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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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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석기시대}} 군용기에 사용되는 [[폭탄]]을 뜻한다. [[커티스 르메이]]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요리기구이기도 하다. 당연히 공중에서 떨궈내기 때문에 대부분 유선형 폭체를 지니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 제국|좆본 제국]],[[나치 독일|낙지 독궈]],[[북괴]] 그리고 [[ISIL|개슬람 광신도]] 새끼들을 구워버린 요리기구이기도 하다. [[1차대전]] 당시에는 [[수류탄]]이나 [[박격포]] 크기의 폭탄을 승무원이 직접 들어서 탑승해 손으로 직접 던졌으나 [[2차대전]] 이후에는 동체 하부에 폭격용 랙(rack)이 장착 되어있어서 버튼 하나로 니들이 아는 융단폭격이 가능케 되었다. 그 이후에도 폭격 정밀도 상승을 위한 개량이 이뤄졌다. 1차대전과 2차대전에 쓰인 항공폭탄은 스크류식 뇌관을 장착했는데, 폭탄이 떨어지면서 뇌관이 내는 소리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떨어지는 소리(쉬우우우웅~)이다. 음이 점점 낮아지는 건 도플러 효과 때문. 위력은 그야말로 씹사기로 요약되는데 지상군이 쏴서 날리는 포탄 보다 더 위력적이며 그냥 위에서 떨어트리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하중만 버틸수 있다면 지상 발사 포탄보다 크기를 늘릴수 있으며 장약도 좆나 많아서 땅크도 한방, 군함도 한방으로 가희 [[죽창]]급의 위력을 뿜낼수 있다. 예를 들면 일반적인 500파운드 폭탄을 떨구면 직경 10미터의 크레이터를 만들 수 있다. 이는 어차피 항공기를 이용해서 떨구는 만큼, 화포를 통해서 날려야 하는 포탄처럼 가볍고 멀리 날아가야할 필요가 없어 닥치고 크게 만들수 있기 때문이다. 비교적 저렴하고 정확도가 높은 [[토마호크]]같은 [[순항 미사일]]도 있지만 그 위력 덕분에 항공폭탄은 아직까지 쓰이고 있다. 최근에 기술이 발전하면서 스마트 폭탄이라는 개념이 생겨났다. 즉 폭탄 한 방 만으로 목표물을 정확하게 조질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정확도가 씹망이라(목표물에 대한 오차 범위가 10ha^2가 넘는다.) 그냥 융단폭격 때려서 군인이든 민간인이든 사정없이 조졌는데 요즘에는 그렇게하면 언론에서 쓰레기, 학살자로 낙인찍히니까 살상 범위보다는 정확도에 초점을 둔 폭탄으로 외과수술타격 방식의 폭격 방식을 취한다. 그래도 2차대전 당시 대형폭격기 굴릴 돈이 없는 독일이나 폭격기를 탑재할 수 없는 해군에선 그나마 정확하게 폭격할 수 있는 급강하 폭격기를 굴렸다. 특히 Ju-87 슈투카는 급강하 시 지상군을 지리게 하는 '제리코의 나팔'이라 불리는 사이렌을 탑재했다. 여기에 [[핵]]을 더하면 [[핵폭탄]]이 된다. ==같이보기== [[벙커버스터]] [[MOAB]] [[FOAB]] [[톨 보이]] [[분류:밀리터리]] [[분류:무기]] [[분류: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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