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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ㄴ통수를 잘친다하더라.

2023년 10월 6일부로 디시위키의 수능카운터는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 틀은 이제 2024 수능 디데이만 보여준다.
수능 당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1일이다. 고2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까지 D--1일이다. 고1들과 N수생들은 디시위키 끄고 공부해라.

수능 사회탐구영역(2015 개정 교육과정) 선택과목
윤리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지리 한국지리 세계지리
역사 동아시아사 세계사
일반사회 사회문화 정치와 법 경제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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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리 횐님의 유우모아에... 좌부랄 탁! 우부랄 탁! 치며 웃고 갑니다^^

한국 지리구요~

전통적으로 문돌이들이 3번째로 많이 선택하는 사탐과목. 옛날에는 사회문화, 근현대사에 이어서 3위였지만 교과과정 개편 이후론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에 이어서 3위다. 333. 16년 6평기준으로 9만5천가량이다.

쉽지도 않은데 뭐 이리 많이 보는 지 모르겠는 과목 1위.

근데 또 보면 등급컷은 안정적인 47-50을 유지해준다. 초반 지형공부가 싫은 씹새들이 떨어져 나가고 그 이후 흥미를 읽은 학생들이 더 떨어져 나가면서 1등급대에는 백지도 보면서 딸칠줄 아는 미친놈들밖에 없다.

ㄴ 그놈들 진짜 수능에 전주,경주,대구 이런식의 행정구역단위 추론문제가 아니라 신창면,산양읍,동면,조치원읍 이런식으로 읍면단위의 행정구역으로 문제 나와도 다맞출 놈들이다. 지리괴물들임.

ㄴㄴ ㄹㅇ한국지리 건드리려다 벌집보고 접었다 저딴걸 다외우다니 미친것들

ㄴ 그런놈들은 지리올림피아드 최소 전국대회 진출 할 수준.

과학으로 치면 화학 1같다. 세계지리가 더 쉽다. 그런데 학교에서 선생들이 웬만하면 세지대신 한지 가르치니...

그래도 사탐 중에서 살면서 제일 쓸만한 과목. 뭐? 법과 정치? 죽창 앞에서 법과 정치는 무의미하다. 대나무의 북방한계선이 어딘지 알려주는 한국지리가 제일 쓸만하다.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법정러는 웁니다

ㄴ근데 그 북방한계선이 갈수록 위로 올라간다는 게 함정 ㅋㅋ 평양에서 대나무를 볼 날도 그리 먼 미래는 아닐것이다. 적어도 우리 늙어뒤지기 전에.

내용이 방대한 탓에 뭣도 모르는 문대가리 돌돌이들이 생윤 사문같은 지극히 문레기스러운 과목으로 갈아타는데 암기만 잘 하면 이렇게 꿀과목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자원 파트에서 유탄천원신기수 탄원천유수 탄수유(북한발전) 이런것만 잘 외워두면 존나게 유용하다

기후 파트가 킬러인데 여기서 한 번 어렵게 낸다고 작정하면 조오오오온나게 어렵게 낼 수 있다. 예시로 2016 9월 평가원 6번문제. 정답률 20%대 찍은 ㅆㅅㅌㅊ 문제다 배점도 3점이 아니라 2점으로 역배점해서 더 혼란스럽게 만듦 ㅅㅂ

대한민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외우는게 그리 어렵냐 좁밥이다. 무슨 미국 카운티나 중국 지급시 외우라는 것도 아니고 한국 지자체 243개 외우는거 일도 아니다 ㅋㅋ.

사실 한국 243개 지자체 외우는 가장 쉬운 방법은 선거에 관심 가지는 거다. 선거에 관심 조금만 가져도(여기 선거는 왜 이지랄이냐 하면서) 한국지리 개껌임.

그리고 말이 243개지 그중 광역지자체 17개는 거의 상식이고 나머지 226개도 광역시의 구 44개는 몰라도 되고 도시구조만 이해하면 된다. 서울은 문제 많이 나와서 중구 종로 영등포 강남 노원이 어디인지는 알아야 된다.

어렸을때부터 도로교통관광지도, 백지도, 네이버,다음,구글지도, 위키백과 많이 보던 애들은 한국지리 5분에2는 먹고들어간다봐도 무방하다 걔들은 백지도공부 하나도 안해도 실력이 괴물수준이다. 어디 듣보잡 지역이 나와도 발로 풀고 여기는 어디이며 인구는 몇이고 면적은 얼마고 여기에 무슨 고속도로가 지나며 유명 관광지는 어디고 이웃지역은 어디고 등등 설명 가능할정도로 미친놈들이다...

특이하게도 연계를 하면 보통 교재에 있는 지형도나 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니깐 이비에스좀 많이봐

위에위에도 나왔지만 본인이 지리덕후인데

가장 쉬운건 행정구역 가장 어려운건 기후, 자원, 농업 등 그래프같은 자료해석이 가장 어렵다.

뭐 지리덕후 아니어도 비슷한 생각을 할듯.

그래도 수능기준 1컷이 50인적이 거의 없으니까 지리충들 힘내서 공부하자 아 물론 세지는 아니다^^


지나가는 고3 현역 쌍지충 한지는 '그나마' 킬러가 대부분이 공업,광역시,기후에서 나오는편이라 그래도 세지보단 오타쿠가 아닌 애들이 상대적으로 할만하다. 참고로 지리과목은 외우기만 하고 두뇌안굴리면 100% 시험장에서 헷갈리니 지형적인 이해를 기반으로 공부하며 자연스러운 암기가 되야한다. 이해가 안되고 이게 뭔소린지 모르겠다,,,?! 한지때문에 100%의 확률로 재수한다... 은근히 내신 한지랑 수능 한지랑 괴리가 크니 이것도 염두해두고 선택해야한다. 18수능 기준 한지 절대 만만한 과목아니고 올해도 어려울거다. 참고로 암기밖에 할줄 모르면 사문,한지,세지,경제는 정말 짐과목이다. 단순암기과목이라 생각하고 들이대다간 시험장에서 씹창나는 과목이다. 그리고 한지 암기량 많은 과목이 절대 아니다.근데 지엽이 있는건 사실이다.

솔직히 한국지리가 힘든 이유는 재미 대가리가 하나도 없다는 거다. 물론 무슨 공부든 공부가 재밌겠냐마는 그나마 국사나 동아시아사 같은 경우는 전쟁사 같은 재밌는 파트라도 있지, 한국지리는 좆만한 한반도 땅덩어리는 대단한 자원이 있기를 하나, 강대국이기를 하나, 뽕 맞을 것도 없고 동기부여도 안 되고 그냥 재미가 하나도 없다. 학교 시험으로 나오니까 외우긴 외운다만, 정시라면 지리 덕후가 아니라면 보기가 좀 그렇다.

이 과목을 하면서 알아둬야 할 것[편집]

1. 문과 과목이지만 자연과학과 관련된 내용이 많다. 지리니까 지구과학과 겹치는 게 있는건 당연한거고, 2단원에서는 아예 노골적으로 '물리' '화학'이라는 단어가 언급된다. 과학이 싫어서 문과로 왔지만 이 과목을 골랐다면 너는 그때처럼 융기가 어쩌고 용식이 어쩌고 현무암이 어쩌고를 다시 한번 배워야 한다.

2. 갈수록 개념암기는 줄어들고, 교과서나 문제집 개념 파트에서도 언급되지 않은 것들이 문제에 많이 나온다. 예를 들면 한국에서 가장 농가가 많은 지자체가 경북이라는 사실은 개념만 보고는 알 수 없다. 문제를 풀고 틀린 다음 답지를 봐야만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교과서만 보고 공부했어요'는 전혀 먹히지 않고, 개념 달달 암기해도 문제를 풀어보지 않으면 실력이 늘지 않도록 설계해놓았다. 그래서 문제를 풀 때마다 뭔가 확신이 안 들고 애매한 느낌이 남는다. 이러한 애매함이 지리 과목의 특성이다.

3. 한지는 그래프가 매우 많이 나온다.

  • A, B, C, 가, 나, 다 같은 미지의 것과 함께 나온다. 그래프를 잘 보고 어느 지역의 그래프에 A, C뿐이라면 B가 없다는 걸 눈치채고 B가 없는 지역과 그 지역에 없는 B가 무엇인지 맞춰야 한다.
  • 큐브형 문제들이 많다. 보통 가와 나를 준 다음 가에 비한 나의 특징 이런 식으로 나온다. 그렇다면 주어진 질문 3개를 보고 나에서 강하게 또는 약하게 나타나는 것들을 판단한 뒤 질문 옆에↑↓ 화살표를 그린다. 그리고 하나하나씩 선을 이어나가 도달하는 꼭지점을 찾아라.
  • 원그래프나 막대그래프가 나오는 문제는 A, B, C, 가, 나, 다 등을 주고 그것이 어떤 지형·자원·산업·지역인지 맞추어야 한다. 알파벳과 가나다가 동시에 나올 때는 가-A 나-C 다-B 식으로 알파벳과 가나다를 이어야 할 때도 있다.
  • 꺾은선그래프는 자주 나오지는 않으며 시점이 같이 주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모든 선들이 만나는 특정 시점을 100이라 두고 상댓값을 찾게 하는 것들이 악질 문제인데, 이것들은 그래프의 높낮이만으로는 절댓값을 절대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주어졌다면 100인 시점으로부터 몇 배가 늘어났는지, 얼마나 급격하게 또는 완만하게 증감이 이루어졌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 삼각형 그래프는 나오는 빈도는 매우 낮지만 일단 나오기만 하면 정말 답이 없어진다. 이 경우는 삼각형의 중심을 먼저 잡고, 중심에서 삼각형의 변 특히 33%에 가까운 지점에 화살표를 그려라. 보통은 바로 왼쪽(기울기 없음), 오른쪽 대각선 위(60° 정도), 오른쪽 대각선 아래 방향(역시 60°)으로 뻗어질 것이다. 그렇게 하면 삼각형 그래프를 읽는 방법이 나온다. 그래프에 위치한 특정 점으로부터 위에서 말한 화살표 방향대로 뻗어서 나온 퍼센트를 읽어야 한다. 세 퍼센트 값의 합이 100이면 성공이다.

어디가 킬러인가?[편집]

1. 3단원 기후 파트

보통은 1단원만 보고 안심하다가 2단원의 자연지리에서 충격을 먹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2단원은 하다 보면 실력이 늘고 어느 지형인지 구분이 잘 된다.

하지만 3단원은 그런 거 없다. 기후 통계만 보고 어느 지역인지 맞춰야 하는 문제 유형들은 한국지리 전체에서 제일 어렵다. 강수량이나 온도의 변화 정도로 지역을 맞춰야 하는 문제 등 날이 갈수록 새로운 유형의 노답 문제들이 생겨나고 있어 계속해서 어려워지는 단원이다.

2. 5단원 공업

전통적으로 어려웠던 킬러 파트. 공업의 입지 조건도 외우기 어렵고, 대표적인 6개의 공업(섬유, 자동차, 조선, 1차금속, 석유화학, 전자)의 대표 지역도 외우기 만만치 않으며, 더 빡치는 것은 저 6개 공업이 간판을 바꿔 나온다는 것이다. 섬유는 의복, 조선은 기타 운송 장비 등등 외웠던 이름대로 안 나오는 경우가 있어 어려운 편이다.

다만 최근 수험생들이 이 파트에 단련되어 킬러로서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모양이다. 최근에는 별로 어렵게 내지 않고 있다.

3. 6단원 인구

사회문화에 나오는 부양비가 똑같이 나오는 거다 그니까 공식에 숫자만 대입하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문과는 좀 결이 다르다. 얘네는 숫자가 정확히 나오지 않고 주로 그래프로 주어지며, 인구 전반과 노년층, 유소년층, 생산가능 인구의 비율만 보고, 때로는 그래프에 나타난 크기만 보고 값을 어림잡아야 된다.

그래프를 좆같이 줘서 x축에는 유소년 부양비, y축에는 총부양비를 (숫자가 아닌 그래프로만) 제시한 다음 어느 지역이 노령화 지수가 더 높냐고 물어보는 형태다. 총부양비에서 유소년부양비를 빼서 노인 부양비를 대략적으로 구한 다음, 유소년 부양비를 분모에 넣고 노인 부양비를 분자에 넣어 100을 곱하면 노령화지수가 나온다.(수포자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유소년 부양비와 노인 부양비는 식으로 풀어서 쓰면 분모가 '청장년층 인구'로 같기 때문에 분모를 약분할 수 있다. 노인 부양비/유소년 부양비=노년층 인구/청장년층 인구×100/유소년층 인구/청장년층 인구×100=노년층 인구/유소년층 인구이다.) 이것도 정확한 숫자는 모르고 어림잡아 구한 것이기에 틀렸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들게 된다.

분명히 문과에 왔는데 분수 안에 분수가 있고 그냥 씨발이라는 말밖에 안 나올 것이다.

2011 개정교육과정 단원[편집]

I. 국토 인식과 국토 통일[편집]

개좆밥이다. 출제 패턴이 거의 정형화되어있다. 보통 대동여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천하도 던져주고 비교하는 문제나 조선 전/후기 지리지 비교하는 문제가 1번 문제로 자주 나온다. 근데 평가원이 이게 개꿀이라는 걸 알았는지 요새 자주 안나옴 ㅅㅂ 혹은 영해, 배타적 경제 수역 관련 문제가 나오는데 여기서 조금만 헷갈리게 내면 살짝 어려울 수 있다. 남조선 북조선 교역액이나 그딴거 가지고 자료분석으로 나올수 있는데 애미뒤진 사문까지는 아니니 가뿐하게 넘어갈 수 있다

II. 지형 환경과 생태계[편집]

여기도 은근 꿀파트인데 문레기들은 여기서부터 빼애액 거리면서 포기하고 생윤 사문으로 넘어감. 헬조선 지형 형성과 산지 지형, 하천 지형, 해안 지형, 화산/카르스트 지형을 배운다. 난이도순으로 하면 하천지형>=지형형성과 산지지형>해안지형>화산/카르스트지형 정도. 출제 빈도도 난이도순대로 거의 똑같다. 꿀팁으로 하천지형에서 삼각주하고 선상지는 5년에 1번 나올까말까 하는 빈도로 나온다. 헬조선에 많이 없기 때문. 참고로 해안지역 지형도는 거의, 아니 항상 나온다고 보면된다. 문제도 정형화 되어있으니 틀리면 반성하길.

2018수능은 쫌 어려웠다 아니냐?? ㄴ 해안 파트 낚시 문제 하나 껴있는데 공업/기후/인구 이동이 여전히 더 어려운듯,,, 북한 백지도 지형에서도 뒷통수를 조금씩 때리며 멘탈을 박살내는것 같다.

III. 기후 환경의 변화[편집]

자연지리의 마지막 단원. 여기서 남아있던 문레기들이 다 떨어져 나간다. 헬조선 다우지, 소우지, 다설지 요딴걸 배운다. 근데 옛날엔 저거 배워가지고도 어느 정도는 풀었는데 요즘은 강수량/기온 세밀하게 외워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가끔 있음 ㅅㅂ 약간 지엽적으로 내면 체감 난이도 존나 올라간다. 특히 기후 그래프 제시하고 어느 지역에서 어느 지역 뺀 값 이렇게 나오는 편차 문제가 있는데 한 번 나올때마다 정답률 확 떨어진다. 지리충들은 명심하자. 뒤에 가면 지구온난화, 자연재해 이딴거 나오는데 좆밥이다. 자연재해 피해액에서 통수만 안 맞으면 된다

IV. 거주 공간의 변화[편집]

인문지리 시작. 시작이라서 그런지 여기도 조온나 쉽다. 도시하고 촌락을 배우는데 도시에서 주간 인구 지수하고 주간 인구 개념만 헷갈리지 않으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단원이다. 집촌 산촌 문제에서 틀린다면 그냥 접어라.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ㄴ 최근 자원,공업단원의 난이도를 확내리고 수도권 1,2기 신도시관련 유형을 인구랑 엮어서 내는데 진짜 역겹다 자원 공업은 하다보면 풀이법이 정형화 되는데 이건 거의 마작하는 느낌이다

위에 쓰여 있는 것도 이제 옛말이다. 한국지리 뿐만 아니라 탐구 전체, 그중에서도 사탐이 등급 블랭크가 뜰 정도로 석유화가 가속되면서 고난도 단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기후와 함께 예전에는 원리로 풀 수 있었으나 이제는 암기가 뒷받침 되어야하는 단원. 고정 50을 노린다면 마지막으로 정복해야 할 단원이기도 하며 2020년 기준 한지 인강 1인자 이기상도 도시단원이 1등급을 노리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평가한다. 50만 이상의 인구를 가진 도시들의 대략적인 인구와 특정 도시들의 주간인구지수, 어디에 외국인이 많고 성비가 높은지 등 암기량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표로 꼬아내는 경향이 강화되가고 있다.

V. 생산과 소비 공간의 변화[편집]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ㄴ한지의 보스 단원,,,, 매년 신유형이 쏟아져 나오고 정답률도 20~40%에 달하며 한국지리를 정말 '헬조선 지리'로 만든다.맨날 이 단원 틀리고 2등급 나온다,,,, ㅅㅂ

자원빼곤 좆밥이다. 근데 자원에서 고난도 문제가 자주 나와서 문제다. 최근엔 3점짜리 자원 문제라도 쉬운 경우가 많았는데 가끔 지역별 자원 사용량을 판단 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다. 뭔가 애매한 부분은 확실히 파고들어서 외우길 추천

공업파트 약간 어려울수도

요즘 자원이 불로 나오고 있다. 17수능 16번 한 번 풀어보면 왜 요즘 자원이 애미가 뒤졌는지 알 수 있다.

농업도 꼬아서 내면 자원, 공업따윈 발로 차버릴 정도의 고난도를 자랑한다. 예를들면 2018수능 충북, 강원 비교 그래프 내용은 그대로 빈칸 뚫고 전남 안나오고 얘네둘만 나왔으면 ㅈ될뻔.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ㄴ 2020 학년도 기준

2020학년도 지리는 공업을 좆나 쉽게 내는대신 지역지리 쳐 늘리며 변별하는 트랜드로 바뀌었다. 도시는 여전히 어렵고 지형이나 지역지리가 좀 올라온게 요새 추세다. 그와 동시에 공업이 좆퇴물이됨 이제 오답 탑5안에 공업이 안들어간다.

VI. 지역 조사와 지리 정보 처리[편집]

이 문서는 혜자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쉽다.

여기서 틀린다면 넌 이미 수능에서의 재능은 없다고 봐야 할듯

접고 공장가자

VII. 다양한 우리 국토[편집]

백지도 하나 다 외우면 좆밥이다. 문제는 그게 안되서 틀리는거지.. 각 단원에서 배운 내용과 특정 지역을 묶어서 내는 문제도 있다. 그리고 백지도에서 많이 나오는 지역은 정해져 있기 마련이다. 대표적으로 보성이나 안동이나 평창은 좆나게 우려먹는다

요즘 백지도 출제 문제수가 늘어나고 있다. 17수능엔 3문제나 나왔고 그중에서 15번은 킬러로 나왔다. 세계문화유산하고 슬로시티까지 구분해야하는 문제가 나왔다. 참고로 백지도 킬러 문제들의 키워드는 수특수완 6,9평에 "명백히" 나와있다. 그러니깐 실모 돌릴시간에 책한번 더 봐라.

미친년들이 난이도좀 올리겠다고 지역을 쓰까쓰까해서 영호남 혼종으로 내곤한다. 어짜피 중요지역은 정해졌으니 ebs에 충실하자

ㅆㅂ 이제는 북한도 백지도 문제 나온다.

VIII. 국토의 지속 가능한 발전[편집]

인구 부양비 구하는 문제하고 지역 개발 문제가 나오는데 부양비 문제 조금 꼬면 계산하는거 존나 커찮다. 지역 개발은 쉬워서 많이는 안 나오는데 한 번 나오면 통수를 칠 수 있으니 똑바로 해 두자. 특히 혁신도시하고 기업도시 경제자유구역은 자세히 알아둬라. 몇몇 상위권들은 국토개발 5개년 시대에 맞는 공업지대를 안외우는 경우가 있는데 나오면 다 틀리니깐 미리 외워두도록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편집]

2023학년도 수능특강 한국지리 기준 단원이다.

I. 국토 인식과 지리 정보[편집]

제일 쉬운 파트. 위치, 영토 같은 인문적인 내용이 나와서 쉽게 할 수 있다. 다만 지리 정보 파트는 입지 조건 문제가 나와서 시간을 잡아먹는다.

1. 우리나라의 위치 특성과 영토[편집]

위치의 특성과 종류[편집]
  • 특성: 자연환경(기후, 지형), 인문환경(역사, 문화, 경제, 국제관계)에 영향을 줌
    • 위치를 통해서 국가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 미래를 예측
  • 종류
    • 절대적 위치: 수리적 위치, 지리적 위치
    • 상대적 위치: 관계적 위치
우리나라의 위치[편집]
  • 수리적 위치: 위도경도로 표현가능한 위치
    • 위도: 기후, 식생 분포, 계절에 영향
      • 한반도는 북위 33°~43°(북반구 중위도)에 위치하여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고 냉대 기후와 온대 기후가 나타남
    • 경도: 표준시에 영향
      • 한반도는 동경 124°~132°에 위치
      • 표준 경선은 동경 135°, 중앙 경선은 동경 127°30′->한국의 시간은 영국보다 9시간 빠름

지구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자전하기 때문에, 즉 해가 동쪽에서 뜨기 때문에 해가 뜨는 방향인 동쪽에 가까울수록 시간이 빨라진다. 경도는 서경 180도 동경 180도 총 360도가 24시간을 나눠 가지므로 15도 당 1시간이다. 한국의 표준 경선은 동경 135도이므로 영국보다 135÷15=9시간 더 빠른 것이다.

중앙 경선의 경우 태양의 남중 시간을 물어보는데, 135도보다 7도 30분 서쪽인 127도 30분이므로 730/60=71/2=15÷2에서 1/2시간 즉 30분 더 늦다. 걍 실제 남중 시간은 12시 30분이라고 외워라

  • 지리적 위치: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표현되는 위치
    • 유라시아 대륙 동안: 계절풍 영향, 대륙성 기후, 여름은 고온 다습, 겨울은 한랭 건조, 연교차가 큼
    • 반도 국가: 진출과 교류에 유리함
  • 관계적 위치: 주변국과의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이해관계로 결정
근대 제2차 세계 대전 직후 현대
대륙 세력(청나라, 러시아 제국)과 해양 세력(일본 제국, 서양 열강)의 각축장 자본주의 진영공산주의 진영이 대립 태평양 시대 동북아시아의 중심국가로 발돋움
  • 4극
    • 극서: 평안북도 신도군 비단섬(마안도)
    • 극북: 함경북도 온성군 풍서리
    • 극동: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
    • 극남: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마라도
    • 중앙: 강원도 양구군
    • 남한 최서단: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
    • 남한 최북단: 강원도 고성군
우리나라의 위상[편집]
  • 지리적 요충지: 동아시아의 중심, 관문 역할
  • 정치 경제적 역량 강화: 각종 국제기구에서 중요한 역할
  • 문화 중심지: 한류 확산

위의 관계적 위치 파트처럼 좀 국뽕적인 내용으로 한반도의 위치적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무래도 한국 정부의 교과과정인만큼 부정적인 내용을 담기 싫었나본데, 국제정치학자 존 미어셰이머는 한국이 지정학적으로 제일 안 좋은 자리에 있다고 말했다. 단순히 이 부분을 암기만 하면서 국뽕에 젖을 것이 아니라 좀 비판적으로 읽으면서 한반도의 지정학적 불리함이라는 현실을 직시하는 게 좋다.

우리나라의 영역과 배타적 경제 수역[편집]
  • 영역: 주권이 미치는 공간적 범위
    • 구성: 영토, 영해, 영공
    • 특성: 생활 터전, 국가 구성 기본요소(영토, 주권, 국민)
  • 영토: 땅으로 이루어진 국가 영역
    • 영해와 영공의 설정 기준, 총면적 223000km², 남한은 100000km²,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 간척으로 확장됨
  • 영해: 연안국의 주권이 미치는 해양의 범위
    • 기선으로부터 12해리까지의 수역
    • 외국 선박의 무해 통항권(해를 끼치지 않고 항해할 수 있는 권리) 인정
    • 통상 기선: 최저 조위선에 해당하는 선 - 동해안(영일만 울산만 제외), 제주도, 울릉도, 독도에 적용
    • 직선 기선: 최외곽 섬들을 이은 직선 - 서해안, 남해안, 영일만, 울산만
    • 대한 해협은 직선 기선으로부터 3해리
    • 내수: 기선보다 더 내륙 쪽에 있는 수역(진도, 거제도, 강화도 같은 곳의 바닷가는 내수임)
  • 영공: 영토와 영해의 수직 상공(대기권 즉 열권의 끝인 상공 1000km까지)
    • 허가 없이 타국 비행기 통과 불가능, 그러나 상호 협의 하에 평화적 이용 가능, 항공 교통 발달로 중요성 커짐
  • 배타적 경제 수역(EEZ)
    • 영해 기선으로부터 200해리 중 영해를 제외
    • 연안국의 천연자원 탐사권, 어업 활동, 환경 보호, 인공섬 설치 가능
    • 외국 항공기 통행 가능

영역 영공은 중요하지 않고, 영토는 북한이 남한보다 넓고 간척으로 넓어질 수 있다는 것만 알면 된다.

사실상 영해와 EEZ가 제일 중요하다. 통상 기선은 최저 조위선, 영해는 간척으로 변화하지 않음, 내수는 영해가 아님, 대한해협은 직선기선에서 3해리까지가 영해, 영해는 EEZ가 아님, 한중잠정조치수역과 한일중간수역은 각각 중국, 일본과 공동 이용, 이어도는 그냥 한국의 EEZ에만 속함

독도[편집]
  • 위치
  • 자연환경
    • 신생대 제3기 해저 화산활동으로 형성, 울릉도 제주도보다 먼저, 경사가 급함(종상, 조면·안산암)
    • 연교차가 작은 해양성 기후
  • 가치
영역적 가치 * 독립성, 민족정체성, 주권의 상징
* 해상 전진 기지
경제적 가치 * 조경수역(황금어장)
* 메테인 하이드레이트, 해양 심층수 등 자원 풍부
생태적 가치 천연 보호 구역

울릉도 제주도보다 선배, 유네스코가 아니다라는 것을 알아두면 됨

동해[편집]
  • 특징: 아시아 북동부
  • 동해 표기 당위성: 고문헌과 고지도에 실림, 동해 명칭이 일본 성립보다 700년 앞섬
  • 동해 표기 노력: 동해 일본해 병기 비율 증가 중

동해 부분은 시험에 거의 안 나온다. 왜냐면 동해는 여전히 논란이 많기 때문이다. 여기서 다룬 동해 표기 당위성 드립도 사실 반박이 매우 많다. 일본해 문서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 내에서도 갑론을박이 많은 부분인데다가 동해라는 표기를 밀어붙여서 우리나라의 국익에 도움되는 것도 거의 없다. 그래서 시험에 거의 내지 않는다.

2. 국토 인식의 변화와 지리 정보[편집]

국토와 국토 인식[편집]
  • 국토: 국가 구성 기본 요소, 일상이 이루어지는 공간, 물려줘야 할 공간
  • 국토 인식: 풍수지리, 고지도, 고문헌으로 국토인식 변화과정 파악 가능
풍수지리[편집]
  • 의미: 산줄기 흐름, 산 모양, 바람 및 물의 흐름을 파악해 명당을 찾음
  • 배경: 지모(地母) 사상+음양오행설 짬뽕->헬적화
  • 장풍득수: 바람을 막고 물을 얻음
  • 양택풍수: 주거지를 다룸(집터, 마을, 도읍지 입지 선정)
  • 음택풍수: 뒤진 놈 묻힐 자리 찾음
  • 비보풍수: 땅의 부족한 기운 보충, 넘치는 기운 억압

좆도 쓸데없는 비과학 사이비 이론인데 뭘 이렇게 민족드립치면서 띄워주는지 모르겠는 파트. 걍 날리면 안되냐?

고지도의 국토 인식[편집]
구분 조선 전기 조선 후기
특징 국가 통치를 위한 행정, 군사 목적 지도 실학의 영향으로 과학적이고 정교한 지도
예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조선방역지도 동국지도(정상기), 대동여지도(김정호), 지구전후도
  •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 1402년 만들어진 한국 최고(最古) 지도
    • 짱깨사상 반영->중국이 중심에 위치
    • 주체적 국토인식-> 조선을 상대적으로 크게 그림
    • 일본, 아라비아, 유럽, 아프리카 표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 대해서 마치 대단한 것처럼 설명하고 있다. 걍 기술이 딸려서 정확히 못 그린 지도인데 그걸 보고 주체적 국토 인식이라느니 운운하는 건 국뽕맞은 한국지리 교과서의 개소리지만 이를 악물고 외워야 한다. 그 외에 잘 출제되니 알아둬야 할 건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는 안 나와 있다는 사실이다.

  • 천하도
    • 조선 중기 민간에서 만든 관념적 세계지도
    • 짱깨사상 반영->중앙에 중국이 있음
    • 안쪽부터 내대륙-내해-외대륙-외해
    • 천원지방: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남
    • 도교적 세계곤 반영->상상의 지명 존재

걍 판타지 세계 그림이다. 천원지방, 도교 세계관, 민간 제작만 알아두면 된다.

  • 대동여지도(1861)
    • 실학자인 고산자 김정호가 지도제작기술을 집대성해 제작
    • 목판본(대량생산 가능), 분첩절첩식(휴대 편리), 지도표 활용
    • 도로는 가느다란 직선
    • 10리마다 방점
    • 쌍선은 배가 다니는 하천, 단선은 배가 못 다니는 하천
    • 산줄기는 굵은 선으로 연결
    • 구체적 해발고도와 토지이용현황은 알 수 없음
    • 동그라미 2개는 관아가 있는 곳, 캡슐 모양은 역참

대동여지도는 읽을 줄까지 알아야 한다. 대동여지도 분석하는 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고문헌의 국토 인식[편집]
구분 관찬지리지(조선 전기) 사찬지리지(조선 후기)
특징 * 국가 통치에 필요한 자료 수집
* 백과사전식
* 국토를 객관적, 실용적으로 파악하려는 실학자들이 제작
* 특정 주제 설명식
예시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택리지(이중환), 도로고(신경준), 아방강역고(정약용)

사실상 택리지를 중심으로 신증동국여지승람과 비교하는 문제 유형이 대부분이다.

  • 택리지(이중환)
    • 의의: 입지조건과 지역특성을 종합적 설명함
    • 구성: 사민총론, 팔도총론, 복거총론, 총론
      • 팔도총론: 팔도의 위치, 역사, 지리, 산물
      • 복거총론: 가거지 조건
    • 가거지의 조건
      • 지리: 풍수지리 명당
      • 생리: 경제적으로 유리(비옥, 물자교류 편리)
      • 인심: 인심이 순함
      • 산수: 경치가 좋아 풍류를 즐길 수 있음

가거지의 조건 4가지를 비교할 줄 알아야 된다.

근대 이후 국토 인식 변화[편집]
일제 강점기 * 소극적, 부정적 인식(토끼 형상의 나약한 땅)
산업화 시대 * 경제적인 관점에서 바라봄
* 간척, 고속도로, 댐, 공업단지 건설 적극적
* 국토 잠재력 상승, 경제 성장
* 환경 파괴 문제
생태 지향적 인식 * 자연과 인간의 조화 추구
* 배경: 성장 위주 국토 개발에 의한 부작용, 지속가능한 발전 필요성
* 영향: 생태 공원 및 하천 조성, 습지 보호 지역 지정

잘 안나온다.

지리 정보[편집]
  • 유형
공간 정보 위치 및 형태에 대한 정보
속성 정보 인문적, 자연적 특성을 나타내는 정보
관계 정보 타 지역과의 상호작용 및 관계를 나타내는 정보
  • 수집
    • 지도, 문헌, 통계 활용
    • 현지 답사
    • 원격 탐사: 접근이 어려운 지역, 넓은 지역의 정보 수집 가능, 주기적 수집에 용이
  • 표현
    • 점묘도: 점 찍는 지도. 구체적 위치와 개수를 묘사할 때 쓴다.
    • 도형 표현도: 도형으로 통계값 표기 각 지역의 산업 구조와 같이 여러 지역과 여러 분야에 대해 비교할 때 쓴다.
    • 유선도: 인구 이동과 같이 이동에 대한 통계 자료에서만 나온다.
    • 등치선도: 개화 시기처럼 자연지리적인 요소를 표현할 때 쓴다.
    • 단계 구분도: 한 분야를 여러 지역과 비교할 때 뚜렷하게 알아보기 위해 쓴다.
  • 중첩 분석: 다른 데이터층을 출력하고 결합해 분석
  • 지리정보 시스템(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 다양한 정보를 수치화해 이용자의 요구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하는 종합정보시스템
    • 중첩분석을 활용, 합리적 공간 의사결정, 최적 입지 선정, 재난 관리, 도시 계획
지역 조사[편집]
  • 조사 계획 수립: 조사 목적, 주제, 지역 선정
  • 지리 정보 수집
    • 실내 조사: 지도, 문헌, 인터넷으로 정보 수집, 야외 조사 준비
    • 야외 조사: 직접 방문->관찰, 측정, 면담, 설문, 촬영
  • 지리 정보 분석: 분석해서 통계지도, 그래프. 표로 표현
  • 보고서 작성: 조사 목적, 방법, 분석자료, 결론이 드러나게 작성

II. 지형 환경과 인간 생활[편집]

지형 90%, 인간 생활 10%. 지구과학과 제일 가까운 단원 중 하나다. 물론 한지는 어디까지나 사탐인지라 지구과학이 훨씬 자세하겠지만 여하튼 한반도 지체 구조라든가 화산 지형이라든가 배우는 내용이 비슷함

I단원에서 II단원으로 넘어오자마자 난이도가 갑자기 올라간다. 그런데 개념 익히고 문제 풀고 반복하다보면 오개념도 조금씩 사라지니까 걍 문제 많이 풀면 됨

한반도의 암석, 지체 구조, 지질 계통 및 지각 변동, 빙기와 후빙기 비교, 산지 지형, 하천 지형, 해안 지형, 화산 지형, 카르스트 지형 같은 지질학적인 내용을 배우는 파트다.

3. 한반도의 형성과 산지 지형[편집]

한반도의 지체 구조[편집]
  • 변성암: 42.6% - 시생누대원생누대에 형성, 편마암과 편암
    • 평북개마 지괴, 경기 지괴, 영남 지괴, 침식 분지에서 배후 산지로 자주 언급된다.
  • 화성암: 34.8%
    • 중생대: 30% - 화강암
    • 신생대: 4.8% - 화산암: 조면암, 안산암, 현무암
    • 화강암은 침식 분지의 분지 지역으로, 화산암은 화산 지형에서 언급된다.
  • 퇴적암: 22.6%
    • 고생대: 8.4%: 평남 분지와 옥천 습곡대, 석회암과 무연탄
    • 중생대: 12.7%: 경상 분지, 공룡 발자국
    • 신생대: 1.5%: 길주명천 지괴, 두만 지괴, 갈탄

분포가 많은 순서대로 변-화-퇴 이렇게 외워라. 변성암은 고, 중, 신생대가 없고 화성암은 중생대와 신생대로 나뉘고 고생대는 퇴적암만 있다 정도 외워라.

  • 한반도의 지체 구조
지질 시대 분포 지역 특징
·원생대 평북개마 지괴, 경기 지괴, 영남 지괴 * 변성암
* 풍화 침식에 강함, 형성시기 제일 오래됨
고생대 평남 분지(평남 지향사), 옥천 습곡대 * 시원생대 지괴 사이
* 초기: 해성층-조선누층군-석회암
* 후기: 육성층-평안누층군-무연탄
*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송림 변동이 고생대 후기 바로 다음 북부 지방에서 일어나므로 평안도에서 북부로 확장됐다 식으로 자연스럽게 이해하면 된다.
중생대 경상 분지(경상 누층군) * 호수 퇴적 육성층, 수평층
* 경상 누층군에 공룡 발자국 분포
신생대 두만 지괴, 길주명천 지괴 갈탄 분포

지체 구조에서 화성암은 다루지 않는다. 시원생대는 변성암, 고중신생대는 전부 퇴적암이다.

한반도 지형 형성 과정[편집]
  • 지각 변동
    • 중생대
지각 변동 시기 영향
송림 변동 트라이아스기(초기) * 북부 지방 중심
* 랴오둥 방향(동북동-서남서) 지질구조선
대보 조산 운동 쥐라기(중기) *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미친 격렬한 지각변동
* 중국 방향(북동-남서) 지질구조선
* 대보 화강암 관입
불국사 변동 백악기(말기) * 경상도 지방 중심
* 불국사 화강암 관입

송-대-불 트-쥐-백 즉 송대관과 트럼프 위키백과다. 이딴 식으로라도 외우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물론 한국지리는 지구과학이 아니라서 트라이아스기 백악기는 외울 필요 없고, 쥐라기는 가끔 물어보니 알아둘 것

    • 신생대
지각 변동 시기 영향
경동성 요곡 운동 3기 * 동해안에 치우친 비대칭 융기
* 1차 산맥(태백산맥 함경산맥 등) 형성
화산활동 제3기 말~제4기 백두산, 제주도, 울릉도, 독도 형성
  • 경동성 요곡 운동
    • 제3기 판 이동으로 동해 지각이 확장되면서 동쪽에 치우친 지반 융기가 일어남
    • 형성된 지형들
      • 1. 경동 지형(동고서저 지형)
      • 2. 1차 산맥(태백산맥, 소백산맥, 마천령산맥, 함경산맥, 낭림산맥)
      • 3. 고위 평탄면
      • 4. 감입 곡류 하천
      • 5. 하안 단구

경은 경사 할때 경 즉 기울어졌다는 소리고 동은 동쪽, 성은 성질이다. 즉 동쪽으로 기울어진 성질을 가진 지반융기 운동이라는 소리다.

  • 기후 변화
구분 빙기 간빙기(후빙기)
기후 한랭 건조 온난 습윤
식생 빈약 발달
해수면(침식기준면) 하강 상승
풍화 작용 물리적 풍화작용 우세 화학적 풍화작용 우세
상류와 하류 상류 퇴적, 하류 침식 상류 침식, 하류 퇴적
산지 지형[편집]
  • 국토 70%가 산지, 비율은 높으나 해발고도는 낮음
  • 동고서저: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아서 황해 방향 하천은 동해 방향 하천보다 길이가 길고 경사가 완만
  • 송림 변동으로 랴오둥 방향, 대보조산운동으로 중국 방향 지질구조선 형성
  • 1차 산맥과 2차 산맥
구분 1차 산맥 2차 산맥
형성 원인 경동성 요곡운동으로 융기 지질 구조선 따라서 차별적 풍화와 침식으로 형성
특징 해발고도 높음, 연속성 높음 헤발고도 낮음, 연속성 낮음
예시 낭림산맥, 마천령산맥, 함경산맥, 태백산맥, 소백산맥 나머지 전부(차령산맥, 노령산맥 등)
  • 흙산과 돌산
구분 흙산 돌산
정상부 형태 기반암이 풍화된 흙이 많음 기반암이 돌로 노출됨
기반암 변성암(시원생대) 화강암(중생대)
토양층 두께 두꺼움 불규칙
식생 밀도 높음 낮음
예시 지리산, 덕유산 금강산, 설악산, 북한산
  • 고위 평탄면
    • 원래부터 풍화 침식으로 평평->경동성 요곡 운동 이후에도 평평함 유지, 높이만 높아짐
    • 주로 평창을 물어보고 고랭지 농업, 목장으로 이용됨, 풍력발전기 설치

4. 하천 지형과 해안 지형[편집]

하천 지형[편집]
  • 유역: 하천으로 빗물이 모이는 범위, 경계는 분수계
  • 하계망: 본류+지류
구분 상류 하류
경사 급함 완만
하폭 좁음 넓음
유량 적음 많음
퇴적물 입자 크기 작음
원마도(퇴적물의 둥근 정도) 낮음 높음
우리나라의 하천 특색[편집]
  • 유로
    • 두만강 제외 큰 하천은 황해로 흐름
    • 동해 방향 하천은 두만강을 제외하고 유로가 짧고 경사가 급함
  • 유량 변동이 심하고 하상계수가 큼->댐, 저수지, 보 설치로 하상계수를 줄임
  • 감조하천: 바닷물이 하천 하류에 유입되어 염해 피해->낙동강, 금강, 영산강에 하굿둑을 설치해 감조현상을 방지함, 한강에는 하굿둑 대신 인천 서해갑문이 있음
하천 상류의 지형[편집]
  • 감입 곡류 하천: 하방 침식, 계단 모양의 지형인 하안 단구, 단구면 퇴적층에는 둥근 자갈이나 모래 분포, 하안 단구의 침수 가능성은 낮음
  • 선상지
    • 형태: 하천 물질이 부채 모양으로 퇴적
    • 분포: 고도가 높은 산지에 분포, 한국에는 잘 나타나지 않음
    • 선정: 정상부, 계곡물 이용 가능->취락 입지
    • 선앙: 중앙부, 배수 양호->하천 복류->지표수 부족->밭, 과수원
    • 선단: 말단부, 배수 불량->용천 분포->주거지, 논
  • 침식 분지
    • 차별적인 풍화와 침식으로 형성
    • 주거와 농경의 중심지로 발전(춘천, 양구, 거창 등)
    • 기온 역전 현상이 일어남
    • 변성암이 배후 산지이고 화강암을 둘러싸고 있음
    • 중생대 화강암 관입 이후 풍화와 침식으로 제거, 그 위에 충적층이 쌓임
하천 하류의 지형[편집]
  • 자유 곡류 하천: 측방 침식, 범람원을 지나는 지류 하천에 발달, 우각호(하천이 곡류하는 부위가 잘려 호수가 된 곳), 구하도(과거에 물이 지났던 자리), 직강화 공사를 통해 감소
  • 범람원: 하천의 범람으로 퇴적
구분 자연 제방 배후 습지
해발 고도 높음 낮음
퇴적 물질 모래질(조립질) 점토질(미립질)
배수 양호 불량
토지 이용 밭농사, 과수원, 주거지 논농사
  • 삼각주
    • 하천 하구에 퇴적, 하천 운발 물질 양>조류에 의한 제거 양, 한국에는 많이 분포하지 않음(부산 강서구 낙동강 하류, 신의주 압록강 하류)
해안 지형[편집]
  • 곶: 바다로 튀어나온 부분, 파랑 에너지 집중, 침식 활발
  • 만: 육지로 들아간 부분, 파랑 에너지 분산, 퇴적 활발
  • 형성 작용
    • 파랑(=파도), 연안류, 조류, 바람의 침식, 퇴적 작용
    • 지각변동(융기, 침강), 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면 변동
  • 동해안: 해안선 단순
    • 석호 발달, 해안 단구 분포
    • 하천 길이 짧음->퇴적 물질 입자 크기 큼
  • 서남해안: 해안선 복잡
    • 갯벌 발달
    • 특수 항만 발달(인천 서해갑문, 군산 뜬다리부두)
  • 해안 침식 지형
    • 기반암 노출, 곶에서 침식
    • 해식애(절벽), 해식 동굴, 파식대(절벽 바로 앞의 평탄면), 시 아치(아치 모양 섬), 시 스택(바위섬)
    • 해안 단구: 파식대나 해안 퇴적 지형이 지반 융기 및 해수면 변동으로 높아짐
  • 해안 퇴적 지형
    • 만에서 퇴적
    • 파랑 및 연안류에 의한 퇴적
      • 사빈(모래사장, 해수욕장), 사주, 육계도(사주로 연결된 섬), 석호(후빙기 해수면 상승으로 사주 발달되어 형성된 호수)
    • 바람에 의한 퇴적: 해안 사구(사빈 뒷쪽, 사빈보다 입자 크기 작음)
하천 및 해안의 이용[편집]
  • 하천 지형 변화
    • 댐, 저수지, 보 건설: 수몰 지역 발생, 해안 공급 모래 양 감소
    • 습지 개간 및 하천 직강화: 생태계 파괴, 하류 홍수 위험성 증가
    • 도시 하천 변화: 복개 하천->교통로로 이용, 콘크리트 제방 등으로 하천 생태계 파괴, 생태 하천 복원 사업 진행
  • 해안 지형 변화
    • 간척
    • 하굿둑, 방조제->토사량 감소
    • 도로, 제방, 휴양 시설->사빈 침식, 사구 파괴
  • 대책
    • 모래 포집기: 해안선과 평행
    • 그로인: 해안선과 수직

5. 화산 지형과 카르스트 지형[편집]

화산 지형[편집]
  • 형성: 마그마가 지표로 분출, 신생대 제3기 말~제4기에 형성
  • 유형
종 모양(종상) 화산 방패 모양(순상) 화산 용암 대지
경사가 급함 경사가 완만함 용암으로 메워진 대지
점성이 높음 점성이 낮음 점성이 낮음
유동성이 작음 유동성이 큼 유동성이 큼
조면암, 안산암 현무암 현무암
울릉도, 독도, 한라산 정상부 백두산과 한라산의 산록부 철원, 평강, 개마고원
  • 백두산
    • 정상부를 제외하면 경사가 완만
    • 천지: 화구 함몰로 형성된 칼데라호
    • 백두산 주의 개마고원 북부는 가장 넓은 화산지대
  • 제주도
    • 한라산: 산록부는 순상, 정상부는 종상
    • 백록담: 화구호
    • 기생화산(측화산, 오름, 악): 소규모 용암 분출과 화산 쇄설물로 형성
    • 용암 동굴: 표층부와 하층부의 냉각속도 차이로 형성
    • 주상 절리: 용암 냉각 과정에서 수축되며 형성
    • 지표수가 부족해 밭농사, 건천 나타남, 해안에 용천 발달
  • 울릉도
    • 종상 화산섬
    • 칼데라 분지인 나리 분지, 그 안에서 2차 화산 분출로 형성된 중앙 화구구인 알봉이 있는 이중 화산체
  • 독도: 동해 해저에서 용암 분출, 제주도와 울릉도보다 빠름
  • 철원 평강 용암 대지
    • 점성이 낮은 용암이 열하 분출해 골짜기와 분지를 메움
    • 한탄강 주변 주상 절리 발달, 수리 시설 이용으로 벼농사

다른 화산지형은 밭농사를 짓지만 철원은 수리 시설을 설치하고 한탄강이 범람해 논농사를 짓는 것이 특징이다.

카르스트 지형[편집]
  • 형성: 탄산 칼슘(CaCO3)이 물과 만나 용식됨
  • 분포: 조선 누층군(강원도 남부, 충청북도 북동부, 경상북도 북부)
  • 돌리네: 싱크홀 주변이 빗물에 용식되어 깔때기 모양 지형 생김
    • 배수 양호->밭농사
    • 돌리네×n=우발라
  • 석회 동굴
    • 지하수 용식 작용으로 형성, 종유석, 석순, 석주 발달
    • 단양 고수동굴, 영월 고씨굴, 삼척 환선굴, 울진 성류굴
  • 석회암 풍화토(테라로사)
    • 용식 후 남은 철분이 산화되어 붉은 토양형성, 배수 양호
  • 시멘트 공업
    • 석회석은 시멘트 공업 원료로 이용
    • 석회석 채굴로 카르스트 지형 훼손, 분진과 소음 발생

III. 기후 환경과 인간 생활[편집]

난이도 1위

기후 80퍼 인문 20퍼 그런데 인문도 지역별 전통가옥 구조 같은 게 나와서 II단원의 교양적인 인문 내용보다는 더 어려움

이것도 지구과학이랑 겹치는 내용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자연지리 파트다.

6. 우리나라의 기후 특성과 주민 생활★[편집]

독학으로 한지를 정복하는 게 불가능한 이유를 보여준다.

한국지리 최고난이도 단원. 지역을 찍어놓고 기후 특성을 비교하라고 할 때는 그야말로 씨발이다. 이과적 요소+그 와중 지역을 외워놔야 한다는 것이 문과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아래 나오는 기온 특징을 따르지 않는 예외까지 있는데다 그 예외들을 정리해주지 않는 문제집들이 태반이라 더 쌍욕이 나온다.

기후[편집]
  • 날씨: 협소한 지역에서 짧은 기간 나타나는 대기의 상태
  • 기후: 광범위한 특정 지역에서 장기간 나타나는 대기의 평균적이고 종합적인 상태
  • 기후 요소: 기후를 구성하는 대기 현상(기온. 강수, 바람, 습도)
  • 기후 요인: 기후 요소에 영향을 끼치는 원인
    • 위도: 고위도로 갈수록 기온이 낮아짐(태양 복사열의 불평등한 분배로 일사량이 줄어듦)
    • 해발 고도: 높아질수록 기온이 낮아짐
    • 수륙 분포
      • 내륙 지역: 비열이 작아 연교차와 일교차가 큼, 계절별 강수량의 격차가 큼
      • 해안 지역: 비열이 커 연교차와 일교차가 작음, 계절별 강수량이 균등함 - 이래서 다른 지역 강수량이 여름에 고집중되어 있을 때도 울릉도는 일 년 내내 강수량이 비슷비슷한 편이다. 웬만하면 겨울 강수 집중률은 20%를 넘지 않는데, 울릉도는 겨울 강수 집중률이 20%를 넘어서 한국에서 겨울 강수 집중률이 제일 높다. 물론 여전히 여름 강수 집중률이 30% 이상으로 더 높긴 하지만. 반면 내륙인 홍천은 장마전선+바람받이 사면으로 여름 강수 집중률이 다이나믹하게 높다.
    • 지형: 바람받이 사면이 비그늘 사면보다 강수량이 높음
    • 해류: 난류가 흐르는 해안의 기온이 더 높음
  • 한국의 기후 특징
    • 냉·온대 기후: 중위도에 위치해서 이런 기후가 나타나고, 평양 이북 지역이 쾨펜의 기후 구분에서 냉대 기후로 걸리기 때문에 온대 기후로만 알고 있으면 안 되고 냉·온대로 알아야 한다. 한국지리는 북한도 한국으로 취급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 대륙성 기후: 유라시아 서안에 비해 기온의 연교차가 큼
    • 계절풍(몬순) 기후: 여름에는 저위도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겨울에는 고위도 육지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영향을 받음
우리나라의 기온[편집]
  • 연평균 기온 분포
    • 북쪽으로 갈수록 낮아짐
    • 내륙으로 갈수록 낮아짐
    • 동해안보다는 서해안이 낮음
  • 연교차
    • 북부>남부
    • 내륙>해안
    • 서해안>동해안
  • 기온의 지역차
    • 겨울이 여름보다 기온의 지역차가 큼
    • 동해안>서해안>내륙, 남부>북부, 고도 낮은 곳>고도 높은 곳
  • 기온 역전 현상: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이 상승하는 특이 현상으로 역전층에서 일어남
    • 기온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없으며 맑은 날의 밤에 분지 지형과 계곡에서 나타남
    • 안개와 냉해 등이 일어남
  • 열섬 현상: 도시 중심부의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현상
    • 원인: 인공 열, 삼림 면적이 좁음
    • 대책: 바람길 조성, 생태 하천 복원, 옥상 녹화(綠化)
우리나라의 강수[편집]
  • 강수 특징
    • 습윤 기후로 연 강수량이 약 1200~1300mm
    • 계절 차가 크고 여름 강수 집중률이 높음
    • 연도에 따라 기단 발달 수준, 장마 기간, 태풍 횟수와 강도, 집중 호우 등의 발생 정도가 다름
    • 이 때문에 홍수와 가뭄이 자주 일어나는 편임
  • 강수의 지역 차
    • 다우지
      • 남서 기류 바람받이 사면: 한강 중상류, 청천강 중상류
      • 제주도와 남해안
    • 소우지
      • 평야 지역: 대동강 하류
      • 개마고원(바람그늘 사면), 낙동강 중상류(분지 지형), 관북 해안 지역
    • 다설지: 북서 계절풍과 북동기류의 바람받이 사면에 해당하는 곳들
      • 울릉도, 대관령, 영동, 호남 서해안, 소백산맥 서사면

울릉도는 뒤에 나올 우데기랑 다설지로서의 특징을 연계해서 반드시 꼭 암기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바람[편집]
  • 편서풍: 지구의 대기 대순환으로 일어나는 항상풍으로 서쪽->동쪽으로 불며 황사와 태풍에 영향
  • 계절풍(몬순): 계절에 따라 풍향 및 성질이 달라짐
    • 여름(7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 다습한 남서·남동풍이 불며 벼농사와 대청마루, 모시, 삼베옷에 영향
    • 겨울(1월):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으로 한랭 건조한 북서풍이 불며 김장, 온돌, 배산임수, 남향 가옥에 영향
  • 높새바람: 늦봄에서 초여름에 부는 북동풍
    • 푄 현상: 습윤한 바람이 바람받이 사면에서는 수증기의 응결로 비를 내리고 산을 넘은 다음 비그늘 사면에서는 고온 건조한 바람이 되는 현상
    • 영서 및 경기 지방에 가뭄을 일으킴
계절[편집]
  • 대표적인 기단
기단 한반도 영향 시기 특징
시베리아 기단 겨울 한랭 건조
한파, 삼한 사온(기온의 하강과 상승의 반복), 꽃샘추위
오호츠크해 기단 장마철 한랭 습윤
높새바람, 장마 전선
북태평양 기단 여름 고온 다습
장마 전선, 무더위
적도 기단 여름~초가을 고온 다습
태풍
  • 계절별 특징
계절 특징
심한 날씨 변화: 고기압과 저기압의 교대 통과
꽃샘추위: 시베리아 기단의 일시적 확장으로 나타나는 추위
건조한 날씨: 가뭄과 산불의 원인
황사: 중국 내륙 흙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이동
높새바람: 오호츠크해 기단의 영향
장마철 장마 전선: 북태평양 기단과 오호츠크해 기단이 만나 정체 전선이 형성됨
집중 호우: 장마 전선에 남서 기류가 유입되며 발생
한여름 남고북저형 기압배치: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
폭염: 고온 다습한 날씨로 열대야와 열대일이 나타남
소나기: 국지적 가열로 일어나는 대류성 강수
가을 맑은 날씨: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 수확에 영향
가을장마: 북태평양 기단의 약화로 장마전선이 남하함
겨울 서고동저형 기압배치: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
삼한 사온: 시베리아 고기압의 확장과 약화로 기온의 하강과 상승이 반복됨
폭설: 북서 계절풍과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발생
주민 생활[편집]
  • 기온의 영향
    • 의: 여름에는 삼베와 모시를 입고 겨울에는 솜옷을 입음
    • 식: 김장을 하는데 북쪽이 먼저 김장함, 제철 음식이 발달함
    • 주(가옥 구조): 북부 가옥은 폐쇄적이고 남부 가옥은 개방적임
      • 관북형의 정주간: 부엌과 방 사이의 벽이 없음, 일종의 거실 역할을 함
      • 중부형과 남부형의 대청마루: 여름에 대비한 통풍이 잘 되는 가옥 구조
      • 울릉도형의 우데기: 눈이 많이 내리므로 폭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벽
      • 제주도형: 난방 시설이 따로 없으며 아궁이의 열을 이용
  • 강수의 영향
    • 수리 시설: 홍수와 가뭄에 대비하기 위해 저수지와 보를 설치
    • 가옥: 침수를 막기 위한 터돋움집, 폭설을 막기 위한 우데기
    • 산업: 일조 시간이 길고 소우지인 서해안에서의 천일제염업
  • 바람의 영향
    • 남향 배산임수 취락, 제주도에서 지붕을 그물처럼 얽어서 바람을 막음
    • 까대기: 바람을 막기 위해 건물이나 담에 임시로 덧붙이는 시설물
  • 기후와 경제
    • 농업: 고온 다습한 기후에서의 벼농사, 남부 지방의 겨울철 온화한 기후에서의 그루갈이(1년에 2가지 작물을 번갈아 심어 경작하는 것), 고위 평탄면의 서늘한 여름 기후에서의 고랭지 농업
    • 지역 축제: 기후 특색을 활용한 축제
주요 지역의 기후 특성[편집]
  • 제주: 연평균 기온 높음, 강수량 많음, 여름에는 서귀포가, 겨울에는 제주가 강수량이 높음
  • 거제: 강수량 원탑
  • 대구: 존나 더움, 소우지
  • 장수: 겨울 강수량 높음, 연평균 기온 낮음
  • 울릉도: 겨울 강수 집중률 원탑, 그러나 울릉도의 여름 강수 집중률이 더 높음
  • 인천: 비슷한 위도끼리 비교해서 물어볼 때 강수량이 적은 편, 연교차는 높음
  • 홍천: 다우지, 여름 강수 집중률 원탑
  • 대관령: 최난월 기온 20°C 미만, 다우지
  • 강릉: 겨울 강수 많음, 최한월 평균 기온 0°C 이상으로 따뜻함(동해의 영향+태백산맥이 찬바람을 막아줌)
  • 평양: 평탄한 지형으로 소우지임
  • 원산: 다우지
  • 중강진: 연교차 워납. 소우지, 최한월 평균기온 제일 낮음
  • 청진: 강수량 적음
중부 지방끼리 비교[편집]
  • 인천: 여름 강수 집중률이 높고 연 강수량은 낮음
  • 홍천: 연교차 높음, 여름 강수 집중률 원탑, 강수량 높음
  • 대관령: 최한월과 최난월 모두 제일 추움, 홍천보다는 연교차 낮음, 적설량 원탑
  • 강릉: 최한월에도 영상 온도로 따뜻함, 겨울 강수량은 높은 편이나 대관령보단 적음
  • 울릉도: 겨울 강수 집중률 원탑, 계절별 강수량이 균등함, 다설지 원탑, 연교차 낮음, 최한월 기온은 강릉보다 높음
남부 지방끼리 비교[편집]
  • 군산: 포항보다 기온 낮음, 연교차 큼, 다설지
  • 장수: 평균 기온 제일 낮음, 적설량 원탑
  • 대구: 존나 더움, 강수량 제일 낮음, 연교차 큼
  • 포항: 연교차 제일 낮음, 다설지

7. 자연재해와 기후 변화[편집]

자연재해[편집]
  • 자연재해: 자연 요소들이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현상
  • 기후적 요인: 폭염, 한파, 냉해, 홍수, 가뭄, 황사, 대설, 태풍, 호우
    • 폭염: 엄청난 더위
      • 영향: 열사병 가능성 높음, 전력 소비량 높음
      • 대책: 외출 자제, 수분 보충
    • 한파: 기온이 급감하는 것
      • 영향: 저체온증, 동사, 수도관 동파 위험
      • 대책: 외출 자제, 수도관 보온
    • 홍수: 하천의 범람으로 피해가 생기는 것
    • 가뭄: 강수량이 없거나 적어 물이 부족해지는 것, 속도가 느림
  • 지형적 요인: 지진, 화산
  • 기후+지형적 요인: 산사태
  • 3대 자연재해
    • 대설: 단기간에 많은 눈이 내리는 것, 자연재해 피해 3위
      • 영향: 비닐하우스와 축사 붕괴, 교통 장애
      • 대책: 제설 작업, 자가용 이용 줄이기
      • 강원도에서 대설이 심함
    • 태풍: 중심부의 최대풍속이 17m/s 이상인 폭풍우를 동반하는 이동성 열대 저기압, 자연재해 피해 2위
      • 영향: 해일 가능성이 높아짐, 적조 현상을 완화하기도 함
      • 대책: 시설 점검, 위험 지역 접근 금지
      • 전남과 경남에서 태풍 피해가 심함
    • 호우: 단기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것, 자연재해 피해 1위
      • 영향: 홍수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
      • 대책: 저수지와 보 설치
기후 변화[편집]
  • 기후 변화: 기후가 여러 요인으로 장기간에 걸쳐 점차 변화하는 것
  • 윈인
    • 자연적 원인: 태양 활동의 변동, 지구와 태양 간의 거리 변화,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 변화, 세차 운동(지구의 자전축 방향 변화)
    • 인위적 요인: 화석 연료 소비로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포장된 지표면의 증가, 삼림의 파괴
  • 양상
    • 전 지구적으로 기온이 상승함, 한국은 전 지구 평균보다 온도 상승이 높음
    • 강수의 경우 지역마다 양상이 다름, 한국은 강수량이 늘었으나 연 강수 일수는 감소하고 호우 일수는 증가함
    • 열대야와 열대일 증가, 한파와 서리 일수 감소
  • 영향
    • 해수면 상승: 빙하 감소, 바닷물 열팽창
    • 생태계 변화: 고산 식물 생태계 하한선이 높아짐(좁아짐), 열대 식물 서식지가 확대됨, 종 다양성 감소
    • 계절 변화: 여름이 길어지고 겨울이 짧아짐, 벚꽃 개화 시기가 빨라짐, 단풍 시기가 늦어짐, 노지 재배 가능 기간이 늘어남
    • 작물 변화: 농작물 재배 북한계선이 북상함
    • 식생 변화: 냉대림 분포 축소, 난대림 분포 확대
  • 대책
    • 국제적 차원
      • 기후 변화 협약(1992): 리우데자네이루 유엔 환경 개발 회의에서 채택, 기후 변화 방지를 위해 노력한다는 일반적 원칙
      • 교토 의정서(1997): 선진국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부과, 온실가스 감축의 구체적 내용 포함
      • 파리 협정(2015): 선진국뿐만 아닌 전 세계가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는 장치를 마련
    • 국가적 차원: 친환경 정책
    • 지역적 차원: 친환경 에너지 발전 시설 보급, 로컬 푸드 기반 마련
    • 개인적 차원, 탄소발자국 인증제품 사용, 로컬 푸드 소비, 대중교통 사용
우리나라의 식생 분포[편집]
  • 냉대림: 고산 지역 및 개마고원에 분포, 침엽수로 이루어짐
  • 온대림: 우리나라의 대부분에 분포, 낙엽 활엽수와 침엽수로 이루어짐
  • 난대림: 남해안, 제주도, 울릉도 낮은 고도에 분포, 상록 활엽수로 이루어짐
  • 수평적 분포: 남부에서 북부로 갈수록 난대림, 온대림, 냉대림 순으로 나타남
  • 수직적 분포: 해발 고도가 높아질수록 냉대림에 가깝게 나타남, 한라산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식생이 나타남
우리나라의 토양 분포[편집]
  • 토양: 암석 풍화 산물과 생물에서 나온 유기물로 이루어짐, 식물 성장의 토대가 됨, 화학 비료의 오남용으로 산성화된 토양이 많음
  • 성숙토: 토양 생성 기간이 길고 토양층 발달이 뚜렷한 토양
    • 성대 토양: 기후와 식생의 영향을 받은 토양
      • 남쪽에서 북쪽으로 갈수록 적색토, 갈색 삼림토, 회백색토 순으로 나타남
    • 간대 토양: 기반암의 성질의 영향을 받은 토양
      • 석회암 풍화토(테라로사): 충북과 강원도, 경북의 경계 일대에 분포함
      • 현무암 풍화토: 제주도에 분포
  • 미성숙토: 토양 생성 기간이 짧고 토양층 발달이 미약한 토양
    • 충적토: 하천 주변에 분포, 농사 짓는 데 활용
    • 염류토: 간척지와 하구 부근에 분포, 염분을 제거해서 농사에 활용

IV. 거주 공간의 변화와 지역 개발[편집]

방금 한지에서 제일 어려운 단원을 끝마쳤다. 애미 뒤진 기후에 비하면 여기는 그냥 좆밥이다. I단원 빼면 여기서부터 인문지리 파트다. 도시 구조, 개발과 관련된 파트임

도시 구조가 좀 어렵긴 하지만 기후와 비교해보면 정말 쉽다고 느낄 것이다. 그리고 이때부터 지자체를 싹다 암기하고 다니는 미친 고인물들이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특히 서울의 구와 경기도의 시가 빈출되는 도시 구조에서.

8. 촌락의 변화와 도시 발달[편집]

촌락의 형성과 변화[편집]
  • 전통 촌락
    • 인구가 적고 인구 밀도가 낮음
    • 1차 산업 위주, 제조업이 취약함
    • 전통문화와 전통 가치관이 도시에 비해 잘 보존된 상태임
  • 전통 촌락의 입지
    • 사회경제적 조건보다는 자연적 조건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음, 풍수지리의 배산임수에 입지하기도 함
구분 입지 요인
자연적 조건 자연 제방 배후 습지에 비해 배수가 양호하고 침수 위협이 덜함
용천대 물을 얻기가 쉬움
하안 단구 평탄해서 농사짓기 좋고 침수 위협도 덜함
사회경제적 조건 교통 역원 취락, 나루터 취락 - 여행객에게 숙식 제공
방어 군사적 목적으로 발전
  • 집촌: 특정 장소에 가옥이 밀집한 촌락
    • 농촌의 벼농사 지역에 발달함
    • 가옥과 경지의 결합도가 낮음
    • 집단주의와 협동 노동이 강함
  • 산촌: 가옥이 흩어져 분포하는 촌락
    • 밭농사 농촌 및 산지촌에서 발달함
    • 가옥과 경지의 결합도가 높음
    • 개인주의와 개별 노동이 강함
  • 촌락의 변화
    • 도시와의 접근성이 낮은 곳: 인구 유출이 심함, 노동력의 고령화가 심화
    • 도시와의 접근성이 높은 곳: 겸업농가 비율 증가, 도시적 경관 증가, 도시 통근 주민 비율 증가
    • 자연환경 활용 여가 공간, 귀농 귀촌 홍보, 1, 2, 3차 산업의 결합
정주 공간과 도시 발달 과정[편집]
  • 도시
    • 대부분의 주민이 2, 3차 산업에 종사함
    • 집약적 토지 이용
    • 재화와 서비스를 주변 지역에 제공함
    • 상위 계층의 정주 공간
  • 촌락
    • 대부분의 주민이 1차 산업에 종사함
    • 조방적 토지 이용
    • 도시에 식량과 여가 공간을 제공함
    • 하위 계층의 정주 공간
  • 도시와 촌락은 정주 체계를 통해 상호 보완적임
  • 농촌의 변화: 농공 단지와 농촌 체험마을로 2, 3차 산업이 증가, 상업적 농업 발달
  • 어촌의 변화: 연근해 어업 생산량이 줄고 양식업이 증가함
  • 도시 발달의 시대별 특징
우리나라의 도시 체계[편집]
  • 중심지
    • 주변 지역에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함
    • 계층이 높은 도시일수록 수가 적지만 중심지 기능이 다양하고 배후지가 넓음
  • 도시 체계: 도시 간의 계층 구조
    • 도시 간 상호 작용 지표: 인적, 물적 이동, 정보 이동, 교통량
  • 계층 구조
중심지 고차 중심지 저차 중심지
중심지 기능 많다 적다
적다 많다
중심지 간 거리 멀다 가깝다
  • 종주 도시화: 인구 1위 도시 인구가 인구 2위 도시 인구의 2배 이상이 되는 현상, 한국은 종주 도시화 현상이 나타남
  • 한국의 대도시 인구 순위'
  • 우리나라의 도시 체계
    •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직적 도시 체계
    • 인구와 기능이 서울에 집중됨
    • 대도시 중심 성장, 최근 신도시 성장이 두드러짐
    • 도시 분포: 수도권과 남동 임해 공업 벨트에 대도시 분포
    • 발전 방향: 혁신 도시, 기업 도시, 지방 중추 도시 생활권 육성, 국내 도시의 국제 경쟁력 강화

9. 도시 구조와 대도시권[편집]

도시의 지역 분화[편집]
  • 도시 지역 분화: 도시의 성장으로 기능이 다양해지면서 도시 내부가 기능에 따라 나뉘는 현상
    • 대도시에서 지역 분화가 상대적으로 뚜렷함
    • 결국 상업 지역, 공업 지역, 주거 지역 등이 형성됨
  • 도시 지역 분화 요인
    • 접근성
      • 특정 지역 및 시설로의 접근 용이성
      • 위치, 거리, 교통편리성, 통행 시간의 영향을 받음
      • 교통이 편리한 지역, 도시 중심부가 높음
    • 지대
      • 토지 이용으로 얻을 수 있는 수익 또는 타인 토지의 이용 후 지불해야 하는 비용
      • 접근성이 높을수록 지대가 높아짐
    • 지가
      • 토지의 가격
      • 도심과 부도심에서 높게 나타남
  • 상업 기능: 지대 지불 능력이 높고 접근성에 민감해 도심에 입지하려는 경향이 강함
  • 주거 기능: 지대 지불 능력이 낮고 접근성이 둔감해 외곽에 입지함
  • 다핵 도시의 경우 이러한 접근성 차이가 도심뿐만 아니라 부도심을 중심으로도 나타남
  • 지역 분화 과정
    • 집심 현상: 상업 및 업무 기능이 도심으로 집중되는 현상
    • 이심 현상: 주거 및 공업 기능이 외곽 지역으로 이동하는 현상
도시 내부 구조[편집]
  • 도심
    • 도시 중심부에 형성, 접근성과 지대 지가가 높음
    • 중추 관리 기능, 고급 상가, 전문 서비스업 등의 고차 중심 기능의 입지
    • 주간 인구 지수가 높음
    • 인구 공동화 현상(주거 기능이 외곽으로 옮겨져 도심 상주인구가 감소하는 것)이 나타남
    • 서울특별시 중구, 종로구, 부산광역시 중구 등이 해당됨
  • 부도심
    • 도심과 주변지역을 연결하는 교통의 결절점에 형성
    • 도심의 기능 일부 분담
    • 접근성이 양호하고 지대와 지가가 높은 편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등포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등이 해당됨
  • 중간 지역
    • 상업, 공업, 주거 기능이 섞인 점이 지대, 최근 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음
    • 서울특별시 성동구 등이 해당됨
  • 주변 지역(외곽 지역)
    • 지대와 지가가 낮아서 학교, 주택, 공장 등이 입지함, 신규 택지지구와 뉴타운이 세워짐
    • 농촌 경관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음
    • 서울특별시 노원구, 강서구, 강동구, 부산광역시 강서구, 인천광역시 부평구, 광주광역시 광산구 등이 해당됨
  • 개발 제한 구역
    • 도시의 무질서한 팽창을 막기 위해 대도시 주변에 지정
    • 사유 재산권 침해 및 도시 관리 비효율성으로 비판받고 있음
  • 주간 인구 지수:주간 인구/상주 인구x100
    • 도심지에 가까울수록 주간 인구 지수가 높음
  • 도시 스프롤 현상: 도시의 급격한 팽창으로 주거 및 공업 지역이 무질서하게 확대되어 농경지와 삼림을 장악하는 현상
대도시권[편집]
  • 대도시권: 대도시와 그 주변 지역, 대도시를 중심으로 일상적 생활이 이뤄지는 범위, 대도시로 통근통학이 가능한 범위
    • 인구와 기능의 집중으로 인한 집적 불이익의 발생으로 인구와 기능이 교외화되면서 형성
    • 대도시와 주변 지역 간의 광역교통체계 형성
    • 정부의 인구 분산 정책
  • 대도시권 공간 구조
    • 중심 도시: 대도시권의 중심이 되는 대도시(수도권의 경우 서울특별시)
    • 교외 지역: 중심 도시와 연속된 지역, 중심 도시의 주거와 공업 기능이 확대(수도권의 경우 과천시 등)
    • 대도시 영향권: 도시의 경관은 미약하지만 통근형태와 토지 이용이 중심 도시 영향을 받는 곳(수도권의 경우 용인시 등)
    • 배후 농촌 지역: 중심도시로의 최대 통근 가능 지역, 상업적 원예농업이 발달(수도권의 경우 이천시 등)
  • 대도시권 확대: 교통수단 발달과 교통망 확충으로 대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해지고 주변 지역으로 거주지 확대
    • 1980년대 이후 서울 과밀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주변 수도권으로 인구 분산
    •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도시를 건설하고 수도권 외곽(인천, 수원, 천안, 춘천)까지 지하철과 전철 노선 확대, 도로 교통망 확대
  • 신도시
  • 대도시권의 변화
    • 대도시 근교의 주민생활
      • 대도시 접근성 향상으로 대도시로 통근하는 주민 수가 증가함
      •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고 각종 시설이 늘어남, 촌락 요소는 줄어듦
    • 토지 이용 변화: 대도시권 확대로 대형 쇼핑몰, 대형 물류센터가 자리잡음
    • 배후 농촌 지역 변화
      • 겸업농가 증가
      • 상품 작물 시설 재배 확대
      • 토지 이용 집약도 상승
      • 도시 경관 증가
      • 전통 생활 양식 감소
      • 여가 공간으로 개발

10. 도시 계획과 지역 개발[편집]

도시 계획[편집]

재개발 파트에 비해서 거의 안 나오는 파트 걍 읽어만 봐라

  • 도시 계획: 도시 공간을 효율적으로 만들고 주거 환경을 개선, 도시 기능을 합리적으로 배치하는 계획
    • 목적: 급격한 도시화로 일어난 도시문제를 해소함, 난개발을 막음, 경관 정비를 통해 삶의 질 향상
  • 한국의 도시 계획 체계: 국토 종합 계획 - 광역 도시 계획 - 도시 기본 계획 - 도시 관리 계획
  • 한국의 도시 계획 역사
도시 재개발[편집]

주로 철거와 보존수복의 차이를 묻는다. 보존과 수복의 차이를 묻는 경우는 수능에서는 거의 없으나 내신이라면 알아둘것

  • 목적: 토지 이용 효율성, 도시 미관, 생활 기반 시설 확충, 경제 활성화
  • 필요성: 급격한 도시화에 의해 기반 시설이 부족해지거나 불량 주택이 생김, 쾌적한 환경에 대한 요구 증가, 도로와 주차장의 확장 필요, 업무용 빌딩 수요 증가
  • 방식
구분 철거 재개발 보존 및 수복 재개발
정의 기존의 것을 철거하고 새 것으로 대체하는 것 * 보존 재개발: 역사적 및 문화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지역을 유지 및 관리하는 것
* 수복 재개발: 기존 건물을 최대한 유지하고 필요한 부분만 수리, 개조, 보완하는 것
특징 * 경제적 효율성이 높음
* 고층화 정도가 높음
* 투입되는 자본이 높음
* 역류 효과 가능성이 높음
* 개발 이후 인구 증가율이 높음
* 경제적 형평성이 낮음
* 주민 참여도가 낮음
* 기존 건물 활용도가 낮음
* 원거주민 재정착률이 낮음
* 경제적 형평성이 높음
* 주민 참여도가 높음
* 기존 건물 활용도가 높음
* 원거주민 재정착률이 높음
* 경제적 효율성이 낮음
* 고층화 정도가 낮음
* 투입되는 자본이 낮음
* 역류 효과 가능성이 낮음
* 개발 이후 인구 증가율이 낮음
  • 유형
    • 도심 재개발
      • 역사: 1950년대부터 불량 주택 재개발, 1970년대부터 법령으로 제정
      • 배경: 도시 및 도심 규모 확대로 노후 시설이 있는 지역을 상업 및 업무 지역으로 개발
      • 영향: 효율적 토지 이용 가능, 주차 공간 증가, 공원 확보
    • 주거지 재개발
      • 목적: 노후 주거 지역의 환경 개선, 생활 기반 시설 확충
      • 방법: 주로 철거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단지를 건설함
      • 영향: 노후 주거 지역 감소, 주거 환경 개선
    • 산업 지역 재개발
      • 목적: 도시 내 노후 산업 단지 및 재래시장 등의 시설 개선
      • 영향: 일자치 창출 및 지식 기반 산업 증진
  • 영향
    • 긍정: 토지 효율성 증대, 쾌적한 도시 환경, 삶의 질 향상
    • 부정: 인구에 비해 공공 시설이 적으면 생활에 불편 초래, 철거 재개발의 겨우 기존 공동체 해체 가능성 높음, 개발자와 원거주민 간, 원거주민들 간 갈등 발생
  • 방향: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재개발, 공공적 목적 도입, 원거주민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음
지역 개발[편집]

성장 거점과 균형, 1차 계획과 4차 계획을 비교하는 거 위주로 나온다. 국토 개발 계획은 4개이기 때문에 좀 더 구체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다.

  • 지역 개발: 지역의 잠재력을 살려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
  • 목적: 지역 발전 극대화, 지역 격차를 줄임, 국토의 균형 발전, 주민 복지 향상
  • 방법
구분 성장 거점 개발(불균형 개발) 균형 개발
추진 방식 하향식(정부 기관의 추진) 상향식(시민 의사 반영)
채택하는 나라 개발도상국 선진국
개발 방식 투자 효과가 큰 지역에 집중 투자 낙후 지역에 투자
목표 경제적 효율성(성장 극대화) 경제적 형평성(지역 균형)
특징 * 효율적 투자 가능
* 파급 효과보다 역류 효과가 크면 지역 격차가 심화됨
* 주민 참여도가 낮음
* 지역 간 균형 성장 가능
* 주민 의사 존중
* 경제적 효율성이 낮음
* 지역 이기주의 우려
  • 파급 효과: 핵심부가 성장하며 주변부가 발전하는 것
  • 역류 효과: 핵심부가 성장하며 주변부의 인구와 자본이 흡수되어 주변 지역의 발전이 저해되는 것
  • 한국의 국토 개발 계획
구분 제1차 제2차 제3차 제4차
방식 성장 거점 개발 광역 개발 균형 개발 균형 발전
시기 1972년~1981년 1982년~1991년 1992년~1999년 2000년~2020년
(1차 수정 계획 2006년~2020년
2차 수정 계획 2011년~2020년)
특징 및 정책 * 생산 기반 확충
* 수도권과 남동 임해 지역 개발
* 수출주도형 공업화
* 물 자원 개발
* 사회간접자본 확충
* 생활 환경 개선 및 개발 가능성 전국 확대
* 인구 지방 분산 유도
* 자연 보호
* 국민 복지 향상
* 분산형 개발
* 환경 보전
* 수도권 집중 억제 및 지방 육성
* 신 산업 지대 조성
* 남북 교류 지역 개발
뇌절 작작해 씨발새끼들아.
이제 좆노잼이니까 제발 1절로 끝내 병신새끼들아.
* 통합 국토
* 친환경 국토
* 매력 국토
* 열린 국토
  • 지역 갈등: 이익과 피해가 발생하고 환경 및 개발에 대한 생각의 차이로 일어남, 님비와 핌피 같은 지역 이기주의 발생
    • 님비: 혐오 시설이 자기 지역에 들어오는 것을 극도로 거부하는 현상
    • 핌피: 긍정적인 시설을 서로 유치하기 위해 경쟁하는 현상
  • 지속 가능한 국토: 제5차 국토 종합 계획(2020년~2040년) 발표
공간·환경 불평등[편집]

거의 안 나온다. 혁신도시는 실제로는 수도권 인구 분산에 거의 기여하고 있지 않다.

  • 공간 불평등
    • 수도권-비수도권 격차: 수도권 일대가 성장 위주 개발로 인해 집중도가 높음, 수도권에서 집적 불이익이 발생, 비수도권에서 경기 침체 및 인구 유출
    • 도농 격차: 이촌 향도 현상으로 인해 농촌에서는 고령화와 인프라 부족 및 교육 여건 불리 현상이 일어남
    • 해결: 촌락 정주 기반 강화, 농촌 특색에 맞는 산업 육성
  • 환경 불평등: 지역 개발 시 이익을 보는 지역과 환경 오염을 부담하는 지역이 다른 것
    • 국토 개발로 인해 공업 지역의 오염 물질이 타 지역으로 이동, 지역 갈등으로 이어져 사회적 비용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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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생산과 소비의 공간[편집]

경제적인 요소가 나오는 파트

자원이랑 1,2,3차 산업 관련 단원임

11. 자원의 의미와 자원 문제[편집]

자원[편집]

가끔씩 자원의 정의를 응용해서 문제를 내므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기존에 잘 쓰다가 폐광되었다 이런 서술이 있으면 경제적에서 기술적으로 이동하는 것이라든가 등을 알아내야 한다.

  • 자원: 자연물 중 일상 생활과 경제에 쓸모가 있는 것
    • 기술적 의미의 자원: 기술의 발전으로 개발과 이용이 가능한 것들
    • 경제적 의미의 자원: 기술적 의미의 자원들 중 경제적 가치를 인정받은 것들
  • 특성
    • 유한성: 계속해서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는 고갈되는 성질, 가채 연수를 통해 얼마나 사용 가능한지 알 수 있음
      • 가채 연수 순위(2019년): 석회석 - 고령토 - 금 - 은 - 철광석 - 구리, 금과 은은 잘 안 물어보므로 석고철텅 순으로 외워도 무방하다.
    • 편재성: 자원이 특정 지역에 편중되어 분포하는 특징, 자원보유국가가 자원을 무기화하는 자원 민족주의로 이어짐
    • 가변성: 기술적 수준, 경제적 조건, 문화적 배경에 따라 가치가 달라짐
  • 의미에 따른 분류
    • 좁은 의미의 자원: 천연 자원
    • 넓은 의미의 자원: 천연자원+인적자원, 문화적 자원
  • 재생 가능성에 따른 분류
    • 재생 자원(순환 자원): 얼마나 사용하든지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자원 - 주로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수력, 풍력, 조력 등)
    • 재생 수준이 달라지는 자원: 얼마나 사용하는지에 따라 재생되는 수준과 고갈되는 시기가 달라짐 - 주로 광물(석회석, 고령토, 철광석, 텅스텐)
    • 비재생 자원(고갈 자원): 사용할수록 고갈되며 재생이 거의 불가능함 - 대부분 오래전에 생성되어 지층에 묻혀 있는 경우가 많음, 주로 화석 연료(석탄, 석유, 천연가스 등)
광물 자원[편집]

자연지리 파트의 고생대 특징이 다시 나온다. 석회석은 추후 에너지 자원의 무연탄과 구분해야 한다. 석회석은 전기 조선 누층군, 무연탄은 후기 평안 누층군이다.

  • 광물 자원: 땅속에 매장되어 있고 인간이 채취할 수 있는 광물
    • 대부분 북한에 분포, 남한은 금속 광물이 부족한 대신 비금속 광물이 많음
    • 재생 수준이 달라지는 경향이 있음
분류 금속 광물 비금속 광물
종류 철광석 텅스텐 석회석 고령토
분포 지역 강원도(홍천군, 양양군) 강원도(영월군 상동) 충북(제천시, 단양군), 강원(영월군, 삼척시) 일대 강원, 경남(하동군, 산청군)
특징 * 제철에 이용됨
* 북한에 편중됨, 남한에서 소량 생산
* 특수강과 합금에 이용됨
* 저렴한 중국산 수입으로 텅스텐 광산 폐광->최근 재개발 추진
* 시멘트 공업에서 사용
* 제철 공업에서 첨가물로 사용
*고생대 전기 조선 누층군에 분포
* 도자기, 내화벽돌, 화장품 원료로 이용

강원도에 집중되어 있으면 철광석, 이것보다 더 집중되어 있고 영역이 작으면 텅스텐, 충청도 강원도 쪽에 걸쳐 있으면 석회, 경남 가야(?) 쪽에 있으면 고령토다.

에너지 자원[편집]
종류 석탄 석유 천연가스
무연탄 역청탄 갈탄
분포 지역 고생대 평안 누층군 - 신생대 지층 신생대 배사 구조 -
특징 * 가정용 연료로 이용되었으나 소비량 급감
* 1989년 석탄 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대부분 폐광
* 제철과 화력발전에 이용
* 전량 수입
* 석탄 액화 공업에 이용 * 소비량 최대
* 수송용 및 산업용 연료로 이용
* 대부분 수입
* 소비량이 크게 증가 중
* 가정용 연료로 이용
* 대부분 수입
* 오염 물질 배출량이 적은 편
  • 소비 비중 - 석유>석탄>천연가스>원자력>신재생에너지>수력 (유탄천원신수)
  • 발전량 비중 - 석탄>원자력>천연가스>석유>신재생에너지>수력 (탄원천유신수)
  • 소비(공급) 현황은 충남과 경남에서 유난히 높으면 석탄, 울산에서 제일 비율이 높으면 석유, 다른 지역에 비해 광역시 특별시 및 경기도에서 비율이 높다면 천연가스다.
  • 생산 비율은 더 쉽다. 석탄은 강원도 90%, 전남 10% 정도 되면 석탄, 울산만 있으면 천연가스, 부산 경북 전남만 있으면 원자력, 다양한 지역이 있고 그 중 강원 경북 경남 등에서 높으면 수력이다.
전력[편집]
  • 발전 설비 용량: 화력>원자력>수력 (화원수)
  • 발전량 비중: 화력>원자력>수력 (화원수)
종류 수력 화력 원자력
입지 유량이 풍부하고 낙차가 큰 중상류
입지 제약이 큰 편
경기도와 강원도, 경북 즉 한강과 낙동강이 끼고 있는 곳에 많으면 수력
대도시 및 공업 단지 주변
입지가 자유로운 편
충청도와 경남 즉 대도시권이나 공업단지와 가까우면 화력
지반이 견고하고 냉각수를 확보할 수 있는 해안
입지 제약이 큰 편
전남 영광, 경북 울진, 경주 월성, 부산 고리 - 경북 부산 전남에 있으면 원자력
특징 * 연료비가 거의 안 듦
* 오염 물질 배출이 적음
* 송전 비용이 높음
* 기후적 제약이 심하고 계절에 따른 차이가 큼
* 생태계 변화 유발
* 송전 비용이 낮음
* 건설 비용 저렴
* 연료 해외 의존도가 높음
* 연료비가 높음
* 대기 오염 배출량이 높음
* 적은 연료로 대량 발전이 가능해 효율이 높음
* 온실가스 배출량이 낮음
* 폐기물 처리비용이 높음
* 방사능 누출 가능성과 안전성 논란이 있음
신재생 에너지[편집]
  • 자원 문제
    •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는 산업이 국가 경제 차지 비율이 높음,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제 자원 가격 변동의 영향을 심하게 받음
    • 자원 민족주의의 대두와 개도국의 성장으로 자원 수급이 어려워짐
    • 개발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환경 문제 발생
  • 해결책
    • 자원 절약 및 재활용 확대, 절약형 산업 육성
    • 자원 수입국 다변화
    • 신 재생 에너지 개발 확대
  • 신재생 에너지: 화석 에너지를 변환해 사용하는 신 에너지와 햇빛, 물, 지열 등을 활용하는 재생 에너지
    • 특징: 고갈 위험성이 낮음, 친환경적, 경제적 효율성 낮음, 중요성 증가 중
  • 발전량 순서: 태양광>수력>풍력>조력 (태수풍조)
  • 태양광: 일사량이 풍부한 지역 걍 전라도에 많음
  • 수력: 강원 경기 충북 쪽에 많음
  • 풍력: 바람이 많은 지역 특히 강원도와 경북 제주
  • 조력: 조수 간만의 차가 큰 곳 지금은 경기도 안산에만 발전소가 있음

12. 농업의 변화와 공업 발달★[편집]

농업[편집]
  • 농업 입지 요인
    • 자연적: 기온, 강수량, 지형, 무상 기간, 토양->과거에 영향이 큼
    • 사회경제적: 교통, 소비시장 규모, 기호, 농업정책->오늘날 영향이 큼
  • 농업 구조의 변화
    • 인구: 이촌향도로 인한 농촌 인구 감소, 유소년 비중 감소, 노년 비중 증가->노동력 부족
    • 경지 면적: 농경지가 도시화되어 경지 면적 감소, 경지 면적 감소율<<농가 수 감소율-> 농가당 경지 면적은 증가, 휴경지 증가와 그루갈이 감소로 경지 이용률 감소
    • 영농 방식: 영농의 기계화로 노동 생산성 증가, 영농 회사 증가로 전문적 농업 경영 증가
    • 농산물 시장: WTO와 FTA로 시장 개방 가속, 국내 농산물 경쟁력 약화 및 식량 자급률 하락
    • 영농의 다각화, 산업화로 식량 작물의 재배 면적 감소, 채소와 과수의 재배 면적 증가
    • 상품 작물 재배 면적 증가, 시설 재배 증가->대도시 인근의 근교 농촌에서는 상품 작물, 시설 재배, 겸업농가 위주, 원교 농촌에서는 식량 작물, 노지 재배, 전업농가 위주
    • 친환경 농산물 수요 증가
  • 농업 문제
    • 노동력과 경지의 감소로 생산 기반 약화
    • 농산물 유통 구조가 복잡해 산지 가격에 비해 소비자 가격이 높음
    • 화학 비료와 농약으로 환경 오염
    • 해외의 저렴한 농산물로 인해 국내 농산물 경쟁력 약화
  • 농업 문제 해결
    • 차별화: 지리적 표시제, 농산물 브랜드화, 친환경 농업
    • 유통 구조 개선 및 로컬 푸드 운동
    • 다각화: 새로운 작물과 재배 방식 채택, 경관 농업 확대로 부가 가치 향상
구분 벼/쌀 맥류/보리 과수 채소
특징 * 재배 면적 최대
* 충남, 전북, 전남에서 대량 생산
* 소비와 재배 면적이 감소함
* 영농의 기계화에 유리
* 벼의 그루갈이 작물
* 남부 지방에서 많이 재배됨
* 소비와 재배 면적이 감소함
* 소득 증대로 재배 면적 증가
* 경북과 제주도에서 먾아 재배됨
* 소득 증대로 재배 면적 증가
* 강원도에서 많이 재배됨

주로 원형 그래프로 물어본다. 가장 비율이 높으면 벼, 적지만 남쪽에서 다른 곳보다 비율이 높게 나타나면 맥류, 경북과 제주에서 비율이 높으면 과수, 강원도에서 비율이 높으면 채소다.

  • 농가 순위: 경북>전남>충남>경남>경기
  • 경지율: 제주>충남>전북>전남>경기>충북>경남>경북>강원 - 산지가 많을수록 경지율이 낮다.
  • 겸업농가 비율: 제주>경기>강원>충북>충남>전남>경남>경북>전북 - 관광지가 많은 제주 강원 및 대도시권이 있는 경기가 높은 편. 이걸 반대로 하면 전업농가 비율이다.
  • 밭 면적 비율: 제주>강원>충북>경북>경기>경남>전남>전북>충남 -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지표수가 거의 없는 제주는 100%에 수렴한다. 이걸 반대로 하면 논 면적이다. 1차 산업이 강한 지역으로 전남이 자주 나와서 헷갈리기 쉽지만 논 면적 1위는 전남이 아닌 충남이다.
  • 시설 작물 재배 면적 비율: 경남>제주>경기>충북>충남>강원>전북>경북>전남 - 관광지가 많은 제주, 수도권과 준수도권인 경남 경기에서 높다.
공업[편집]
  • 공업 발달의 역사
    • 1960년대: 노동 집약적 경공업(섬유 등), 대도시 중심
    • 1970년대~1980년대: 기술 집약적 중화학 공업(제철, 석유화학, 자동차, 조선 등), 남동 임해 벨트 중심
    • 1990년대 이후: 기술 및 지식 집약적 첨단 산업(반도체 등), 수도권 중심, 탈공업화
  • 특징
    • 공업 구조의 고도화: 노동 집약 경공업->자본·기술 집약 중화학공업->기술·지식 집약 첨단산업
    • 지역적 편재: 수도권과 영남권에 편중되어 불균형 성장
    • 이중 구조: 대기업은 사업체의 수가 낮으나 종사자 수와 출하액 비율이 높음, 중소기업은 그 반대->중소기업과 대기업의 격차가 심함
공업의 입지 유형[편집]
유형 특징 예시
원료 지향형 제조 과정에서 원료의 무게나 부피가 감소 시멘트[1], 정미
원료가 쉽게 부패·변질 통조림[2]
시장 지향형 제조 과정에서 제품의 무게나 부피가 증가 가구
제품이 변질·파손되기 쉬움 제빙, 제과[3]
소비자와 접촉이 잦음 인쇄, 액세서리
적환지 지향형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것을 해외로부터 수입 - 적환지: 운송 수단이 바뀌는 구간 제철(1차 금속), 정유
노동 지향형 생산비에서 노동비의 비중이 큼 섬유, 전자 조립
집적 지향형 한 원료로 여러 제품을 생산하는 계열화 공업 석유 화학
제품 생산에 부품이 많이 필요한 조립형 공업 자동차, 조선
입지 자유형 운송비에 비해 부가가치가 큼 반도체
공업 지역[편집]
  • 수도권 공업 지역
    • 최대의 공업 지역
    • 첨단 산업의 급성장
    • 집적 불이익으로 충청권으로 분산 중
  • 남동 임해 공업 지역
    • 정부의 지원으로 최대의 중화학 공업 지역
  • 충청 공업 지역: 수도권과 인접
  • 태백산 공업 지역: 원료 지향형 공업 발달, 교통이 불편해 집적도가 낮음
  • 호남 공업 지역: 공업의 불균형을 방지하기 위해 조성, 대중국 교역의 거점으로 성장
  • 영남 내륙 공업 지역: 섬유 산업 발전, 최근 기술 집약 산업으로 바뀌어가고 있음
  • 공업 지역의 변화
    • 수도권과 남동 임해 지역은 집적 불이익 발생->공업 분산
    • 대도시에는 본사 및 연구소, 지방에는 공장이 있는 공간적 분업이 일어남
    • 공업 분산 정책으로 지방 공업 발달
    • 연구 개발 정보와 고급 기술인력이 풍부한 수도권에는 지식 기반 산업 발달
    • 전체 산업에서 제조업과 2차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감소하는 탈공업화가 일어남
주요 공업 특징[편집]
분류 종류 특징 주요 광역지자체 주요 기초지자체
집적 지향형 자동차 많은 부품이 필요한 계열화 종합 조립 공업
1차 금속에서 만든 철을 사용
전후방 연계 효과가 큼
경기, 울산, 충남 화성, 평택, 울산, 아산
조선 주문형 제작
해안 입지
경남, 울산, 전남 거제, 울산, 영암
석유 화학 생산 단계가 계열화됨 울산, 전남, 충남 울산, 여수, 서산
노동 지향형 섬유 노동비의 비중이 큰 경공업
1960년대에 발달
경기, 경북, 대구, 서울 구미, 대구, 서울
적환지 지향형 1차 금속(제철) 완제품이 다른 제품(자동차, 조선 등)에 이용됨
원료를 수입에 의존함
경북, 전남, 충남 포항, 광양, 당진
입지 자유형 첨단 산업 완제품의 부가가치가 높음 서울, 경기, 대전

13. 교통·통신의 발달과 서비스업의 변화[편집]

상업[편집]

내신에서는 최소 요구치 재화 도달 범위가 빈출된다. 수능에서는 저건 잘 안 나오고 소매업태를 비교하는 암걸리는 문제들이 나온다.

  • 상업: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유통 활동
  • 발달: 물물교환에서 시장으로 발전, 교통 발달과 인구 증가, 생활 향상으로 인해 일정 주기로 열리는 정기시장에서 상시 열리는 상설시장으로 변화
  • 상업의 입지 요인
    • 경제적: 지가, 접근성, 유동인구, 집적 이익
    • 사회적: 생활 방식, 교통통신의 발달, 도시의 성장
  • 최소 요구치: 중심지가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요
  • 재화의 도달 범위: 중심지 기능이 영양을 미치는 최대 범위
  • 상업이 유지되려면 최소 요구치보다 재화의 도달 범위가 더 커야 됨

백화점과 편의점 비교

구분 백화점 편의점
상점 수 적음 많음
상점 간 거리 가까움
최소 요구치와 재화 도달 범위 넓음 좁음
주요 상품 전문 상품: 상점 수가 적고 특정 지역에 집중 입지 일상용품: 구매 빈도가 높음, 상점 수가 많고 분산 입지
운영 시간 제한적임 24시간 운영
  • 소비자 구매 행태의 변화
    • 여성 사회 진출로 맞벌이가 증가하고 자가용 이용이 보편화됨
    • 대량 구입과 품목 다양화로 대형 마트 성장
    • 성품 구매와 여가, 외식을 동시에 하려는 경향으로 복합쇼핑몰 증가
    • 통신의 발달로 전자 상거래와 택배 발달
  • 다양한 상업 시설
구분 편의점 대형마트 백화점 무점포 소매업
특징 일상 상품 24시간 제공
최소 요구치와 재화 도달 범위가 작음
매출액은 낮으나 매출 증가율은 높음
이용 빈도 높음
자가용 이용 빈도 낮음
일상 상품 판매
주거 지역에 분포
주차장이 넓고 쇼핑 공간 쾌적
고급 재화 비중이 높음
최소 요구치와 재화 도달 범위가 넓음
도심과 부도심에 분포, 최근에는 주거 지역으로 확산
전자 상거래 발달로 성장
상점 임대료 부담 적음
매출액 증가율 높음
  • 매출액 순위: 대형 마트>무점포 소매업>슈퍼마켓>백화점>편의점 (대무슈백편)
서비스 산업[편집]
  • 산업 구조 변화
    • 전공업화 사회: 농업 중심, 1차 산업 비중 높음, 생산 요소: 토지, 노동력
    • 공업화 사회: 2차 산업 비율이 크게 증가, 급격한 산업화 및 도시와, 생산 요소: 자본, 노동력
    • 탈공업화 사회: 2차 산업 비율이 감소함, 3차 산업 비율 증가, 서비스업 전문화 및 다변화, 생산 요소: 지식, 정보
  • 한국의 산업 구조 변화
    • 1960년대까지 농업 위주
    • 1970~80년대 공업화가 이루어짐
    • 1990년대 이후 3차 산업 비율이 증가하면서 탈공업화가 시작됨
  • 서비스 산업의 고도화
구분 소비자 서비스업 생산자 서비스업
정의 개인 소비자가 이용하는 서비스업 기업의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업
특징 소비자 이동 거리 최소화 및 경쟁을 줄이기 위해 분산 입지 경향 기업 접근성이 높고 관련 정보 획득이 유리한 지역 집중 경향
대도시 도심 및 부도심에 입지, 수도권에 많음
사례 소매업, 숙박업, 음식업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 전문서비스업, 사업서비스업, 광고, 회계
  • 생산자 서비스업 비율 증가, 서비스업 외부화 경향이 강화되며 업종과 규모가 다양해지고 기능이 전문화됨
  • 시도별 산업 지표(2019년)
    • 1차 산업 종사자 비율: 전남>전북>경북>…>인천>부산>서울
    • 2차 산업 종사자 비율: 울산>경남>충남>…>서울>강원>제주
    • 3차 산업 종사자 비율: 서울>부산>강원>…>경남>충북>경북
    • 지역 내 총생산: 경기>서울>충남>…>제주>세종
    • 1인당 지역 내 총생산: 울산>충남>서울>…>광주>대구
교통·통신[편집]
  • 총 운송비=기종점 비용+주행 비용
    • 기종점 비용: 주행 비용과 무관하게 기점과 종점에서 발생, 보험료, 터미널유지비, 하역비 등
    • 주행 비용: 주행 거리가 길어질수록 증가
구분 도로 철도 해운 항공
운송비 구조 기종점 비용 최하, 주행 비용 증가율 항공 제외 시 최대, 단거리 수송 유리
그래프에서 주로 y절편이 제일 낮고 기울기가 항공과 비슷한 수준으로 높게 묘사된다.
기종점 비용과 주행 비용 둘 다 도로와 해운의 중간, 중거리 수송 유리
그래프에서 주로 y절편이 도로와 해운의 중간으로 나오고 기울기도 마찬가지다.
기종점 비용 항공 제외 시 최대, 주행 비용 증가율 최하, 대량 화물 장거리 수송 유리
그래프에서 주로 y절편이 항공 다음으로 높게 나오지만 기울기는 제일 낮은 걸로 묘사된다.
기종점 비용과 주행 비용 모두 높음, 장거리 여객 수송에 유리
그래프에서 제일 높게 있으면 항공이다. y절편도 기울기도 모두 높다.
특징 * 기동성, 문전 연결성[4] 높음
* 지형적 제약 낮음
* 정시성[5], 안전성 높음
* 지형적 제약 심함
* 기상 제약이 많음[6]
* 화물 수송 비용이 높음[7]
* 기상 제약이 많음[8]
* 신속한 수송에 유리[9]
  • 국내 여객 인원 순위: 도로>지하철>철도>항공>해운 (도지철항해)
  • 국내 화물 톤 순위: 도로>해운>철도>항공 (도해철항)
  • 국제[10] 여객 인원 순위: 항공>>>해운
  • 국제 화물 톤 순위: 해운>>>항공
  • 교통·통신의 발달
  • 교통·통신의 발달로 일어난 변화
    • 대도시권 형성
    • 집적 불이익이 일어나면 공간이 재조직되어 교통이 편리한 다른 지역으로 다시 집중됨
    • 도시 외곽에 물류 단지와 복합 화물 터미널 등장
    • 공간적 분업
    • 재택근무와 화상회의의 확대

VI. 인구 변화와 다문화 공간[편집]

인구 파트인데 지역 맞추기랑 겹쳐서 나오고 표 분석이 까다로워서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

14. 인구 분포와 인구 구조의 변화★[편집]

용어 정리[편집]
  • 합계 출산율: 여성이 15~49세 동안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출생아 수의 평균
  • 대체 출산율: 현재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 부부가 가져야 할 자녀 수, 선진국에서는 일반적으로 2.1명으로 봄
  • 중위연령: 전 국민의 연령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위치한 중앙값
    • 개발도상국에 비해 선진국에서 높음
    • 도시에 비해서 시골에서 높음
  • 성비: 여성 100명에 대한 남성의 수 - 100 이상이면 남초, 100 이하이면 여초
  • 유소년층: 15세 미만
  • 청장년층: 15~64세(경제활동인구)
  • 노년층: 65세 이상
  • 유소년 부양비: 유소년층 인구/청장년층 인구x100
  • 노년 부양비: 노년층 인구/청장년층 인구x100
  • 노령화 지수: 노년층 인구/유소년층 인구x100=노년 부양비/유소년 부양비x100
  • 고령화 사회: 노년층 비율이 총인구에서 7% 이상 14% 미만을 차지하는 사회
  • 고령 사회: 노년층 비율이 총인구에서 14% 이상 20% 미만을 차지하는 사회
  • 초고령 사회: 노년층 비율이 총인구에서 20% 이상을 차지하는 사회
  • 인구 과잉: 경제 성장속도보다 인구 증가속도가 더 빨라서 생기는 문제 - 주로 개발도상국에서 이를 막기 위해 출산 억제 정책을 실시함
  • 인구 절벽: 청장년층 인구의 비율이 급속도로 감소하는 현상
  • 기대 수명: 사망률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때 올해 태어난 아기가 앞으로 살게 될 수명을 추정한 것
    • 기대 수명은 평균값이므로 과거 영아 사망률이 높았던 사회에서는 조기에 사망한 유아들이 평균값을 줄이는 등의 문제로 실질적으로 언제까지 살 수 있었는지 추정하기 힘듦
  • 인구 밀도: 해당 지역 인구수/해당 지역 면적, 단위로는 주로 명/km2를 사용
  • 인구 중심점: 대한민국 전체 인구를 지도상에 나타냈을 때 몸무게를 일정하다고 가정할 때의 무게중심 - 현재는 충청북도에 있으며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며 서북쪽으로 이동하고 있음
인구 분포 및 이동[편집]
  • 인구 분포의 원인
    • 자연적 원인: 기후, 지형, 토양->전통적 원인
    • 사회경제적 원인: 경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직업, 산업, 교통 등->기술의 발전과 경제 성장으로 영향력이 커짐
  • 인구 분포
    • 산업화 이전: 서남부의 평야에 밀집, 동북부 산지에는 희박
    • 현재: 산업이 발전한 수도권과 남동 임해 공업 벨트 일대에 밀집, 농촌 지역과 태백, 소백산맥 일대의 산간 지대에 희박함
  • 인구 이동
    • 1960년대~1980년대: 이촌 향도 현상, 수도권으로 인구 유입(서울 부산 등이 급성장)
    • 1990년대 이후: 교외화 현상으로 주변 도시의 인구 성장(성남 고양 용인 화성 양산 김해 등이 급성장)

인구가 서쪽으로 몰려 있으면 옛날 지도이고 인구가 경부축을 중심으로 서울 부산으로 몰려 있으면 현재이다.

인구 변화[편집]
  • 인구 변동: 의료 기술, 경제수준, 정책 등에 영향을 받음
    • 자연적 증감: 출생자 수 - 사망자 수
    • 사회적 증감: 전입자 수 - 전출자 수
  • 인구 변천 모형과 한국의 인구 변천사
단계 설명
1단계(고위정체기 또는 다산다사) 전근대 시대
사망률과 출생률이 모두 높으며 기근, 농업 생산성, 전염병이나 전쟁 등의 영향을 받음
2단계(초기확장기 또는 다산감사) 일제강점기~1950년대
의학의 발전, 경지 면적 증가, 식량 증산으로 사망률이 감소하고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함
광복 직후에는 해외동포와 북한 주민이 이동하여 사회적 증가가 이루어짐
6.25 전쟁으로 잠시 정체되었으나 휴전 이후 베이비붐으로 인구가 급증함
3단계(후기확장기 또는 감산소사) 산업화 시대
1960년대부터 산아 제한 정책으로 출생률이 감소하며 인구는 증가하지만 그 증가율이 낮아짐
1983년 처음으로 대체 출산율보다 합계 출산율이 낮게 나타남
1980년대에는 태아 성감별 기술과 남아선호사상으로 출생자들의 성비 균형이 무너짐
4단계(저위정체기 또는 소산소사) 산업화 이후
초혼 연령이 상승하고 만혼, 비혼, 취직 문제, 육아 문제, 불경기 등의 사회적인 문제로 사망률과 출생률이 모두 낮아져 인구가 정체됨
5단계(절대감소기) 대한민국은 2020년 인구 감소가 시작됨
출생률이 사망률보다 낮아져 인구의 감소가 시작됨
인구 구조 변화[편집]
  • 현재 한국의 연령별 인구 구조
    • 유소년층: 출생률 감소로 비율 감소
    • 청장년층: 2010년대 중반까지 증가하고 지속적으로 감소 중
    • 노년층: 평균수명 연장과 베이비붐 세대의 노년층 진입으로 비율 증가
  • 인구 구조 변천사
    • 1960년대: 피라미드형(개도국형) 인구 구조 - 유소년층 인구가 매우 높고 노년층이 매우 적음
    • 2010년대: 유소년층 인구가 급감, 노년층이 조금씩 증가하기 시작함
    • 2060년대: 저출산이 지속된다면 노년층 인구가 매우 높을 것임
  • 인구 부양비
    • 유소년 부양비는 과거가 현재에 비해 높음
    • 노년 부양비는 현재가 과거에 비해 높으며 미래로 갈수록 높게 나타남
    • 총부양비는 계속 감소하다가 2010년대 중반 극소에 도달했으며 현재는 증가 중, 노년 부양비가 급증하면서 향후 증가할 예정
    • 노령화 지수는 유소년층의 급감과 노년층의 급증으로 빠르게 증가 중
지역별 인구 유형[편집]
  • 남초: 휴전선 일대, 공업 도시(거제, 화성 등)에서 높음
  • 여초: 서비스업 위주 도시, 성비가 낮은 노년층의 비중이 높은 시골(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살기 때문)에서 높음
  • 유소년층: 최근 인구 유입이 많은 신도시들(화성, 세종 등)에서 높음
  • 노년층: 인구가 급감하는 촌락에서 많음
  • 청장년층: 촌락에서 도시로 유출 중, 촌락의 청장년층 성비가 매우 높음

15. 인구 문제와 다문화 공간의 확대[편집]

저출산[편집]
  • 저출산: 아이를 적게 낳는 현상
    • 산아 제한 정책으로 합계 출산율 감소
    • 2001년 출산율이 1.3명 미만으로 감소하면서 초저출산 국가가 됨
    • 2021년 기준 출산율이 0.8명으로 세계 최저 출산율을 유지 중
  • 원인
    • 취업 문제, 양육 문제, 워라밸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현실적 문제
    •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와 여성의 사회 진출, 혼인 연령 상승
    • 정부의 안일한 대책, 남녀갈등 심화
  • 영향
    • 총인구의 감소를 이끌었으며 미래의 생산 가능 인구가 감소하게 됨
    • 노동력이 약화되어 국가 경쟁력이 약화될 것으로 보임
    • 유소년층을 위한 시설이 감소하게 됨
  • 대책
    • 사회 문제 해결 시급: 워라밸이 가능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립하며 남녀갈등을 봉합해야 함
    • 정책 마련 시급: 출산 관련 복지 확대 외에도 육아휴직 및 경력단절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 해결책이 나와야 함
고령화[편집]
  • 고령화: 평균수명의 상승으로 노년층의 비중이 증가하는 현상
    • 고령화 사회 진입: 2000년
    • 고령 사회 진입: 2017년
    • 초고령 사회 진입: 2025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 원인
    • 저출산으로 유소년층 비중이 감소하고 베이비붐 세대 등이 노년층으로 진입함
    • 의학 발달로 기대 수명이 증가함
  • 영향
    • 노년 부양비 증가로 생산 가능 인구의 부담이 증가함
    • 국민연금 등의 고갈속도가 빨라져 재정 부담이 심화됨
    • 노동력 감소로 경제의 활력이 떨어짐
    • 노년층을 위한 시설이 증가하게 됨
  • 대책
    • 정년을 연장하고 임금 피크제(특정 연령부터 임금을 줄여나가는 대신 고용을 보장하는 제도), 재교육 등을 통해 기회 확대
    • 부족 위기를 맞고 있는 연금 제도 개혁
    • 노인을 위한 시설 확대
외국인[편집]
  • 세계화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 유학생, 국제결혼이 증가함
  • 비중: 외국인 노동자>결혼 이민자>유학생
  • 외국인 노동자
    • 국내 노동자들의 인건비가 상승하고 한국인들의 3D업종에 대한 기피가 심해지면서 부족해진 노동력을 때우기 위해 저임금 외노자가 유입됨
    • 중국 출신이 제일 많고 베트남, 태국, 미국 순임
    • 주로 수도권, 그 중에서도 경기 인천에 분포하며 제조업에 주로 종사
  • 국제결혼
    • 시골에서 청장년층 성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서 성비 붕괴를 막기 위해 결혼 이민자가 유입됨
    • 2000년대 중반까지 비율이 상승하다가 최근 감소하고 있음
    • 총 결혼 건수는 도시에서 높고, 비율은 촌락에서 높음
    • 대부분 촌락의 성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 외국인 여성의 비율이 높음
  • 유학생: 주로 도시에 거주

요약하자면 외노자는 화성 같은 공업 지대에, 국제결혼은 시골에 많고 유학생은 도시에 많다. 지도 비교할 때 이 점 유의하면 좋을듯

다문화 사회[편집]
  • 형성: 외국인의 증가로 다문화 사회 형성
  • 다문화 공간: 서로 문화적 배경이나 국적이 동일한 외국인들이 서로의 커뮤니티를 형성함, 외국 문화와 한국 문화의 융합이 이루어짐
  • 영향
    • 긍정적 영향
      •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 가능
      • 출산율 문제 해결 가능
      • 문화의 질이 높아지고 변화하는 국제질서에 발맞춰 대응할 수 있음
    • 부정적 영향
      • 외노자가 국내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빼앗아가기도 함
      • 인종 차별 및 편견 문제, 정체성 혼란 문제
      • 대한민국의 경우 타국에 비해 다문화 수용성이 낮아서 문제가 심화됨
  • 다문화 사회를 위한 노력
    • 국가적 차원: 제도적 지원과 프로그램 확대, 시스템 구축
    • 개인적 차원: 문화상대주의적 사고 확대로 다양성을 존중, 세계시민주의적 의식 함양

VII. 우리나라의 지역 이해[편집]

대한민국 대한민국행정구역
특별시 서울특별시
광역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경기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이북5도, 대한민국, 한국의 행정구역

지역 맞추기. 지자체 243개 중 절반 이상은 알아야 되고 덕후랑 비덕후 간 격차가 큰 파트라서 쉬운 사람한테는 존나 쉬운데 어려운 사람한테는 지역 암기도 안 되고 존나 어렵다.

16. 지역의 의미와 북한 지역[편집]

지역[편집]
  • 지역: 지리적 특성으로 구별되는 육지의 공간 범위
  • 지역성: 타 지역과 구분되는 고유의 특성 - 교류가 활성화되며 약화되고 있음
  • 지역 구분 유형
    • 동질 지역: 특정한 지리적 현상이 동일하게 나타나는 범위(기후 지역, 농업 지역, 문화권 등)
    • 기능 지역: 중심지와 배후지로 구분되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기능적으로 결합된 범위(상권, 통근통학권 등)
    • 점이 지대: 지역 간 경계에서 인접한 지역의 특성이 섞여서 나타나는 것
지역 구분[편집]
  • 전통적 구분: 고개, 산줄기, 대하천 등의 자연요소로 구분
  • 대지역 구분: 북부(북한), 중부(경기 강원 충청), 남부(전라 경상 제주)로 구분
  • 지역 구분(북한 행정구역은 1945년 당시 남한의 행정구역 기준)
전통적 구분 8도 구분 행정구역 구분 설명 8도의 어원
관북 지방 함경도 함경북도 철령쪽에 위치한 지방
산지가 험준하고 개마고원과 백두산이 있음
함흥, 경성
함경남도
관서 지방 평안도 평안북도 철령쪽에 위치한 지방
북한에서 농업이 주로 이루어지는 지역
평양, 안주
평안남도
해서 지방 황해도 황해도 서울(한양)을 기준으로 바다 황주, 해주
관동 지방 강원도 강원도/강원특별자치도 철령쪽에 위치한 지방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 있으며 전통적으로는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영서와 영동으로 구분
강릉, 원주
경기 지방 경기도 서울특별시 서울()과 그 주변()
일부 지역이 북한으로 넘어감
한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
서울
인천광역시
경기도
호서 지방 충청도 대전광역시 제천의 의림지의 서쪽 또는 금강(강)의 충주, 청주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호남 지방 전라도 광주광역시 금강(강)의 쪽 또는 김제의 벽골제의 남쪽 전주, 나주
전라북도
전라남도
영남 지방 경상도 부산광역시 (문경새재)의 경주, 상주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북한의 자연환경[편집]
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 북한의 지형
    • 북동부에 백두산과 같은 고산들과 개마고원이 있음, 산지 비율 높음
    • 동해로 흐르는 두만강을 제외하면 큰 하천들은 대부분 황해로 흐름, 대동강(평양을 지나는 강)이 있는 평안도 일대에 평야 발달, 동해안을 따라서 작은 평야가 있음
  • 북한의 기후
    • 기온
      • 남한에 비해 연교차가 높은 대륙성 기후
      • 수심이 깊은 동해안 근처가 연교차가 더 낮으며 이에 따라 겨울 기온이 높음
    • 강수
      • 다우지: 청천강(평안남북도를 나누는 강) 중상류, 강원도 해안 (ex 희천, 원산 등)
      • 소우지: 대동강 하류, 관북 (ex 평양, 청진 등)
  • 북한의 농업
    • 밭농사 비율이 남한보다 높음(남한은 논의 비율이 절반 이상이지만 북한은 밭의 비율이 절반 이상임)
    • 옥수수의 비중이 굉장히 높음(쌀>옥수수>서류>맥류>두류>잡곡)
    • 토지 생산성은 남한보다 낮음
  • 북한의 음식: 옥수수, 감자 등 밭작물 음식 발달
  • 북한의 가옥: 관북 지방은 겨울이 춥고 길어 폐쇄적인 구조를 가짐 - 田자형 가옥, 정주간 등
  • 북한의 자원
    • 남한보다 지하자원이 풍부한 편
    • 1차 에너지 소비 구조: 석탄>수력>석유 탄수유
      • 석탄 자급률이 남한보다 높음
    • 전력 생산 구조: 화력>수력 화수 (수력의 비중이 남한보다 훨씬 높고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가 없는 것이 특징)
북한의 인문환경[편집]
  • 북한의 인구
    • 약 2500만명으로 인구밀도 낮음
    • 주로 서남부 평야에 분포
    • 인구 증가율이 낮아지고 있어 출산 장려 정책을 추진 중임
  • 도시
  • 북한의 산업: 천리마 운동 등 군수산업 우선 정책으로 중공업에 치우쳐진 불균형적 산업 구조, 경공업이 약하고 농업 생산성도 낮음
    • 평양 남포 공업 지역: 교통이 편리하고 노동력이 풍부
    • 관북 해안 공업 지역: 바다로 진출 가능하고 지하자원이 풍부해 일제 강점기부터 성장
  • 북한의 교통: 철도 위주, 도로 등은 보조적인 역할만 함
    • 여객은 철도가 60%
    • 화물 수송은 철도가 90%
  • 북한의 개방 지역
    • 나선 경제 특구: 북한 최초의 개방 지역으로 1991년 UN 개발 계획의 지원으로 지정, 러시아와 맞닿음
    • 신의주 특별 행정구: 2002년 홍콩을 모방하며 지정, 중국과 마찰로 사업 중단, 2011년 황금평과 위화도 개발
    • 금강산 관광 특구: 1998년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과 정주영 소떼방북 행사 등으로 개방, 2008년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으로 중단됨
    • 개성 공업 지구: 2002년 지정되어 남한의 자본과 북한의 저렴한 노동력을 결합시킴, 2013년 북한의 대대적 도발 이후 축소되다가 2016년 박근혜 정부 시기 중단

17. 수도권과 강원 지방[편집]

수도권 특징[편집]
서울특별시행정구역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중랑구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 시청소재지
  • 서울특별시
    • 한성백제와 조선 및 대한민국의 수도
    • 대기업 및 금융 기관의 본점이 위치함
    • 인구는 1000만 명보다 약간 적으며 감소하고 있음
    • 행정 기관, 금융 기관, 대기업 본사가 대거 집중되어 있어 수도권에서 3차 산업 비율이 가장 높음
인천광역시행정구역
자치구 계양구 남동구 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중구
자치군 강화군 옹진군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시청소재지
  • 인천광역시
    • 수도권의 관문으로 인천항과 인천국제공항이 있음
    • 남동 공단 등이 들어서며 제조업이 집중되고 수도권의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2차 산업 비율이 가장 높음
경기도 행정구역
자치시 고양시 과천시 광명시 광주시
구리시 군포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성남시 수원시1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여주시 오산시 용인시
의왕시 의정부시2 이천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 화성시
자치군 가평군 양평군 연천군
미수복지역 개성시 개풍군 장단군
참고 밑줄1: 도청 소재지 · 밑줄2: 도청 북부청사 소재지
한국의 행정구역
수원시 행정구역 · 고양시 행정구역 · 성남시 행정구역
용인시 행정구역 · 안산시 행정구역 · 안양시 행정구역
수도권 공간구조 및 문제점[편집]
  • 산업 공간 구조 변화
    • 1960년대: 구로공단이 들어서며 서울에 섬유 등 경공업 성장
    • 1970년대: 서울에서 인천, 경기로 제조업 분산이 시작됨
    • 1980년대: 인천 남동공단, 안산 시흥 일대의 반월 시화 공단 등의 조성으로 인천, 경기의 제조업 성장
    • 1990년대: 탈공업화로 3차 산업 급성장
    • 2000년대 이후: 고급기술인력이 많고 교통이 편하며 인프라가 많아 첨단 산업의 중심지가 됨
  • 산업 구조
    • 서울: 수도권에서 1차 및 2차 산업 비중이 제일 낮으며 3차 산업 비중이 제일 높음
    • 인천: 수도권에서 2차 산업 비중이 제일 높고 3차 산업 비중이 제일 낮음
    • 경기: 수도권에서 1차 산업 비중이 제일 높음
  • 지식 기반 산업
    • 서울: 지식 기반 서비스업 분포
    • 인천, 경기: 지식 기반 제조업 분포
  • 문화적 공간 구조 변화
    • 서울의 문화기능이 인천과 경기로 확산
    • 경마장 등이 있던 성동구 성수동(뚝섬)은 청년세대를 위한 공간으로 개편됨
    •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이 있던 마포구 상암동은 월드컵 공원이 들어섬
  • 수도권의 문제점
    • 집적 불이익으로 교통 혼잡, 주택 부족, 환경 오염이 일어남
    • 비수도권과의 격차와 불균형이 심화되어 사회적 비용이 늘어남
    •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 의존도가 높음
  • 문제 해결 방안
    • 인구 증가 억제: 과밀 부담금 제도, 수도권 공장 총량제
    • 국토 불균형 완화: 세종시, 혁신도시 등
    • 수도권 내 불균형 완화: 수도권 정비 계획으로 다핵 구조로 개편
강원 지방 특징[편집]
  • 강원도의 구분: 1차 산맥인 태백산맥을 경계로 영서와 영동으로 나뉨
  • 영서 지방
    • 자연
      • 경사 완만
      • 고도가 높고 평탄한 고위 평탄면 발달
      • 춘천, 원주 등 침식 분지 발달
      • 연교차가 영동보다 높음
      • 여름에는 남서 기류가 유입되어 지형성 강수와 집중호우가 심함
    • 인문
      • 경기도와 교류가 활발함(춘천의 경우 수도권 전철이 연결되어 있음)
      • 밭농사 비율이 높음, 고위평탄면에서는 고랭지농업과 목축업이 이루어짐
강원특별자치도행정구역
자치시 파일:강릉시로고.gif강릉시 파일:동해시로고.gif동해시 파일:삼척시로고.gif삼척시 파일:속초시로고.gif속초시
파일:원주시로고.gif원주시 파일:춘천시로고.gif춘천시 파일:태백시로고.gif태백시
자치군 파일:강원고성군로고.gif고성군 파일:양구군로고.gif양구군 파일:양양군로고.gif양양군
파일:영월군로고.gif영월군 파일:인제군로고.gif인제군 파일:정선군로고.gif정선군 파일:철원군로고.gif철원군
파일:평창군로고.gif평창군 파일:홍천군로고.gif홍천군 파일:화천군로고.gif화천군 파일:횡성군로고.gif횡성군
미수복지역 김화군 이천군 통천군 평강군 회양군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 도청소재지
    • 지역
      • 철원군: 한탄강 용암 대지, 논농사가 이루어짐, 지리적 표시제 쌀(이천시)
      • 화천군: 얼음낚시
      • 양구군: 펀치볼, 국토 정중앙, 배꼽 축제
      • 인제군: 대암산 용늪 습지(람사르 등록, 창녕군, 순천시), 내린천 래프팅
      • 춘천시: 강원도청, 수도권과 전철로 연결됨(아산시, 천안시), 침식 분지에 위치함, 소양강과 북한강이 지나감, 레고랜드, 호반의 도시, 닭갈비
      • 홍천군: 대한민국에서 가장 넓은 기초자치단체로 경기도와 영동을 연결함, 강수량 높음, 오션월드, 지리적 표시제 옥수수
      • 횡성군: 한우
      • 평창군: 고위 평탄면, 고랭지 농업, 양떼 목장, 2018 평창 동계올림픽
      • 정선군: 강원랜드
      • 원주시: 강원도 인구 1위, 기업도시, 혁신도시, 의료기기 클러스터
      • 영월군: 한반도 지형, 동강, 석회동굴 고씨동굴
      • 태백시: 가장 인구가 적은 시, 석탄 박물관(문경시, 보령시)
  • 영동 지방
    • 자연
      • 경사가 급함 좁은 해안가만 평야로 이루어짐
      • 태백산맥이 찬바람을 막고 동해의 영향으로 연교차가 작아 겨울이 영서보다 따뜻함
      • 겨울에는 북동 기류가 유입되어 눈이 많이 내림
    • 인문
      • 경상북도의 동해안과 교류가 활발함(방언 유사)
      • 해안을 이용하여 관광업 발달
      • 해산물 음식 발달
    • 지역
      • 고성군: 북한과의 접경 지역으로 성비가 높음
      • 속초시: 설악산, 관광 산업 발달
      • 강릉시: 정동진, 석호 경포호, 단오제
      • 삼척시: 석회동굴 환선굴, 시멘트 산업
강원 지방 산업[편집]
  • 1차 산업: 밭농사 위주이며 임산 및 수산 자원이 풍부함
  • 광업: 지하자원이 풍부해 대한민국 제1의 광업 지역이 되었으나 석탄 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쇠퇴함 - 태백시의 경우 시 승격 조건(10만) 이상인 11만명이 살았으나 현재는 약 4만명으로 급감함
  • 첨단 산업: 춘천 바이오 산업, 원주 의료 산업 클러스터, 강릉 신소재 해양 바이오 산업
  • 1차 산업의 변화: 지역 특산물 활용 제품 생산, 농어촌 체험
  • 관광: 카르스트 지형, 동해안의 해수욕장, 태백 석탄 박물관, 정선 레일바이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18. 충청·호남·영남 지방과 제주도[편집]

충청 지방(충청도)[편집]
대전광역시의 행정구역
파일:대덕구로고.gif대덕구 동구 파일:대전서구로고.gif서구 파일:대전중구로고.gif중구 유성구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 시청소재지
  • 대전광역시: 대덕 연구 개발 특구,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지선이 교차하는 지점
  • 세종특별자치시: 前 연기군, 본래 수도 이전을 계획한 곳이었으나 무산되고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지정됨, 광역자치단체 중 유소년 비율이 가장 높음
충청남도의 행정구역
자치시 계룡시 공주시 논산시 당진시
보령시 서산시 아산시 파일:Img 01 07 001.gif천안시
자치군 금산군 파일:부여군로고.gif부여군 파일:서천군로고.gif서천군 예산군
청양군 파일:태안군로고.gif태안군 홍성군
참고 밑줄: 도청소재지
한국의 행정구역, 천안시 행정구역
  • 충청남도: 충청북도보다 공업이 강함
    • 태안군: 천연기념물 신두리 해안 사구, 람사르 습지 두웅 습지, 관광 레저형 기업 도시
    • 서산시: 석유 화학 공업
    • 당진시: 제철 공업
    • 아산시: 전자 공업, 자동차 공업, 서울과 전철로 연결된 비수도권 지역(천안시, 춘천시)
    • 천안시: 충청남도 인구 1위(인구 50만 이상으로 일반구를 둠), 서울과 전철로 연결됨(아산시, 춘천시)
    • 홍성군: 내포신도시, 충청남도 도청 소재지
    • 예산군: 내포신도시
    • 공주시: 세계문화유산 백제 역사 유적 지구(백제의 2번째 수도 웅진)
    • 보령시: 머드 축제, 석탄 박물관(문경시, 태백시)
    • 청양군: 청양고추
    • 서천군: 군산시와 사이에 금강 하굿둑을 둠
    • 부여군: 세계문화유산 백제 역사 유적 지구(백제의 3번째 수도 사비)
    • 논산시: 논산훈련소
    • 계룡시: 육해공 본부
    • 금산군: 전라도 생활권과 더 가까움
충청북도의 행정구역
자치시 파일:제천시로고.gif제천시 파일:Cheongju City logo(without text).png청주시 충주시
자치군 괴산군 파일:단양군로고.gif단양군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음성군 증평군 진천군
참고 밑줄: 도청소재지
한국의 행정구역, 청주시 행정구역
  • 충청북도: 인구의 절반 이상이 제1도시 청주에 거주함
    • 진천군: 혁신도시, 생거진천
    • 음성군: 혁신도시
    • 충주시: 지식 기반 기업도시, 남한강이 지나감, 충주 댐
    • 단양군: 도담삼봉, 석회 동굴, 시멘트 공업, 지리적 표시제 마늘
    • 청주시: 충청북도 도청 소재지, 국제공항이 있음, 호남선과 경부선의 분기점, 핌피의 대명사 오송역, 오송 생명 과학 산업 단지
  • 충청도의 교통
    • 전근대: 내륙 수운이 발전해 충주, 공주, 부여, 강경 등이 잘나감
    • 근대: 경부선과 호남선이 개통되며 대전 성장
    • 산업화 시대: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등 개통
    • 오늘날: 수도권 전철이 이어지고 고속철도가 개통됨, 수도권 공장 총량제 등으로 수도권의 시설이 이전되면서 수도권과 연담화되기 시작함
  • 충청도의 산업: 수도권 공장 총량제로 공업 기능이 이전되고 수도권 접근성이 향상되며 성장 중
    • 중화학 공업: 서산의 석유화학, 당진의 제철, 아산의 전자 및 자동차
    • 첨단 산업: 대전의 대덕연구개발특구, 청주의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호남 지방(전라도)[편집]
광주광역시행정구역
광산구 남구 동구 파일:광주서구로고.gif서구 북구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시청소재지
  • 광주광역시: 철도가 들어서면서 성장, 자동차 공업, 光산업, 비엔날레
전라북도의 행정구역
자치시 군산시 김제시 남원시
익산시 전주시 정읍시
자치군 고창군 무주군 부안군 순창군
완주군 임실군 장수군 진안군
참고 밑줄:도청소재지
한국의 행정구역 · 전주시 행정구역
  • 전라북도
    • 군산시: 뜬다리부두, 새만금, 금강 하굿둑, 일제 쌀 수탈의 중심지이자 근대 도시
    • 익산시: 세계문화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근대 도시
    • 전주시: 전라북도청, 슬로시티, 한옥마을, 볶음밥, 한지 박물관, 판소리, 대사습놀이, 세계 소리 축제, 농업 생명 혁신도시,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구가 있는 도시
    • 완주군: 농업 생명 혁신도시, 월경지가 있음
    • 김제시: 지평선 축제, 벽골제, 새만금
    • 부안군: 새만금, 채석강
    • 고창군: 고인돌, 청보리밭 축제
    • 순창군: 순창 고추장
    • 임실군: 치즈피자
    • 무주군, 진안군, 장수군: 일명 무진장, 강수량 높은 편
    • 남원시: 광한루, 춘향제, 목기
파일:전라남도로고.JPG 전라남도의 행정구역
자치시 광양시 나주시 목포시 순천시 여수시
자치군 강진군 고흥군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무안군 보성군 파일:신안군로고.gif신안군 영광군
영암군 완도군 장성군 장흥군
진도군 함평군 해남군 파일:화순군로고.gif화순군
참고 밑줄:도청소재지 · 한국의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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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 신안군: 외국, 염전노예, 태양광
  • 호남의 자연환경: 서쪽은 평지이고 동쪽은 산지임, 평야와 서남해안에서 농업 어업 발달
  • 1차 산업: 대한민국 최대의 곡창지대로 만경강 동진강이 지나가는 호남평야와 영산강이 지나가는 나주평야를 중심으로 벼농사 발달
    • 일제 강점기: 쌀 수탈을 위해 수리 시설 확충, 습지와 갯벌을 농지로 개간함
    • 산업화 시대 이후: 정부와 민간이 간척 주도, 새만금 등이 들어섬
  • 간척지: 농지가 확보되어 쌀 자급률이 늘어남, 산업 단지가 조성됨, 다양한 산업과 도시 개발 추진 중
  • 제조업
    • 1970년대: 여수 석유 화학 산업 단지, 이리(익산) 수출 자유 지역 중심으로 발달
    • 1980년대: 광양 제철소를 중심으로 제철 발달
    • 1990년대 이후: 군산국가산업단지, 대불산업단지, 광주 光산업, 전주 첨단 부품 소재 산업
  • 제조업 분포: 여수(석유화학), 광양(제철), 광주(자동차)
  • 경제 자유 구역: 광양, 여수, 순천, 하동(경남) 위주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 혁신 도시: 전주, 완주, 나주
  • 슬로시티: 신안, 완도, 전주, 담양, 목포
영남 지방(경상도)[편집]
부산광역시행정구역
자치구 강서구 금정구 파일:부산남구로고.gif남구 동구 동래구
부산진구 북구 사상구 사하구 서구
수영구 파일:연제구로고.gif연제구 영도구 중구 해운대구
자치군 기장군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시청소재지
  • 부산광역시: 부산항, 영화제, 원자력 발전소, 낙동강 하굿둑
대구광역시의 행정구역
자치구 남구 달서구 동구 북구
파일:대구서구로고.gif서구 수성구 중구
자치군 달성군 군위군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 시청소재지
울산광역시의 행정구역
자치구 남구 동구 북구 중구
자치군 울주군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 시청소재지
  • 울산광역시: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 정유, 원자력, 1인당 GDP 전국 1위
경상북도의 행정구역
자치시 파일:GbgsLOGO.gif경산시 경주시 구미시 김천시 문경시
상주시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포항시
자치군 고령군 봉화군 성주군 파일:영덕군로고.gif영덕군
영양군 예천군 울릉군 울진군
의성군 파일:청도군로고.gif청도군 청송군 칠곡군
참고 밑줄: 도청소재지
한국의 행정구역 · 포항시 행정구역
경상남도의 행정구역
자치시 거제시 김해시 밀양시 사천시
양산시 진주시 창원시 통영시
자치군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참고 밑줄: 도청소재지
한국의 행정구역 · 창원시 행정구역
  • 경상남도
    • 남해군: 독일마을
    • 고성군: 공룡 발자국
    • 통영시: 꿀빵, 동피랑
    • 거제시: 조선 공업, 거가대교
    • 창녕군: 람사르 습지 우포늪, 부곡하와이, 창녕갈릭버거
    • 창원시: 경상남도청, 마산-진해-창원 통합, 지방에서 유일한 특례시이자 경남에서 유일하게 구가 있는 도시, 기계 공업, 자동차 공업
    • 김해시: 부산의 위성도시, MC무현 배출
    • 양산시: 부산의 위성도시
  • 자연환경: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으로 둘러싸임, 낙동강 유역에 평지와 분지가 있음
  • 농업: 낙동강 하구 삼각주와 대도시 근처에서 시설 원예 농업 발달, 경북은 과수 재배 발달
  • 제조업
    • 대형 선박의 입출입이 편한 곳에 항만이 발달
    • 수출 위주의 중화학 공업을 육성해서 주요 공업 지역으로 성장
    • 수도권보다 사업체 수 비중이 낮고 출하액 비중이 높음(사업체당 출하액이 높음)
    • 변천사
      • 1960년대: 부산과 대구에서 신발 및 섬유 등 경공업 발달
      • 1970년대 이후: 포항제철 등 대규모 중공업 단지 성장
    • 분포
      • 대구: 자동차, 섬유
      • 구미: 전자
      • 울산: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 거제: 조선
      • 포항: 제철
      • 창원: 기계
  • 인구
    • 전통적으로 부산, 대구에 분포함
    • 공업으로 성장한 울산, 창원 등에도 인구가 많음
    • 교외화 현상으로 양산, 김해, 경산 등 성장
  • 역사 문화 도시: 안동의 하회마을, 경주의 양동마을, 석굴암, 불국사, 경주역사유적지구
제주도[편집]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구역
제주시 서귀포시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 도청소재지
  • 자연환경
    • 지형: 신생대 화산 지형
      • 기생 화산, 용암 동굴, 주상절리, 폭포
      • 지표 대부분이 현무암으로 투수가 심해 논농사 거의 불가능, 대부분이 밭임
      • 하천은 대부분 말라 있는 건천, 마을은 용천대에 분포
    • 기후: 저위도에 있고 난류가 흘러 연평균 기온은 높고 연교차는 낮은 해양성 기후
    • 식생: 한라산에서 식생이 해발 고도에 따라 수직적으로 분포함
  • 문화
    • 마을은 물을 얻기 쉬운 용천대를 중심으로 발달
    • 줄을 엮어 바람을 막음
    • 현무암으로 돌담을 쌓음
  • 산업: 1, 3차 산업 위주, 2차 산업은 거의 나타나지 않음
    • 농업: 대부분 밭농사
    • 관광: 자연환경 활용, 생물권 보전 지역, 세계 자연 유산, 세계 지질 공원
  • 노력
    • 2002년 국제 자유 도시 지정, 2006년 특별자치도로 분류되어 관광, 교육, 의료, 첨단산업이 핵심산업으로 선정됨
    • 자연환경이 깨끗하고 투자가 활성화되어 인구가 증가함
    •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마이스 산업, 스포츠 관광 등

역대 난이도[편집]

2015 수능 : ㅅㅌㅊ

2016 수능 : ㅆㅎㅌㅊ

2017 수능 : ㅎㅌㅊ

2018 6평 : ㅍㅌㅊ

2017 7전국연합 : ㅎㅌㅊ

2018 9평 : ㅅㅌㅊ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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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이 문서는 창렬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헬지구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빈번하게 존재하는, 가성비가 씹창난 대상 또는 그러한 현상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ㄴ난이도에 비해 예상등급컷이 ㅆㅊㄹ이다. 정확한건 12월 초에 나오겠지만

2018 수능 : 개씹앰뒤 ㅆㅆㅆㅆㅆㅅㅌㅊ 근데 컷은 개ㅆㅎㅌㅊ 한45나 44점은 1컷 될줄알았는데

15년도인가 그때도 꽤 어려운편이었지만 쉽다는애들이 많았는고 그15보다도 2배 이상으로 어려운18은 쉽다는 애들을 단 한명도 찾아볼 수가 없는데15수능이랑 1컷 차이가 거의 없다 ㅅㅂ

19 학년도 이후 난이도[편집]

2018 3 전국연합:ㅎㅌㅊ

2018 4 전국연합:ㅆㅎ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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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암기충 문돌이라면 하지마라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19 6평 탐구에 한지 18수능 보다 어렵다 쓴놈,,,
    내가 ㅂㅅ 같은거 실수해놓고 어렵다 했지만
   (다시 보니 1,2,4 틀린 본인이 병신 이였다)
    이번에 친구들 죄다 탈지리 해서 9평 수능때 
    이기상충+반수생+지도충+최상위권의 아름다움
    과 18수능 난도에 신유형을 더했는데도 
    1컷 48~50 2컷 45 3컷 41 나올것 같다.

2019 6평:ㅍㅅㅌㅊ


ㄴ솔직히 작년 수능보다 쉬웠다 수능에 이렇게 나오면 1컷 무조건 50이다 근데 안동이랑 원주랑 인구 비교하는거 문제 무슨 의도로 낸건지 이해 1도 안간다.

ㄴ 그건 둘째치고 금속 비금속 12번 문제를 왜 냈는지 이해 불가하다. 올해 19수능에서 좆가원이 지엽으로 점수깍으려는 경고일까? 6평 꼼꼼히 실수 안하면 ㅍㅌㅊ였지만 낯선 문제에 당황탄 놈들 많아서 ㅍㅅㅌㅊ라 썼다. 근데 2페이지 백지도 3문제 그리 어렵진 않은데 오답률 60%뜬건 6평이라 그렇지 이거 9.수능 가면 오답률 45%나오고 이거보다 5배는 어려운 공업 농업 제조업 도시 문제 낼것 같다. 당황해서 올 6평 아주 쉽진 않더라,,,(주관,물론 18수능이 훨씬 애미없는거 ㅇㅈ하지만)

ㄴ근데 수능날에는 이거 보다 3배는 어려워 진다. 1,2,4번 틀린 내가 병신이였음,,,,

올해 19 6.9.수능 전부다 작년수능 이상으로 나오면 여기 디키러들이 어떤 반응이 보일련지 궁금해진다 ㅋㅋㅋㅋㅋ 일단 교육청 까지는 작년의 그 정신 파탄 난도 까직 안갔다.

이번 6평이 정신나간 난이도로 나오면 탈지리 권장한다 슬슬 세계지리나 한국지리나 이기상충+지리덕후 때문에 ㅈ고인물 과목화 되고있어서 저런 난이도로 나와도 어짜피 1컷은 47아니면 50이다

ㄴ ㅆㅆㅆㅆㅆㅇㅈ합니다 지리덕후도 탈덕하게 만드는 작년수능 난이도 대다네

+) 참고: 6평때 평가원이 9월 수능보다 지리 쉽게 낸다. 왜? 6평때 너무 불테우면 그해 탈지리 인원수가 늘기 때문이다. 즉 6월 때도 어렵게 죽도록 어렵게 내면 9,수능때는 종점을 찍고 진정한 지리오타쿠들이 다 박차게 되거든,,, 작년에 6월 보다 9,수능이 더 어려운데 1컷 47인거 나만 짜증나는건 기분탓인가?작년 고2때 한국지리 18 수능 치니 평가원 찾아가서 때리고 싶은거 나뿐인가,,,? 6월 부터 1컷 50은 아니였으면ㅠ(세지는 충분히 가능성 있음 보통 세지가 표본이 더 높으니,,,)

2018 7 전국연합:ㅎㅌㅊ

2019 9평:ㅎㅌㅊ

ㄴ 수능때 통수깔거 예상중 ㄷㄷ

17번 문제가 존나 개병신같다. 문제내기 귀찮았다고 평가원이 온몸으로 징징대는 듯하다

ㄴ 비문학적으로 낚는 문제 나와서 본인도 채점후 뒷 통수 맞음,,,

2018 10 전국연합:ㅍㅎㅌㅊ

2019 수능:ㅍㅌㅊ

2020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게임은 존나 쉽거나 보통입니다.
이 게임의 난이도는 쉽거나 보통이어서 아무리 너의 컨트롤이 씹창이거나 머가리가 멍청하더라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이런 게임을 설치하였을 경우 초딩이거나 병신이 아닌 이상 올 클리어는 가능합니다. 그러니 빨리 클리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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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평범하지 않은 개꿀을 다루고 있습니다.
KIA~ 꿀맛 한번 좋다~

틀:해라

진짜 존나 쉽게 내더라 개정후 6평중에 제일 쉬웠다 솔직히 기후 자원 공업 어렵게 내던 예전이 훨 나았음 괜히 백지도쳐 비중 늘려서 등급컷 씹창 내냐 ;

  1. 분진이 날릴 수 있어서 원료의 양을 유지하기 힘들다
  2. 애초에 쉽게 썩는 음식들이기 때문에 썩지 말라고 통조림에 넣는 거다
  3. 얼음이랑 과자가 잘 부서지니까 질소를 넣는다는 말은 유명하다
  4. 차를 타면 산골짜기까지 모두 갈 수 있는 거 생각하면 된다.
  5. 기차는 항상 시간이 정해져 있다
  6. 바다를 항해하는 특성상 기후에 민감하다
  7. 속도가 느려서 여객용으로 좋지 않기 때문에 화물로 더 많이 이용된다.
  8. 하늘을 날아다니므로 당연하다
  9. 그야 당연히 비행기가 제일 빠르니까다.
  10. 한국은 북한으로 갈 수 없는 사실상의 섬나라이므로 도로, 철도, 지하철로 국제 수송은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