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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가 킬러인가? === 1. 3단원 기후 파트 보통은 1단원만 보고 안심하다가 2단원의 자연지리에서 충격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2단원은 하다 보면 실력이 늘고 어느 지형인지 구분이 잘 된다. 하지만 3단원은 그런 거 없다. 기후 통계만 보고 어느 지역인지 맞춰야 하는 문제 유형들은 한국지리 전체에서 제일 어렵다. 강수량이나 온도의 변화 정도로 지역을 맞춰야 하는 문제 등 날이 갈수록 새로운 유형의 노답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어 계속해서 어려워지는 단원이다. 2. 5단원 공업 전통적으로 어려웠던 킬러 파트. 공업의 입지 조건도 외우기 어렵고, 대표적인 6개의 공업(섬유, 자동차, 조선, 1차금속, 석유화학, 전자)의 대표 지역도 외우기 만만치 않으며, 더 빡치는 것은 저 6개 공업이 간판을 바꿔 나온다는 것이다. 섬유는 의복, 조선은 기타 운송 장비 등등 외웠던 이름대로 안 나오는 경우가 있어 어려운 편이다. 다만 최근 수험생들이 이 파트에 단련되어 킬러로서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모양이다. 최근에는 별로 어렵게 내지 않고 있다. 3. 6단원 인구 사회문화에 나오는 부양비가 똑같이 나오는 거다 그니까 공식에 숫자만 대입하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문과는 좀 결이 다르다. 얘네는 숫자가 정확히 나오지 않고 주로 그래프로 주어지며, 인구 전반과 노년층, 유소년층, 생산가능 인구의 비율만 보고, 때로는 그래프에 나타난 크기만 보고 값을 어림잡아야 된다. 그래프를 좆같이 줘서 x축에는 유소년 부양비, y축에는 총부양비를 (숫자가 아닌 그래프로만) 제시한 다음 어느 지역이 노령화 지수가 더 높냐고 물어보는 형태다. 총부양비에서 유소년부양비를 빼서 노인 부양비를 대략적으로 구한 다음, 유소년 부양비를 분모에 넣고 노인 부양비를 분자에 넣어 100을 곱하면 노령화지수가 나온다.(수포자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유소년 부양비와 노인 부양비는 식으로 풀어서 쓰면 분모가 '청장년층 인구'로 같기 때문에 분모를 약분할 수 있다. {{수직분수|노인 부양비|유소년 부양비}}={{수직분수|{{수직분수|노년층 인구|청장년층 인구}}×100|{{수직분수|유소년층 인구|청장년층 인구}}×100}}={{수직분수|노년층 인구|유소년층 인구}}이다.) 이것도 정확한 숫자는 모르고 어림잡아 구한 것이기에 틀렸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들게 된다. 분명히 문과에 왔는데 분수 안에 분수가 있고 그냥 씨발이라는 말밖에 안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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