답다.

장점[편집]

교회 청년부에는 이상하리만큼 교회 인맥에 집착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주로 학창 시절 따돌림들 당했거나 사교성이 부족해 친구가 없어서 사랑에 굶주린 찐따들이다. 이들에게 있어서 교회 청년부는 일종의 친목 동아리 역할을 한다. 물론 교회라고 따돌림이 없는 건 아니지만 쉽게 옮길 수도 있고 안 나간다고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기에. 실제로 대형교회에 점심먹으러 가보면 1구역 집사모임, 2구역 청년회이런 것들도 볼 수 있는데 이건 그냥 친목질 하는 거다. 꼴에 성경 공부한다고 성경 펼치고서는 수다나 떨다가 형식적인 기도하고 끝나는 거.

또한 개독새끼들은 죽으면 천국 간다는 믿음으로 굳건히 세뇌 되어있어서 인생이 상당히 긍정적이고 활기차다. 사업쪽박차고 암에 걸리고 대입실패하고 온갖 시련이 있어도 "으따 나는 예슨님에게 선택받은 사람이라 죽으면 예수 슨상님께서 날 천국으로 인도해준당께~ ^슨^" 이라는 기대 하나에 열심히 노오오오오력 하면서 살고 있다.

그리고 개독보다 더 좆같은 것들이 못들어오게 하는 순기능을 가지고 있다. 예를들어 한창 서양에서 활개치고 다니는 이기북딱 똥게이 pc충 새끼들이나 알라후 앜바르 좆슬람 테러범 새끼들이 우리나라에서는 못 설치는게 개독들 십자군 틀딱부대들이 한 몫 한다. 어쩌면 필요악인 셈

원인[편집]

솔직히 성경에 기반한 창조설이나 이런 건 100% 뻥카다. 애초에 과학이 발달되지도 않은 먼 옛날 유목민들이 쓴 소설에 그딴 게 어딨겠냐? 그런데도 개신교 교회 내 대다수인 불륜 6걸 같은 극보수 꼰대들이 창조설 같은 주작질을 벌이는 이유는 의외로 상당히 깊고 복잡하다. 그를 살피기 이전에 일단 교회가 생기는 구조를 살펴봐야 된다. 개신교는 천주교처럼 행정기관이 따로 없기 때문에[4] 먹사나 교회가 개나 소나 난립해도 저지할 대책이 없다.

정말로 어디 좆지잡 신학교 하나만 나와도 누구나 교회를 세우고 먹사가 될 수 있기에 양산형 목사들이 자꾸만 늘어가는 단초가 제공된다는 거다. 일단 헬조선 최고 신학교인 총신대학교만 살펴 봐도 최소 100명은 넘는다. 그래서인지 교회 감성팔이 부흥회에 껄떡 넘어간 양아치 새끼들이 신대 가겠다고 지랄하는 사태가 자주 발생한다. 그렇다고 얘네들이 대형 교회의 말단직이라도 들어갈 수 있느냐면 세상은 인맥&학벌이라서 좆도 못 들어간다. 목사 집안이거나 인맥이 있거나 대학원 이상을 나오지 않은 이상 낙타좆이 바늘구멍 만한 오나홀을 뚫기보다 힘들다. 어떻게 보면 예체능 보다 더 박복하다.

여하튼 남는 길은 '교회를 창립'하거나 '박봉인 듣보잡 단체 말단직에 착취당하며 열정페이 흘리기' 정돈데 거의 대부분의 신학생은 진짜 어지간한 흙수저보다 더 똥수저인 목사집안이 더 많다. 이 새끼들은 신 앞에 오장육부를 쳐바치기로 한, 어떻게 보면 지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신앙 빼면 노진로 엠창인생이기 때문에. 때문에 먹사들도 옛날처럼 가라고 말은 제대로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요즘은 그런 집회 한 뒤 꼭 한달이내에 '굳이 신대안가도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다'라는 요지의 설교를 빼먹지 않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라 개독 급식새끼들아. 니가 그렇게 온갖 리스크 짊어지고 가려고 결심하는 신대를 꼭 붙길 바란다고 응원하지는 못할 망정 왜 맥빠지게 굳이 안 가도 된다는 설교를 할까요?

부모 몇대가 목사 집안이었나 가지고 김-치스러운 서열매김으로 열폭을 메꾸는 머가리 병신화가 진행되서, 나중에는 '나 같은 목사집 아들이 하나님 직속 섹스파트너라는 목사도 못 되고 저런 하찮은 인간들의 뒤치다꺼리에 열정페이를 바쳐야 됨??'같이 저열한 비교의식으로 결국엔 부모 등골을 쳐빼먹고 교회를 창립한다. 참고로 이건 저런 공론화가 두각을 드러내는 신대원의 한 단계 밑인 신대에서도 PP인가 저들을 따로 호칭하는 명칭이 있을 정도의 빼박 팩트.

신대원(신학대학원) 이상 가는 경우는 금수저 아닌 이상 드물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듣보잡 단체에서 열정 페이로 착취당한다. 후에 파산하면 정줄 끊고 광화문이나 지하철에서 빨갱이 물럿거라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정신병사가 되던가, 그대로 피땀흘리는 노오오오오오력과 해애애애애앵운을 만나 승진한 케이스가 된다면 먹사들 개새끼가 되어 그들의 후장을 핥는 자랑스러운 선동자가 된다. 작성자의 경우는 교회 담임목사가 기독교방송 나가서 강연도 할 정도고 건물도 꽤 대형이었는데 교회 부목사가 출간한 신학서적에 약력이 안 나와 있는 걸로 보아 신대 졸업했는지도 의문스러운 인물인데도 불구하고 부목사까지 오른 걸 보면 후빨 테크닉이 천부적이었던 것 같다.

이들은 자신들의 헌금을 위해 무조건 기복 신앙과 좆목질에 의존을 할 수 밖에 없다. 안 그러면 안 그래도 노잼이라 급식충도 안 꼬이는 마당에 아재 줌마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대로 어필하는 종교가 되지 못하니까. 그러고 설교의 본 요지인 십일조 헌금 징수라는 치졸한 목적에 신성성을 부여하고자 일반인들은 감히 접근할 수 없는 AT필드를 형성한다. 바로 그 결과물이 '성서는 틀린 부분이 없다'라는 주장인 성서 무오론인 셈. 한 발짝 더 나아가서 '성경의 글자 하나하나마저 하나님이 영으로 간섭해서 쓴 것이기 때문에 감히 거슬러선 안 된다.'라는 축자영감론 주장을 털다가 버로우 했는데 그럼 시발 헤브라이어로 설교할 것이지 왜 한글로 설교하냐 머가리 빡통들아.

더욱이 구약은 예수의 희생으로 인해 이미 폐지된 거 아니냐? 이 논리를 봉쇄하기 위해 '목사는 교회 머리+하나님으 대행자이기 때문에 내 말 거스르는 건 곧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이랑께.' 이딴 논리를 펼치기도 하는데 이건 그냥 빼도 박도 못 하는 개독이다. 진짜 농담이 아니라 청소년 전용 QT집이라고 매월 발간되는 책자인 SEMI인가, 거기에서 저딴 개소리를 한 적이 있다 ㄹㅇ 필자가 다니는 교회 먹사는 방송 탈 정도의 나름 이쪽계 유명인 인데 대놓고 하는 소리가 십일조를 안내면 종교인 내면 신앙인이랜다 미친놈들 아예 브론즈 플레티넘 등급이라도 달지 그러냐.

근데 이걸 대형 교회 따까리 짓하는 일☆부 머가리 병신들이 이걸 문자 그대로 쳐받아들여서 진짜로 '성경은 하나도 틀린 게 없으니까 지구의 나이는 4000살이고 세상은 7일만에 창조되었구나'식의 병신 뇌내망상으로 합리화 한다. 그리고선 맨날 부흥회나 수련회 열 때마다 교회 학식부 / 급식부에서 저딴 배설물 설교를 싸갈기고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라며 정신승리 지랄을 한다. 심지어 하도 저지랄을 떨어대니까 타 개독교인들에게도 '그동안 쌓아논 좆목의 결과물이 합리적인 사고를 잠식 → 병신이 되어 창조과학 진리를 외침' 크리를 타는 것이다.

좀 더 쉽게 단계적으로 설명하면 이런 것이다.

천주교같은 통제 기관도 없어서 병신들이 우후죽순 배출되고 교회 양산. 근데 얘네가 정상인인지는 아몰랑
→ 대부분 money를 모으기 위해 기복신앙과 좆봊목에 의존(개독화 핵심)
→ 헌금 걷을 때 허튼소리 못 하게 성경에 AT필드급 신성성 부여
→ 병신들이 이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헛소리를 팩트라고 포교한다.
→ 갈수록 거기에 네덕시티에서나 먹히는 음모론 등이 붙고 점점 해괴해짐(예: 창조론)
→ 매 설교때마다 이 중2병 양판 설정을 싸질러주니 드뎌 신도가 늘어남. 야 신난다 내 헌금통!!
→ 그렇게 성경은 본 취지를 잊은 채 양판소 구라책이 되어 간다
→ 그래도 의심하는 애는 동성애자, 이교도들 방패로 시선 돌리게 함.(귀찮은 개새끼한테 프리스비 던져서 주의를 딴 데 돌리는 수법)
→ 그리고 병신들은 땅밟기, 전도같은 걸로 점점 더 장애인이 되어 감
→ 이때부터 일반인들이 알고 비판하기 시작함
→ 병신들은 "아몰랑 나빼고 전부 이교도 이단들 빨갱이 똥꼬충임 빼애애애액" 지랄병
→ (지금 니네들이 머리속에서 쏟아내고 있을 온갖 욕)

왜 이 새끼들은 교회 운영에 필요하니 기부 좀 해주라는 걸 저딴 식으로 애둘러서 신성화까지 해재끼는 걸까. 지들의 자존심은 주님보다 존나 신성해서 함부로 위해가 가면 안 된다는 뜻일까. 그나마도 시발 그 돈들은 다 담임목사 호주머니로 들어가지 절대로 부목사 같은 따까리들에게는 절대로 안 간다. 월 수입이 3000은 뚫은 것 같은 존나 큰 교회에서 울 아버지가 부목사로 200받으셨다. 주보, 영상, 다 준비하시는데 200받고, 담임 목사 시발년은 그 돈으로 딸년이랑 부인년 해외여행 보냈다. 캬아.

개독이랑 순수한 전도사 차이[편집]

지금 너 앞에 전도하려는 새끼가 있다면 이 성경 구절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봐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개독이라면 "오, 예수님이 주님임을 믿으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대충 이럴 거고, 진짜 뭔가 제대로 된 종교인이라면 "아마 내 생각엔 예수님은 자신이 행하신 선을 우리 또한 행하고 그 선함을 믿으라고 하신 겁니다." 이럴 거다.

ㄴ 네가 모르는 게 맞다. 이게 기독교 구원관 기초고 네가 만난 건 진보주의 신앙주의자들일 거다. 차라리 예시를 하려면 이런 예시를 하든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또 목사나 교회에서 좀 되는 직급들이 직접 전도한다면 목사나 권사 등등은 어떤 자리인지 물어봐라. (근데 어차피 목사는 당장 재물을 바치는 2등 신민들의 영혼을 구원하는 설교가 중요하신 노오오오옾으신 분이다. 그러니 목사가 직접 전도하러 나온 꼴을 볼 순 없을 거고 높아봤자 권사나 집사 이상도 보기 힘들 것이다.)

헬조선에는 그림자의 먼지 끄트머리만큼도 보이지 않겠지만 개념 박힌 목사나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면 목사는 평신도 혹은 개신교에선 직급 구분 없이 단지 보직을 맡을 뿐 누구나 평신도다.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이건 신학교 들어가면 무조건 배우는 개신교계의 기본적인 팩트다. 그러나 헬조선 목사들에게 있어 애초에 하등 신민에게 그런 사실을 가르쳐 줄 이유가 없다. 또한 타 신도들 간의 비교 의식과 우월 의식을 통해 더욱 자기 교회에서 빠져나갈 수 없게 해야 하는 입장이니까 상 대부분 그런 건 쥐뿔 가르치지도 않는다. 더군다나 유대교식 선민의식에 찌들어 부,권력,섹스를 탐하는 헬조선 먹사들은 목사는 성직자라고 말하며, 거기에 하나님과 신도 간의 소통 어쩌고저쩌고 등등의 치졸한 이유가 붙는다.

목사의 본분을 가톨릭 교황의 열화 카피 버전으로 생각하는 이 하등 족속들은 그런 주제에 가톨릭을 죽도록 싫어하고 사탄의 족속이라며 매도한다. 동족 혐오로도 볼 수 있겠지만 사실 이 새끼들은 가톨릭을 존나 애정하는 고도의 츤데레인데 그 츤츤거림의 강도는 가네바야시 세이콘을 애정하는 다크 노리타들마저 한 수 접고 들어가야 될 듯 하다.

요약하면,

  1. "예수님 믿어야 님이 행복해져요.", "돈 잘 벌어요.", "건강해져요."라는 말을 하거나
  2. "목사님은 성직자임?"이라고 말 했을 때 "네."라고 하거나[5]
  3. 직업, 나이, 사는 곳 같은 개인 정보를 자세히 캐묻거나
  4. 너 개신교임? 이라고 했을때 개신교 아니고 기독교 믿는다고 하거나
  5. 개독교라는 말을 들었을때 지랄발광을 떤다면

개독 당첨. 아, 일단 네가 해당사항 없는 머가리 제대로 달린 기독교인이라면 기독교, 개신교, 유대교 같은 문서 반달 좀 하지 마라. 꼬우면 예루살렘 가라 이기야^^

정상적인 한국 기독교(개신교)인[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깨시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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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이 문서는 애국지사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국위선양을 한 애국지사를 다룹니다.
지사니뮤ㅠㅠㅠ

너희들 말대로 전국민의 18%인 한국 개신교인이 거의 다 맛탱이가 갔고 한국은 벌써 망해가고 있다.

독립운동[편집]

독립운동사에서 개신교신자가 많다. 유일한, 안창호[4], 여운형[5], [6], 남강 이승훈, 장준하, 양기탁, 이회영-이시영 형제, 이갑, 조만식, 전덕기 목사, 유동열, 이동휘, 이동녕, [7], 강우규 전도사, 이재명, 김상옥, 김마리아, 유관순, 김규식, 반민특위의 창설자 김상덕, 구연영(의병) 등 독립운동가들은 개신교인이다. 이 분들이 인터넷에서 무가치한 글이나 쓰며 지내는 디시인들이 자기 종교와 하나님을 비난하는 걸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 일제 강점기에 개신교는 구한말 신문물과 새로운 사상의 유입을 가져왔고 이는 민족의식을 가진 지도자들을 대거 배출하면서 반일의 집결지가 되었다. 1911년 105인 사건의 경우 개신교인이 92명이었고, 사실상 일본은 개신교단을 탄압 대상으로 삼았다. 3.1운동 때도 가장 참여율이 높았다.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 대표 33인 중에서 16인이 개신교측 인사였고, 이 당시 개신교의 교세는 전체 인구의 1.1~1.3%에 불과했다. 이 중에서 운동 당시 모인 것은 29명, 고문으로 순국 1명, 대부분 석방 뒤 망명하고 일부는 독립운동을 계속했다. 이 중에 국회의원도 났다. (안 모인 4명은 도망친 게 아니다... 제발 풀발기해서 뭣도 모르고 욕하지 말자. 다른 지역에서 시위를 지도하고 있었을 뿐이다.) 일제 강점기에 개신교는 구한말 신문물과 새로운 사상의 유입을 가져왔고 이는 민족의식을 가진 지도자들을 대거 배출하면서 반일의 집결지가 되었다.

3.1운동 이후 6개월 동안 체포된 19,525명 중 기독교인이 17.6%이었고, 당시 한국의 인구가 2,000만 명으로 기독교인의 수가 그 1%인 20만 명이었다는 점에서 일반 국민보다 18배 정도 많이 체포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전체 운동의 20% 이상의 역량을 기독교에서 발휘할 정도로, 1919년 장로교 총회의 보고서에 의하면 체포된 자가 3,804명인데 그중에 목사와 장로의 수가 134명, 기타 기독교 관련 지도자로 수감된 자의 수가 202명, 사살된 자가 41명, 그날 현재 수감 중인 자가 1,642명, 매 맞고 죽은 자가 6명, 불타버린 교회수가 12개소이고 참살된 자가 함북노회만 26명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한국 개신교의 일제강점기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문제가 바로 창씨개명과 신사참배 문제다. 그러나 당시 이 문제에 가장 거세게 항의한 종교 역시 개신교였으며, 신사참배에 거부하여 2천 명의 신도들이 체포되고 200여 개의 교회가 강제로 폐쇄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50여 명의 신자가 순교했다.

개신교의 신사참배[편집]

이 당시 신사참배를 거부 많은 사람들이 투옥되어 고문을 받고 순교하거나 불구자가 되었다. 결국 1936년 5월 18일에 가톨릭이 먼저 꺾였는데, 교황청은 일본의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신사참배에 참여해도 된다는 훈령을 내렸고, 일본 주재 교황 사절 마렐라 대주교가 한국 천주교회에 <국체명징에 관한 감상>이라는 통첩을 내리고 신사참배를 직접 권고하였다.

이후 1938년 2월부터 총독부 경무국에서 기독교지도대책을 마련하고 친일화를 독려함에 따라 9월 10일에 조선예수교장로회 교단 차원에서 개신교 역시 신사참배를 공식적으로 결의했다. 이때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장 홍택기는 국가신토의 신토 비종교론에 근거해 '신사 참배는 종교의식이 아니라 애국적 국가의식이므로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하신 그리스도교 신앙에 전혀 어긋날 것이 없다.'는 해괴한 논리를 내세워 교계 차원으로 신사참배 의결을 강제로 밀어붙였다.##

실제로 한국의 개신교 교파 기준으로 신사참배에 동참하지 않은 교단은 손으로 꼽아도 될 정도이다.[6] 목숨을 걸고 저항했던 교단들은 진짜로 교단 자체가 사라진 경우가 많은데, 전체 기독교 비율로 보면 이들은 결국 소수였다.

사회적으로[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솔까말 범죄율도 개신교가 가장 많진 않다. 도리어 무교와 불교보다도(전체적으로는) 범죄율이 적다. 전국민의 18%가 범죄자면 한국이 소말리아가 됐을 거다. 경찰청 통계 자료 같은 걸 봐도 기자들이 의도적으로 개신교의 범죄만 적거나 뉴스를 타는 게 크다. 개신교의 인구 비율 18%는 불교와 비슷하고, 무교의 인구 비율은 50% 이상인데 성범죄자의 13%가 기독교인, 50%가 무교인이다. 당장 유영철도 처음엔 기독교였다가 반종교가 됐고, 불교계에서도 강간미수 및 토막살인 사건이 있었지만 뉴스를 안 탔다.

ㄴ 작성자 개독이냐?

[8] 초등생 살인 사건의 범인의 아버지가 대형교회 목사라는 근거 없는 루머가 퍼졌다. [9] 세 모자 사건만 해도 인터넷빨 기독까 정서가 루머를 퍼뜨리는데 일조했는데, 실제론 무당의 음모였던 것이 밝혀졌고. 이완용이 기독교고 이재명 의사가 이교도라는 찌라시가 있었지만 실제론 그 반대다. 이완용은 독실한 불교 신자고 이재명이 개신교 신자다.[10] 그냥 인터넷 상에서 나쁜 놈 = 기독교 프레임을 짜려고 온갖 루머와 찌라시를 폈다.

그리고 대형교회 목사가 수입이 엄청나다고 목사들이 금수저라고 찡찡 대는데, 편차가 굉장히 크다. 실제론 전체 70%의 목사들의 연봉은 월 2천만 원도 안 된다. 네티즌들 같이 돈과 권력에 대해 열등감 가진 분들이 가상의 부자들을 만들어 놓고 화풀이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삼성가의 재산이 많다고 한국인들에게 금수저네 찡찡대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ㄴ 편차가 크네, 목사들이 가난하네, 찡찡대는 건 결국 니들 책임이다. 예수에 관심 없는 사람들이 목사들 생계 같은데 관심을 가지겠나? 너도 나도 신학 판다고 몰려가서 하등 의미도 없는 지식만 넣어가지곤 사회에서 할게 없으니 결국 외길로 들어가는 거잖아? 신앙심이 깊어서 신학을 공부한다? 결국 굳이 그 길로 파내려간 자기 책임이지, 세금도 안내는 인간들 한테 세금 걷어다 목사들 밥줄 이어줄 의무가 있나? 양산형으로 쭉쭉 뽑아다가 교인 숫자만 불리려고 쿵쾅거리고 있으니 당연히 그 꼴이 나지. 교회 나간다는 성도 중에 다른 학문 파면서 개인적으로 신학 공부 좀 해보겠다 하면 깊이가 없네, 말씀을 그릇되게 해석하네 지랄을 하며 가장 먼저 말리는 게 목사들이다. 왜? 상식 있는 사람이 각 잡고 공부하면 자기들 논리가 논파당하거든. 당장 신학 제대로 배웠으면 성서무오설 같은 개소리가 나올 수가 없는데 느그네 NO.1논리가 성서무오설이지. 저거라도 우겨야 돈이 되니까

사회복지에 있어서도 개신교의 역할이 가장 크다. [11] 복지 시설의 80%가 개신교단체다.

정치 성향[편집]

맨 위를 참조. 그리고 탄핵 시위에 참가한 것도 기독교인들이 많다. 기자들이 일부러 보도를 안 한 것 뿐이다. ####

503만 해도 한나라당 불자회의 회장이 정적인 김무성이던 시절에도 빠지지 않고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불자회는 물론 다른 불교 행사에도 나갈 정도로 불심을 가졌으며, 단월드나 구원파, 신천지, 통일교 등 기독교가 싫어하는 이단들과 연관이 깊다. 우병우도 도리는 [12] 불교와 연관이 깊다.


...라고는 하는데[편집]

이 문서는 친일파 또는 친일파 의혹을 받는 새끼들을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이 새끼는 옛날 또는 현재진행형으로 일제를 찬양하는 놈이무니다.
헬조선이 강림한 원인이기도 하며, 아직까지도 금수저의 대부분을 대대손손 차지하고 이쓰무니다.
다행히 이들도 죽창과 발터에는 한방이무니다. 죽창...죽창을 가져와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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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흔히 개독이라는 새끼들의 대다수의 세력이 장로교다. 60%가 넘을 정도. 장로교의 병크를 찾아보면 여기 개독들 병크와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일치한다. 한두 명이 저지르는 일이면 애초에 이렇게 까이지도 않아 이놈들아. 물론 한국 한정이고 외국에선 이 정도까지 쓸데없이 커다란 집단은 아니지만.

디시위키가 뭐하는 곳인지 모르는 새끼들은 그냥 나가는 게 훨씬 이득이다. 지 인생에 좆도 도움도 안되는 반달 짓에 반박한다고 글 달아 봤자 개독들 이미지가 크-린해질 거라고 생각하면 넌 교회가 아니라 정신병원을 가야 정상이다. 너네가 말하듯이 '일부'가 저딴 짓을 하면 대다수가 선행을 하든 너네끼리 마녀 재판을 하든 덮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진짜 선한 사람이라고 인정 받은 쪽은 뭘 해도 극딜 당할 가능성은 낮다는 말이야.

고영욱이 어린애 어깨를 잡으면 씨발놈 취급이지만(그래도 싸지만) 방정환 선생께서 어린아이와 어깨동무를 한 사진이 있다고 성추행이네 뭐네 지랄할 새끼가 있겠냐? 독립운동가가 있었니, 기부를 했니, 정치 성향이 어땠니 어쩌고저쩌고 여기서 쉴드 쳐봐야 근본과 현재 진행이 병신인 상태면 아무것도 해결이 안 돼요. 당장 글 올려놓은 너만 해도 여기서 이 짓을 할 시간에 느그 좋아하는 기독경이나 한 장 더 읽든지, 어디서 봉사 활동을 한 시간 더 했으면 그게 차라리 인생에 도움이 되지, 까는 새끼들과 어울려서 서로 까봐야 남는 게 있던?

덤으로 위에 독립운동가를 많이도 기재해 놓았는데 정작 위에서도 써있듯이 여기 개신교의 대다수인 장로교는 진짜 너네가 말할 '일부' 세력을 제외하곤 일제 패망까지 신사 참배 가담한 새끼들이다.

ㄴ 신천지 새끼가 분탕 치고 갔나 장로교 노답인 건 맞는데 신천지 새끼들 주장하는 거랑 똑같은 말을 하네.

ㄴㄴ 윗글 작성자를 신천지 프레임을 씌우며 본질을 흐리는 추악함을 보여준다. 단순히 디키에서만 해도 이지랄을 해대는대 사회에서는 오죽하겠나? 정말 암덩어리같은 족속들이다.

개혁 가능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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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야! 또 0점 받아왔니!?
나만 영원한 제로라니! 이게 뭐야!!!

개독 문서 작금 건 것 부터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짱개국발 코로나가 헬조선에서도 퍼지자 신천지와 다를바 없는 행동을 하는 교회들이 대다수였다.

한국의 개신교는 현재 자정 작용을 잃어버렸으며 내부에서 어찌해도 안되니 외부에서 간섭을 해야 겨우 해결할 정도다.

팩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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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는 한국인이 아니다.

예수 역시 한국인이 아니다.

야훼와 예수가 어느나라 출신인지를 굳이 따지고 들면 이렇게 된다.

  • 원래 야훼는 유대 민족의 신이니까 유대민족의 나라인 이스라엘이 야훼의 조국이라는 설
  • 이탈리아가 야훼를 처음으로 메이저하게 만든 나라이며 교황청이 이탈리아 내부에 있는 바티칸 시국에 있어서 이탈리아가 야훼의 조국이라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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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종교 계열이라면 종교의 자유니 뭐니 처따지지 마십시오. 저 놈들은 종교의 탈을 쓴 범죄집단입니다. 그리고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압수수색을 하거나 처벌을 제대로 하십시오.
안 하면 분노한 민중들에게 좆되는 수가 있습니다.

목사, 개독, 개독교 문서의 작성금지를 이루셨다. 게다가 위의 이상한 공지까지 띄우게 만들었다. 볼 때마다 존나 거슬린다.

잘못한 걸 잘못했다고 깠을 뿐인데 그걸 고칠 생각은 커녕 일시적인 입막음에나 급급하다.

요시 그란도 시즌~!

선교와 이웃사랑 실천하실 시간은 없지만 반달과 작금먹일 시간은 남아도는가. KIA~ 사스가 K-개신교!!

지금 보니 걍 테러 같다. 형법을 악용하는 신종 사이버 테러는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우한 코로나 관련으로 하는 꼬라지 보면 진심 조지고 싶다.

각주

  1. 노태우와 김종필은 나란히 박정희 정권과 전두환 정권의 실세들이다.
  2. 김영삼은 훗날 대통령을 민자당에서 했지만 여당 입당 전엔 대표적인 야당 지도자
  3.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3.9% 득표로 무시.
  4. 한gc 같은 단체가 있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엄밀히 말해서 여성부만큼이나 하는 일이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교회 노땅들의 친목 연합에 불과하다. 그마저도 이젠 대표성이 종범하고 있다.
  5. 개신교는 만인사제설을 믿는다. 따라서 목사는 성직자가 아니다.
  6. 아예 강제해산당한 침례회, 장로회에서는 당시 신사참배에 반대하여 감옥에 갔다가 나온 사람들이 모인 예장고신이나, 아예 일제강점기 이후에 들어온 루터교회 등이 있다. 예장고신은 광복 이후 신사참배를 회개하라고 주장했다고 오히려 쫓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